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 풀면서 엎드려서 보던 초딩이 29..,.구몬 이젠 타블렛이라매...나때는 고리에 하나하나 넘기던 맛이 있었는데..간혹 빼고싶을 때도 있었고..추억이 이 노래에 다 나오네

죽으면 돌아갈 수 있을까 어렸을때로

치어리딩 수행 안무 이걸로 짜야되는데ㅜ어카내고ㅠㅠ

내 첫 원피스

김종민 도입부에 눈물이 왈칵했다

0:15

🥹

내가 생각하는 디지몬 3대 명곡 1. 브레이브 하트 2. 원 비전 3. 빌리버

일요일 아침 7시쯤에 투니버스 틀면 가끔씩 극장판 했는데 그때도 뭔가 모를 감성에 젖었는데 30대 넘은나이에 들으니까 옛날집과 부모님이 생각나네

목소리 왜캐멋있늠ㅋㅋㅋㅋㅋ

0:19 ~

이거 듣고 있는 95년생 손

가사가 ㅈㄴ좋다.... 일본어로만 가능한 느낌

엄마가 5살-6살때 신나리지갑 사줬는데 유치원공놀이 풀장에서 매일 잃어버려서 한 세네번 더 사준기억이있네요 😅😅물론지금도 나리리키를 좋아함

너무 슬퍼ㅠㅠ 오프닝 신나게 좋아요 ㅜㅜ

멋진다

~~^-#♡

그시대의 투니버스와 쌍벽을이루던 애니원을 동시에 경험한시대들..

빨간마스크편은 전설이였지 ㅎㅎ

어릴때 부터 기억난다 ㅜㅜ 언젠가 엄마랑 꼭 사과쥬스 같이 마시자 이라고 했는데 듣자마자 너무슬프다ㅜㅜ 섭섭하네

어릴때 부터 학교괴담에서 감동을 슬퍼요ㅜㅜ 생각나요ㅠㅠ

"누리야...언젠가 엄마랑 꼭 사과쥬스 같이 마시자"

2:00

역시 이노래는 리메이크보다 원곡 제맛이야 ~ㅎㅎ

"엄마가 보고 싶고 생각나면 걱정말고 마음껏 울으렴." "그럼 엄마가 너의 마음에 손수건을 놔 줄게." "엄마랑 언젠가 꼭 다시 사과쥬스 마시자?"

디지몬을봐서 소름돋는건지 노래 자체가 소름돋을정도로 좋은건지 모르겠다이젠ㅋㅋ

😮

일본판이 더 잘 살렸다

노래가 너무 많이 좋아요.❤

89년생 나는 왜 아냐ㅜㅜ

우 리 의 꿈 원 피 스ost 코 요 태 듣 고 이 겨 내 세 요❤

우 리 의 꿈 원 피 스ost 코 요 태 듣 고 이 겨 내 세 요❤

내 20대. 후반최애노래 40대후반인 짐도노래방 애창곡 루피 넘좋앙 ^^♡

긴박한 상황은 모면했지만 봉인은 못했을때

또 들어러 왔다~ 2024. 06. 04

그때가 너무 생각난다 어느덧 27살.. 모든 취업에 실패하고 맨날 술과 담배에 찌들어 살고있지만 그때 그시절 만큼은 정말 너무 행복했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너무 그립다ㅠ

???: 내 어린시절 우연히 들은 이야기는 못참치~

문종 오빠 빨리 도망쳐

정말 신기하네요..우연치않게 이노래가 생각나서 흥얼거리다 왜 이렇게 이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날거같지? 하는데 댓글들을 보고 이해가 되네요.. ㅜㅠ 정말 멋진 곡입니다.

학교에서 유희왕하고 딱지치기하고 ㅋㅋㅋ 문구점 오락기에서 게임하고 불량식품도 사먹고 포켓몬,디지몬,원나블 세대.. 그 당시엔 분명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

내 어린시절우연히 보았던 밎지못할이야기

혐누리:누우나아아아~~ ㅠㅠ

반바지 환복직전 행즐

우리의 꿈 너무 좋아서 기타로 계속 연습중... 근데 저 빰빰 짠짠 번쩍번쩍 거리는 소리는 대체 뭐지.... 곡 밑에 계속 깔려있는 저 기계음같은... 음 악기가아닌가?

목소리 톤 진짜 순수하고 청아하다 아침 햇살 머금은 이슬 같음

주연아 빨리도망쳐

취업시장에서는 선택받지 못한 세대... 그래도 다들 힘냅시다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방영시간되면 각자 집에 가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ㅋㅋ 저녁 준비하던 엄마는 맨날 뒤로 나와서 보라고 ㅋㅋㅋ

종민이의도입부❤

이게 음악의 힘인가 보다. 댓글다는 사람들 모두 어린 시절로 돌아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