0:15 내 품은 너에게 피난처 다른 사람에 나는 버려져 사랑 그 끝은 까만 터널 속 보이지 않는 길이 나는 너무 두려워 태양이 내리쬐는 붉은 사막처럼 목 말라 울고 있는 사람처럼 Kiss me, my baby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게 어서 빨리 day by day 2:44 넌 나를 두고 가라 저 멀리 멀리 길 따라 사라져 미친 사랑 끝 아슬한 낭떠러지 질긴 사랑에 감염돼 계속 떨었지 슬픈 시를 읊어대는 내 입술이 너의 까만 눈동자에 기억되리 Kiss me, my baby 이 밤이 가기 전에 내게 어서 빨리 day by day
@adreanamers2 ай бұрын
2024 still in my heart ❤
@kitttykangg3 ай бұрын
I really miss that time😭
@_janessimnida3 ай бұрын
2024🎉
@kbf1823 ай бұрын
Because of joonie 🌹
@subornokarukunjoo45633 ай бұрын
🙂🙂
@Miss__lv3 ай бұрын
I hate tbe type of people who dont dare to talk or ask , just goodbye . why?🤨🔺😡
@O_O6113 ай бұрын
초 4,5학년때 들은거같은데 벌써 20 대중반....요즘 노래는 노래가 아니야 이게 노래지
@user-xr3nz2vg8b3 ай бұрын
💐💐💐💐💐💐💐💐beautiful TARA 💐💐💐💐💐💐💐💐 ⚘️eun jung is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