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바이오캔디 진짜 오랜만이네요ㅋㅋ 어릴때 진짜 많이 먹었었는디… 전 초록색을 가장 좋아했었어용ㅇ
@kkwak_slime6 ай бұрын
📌 슬라임 정보 : 프린슬라임 - 로그쉘터
@kkwak_slime6 ай бұрын
📌 슬라임 정보 : 프린슬라임 - 비밀연못
@kkwak_slime6 ай бұрын
📌 슬라임 정보 : 프린슬라임 - 무지개머플러
@cloudyogyape7 ай бұрын
5:13 딥오션랑쉬 영롱해요 ꒰⁎′̥̥̥ ⌑ ‵̥̥̥ ꒱ 사고싶었던 슬라임인데 대리만족 하고 가요😊 편집도 깔끔하시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요..!
@kkwak_slime7 ай бұрын
그쵸 너무 예쁘죠! 픽까지는 달지 않았지만 충분히 좋은 슬라임이었어요:) 보시는 분이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하는것이 제 영상제작 의도인데 이렇게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kkwak_slime7 ай бұрын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이미 슬켓팅 실패했던 경험이 있는 “프린슬라임”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슬켓팅 실패 이후 정말 간절히 갈망하던 프린슬라임을 드디어 구매하게 되어 영상으로 가지고 왔어요! (사실 10월 초에 촬영했던 영상..😭) 바빠진 현생+지독한 감기몸살로 인해 업로드 주기가 자꾸 미뤄졌는데요,, 저를 기다리신 분이 계시다면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영상으로 더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오늘 영상에 제 갈망템들 대.방.출 하니까 꼭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오늘도 찾아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너무 추워졌는데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 여러분… 제 실수로 편집과정에서 픽 다는 것을 빼먹어버렸네요ㅠ 우선 이번 영상에서는 타임라인에 표기해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
@user-oe4gs7hw3d7 ай бұрын
슈우크림라떼 레전드네요😮
@kkwak_slime7 ай бұрын
그쵸 진짜 맛도리 비주얼!🤍
@stellamariss33358 ай бұрын
For the dried up clay I recommend wrapping them in a warm wet paper towel! I’ve seen people do this and sometimes after leaving it to sit the clay will absorb some of the water and soften slightly. Then it’s easier to mix in and the slime will eventually absorb the clay. Love the video ❤
@kkwak_slime8 ай бұрын
Thanks for the helpful comments! I'll keep in mind🥰
택배 배송으로 받다보면 이런일도 저런일도 있는거지만, 결국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cs처리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이니까요..ㅠ 많이 아쉽고 속상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퀄리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h8bn3xy7i9 ай бұрын
@@kkwak_slime헐ㅜㅜ제가 넘 슬프네요 잘챙겨보고있어여❤
@posongxx9 ай бұрын
우잉 슬람 상태가 안좋은게 쬐끔 있네용😅 온을도 잘 보고 가요!
@kkwak_slime9 ай бұрын
약 1~2주간의 방치+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불찰+배송과정에서의 문제 등의 여러가지 원인들 때문에 슬라임이 버티지 못하고 이렇게 됐네요ㅠ 다음에는 더욱 좋은 퀄리티로 찾아뵙도록 노력할게요!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셔요!🙇🏻♀️
@kkwak_slime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코지슬라임입니다. 애정이 많은만큼 더 많이 아쉬웠지만 또 다음이 있으니까요!:) 이번 영상은 그저 가볍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추석연휴를 즐기실 바래요!🙇🏻♀️🌕🐰🤍 + 1:22 에 나오는 마른 스쿱점토는 슬라임에 함께 넣어두고 며칠 기다리니 슬라임의 수분덕에 말랐던 것이 좀 풀어져서 다시 잘 섞어줄 수 있었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촉감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 슬라임 마켓에 대한 비방의 댓글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는 자막영상을 제작하게 될 것 같아요🥰 제 슬라임 취향을 계속 알아가는 중이지만,, 제가 재미있다고 느끼고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제품 몇개를 말씀드리자면… 코멜리슬라임- 말랑마시크림 연찌슬라임- 키위요것트, 청사과퐁플레 빈짱슬라임- 풍덩젤리 그리고 오늘의 픽 [흑임자모카라떼]와 [밀키스과일화채]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슬라임 리뷰로 돌아올테니 기대해주세요🤍
