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danzeta7 2 күн бұрын
Ritchie play with pick UP the mastil
@user-yx7sx9jg5z 4 күн бұрын
그시절 나도 들었던 방송 공부한답시고 책상에 앉아 사실 라디오 듣고 새로운 음악에 매료되고 엘피판 사모으고 그랬었는데 지금 50대 뮤직바 차리고 아직도 그시절을 못 벗어남
@hakjongkim9510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3때 우연히 듣게되고 문화 충격을 받으며 지금의 음악을 좋아하는 나를 만들어준 형님
@golfandmusic 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동감합니다^^
@user-qr1xm9wg7t 11 күн бұрын
Art of noise의 moments in love
@jhright9090 14 күн бұрын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golfandmusic 14 күн бұрын
별말씀을요^^
@user-ui2oc4lt3o 15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너무 야심한 시간대라 어쩌다 한번씩 들었던기억이 있고 나의 최애 그룹 helloween 을 알게되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오
@golfandmusic 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늦은시간대라 자주듣지는 못했었죠~
@jinulee7299 23 күн бұрын
타임머신이 따로 없네요....시그널 뮤직이 시작되자 나의 온몸은 소름이 돋습니다.
@golfandmusic 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그 때 그시절의 새벽공기도 체감되는 느낌 맞습니다 ^^
@bobsmith-ji2uh Ай бұрын
I’m torn between a tobacco burst and bourbon burst
@yonghyunkim2016 Ай бұрын
고3 여름방학때다. ㅠㅠ 감사합니다.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 ^^
@user-hj1yi6gf5v Ай бұрын
2001년 가을 개편 이전까지는 지역국 FM에서도 방송되었습니다.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그랬었군요~
@nikki-sixx Ай бұрын
기타 유니즌도 좋고,녹음 때문인진 몰라도 사운드도 비교적 거부감 없어요. 클라우스 마이네,게리 바든 이 MSG 라이브에서 부른 버전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보컬 처음 시작이,약간(?)아쉽지만 직밴으론 잘들 하시네요.👏👏👏🤟🤟🤟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분석 및 코멘트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해볼게요 rock on ! 👍👍🤟🤟
@nikki-sixx Ай бұрын
sbs로 옮기신 후,신촌 부두에서 뵈었던 기억. 나의 청춘도 그렇게 가고...
@user-ns4ho4qb2m Ай бұрын
진짜 통 으로 녹음해서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던 전영혁의 음악세계 ㅎㅎㅎㅎㅎㅎ 헤비메틀 데쓰메틀 째즈 제 3세계음악들 싸이키델릭 정말 대단한 음악의앙상블 환상적이였씁니다 그 녹음테이프들 버린게 정말 아까워여 ㅠㅠㅠㅠㅠ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저 테이프 하나만 살아 남았네요 ^^
@user-dg2yx5vz8t Ай бұрын
와...폼 대박.
