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yh7re3uq1n
@user-yh7re3uq1n 9 сағат бұрын
곧 여름이다..
@ksr4613
@ksr4613 14 сағат бұрын
주인장님! 저 이거 구독하고 맨날 플리 들었던 애청자인데욥! 오랜만에 패밀리맨 영화가 생각나서 문득 주인장님의 플리도 생각났어요! <당신의 우울을 녹여줄 올드팝> 이라는 제목의 플리영상인데,, 저작권때문에 내려간듯 찾아도 없네요😢😢 너무 슬퍼요,,,, 제가 젤 좋아하고 애정하던 플리 중 하나였는데,,,,, 다시 재업로드 어려울까요,,,,?ㅠㅠ 언젠가 제 댓글 보면 답변이라도,,, 남겨주세요오,,, 그리고 항상 행복하길🤍
@namyeong7
@namyeong7 14 сағат бұрын
반팔입기엔 춥고 긴팔입기엔 더운 평일 밤이였어요 학원 끝나고 같이 집가던 친구가 일이생겨서 따로가게됐어요 그리고 우연히 같은 학교 친구 둘을 만났어요 그리고 또 우연히 한 명 더 만났어요 넷이서 학원가 앞 아파트단지 놀이터로 갔죠 시험기간이고 뭐고 가방 던져두곤 미끄럼틀 옆에 몇몇은 눕고 몇몇은 엎드려서 수다떨었어요 핸드폰 뺏어가서 추격전도 하고, 가방 챙기려다 놀이터 언덕에서 구르고, 운동기구에 매달려 놀다가 그대로 발라당 떨어져서 집갈때까지 계속 웃고 놀리고 그러고 한참을 놀다가 막차 끊기기 전 버스를 타고 밤늦게 집에 간 기억이 떠오르네요
@Dawn._
@Dawn._ 17 сағат бұрын
내 정신 안정제. 세상 가장 로맨틱한 애인을 플레이리스트로 형상화시킨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user-rl8kj2do2c
@user-rl8kj2do2c 19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감성 너무 좋네요....
@user-ey4vb6dl7l
@user-ey4vb6dl7l 20 сағат бұрын
와 진짜 좋다.. 살짝 나른해지는게 너무 찰떡
@colbiz
@colbiz 21 сағат бұрын
Tema Para Ana is not his piece, its Tom Jobim's
@user-wp1jv1hl7b
@user-wp1jv1hl7b Күн бұрын
너무너무 고마워요
@user-ec7oj2jk4n
@user-ec7oj2jk4n Күн бұрын
공허한 마음을 채워주는 것 같네요
@user-xo6qn7mp7o
@user-xo6qn7mp7o Күн бұрын
난 항상 꿈꿨다. 나에게 과거로 가는 능력이 생기기를. 끝없이 괴롭고 한없이 지긋지긋한 나의 지금을, 스스로 그르쳐 버린 일들과 매일 떠다니는 후회들을 바로 잡기 위해서. 어느 날 신이 불쌍한 나를 가엾이 여겨 짠!하고 능력을 주기를 매일 밤 기도했다. 그렇게 그렇게 나이를 먹고 그 바램들은 너무 터무니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 대신 현실적인 방안을 떠올렸다. 초능력은 허왕되지만 분명 먼 미래에 타임머신은 개발 될거야. 내 나이 한 팔십쯤? 그러니까 그 때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오게 된다면 매일 매일이 행복한 나일 수 있게 지금을 가꾸자고. 어때? 너무 완벽한 해결책이잖아! 매일매일, 오늘의 나를 살아가자!
@user-mw1zb2lw6t
@user-mw1zb2lw6t Күн бұрын
잠겨죽고싶다, 조용히
@user-ik8yc3kc8g
@user-ik8yc3kc8g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새벽녘의 달빛이 조금 시린 날이네요 이 댓글을 읽는 당신의 오늘엔 따스한 안녕이 머물길
@user-kc3nl8vn1p
@user-kc3nl8vn1p 2 күн бұрын
나도 사랑하는 이루마 곡♥︎
@user-qp1eq3mc6o
@user-qp1eq3mc6o 2 күн бұрын
요기 댓글 같은 시집 추천해줄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너무 황홀함..