📌 질감 설명 1. 브리샐: 묵직하다는 평이 많았던 슬라임이지만 사장님께서 재료를 내장하는 방식으로 바꾸셔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많이 묵직하지는 않았어요. 쁠루모가 가장 많이 들어간 만큼 쁠루모의 매끈 뽀득한 느낌이 들었고, 기포소리가 잘 터지는 몽글 탱글한 치즈 뭉탱이 같다는 설명이 정확한 것 같아요. 기포를 채울수록 약간 크리미한 질감이 되면서 손의 수분기를 뺏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 과정에서 약간의 손붙음이 있었지만 신경쓰일정도로는 아니었고 손에 로션 살짝 발라주면 완화시킬 수 있는 정도였어요. 여름에도 맡기 좋은 상큼한 키위+애플민트 향 덕에 기분좋게 플레잉 할 수 있었답니다. 2. 레몬스쿱🌷: 다양한 종류를 구매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큰 기대감 없이 구매한 제품인데 기대이상으로 좋은 슬라임이라 망설임없이 픽을 달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쿱모양의 점토에 쫀쫀한 젤리샤베트를 섞는 제품으로, 다 섞이면 엄청난 양으로 부풀며 마치 거품에 손을 파묻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베이스 단독으로 만졌을때는 약간 댕댕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쫀쫀했는데, 점토와 부드럽게 섞이고 나니 샤르르한 거품 샤베트 그 자체의 질감이 된답니다. 수분감도 걱정만큼 축축하지 않고 촉촉한 정도였던것 같고, 가루묻음도 생각보다는 적은편이었어요! 샤베트 슬라임 특성상 어쩔수 없이 수분감과 가루묻음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이 정도면 훌륭한 샤베트 슬라임이라는 샡각이 들었어요. 퐁신하게 부풀어 손을 파묻기 좋았고 향도 상큼한 레몬향으로 느껴져서 만족스러운 슬라임이었습니다! 3. 벨벳사탕: 보들보들한 벨벳볼이 올라가는 촉촉 보송한 촉감류 제품이에요! 벨벳볼은 처음 만져보았는데 일반 폼볼보다 표면이 보들보들했고, 벨벳볼 한가지로만 장식해도 유니크한 느낌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차가운 스팀타올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만지자 마자 바로 이해했습니다! 정말 정확한 설명이에요. 촉촉한데 보송한, 아주 가벼운 스팀타올같은 질감이었습니다. 처음 만졌을때는 무조건 픽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만져보니 아주 가볍고 좋은데 너무 훌렁훌렁 하달까요..? 그래서 아쉽게도 픽까지 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슬라임이라 취향에 따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요! 향은 시원한 박하사탕같은 느낌으로 맡아졌어요. 4. 띡쉐이크: 이 슬라임 감자튀김같은 비주얼에 진짜 감자튀김 냄새가 난다기에 너무 궁금해서 구매해보았는데 정말 짭쪼름한 감자튀김 향이 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맥도날드의 그 짭조름한 감자튀김 향이 슬라임에서 난다는 게 신기해서 웃었던 것 같아요. 좋다는 평이 꽤나 있길래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던 제품이에요ㅠ 그리고 이상하게 제 제품은 자꾸 툭툭 끊어지더라구요…? 처음엔 농도가 댕댕해서 그런건가 하고 글리조절을 해주었는데 자꾸만… 툭툭 끊어지고 찢어지길래… 너무 아쉬웠던 슬라임이었습니다. 질감은 약간 버글리인것 같다가도 툭툭 끊어지고 찢어져버려서 이 녀석을 온전히 느끼지 못한것 같아요ㅠ 5. 초코츄로미니와플: 이 녀석도 처음에 만지고서는 픽이다! 싶었지만,, 숙성 후에 다시 만졌을때 재료 탈출이 심하진 않지만 계속 신경쓰이고, 띡쉐이크처럼 텅텅 끊기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 아쉽게 픽은 달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점토섞는 재미와 우렁찬 기포소리, 맛있는 비주얼까지 꽤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매끈하면서도 실키함이 크게 느껴졌고, 약간 찰방하게도 느껴졌어요. 향은 초코츄러스 향이라고 하는데 시나몬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한테는 조금 버거운 향이었어요ㅠ 6. 코코바게트: 가장 기대했던 코코바게트! 진한 초코베이스에 진한 초코폼볼이 올려져있는 비주얼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발향이 강한편은 아니지만 향도 초코바게트 향으로 아주 맛있는 향이 나서 만질때 배가 고파지는 슬라임이었답니다. 초코색소의 질김과 쫀쫀 질깃함 그리고 약간의 눅진함이 잘 느껴지는 제품이었어요! 특히나 공중플레잉을 할 때 속안에서 텐션감과 쫄깃함이 크게 느껴졌고, 폼볼의 까드득 소리도 아주 잘나는 슬라임이었습니다. 픽도 잠시 고민했는데,, 초코색소의 영향인지 기포조각 묻음이 손과 책상 여기저기에 자주 있어서 픽까지는 달지 못했습니다ㅠ 7. 빠코볼🌷: 워낙 유명한 슬라임이라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영상 촬영 당시에는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만져보니 유들얄랑 그 자체여서 꽤나 재미있게 만졌던 제품입니다. 영양크림같은 질감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거기에 액티 조절을 해주면 약간 쫄깃한 텐션감도 느껴졌어요! 유분기가 가득해서 다시 만질때 거의 분리되어버린 폼볼과 섞어주는건 조금 귀찮지만 그래도 폼볼의 까드득 소리도 잘나고 매력적인 슬라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은 코코넛과자향인데, 빠다코코넛을 안먹은지 오래되어 향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맛있는 과자향처럼 느껴졌어요! 8. 빅빠다초코볼🌷: 초코베이스가 아주 맛있어보여서 이 제품도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었던 슬라임이에요! 사장님 설명을 보니 사장님의 노고가 담긴 제품이더라구요,, 빠코볼의 장점과 초코 특유의 쫀쫀 쫄깃함이 합쳐져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폼볼 크기가 커서 그런건지 폼볼 비율이 높아서 그런건지 약간의 찢김이 있었지만 많이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코코바게트보다 확실히 덜 녹진하고 초코색소의 판판 쫀쫀한 텐션감이 잘 느껴져서 재미있게 만졌던 슬라임입니다. 폼볼 탈출은 액티 조절을 빡세게 해주면 조금씩 탈출하니 약간 유연하게 플레잉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향은 맛있는거+맛있는거 향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배고파지는 슬라임2… 오늘의 마지막 픽 슬라임이었슴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