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라이프코드 채널이 탄생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94년생으로 스터디코드가 거의 처음 생겼을 때 접했었습니다. 조남호 코치님이 '코드' 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참 신선하고 충격적이었고 저의 공부에 많이 적용하려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을 하고 사회에서 일을 해나가면서 나름 제 업무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고 스스로 느꼇을때 제 업무방식을 종합해봤더니 저만의 '코드'가 한줄 생기더군요. 본질은 이것이고 모두 여기서 파생되어 내가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었구나. 이제는 업무가 아니라 저의 삶에서도 저만의 '코드'를 찾으려 고민하던 중 이 채널을 발견했습니다. 코치님을 처음만나고 세월이 벌써 10년이나 흘렀네요. 여기서도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인데 살이 너무 많이 빠지셨네요. 처음에 못알아봤습니다 ㅎㅎ..)
@user-hf9no8jl6m4 ай бұрын
치열과 본질. 라이프코드는 정말 인생코드입니다.
@user-ns2xx6ck4lАй бұрын
큰오류가 있습니다. 나이가먹을수록 체력과. 집중력이 감소합니다. 단순히 공허함을. 치열로채운다는건 완벽하지않고 도움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