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 6차전 김재현 다리 부상인 상태로 대타 출전해서 역전 2루타 치고 1루까지 절뚝거리면서 걸어갔던 그 장면은 타팀팬이어도 아직까지 잊을 수 없음
@user-em9kf5ez6m2 ай бұрын
02년 삼성 우승 못했으면 진짜 아직까지 한번도 못했을꺼다
@user-dm9ic2ms4t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상 전기리그는 최초다
@user-rz3br8tf1h2 ай бұрын
여자의 마음,개구리 튀는 방향, 장명부 공 이 3가지의 공통점은 어디로 튈 지 모른다. 라는 옜 어르신들이 이야기 했어요
@Ryan_Kim_3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을 때 내가 중학교 다닐 때 였는 데, 라디오 키트 만들기 과제 다하고 나서 들었던 노래가 "분홍립스틱" 였었음, 이 노래 들으면, 초여름 마당이 보이던 내 작은 방에서 라디오 납땜하며, 과제하던 때가 생각나서 좋아~😂😅😊
@jihunkim71733 ай бұрын
이때까정 강철중와이프 송윤아찡 노랜줄 알았어요..ㅋㅋ
@hoony79183 ай бұрын
아 슬퍼요 작은별가족시절의어린소녀였는데 세월의무상함을ᆢ.ㆍ😢
@sime70113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벌써 몇십년이 흘렀네요.. 선생님 그립습니다.. 항상 그시절로 가고싶습니다..
@doraemon.............3 ай бұрын
진짜 야구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동원 선동열 김시진 이 셋 비교선상에 안 놓음 ㅋㅋ 셋다 정신 나간 투수였음
@user-xo6wq8wr3x3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前 감독님은 코치로써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감독으로써는 가을잔치도 못간 것으로 기억됩니다
@user-xo6wq8wr3x3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너구리 장명부 선수가 현재에 한국프로야구에서 던진다고 하면 평범한(?) 15승 투수가 되었겠지요
@user-hj1yi6gf5v4 ай бұрын
한화 18연패 기억나요.
@younext63964 ай бұрын
정말 저평가된 투수 중 단연 1등이신 분이죠 대단하셨었는데.. 김시진 님 덕분에 박병호라는 거포가 탄생하게 되기도 했고 인성이 너무 좋은 분이시죠
@winnie_love_honey004 ай бұрын
와 제가 태어났을때네요
@zuma76245 ай бұрын
1983년 시즌...평생을 두고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장명부 투수의 몸을 갈아서 이룬 30승과 전기리그 막판 김진영 감독님의 퇴장&구속으로 해태와의 광주 3연전을 스윕 당해서 전기리그 우승의 기회를 날려버린건 지금도 아쉬움이 남습니다😭지금처럼 단일 시즌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삼미 슈퍼스타즈 팬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선수이자 진정한 슈퍼스타 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user-of4re7dc6b5 ай бұрын
시진이 오빠
@peterpark13165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minister82075 ай бұрын
94년 v2때 이광은, 신언호, 심재원은 엘지 코치로 김상훈, 이병훈은 해태선수로 김재박, 윤덕규는 태평양 코치와 선수였었죠
@user-hj1yi6gf5vКүн бұрын
1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nlee55665 ай бұрын
자살해서 고인이 된 분 아니라면 비운이라 말하지 마라... 김시진 투수 모두가 훌륭한 투수로 기억하고 있고, 우리 야구계의 레전드의 한 사람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