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적은 관객동원에 저도 포함됨요 ㅎㅎㅎ포스터무시하고 설정만으로봤습돵 친구랑봤는데 한국영화는 많이안보는데 재밌게보기도하고 몇번씩 다시볼때마다 또재밌고 생각할거리도있고 그랬음용
@opqrstuvwsyz10 сағат бұрын
진심 레옹보고 여운때매 끝나고도 한시간을 울었음.. 남친이 그만 울라고 할때까지 울었음.. 뿌리도 내릴거야..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고 웃고 우유마시는게 너무 아른거렸다..
@user-jp4bt1hm1x11 сағат бұрын
와 이 영화... 추억돋네..
@user-yi6lx9ln1y13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한번 더 봄요.
@user-vi6ne5mn7h13 сағат бұрын
오천원 더 주세요...
@user-et2op5sv7d15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처럼 삼류코미디 영화인줄 알고 안중에도 없던 영화인데 운영자님 리뷰보고 방금 넷플에서 봤습니다.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영화네요 정려원의 감정연기가 너무나도 훌륭한 영화입니다.
@smaII_head17 сағат бұрын
구교환도 무명시절 엄청 길었구나
@user-nu1fj3ye8h22 сағат бұрын
가장 큰 수혜자는 짜파게티다
@user-ug7hk2um1mКүн бұрын
😮
@user-ew7gq5jm8nКүн бұрын
해석이 참 좋네요
@user-jj8tr4rv2pКүн бұрын
이나영 너무 연기잘한다 싶었는데 이걸로 청룡받았던거구나
@user-zm2mw8vm9gКүн бұрын
작품성 있는건 흥행은 원래 안되는거가 더 많잖아요 그리고 영화로 봤지만 눈물날 정도로 감동적이지는 않았어요
@kimdame0629Күн бұрын
남이섬..
@user-dw5sc7ui2wКүн бұрын
내 인생의 무인도는 누가 봐주고 있을까
@user-tn7oj4it7bКүн бұрын
구교환 배우도 나오네요 !! 대박ㅋㅋㅋ 한강정화대원
@user-yj3nj1vo3zКүн бұрын
구교환이 나오네 여기에
@user-vb4lv5sx9dКүн бұрын
이게 90년대 나온작품이라니 ..당시 컴터도 286 386하던시절 당시 도스 사용하면서 윈도우 첨나온거 보고 이거 뭐지 하던기억이 생생...
@user-qd6ys8lj3pКүн бұрын
무삭제 터미네이터1.2 미국원판디브디 소지하고있어요.
@user-gy8mq3mr1l2 күн бұрын
포스터 보고 극장가서 보고 정려원배우도 다시 보게 되고 재밌었는데 여운도 남았고 늦게라도 알아주는것 같아 내가 괜히 뿌듯하네요
@ddsn_ens_B2 күн бұрын
와 이게 이런 영화였어? 진짜 포스터보고 삼류 개그영화인줄 알았는데. 포스터 만든 사람들 진짜 제정신 아닌듯...
@qkim84732 күн бұрын
이걸 20년만에 이렇게 유튜브에서 보네 흠..
@user-ph9lk1uy5j2 күн бұрын
장진 감독이 네 멋대로 해라 이나영에 반해...그인물 그대로 가지고 만든 영화..
@tridungtran18092 күн бұрын
40년 전이나,지금이나 한결같이 조폭+경찰 영화만 꾸준히 한우물만 파는 우리나라 영화와 비교... 40년전에 저정도 작품을 만든 그들에게 박수를....2:06 한끼드세요
@dugo71192 күн бұрын
뭐 저정도로...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이라고 철학 더하고. 디스토피아는 뺀 명작영화가 이미 있는데 뭐.물론 명작임... 사이버 펑크 2077 ... 이거 좋아하면 1000퍼 좋아할듯. 물론 잔인성서 꺼리는 부류 있을듯. 저기서 디스토피아만 쏙꺼내 확장. 고어로 간 영화가 98년? 이벤트 호라이즌 공포영화로 본다는.. 또 다크시티나 팬도럼 같은 영화도 좀비슷.. 물론 다 내용은 다른 지금와서 저런류.. 거의 디스토피아 세계와 결합이 좀 식상하단 느낌있슴
@user-ne3tl2fc4f2 күн бұрын
한국영화중 가장 애정하는 나의 최애작
@jwj27933 күн бұрын
28:30 전진무의탁 해야할거 같...ㅋ
@Godersgreeny3 күн бұрын
한호열이당
@user-yg4ke1ug7r3 күн бұрын
다시 개봉하던 OTT에 올리던해라.. 꼭 보고싶다
@jy427454 күн бұрын
오늘봣는데 잼남
@user-du4gj4ni6s4 күн бұрын
밥먹다 뿜은 영화.ㅋ ㅋ
@user-yk2hq3bk1k4 күн бұрын
영상에서는 분량상 다루지 않은 것 같지만 민방위 사이렌은 김씨표류기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장치로 사용됐습니다. 영화에서 정려원 배우가 맡은 배역은 히키코모리, 즉, 은둔형 외톨이로 항상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어 세상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유일한 취미가 있었는데요. 1년에 두 번 민방위 훈련날 사이렌이 울리면 세상이 잠시 멈추지요. 그녀는 이 순간을 카메라로 찍어 사진으로 남깁니다. 처음 밤섬에서 정재영 배우를 발견한 날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민방위 사이렌이 울려 버스가 잠깐 멈추는 바람에 결국 둘이 서로가 만날 수 있게 되죠. 민방위 사이렌은 초반과 후반에 수미상관구조로 사용되어 주인공을 서로 연결해주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결말이 깔끔하게 끝나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저도 이 영화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