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나빠져 뒤에가서 봐”

지금 보는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4년에도 듣는 사람

가사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한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의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원피스!

일본판 오프닝이 5번은 바뀔 때 더빙판 오프닝은 이거 하나 밀고갔다던데 충분히 그럴만함 쌉레전드곡

신지 목소리 진짜 파도가 치는 것 같다

멤버,그림체,스토리 그리고 그 시절만의 감성까지... 모든게 근본이다

내나이 32살...이노래 듣는데 왜케 눈물만 나지ㅜㅜ어릴적 추억들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지나가자나ㅠㅠ그때가 너무 그립고 또 그립다...고마워요~캡틴 해적왕 종민형님♡

김종민 인생파트 TOP3 1. '우연히' 2. '가능한' 3. '빨간색이'

김종민이 가수였다는걸 잊지않게해주는 곡

몇년째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설랜다

씹근본 그림체+근본 초기 멤버 5명에 근본노래까지 더해지니 그시절로 자동 회귀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내 어린시절 우연히" 이 부분은 김종민만큼 잘 살리는 사람 없다 진짜

나이들면서 진짜 짱구 어른제국 극장판에서 악당이 왜 과거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은 느낌임 이전엔 과거마을에서 사는 주민들도 이해안가고 악당도 이해 안갔는데 지금은 만약 그런 냄새로 내가 그시절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가짜라도 그 세상을 택할 것 같다. 점점 발전해가고 윤택해지는 삶이라고 들 하지만 사회적인 삶에 너무나도 지쳐버렸고 어릴적 내일이 기대되었던 나는, 매일 그날 밤이 영원하기를 기도하게 되어버렸기에

쉼없이 흘러가는 시간 ㅡ 이 부분도 진짜 좋다. 후렴 들어가기 전 힘 빡 주는 느낌 너무 좋아.

추억을 곱씹을 수 있다는 게 이토록 행복한 일이라니.. 우리의 어린시절을 함께해줘서 고맙습니다

웬만한 노래들 “우연히” 선에서 정리 웬만한 드립들 “가능한” 선에서 정리

이노래들으러온 사람들 대부분 비슷한이유로 오는거같음...ㅋㅋ삶에 찌들어서 뭔가 순수했던 시절 용기가 필요한듯. 나도 그렇고. 다들 화이팅!

세상에 치이고 일에 치여서 새벽에 아무생각 없이 들었다가 펑펑 울었네요..그때 그 어릴적 내가 꾸던 꿈은 이거였는데 하며 그때 꾸던 꿈과는 너무 멀어져 일에 찌들어 살고 있지만 우리의 꿈 들으니 정말 울컥하면서도 설령 다른 길이라도 내가 이렇게 컷구나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릴때부터 쭉 사랑받는 곡.. 명실상부 “우연히” 여기는 정말 최고에요..!!

진짜 전설 그자체다 시작과끝이 완벽한 노래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말도 안돼 고개 저어도 내 안에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고독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저 다섯명이서 위대한 항로 갈 때가 진짜 좋았는데... 그 항아리 같은 거에 한명씩 발 올리면서 자기 꿈 얘기하는 거 지금 생각해도 짜릿하고 완전 소년만화의 정석이었지 그립다 그때 그 원피스ㅠㅠ

오늘도 힘내본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이 노래가사처럼 현실에 저당잡히지 않고 진솔한 꿈을 펼치며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는 못했지만..

어릴 적 상상과는 달라도, 우리 모두 꽤 잘 자란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회색빛 현실 속에서도 위안을 얻을 수 있어 좋네요. 얼굴도 본 적 없지만 그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 사람들도 모두 각자의 고민을 안고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괜히 울컥하면서 웃음도 납니다. 가슴벅찬 모험을 하거나 선택받은 아이는 아니어도, 우리의 소중한 현실과 아직 남은 꿈을 위해 모두 씩씩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때 김종민 음색 왜이리 현실사람같지가 않냐 , 다른 세상 사람같네

가사가 안뜨는 이유는 모두가 가사를 알고있기때문이지..

이 노래를 김종민님이 불러서 더 좋다 내 어린시절 우연히,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주었어 이런 가사를 김종민님보다 더 잘 살리실수 있으신분을 없을듯 어떻게 이렇게 청량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부르실수있으시지...신디님도 목소리 너무 멋있으시고ㅜ 미쳤다 진짜ㅠ

정말 아무 걱정없이 그저 설레고 새롭고 행복했던 시절... 시간이 흐를수록 설렘은 줄고 온갖 상처와 고난을 견디면서 흉터가 아물고 두꺼워져서 매말라져가고, 행복한지도 불행한지도 모르게 그냥 흐르는 시간속에 맡기다보니 이렇게 흘러있는지도 참 야속하면서도 그립고 다시금 이 노래를 들으며 그때의 설렘을 느껴보면서 내가 뭘 꿈꿨었는지, 무엇을 가치있게 생각했는지, 무얼 좋아했었는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되고 그간 두껍고 단단해져 들여다볼수없던 깊숙한 내면의 동심과 초심 그리고 본심의 나와 마주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현상금 15억인 지금 보다 3000만일 때가 더 스웩있다