@user-gz9ck2pv6b
@user-gz9ck2pv6b 2 күн бұрын
저 장소랑 비슷한곳 제주도 카페 서연의집 같아요.
@Rin-mt5vq
@Rin-mt5vq 2 күн бұрын
여기에 댓글을 쓰면 당신이 읽는다는걸 알았지롱 😁 바보
@ghdtkazosel
@ghdtkazosel 2 күн бұрын
발렌타인님 혹시 당신의 우울을 녹여줄 올드팝 영상 다시 볼 수 없나요..
@KacheungYu
@KacheungYu 2 күн бұрын
佣不說話的信守神做位得係係收一切韓素描入 一切包括一切 1445 44-45 sansome streets 255 Broadway Street mansions 44-45 room 401 lives 上寓言寓意境入 守信神 工作 在 22-23-38-45-67-68段號房 神守戶 包括一切 San Francisco areuieussionerrinsgorarrahoiiusauriisdrarrrrrts
@user-uy3be6dd1p
@user-uy3be6dd1p 3 күн бұрын
왜 천재들은 다 암에 걸리는거지 …. 하나님
@user-ys3tx8gv6w
@user-ys3tx8gv6w 3 күн бұрын
오글거린다는 말 전엔 낭만이란 단어가 있었어…….
@user-uw9ji7ol9m
@user-uw9ji7ol9m 3 күн бұрын
파도에 내가 잠겨간다 얼마나 허우적거려야 누가 나를 알아봐줄까 얼마나 혼자서 버텨내야 인정받을수 있을까 기대고 싶지만 얄팍한 자존심이 아직도 절대 허락하지 못한다 내가 투자한 시간들과 버린 가능성들 모두 보상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인걸까 내 생각들은 파도에 부서져버리고 난 또 내일로 떠나겠지 모래 발자국만 남기고
@user-ff4lh6sd6t
@user-ff4lh6sd6t 3 күн бұрын
작년에 오빠랑 바다보면서 얘기하는게 그렇게 좋았는데
@user-bh7pi4og2w
@user-bh7pi4og2w 4 күн бұрын
이 삶의 굴레에 벗어나고싶다...
@user-gm5ul8vj6i
@user-gm5ul8vj6i 4 күн бұрын
분명 잔잔한 음악인데 정신이 분명해지는음악
@timeishumanx
@timeishumanx 4 күн бұрын
i listen to this everyday while studying. thank you. also the picture fits so well with this playlist!
@aocaoc25
@aocaoc25 5 күн бұрын
m
@user-wu2wi2mc4o
@user-wu2wi2mc4o 5 күн бұрын
술을 한 잔 하고 혼자 누웠다. 늘어지는 콘트라베이스 소리를 듣는다. 열지않아도 보여지는 마음이 있고 닫혀도 들리는 향기가 있다.
@johnea
@johnea 5 күн бұрын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 촌놈이라 어릴적부터 바다는 나에겐 놀이터이자 동네 어른들의 삶의 터전이였고 고민상담소이자 내 눈물을 닦아주고 품어주던 이불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코흘리개 촌놈이 상경하여 도시야경의 일부분이 되어 삶에 치이게 될때면 백사장에 주저앉아 노을을 빨갛게 품던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며 빌딩 숲 사이에서 소주한잔 비우는 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제가 그토록 사랑하던 빨간 바다를 보러 고향에 다녀와야겠습니다.
@bananass7379
@bananass7379 5 күн бұрын
낭만 그것을 추구하기 위한 노력은 사랑
@guesswhoiamyouguys
@guesswhoiamyouguys 5 күн бұрын
문과들이 미쳐 날뛰네.. 더 날뛰어줘..
@AlaborateKane
@AlaborateKane 5 күн бұрын
널 사랑했지만, 사랑을 했다고 이야기하진 않는다. 네가 나를 혐오했지만 사랑했다고 말한 것과 같다. 나를 흐트러놓은 달콤한 네 자취가 이제는 악취와도 같다. 나머지 모든 것이 뒤덮이니까.