이 노래에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노래가 짧다는것 그것 뿐이다

내 나이 30..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인데 이 노래 너무 힘이 되어준다.. 눈물나…

이 노래를 최근에 현악기 관악기로 연주하면서 성악을 하시는 분이 와서 우리의 꿈을 부르는걸 들었는데 행복 그 자체였음 진짜 큰 스크린으로 원피스 캐들이 나오는데 정말 대박이였음..ㅠ 에이스 죽는 장면 등등 너무 좋았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한 시대에 태어난 90년대생들은 정말 축복받은거다.. 아날로그를 겪은 마지막세대이며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첫번째 세대이기도 하네요.. 그렇기에 아마 더욱 향수를느끼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원피스 근본 멤버 5명과 저 시절의 완벽한 그림체를 봐라... 그냥 딱 자세 잡고있는거만 봐도 간지 그자체네.... 근데 왜 지금은 더 쌔졌는데 포스는 저 때보다 더 안나냐 ㅠㅠ

살아보니까 이 노래 가사가 제일 판타지임… 낭만 넘치고 우리들이 원하는 삶이 가사에 담겼지만 이루기 쉽지 않은 가사 ㅠㅠ…

상디의 사탕에서 왜 연기가 났었는지 몰랐던 시절..

이곡은 김종민의 인생곡 우리의꿈입니다.

이제 23년인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오시는분

ㅈㄴ 추억이다 가사좋고 캐릭터 좋고 "용기를 내 넌 할수있어" 이 말 한마디에 가슴이 울컥한다...

2020에는 우리 꿈 꼭 이루자 형들 2021에는 제발...

짱구 어른 제국에서 어른들이 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모두 다 행복하시고 자신만의 원피스를 찾기 바랍니다!

원피스 진짜 아직도 연재중인게 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멤버, 그림체 개씹 근본이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참 의미있고 예쁜 가사네요... 모든 분들이 이 가사를 보고 마음의 작은 위안을 얻으시면 좋겠어요..!!

86년생이고, 원피스를 방송으로 본 세대는 아닙니다. 근데 노래는 알고 있지만 다시 출근길에 들으니 뭔가 울컥하네요

96년생 2003년에 kbs에서 본방사수할때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27살 직장인인데 뭐랄까,,뭉클함ㅜㅜ 주기적으로 들으러옵니다ㅠㅠ

21년 아직도 듣는사람??

유치한 것만 같던 노래 가사가 훌쩍 커버린 취준생의 마음을 뛰게 한다. 꿈을 꾸던 세대는 꿈을 잃어버린 세대가 되었고, 꿈 안에 살던 아이는 잘 때조차 꿈꾸지 않는 삶을 산다.

아니 김종민 노래 개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나박이도 김종민을 절대 못이기는 내 어린시절 우연히

이때 그림체 나만 더나은거 같다고 생각하나?

난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더라. 꿈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고있는데... 너희는 계속 만화 속에서 꿈을 쫓고있어서. 내 어린 시절의 영혼은 평행세계 어딘가에서 너희처럼 꿈과 모험을 찾아다니고있지 않을까. 지금 30대가 돼서 나에게 남아있는 영혼은 너덜너덜해진 일부분일 뿐이고 말이야.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날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 노래를 다시 들은 오늘의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습니다....그럼에도 아직 포기하기에는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이 너무도 길고 어린 날 품었던 그 꿈은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어서 저는 오늘도 어린날의 저에게 희망을 주었던 이 노래를 곱씹으며 내일의 시간을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어린 날의 추억을 살려주시고 기억하게 해주셔서.

지금이 몇년인지가 뭐가 중요하냐... 영원히 기억될 노래인데

난 솔직히 요즘 작화보다 저때 작화가 더 맘에 듬

이런 가사 요즘 보기 힘들지..

91년생 친구들아 모두 행복하고 힘든일 있으면 화이팅

도입부의 김종민은 진짜 추억이다 하이라이트의 신지는 우리 심장을 뛰게한다

어렸을때 들었을때는 평범한 노래였는데 지금은 가사 하나하나 주옥같이 느껴진다.

김종민 목소리가 이렇게 몽환적인 느낌이엇다니 ㅋㅋㅋ어릴땐몰랏네

아씨 눈물나 가사 진짜 ㅠㅠㅠ 추억 돋는다 너무 사랑해요… 노래 불러줘서 추억을 만들어줘서…😢❤

다른걸 다 떠나서 코요테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종민이형의 인생곡이라는 것만으로도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노래..

‘우연히’ 이부분 진짜 오진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부르다가 진짜 눈물 날 뻔했다...정말 가사도 선율도 명곡이다ㅠ

서른 넘어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 줄 누가 알았을까.... ㅠ

요즘 삶이 힘든가보다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네😢

스마트폰 없어도 재밌게 놀던 어린시절...