@user-mk2ki7js9p
@user-mk2ki7js9p 6 күн бұрын
널 너무 사랑하면 탈이 날 것 같아
@user-mk2ki7js9p
@user-mk2ki7js9p 6 күн бұрын
보고 싶다 아주 많이 난 너에게 스쳐가는 인연임이 분명하지만 끝없는 욕심이 널 전부 삼키려 하고 있다. 네 생각에 잠이 들지 않는 새벽이다. 북두칠성이 유난히 밝게 빛나는 밤이다. 밤하늘의 별자리가 온통 너를 그리고 있는 걸 보니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다
@user-wr8fp3fg5p
@user-wr8fp3fg5p 6 күн бұрын
썸네일 보자마자 너무 경험하고싶은 감성 푸른밤바다… 아직 어둑해지기전 너무 낭만적이다
@KIMCraftss
@KIMCraftss 6 күн бұрын
힘들다..
@JJJYYNN
@JJJYYNN 6 күн бұрын
파도처럼 살아가자. 부서저도 다시 일어나 육지까지 아프게 나아가는 파도처럼 우리도 슬프고 힘들지만 평온이라는 목적지까지 걸어가자. 고생했어
@user-mh7yi7xb5i
@user-mh7yi7xb5i 6 күн бұрын
오늘 직장에서 화가 나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 후 머리속을 스쳐간 이름이 선생님 이름이네요 흔들리던 어린 시절에도 일로 힘든 지금도 선생님의 선율을 찾게 되네요 지금은 우리 곁에 없지만 오래 더 오래 우리 마음 속에 남아있을 음악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hi-fj3vk
@hi-fj3vk 6 күн бұрын
후회에 사무쳐 살아가는 것이 제일 어리석다는데, 나는 여즉 후회하며 살아가. 차라리 이 모든 순간들이 꿈이었으면 하고.
@user-nz2qe1kr2u
@user-nz2qe1kr2u 6 күн бұрын
👍
@athanasius0000
@athanasius0000 6 күн бұрын
가장 높은 곳 에서도 가장 평범한 곳 에서도 그리고 가장 깊고 낮은 곳 에서조차도. 사랑을 갈구하노라. 내 옆을 찾고 있는도다.
@user-fj6vv9jk7m
@user-fj6vv9jk7m 6 күн бұрын
재즈는 독한 술이다,,, 한곡으로도 취해서 정신이 혼미해🫨🫨
@user-ty2jv3yw6d
@user-ty2jv3yw6d 7 күн бұрын
부럽데이~~~~
@user-kc2lf4mx5w
@user-kc2lf4mx5w 7 күн бұрын
레젼드 까지는 아니네...
@user-zg2oz8th8p
@user-zg2oz8th8p 7 күн бұрын
널 본 첫 숨부터 마지막 숨까지 잊지못하겠지. 널 곁에 두고 괴로운게 맞을까 널 품고 평생 괴로운게 맞을까. 사랑한다 사랑한다..
@candy12397
@candy12397 7 күн бұрын
비록 우리는 끝이 났지만 오빠가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도 행복해질게 그러니 오빠도 잘 지내 안녕
@user-rn5dw9wl4g
@user-rn5dw9wl4g 7 күн бұрын
바다에 왜 들어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바다가 그리워서일까 바다는 핑계일뿐, 온통 그리움뿐이다
@user-sj9fj2ie9k
@user-sj9fj2ie9k 7 күн бұрын
댓글 읽는 재미도 있군요 노래와 여러분들의 감성적인 댓글과 함께 마음의 위안도 얻고 갑니다.
@TV-zs3hb
@TV-zs3hb 8 күн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좋은 연주 그리고 음악입니다..
@user-dm2qx6pq3n
@user-dm2qx6pq3n 8 күн бұрын
이 김정이 지나가면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포기하지마세요. 용기 잃지마세요. 힘들어도 내일은 조금 덜 힘들거야. 라고 생각하며 그러다 하루 히루 지나다 보면 웃는 날이 와요. 분명 나에게,당신들에게 좋은 날이,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반드시 기필코 🙏🏻
@user-co2kc6tk3i
@user-co2kc6tk3i 8 күн бұрын
너를 잊고 살아가라던 너의 말이 왜 이리 안 지켜지는지 모르겠어 나는 오늘도 내일도 너를 그리워 하며 죽어가고 있을건데 그 말이 지켜지는 날이 오긴 할 까? 너를 왜 잊어야 하는지도 , 왜 행복해져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너 또한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았으니 너의 말을 안 지켜도 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