일 그만둔거 후회할줄 알았는데 너무 후련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옛날 노래나 들으면서 추억에 좀 빠져봐야겠다

눈물이 울컥 ㅠ 요새 들어 세상살이가 각박하니 더 울컥하네 이노래 들을땐 빨리 어른만됬음 했는데 막상 되어 사회생활 해보니 이노래들으며 학교다닐때가 봄날이였구나

베댓 "눈나빠져,뒤로가서봐" 보곤 울었습니다 문장 하나로 떠난 시간여행, 짜릿하다...

0:43 말도안돼 고개 저어도 이부분 취향저격

와 씨.. 반주만 나와도 가슴이 쿵쾅거리네. 2020년 11월 지나서 보러오신분 계신가요.

가사 하나하나의 의미가 열정있고 힘있는 대사들이다..

내 어리시절우연히 들었던 믿지못할 한마디 여기서 마음을 울리네요

내 어린 시절 우연히 들었던 믿지 못할 한마디 이 세상을 다 준다는 매혹적인 얘기 내게 꿈을 심어 주었어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말 도 안돼 고갤 저어도 내 안의 나 나를 보고 속삭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 없이 흘러가는 시간 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 함께 도전하는 거야 너와 나 두 손을 잡고 우리들 모두의 꿈을 모아서 외로움과 두려움이 우릴 힘들게 하여도 결코 피하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에 희망이 우리를 부르니까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끝없이 펼쳐진 수많은 시련들 밝은 내일 위한 거야

어디서 봤는데 대해적시대는 김종민이 열고 닌자시대는 버즈가 열었다고 그러더라 +)내 댓글에서 싸우지 말라고오요......

ㄹㅇ나는 90년대생분들이랑 80년후반부에 태어나신분들 너무 부러움진짜..

"명곡과 명작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나이 먹으니까 이노래만큼 슬픈 노래가 없음ㅜㅜㅋㅋㅋㅋㅋ어렸을땐 걍 멜로디 좋고 희망찬 가사에 약간 신나는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사는 첫소절부터 마음을 갈기고 아주 그냥 심금을 울리고..멜로디 자체도 너무 서정적인 느낌...

이때 그림체가 진짜 원피스지

ㄹㅇ 세상 힘들다 느낄 때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그림도 진짜 말도안되게 이쁘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고, 용기를 내 넌 할수있어' 이 가사가 어렸을때 몰랐는데 뭔가 맘에 와닿는다

진짜 디지털 아날 반반인 감성은 90~02년생까지인거 같다

원피스 안봤는데 왜 가슴이 웅장해지고 눈물이 흐르지...

노래 가사가 그냥 완벽함 원피스란 만화주제가로 봐도 항해와 바다, 동료와 꿈이란 주제를 모두 녹여놓았고 하나의 노래로 봐도 꿈과 의미, 멜로디와 가창력 다잡아냄 ㄹㅇ

어쩌면 우리 인생이 원피스를 찾는 여정일지도 무엇일지 모르는 희망하나 부여잡고 살고있는지도

언제나 힘이 되는 노래

처음에 반주가 ㄹㅇ 모험 떠나기 전 기대감 가득한 느낌임

짱구 어른제국에서 추억의 냄새가 있다고 하는데 진짜 있는거같음 ㅋㅋ 말로는 표현못함 그냥 ㅋㅋ 초딩때 급식냄새 운동장 흙냄새 유희왕카드냄새 그냥 ㅅ부랄 돌아가고싶네

아날로그의 지직거리는 그 특유의 잡음이, 조금은 덜 깨끗이 들리는 디지털 신호가, 그때 그 순수한 시절을 깨운다

어렸을 적에 듣던 곡을 커버린 지금에도 이 곡을 들으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지 누나 목소리 들을 때마다 울컥함 ㅋㅋㅋㅋㅋ 신지 누나는 진짜 국보급 목소리야 원피스는 안 봤지만 이 노래는 알 정도..

원피스 마지막화가 방영된다면 이 노래가 나오면서 끝을 맺으면 좋겠다

"세상은 꿈 꾸는자의 것"

9살때는 걍 아무생각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가사가 넘 아름답당

내 나이 서른다섯 이리 저리 구르다 현 직장도 세번째, 역시 뭐가 붊만인지 주말에 시험보러 가는 길 항상 듣는 우리의꿈 '세상은 꿈꾸는자의 것이라고' 부분에 울컥한다. 여전히 난 꿈을 항해 달려가고 있나 보다.

구땨 그시절은 원피스가 아니라 그냥 투니버스 그자체였어.. 그 세대라면 투니버스가 책임졌던 세대야.. 반박불가

신지의 전성기 보컬은 언제 들어도 경이로운 수준. 게다가 김종민이 이 노래에서 역대급 녹음했으니, 이건 명곡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