@user-fg8no4nx9t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가 밝다~~~
@user-fg8no4nx9t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밝혀줄 유망주네요..샷이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이 멋집니다.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ang54545 Ай бұрын
아...샷 죽이네 진짜 임팩너무좋다
@user-km6ow7ps1t Ай бұрын
캬
@ooppppsss Ай бұрын
어후 저 스마트 120분 테이프 ㅋㅋㅋ
@samuelcruz2213 Ай бұрын
Yeeeeaaaah 🤘🏼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thanks mate 👍
@dennischo7656 Ай бұрын
대박 천재
@user-bc4gt5qz4p 2 ай бұрын
너무 딱딱함. .... 노래좋고. 연주좋고. 하지만. 관객이랑. 호흡이. 안돼네요. 혼자 노는느낌.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 액션이 중요한데.. .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jaewookim9389 2 ай бұрын
예전에 매일듣던 방송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매일 조금씩 졸면서 듣던 방송 ^^
@kkomong_ 2 ай бұрын
아 너무 좋네요❤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user-oy4yf5kz4q 2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매일듯던... 공테이프 로 녹음도하고
@user-fu8oj8jc5o 2 ай бұрын
와 추억 돋네요 전 영혁의 FM25시에서 새로운 락 음악을 듣고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프로그레시브 곡을 듣고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었던 시절이기도 했었죠 ^^
@satxsa 2 ай бұрын
89년이면 이미 500원짜리 빽판 시대는 저물고 2,500원짜리 컬러 빽판이 대세였죠. 87년 겨울에 컬러 빽판 WASP, POISON, LOUDNESS, METALLICA(garage) 가 동시에 전격 발매(?) 되었죠. 청계천 세운상가와 세풍상가를 이어주는 다리에서 빽판 팔던 아저씨는 500원 짜리를 고수했는데 상가 안쪽 가게에서는 컬러와 중고 원판을 섞어서 팔았습니다. 전영혁 25시에서 처음 듣고 정신이 혼미했던 Budgie - Zoom Club을 언제나 다시 들어볼 수 있을까 오매불망 몇 년을 기다렸던 기억이 새롭네요. 요즘 유튜브에서 클릭 한 번이면 줄줄이 쏟아지지만 그때만큼 감흥이 없습니다. 전영혁 아저씨네 놀러가면 LP 묶어놓은거 그냥 가져가라고 했다는 전설도 있었죠. ROCK 위주의 당시 AFKN도 그립구요. 아무튼 귀한 자료 잘 들었습니다.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와우 ~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아직도 머틀리크루 SHOUT AT THE DEVIL 전곡 금지앨범의 녹색 빽판 재킷과 울려퍼지던 타이틀곡과 함께 환상적인 빽판가게의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네요 ^^
@BaekDuMtTiger 2 ай бұрын
고등학교때 잠안자고 매일같이 엽서 보냈던 한때~~!!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누구나 한 번씩은 보냈던 한때~~!!
@wildmumjonny 2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네요.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어렴풋이 생각나죠. 음악은 그대로 있구요
@icarus2494 2 ай бұрын
와 고등학교 시절 얼마나 이 시그널송이 나오길 기다렸는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정말 단비같이 쏟아지던 그 감동의 음악과 전영혁님의 목소리는 그 당시 제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잊고 지내던 그 오래전의 기억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수많은 명밴드와 명곡들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죠~ 50이 훌쩍 넘은 아직도 그 영양분은 유효합니다 ^^
@neulhae0129 3 ай бұрын
앗!!!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앗! 보컬님 오셌네 ^^
@jae-angmoon566 3 ай бұрын
유독 한국에서만 딥퍼플이 터무니 없이 과대평가 되어있던데 그 주범이 여기 있었구만 ㅋㅋㅋㅋㅋㅋ 뭔 레드제플린의 라이벌 마냥..ㅋㅋ 당시 해외 소식 잘 모르고 잡지와 일부 칼럼니스트 라디오 DJ들의 소개로 간신히 음악 접하던 시절에.. 아 레드제플린과 딥퍼플이 양대산맥입니다.. 이러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받아 들였겠지. 인터넷시대이후로 록 메탈 접했던 리스너들 간혹 틀딱들 딥퍼플 레드제플린 라이벌 타령할때마다 기가 막히던데 ㅋㅋㅋ
@golfandmusic 26 күн бұрын
저는 딥퍼플도 좋고 러드제플린도 좋고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방송 레파토리였죠
@golfandmusic 26 күн бұрын
딥퍼플도 좋고 러드제플린도 좋고 둘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방송 레파토리였죠
@josephsong5370 3 ай бұрын
열아홉살 고등학교 시절 친구로부터 알게된 심야 전문 음악 방송을 듣게 된게 엊그제 같은데 50 대 중반이 되었네요. 아이돌이나 발라드 음악만 듣는 요즘 세대들이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의 음악들만 있는가 하며 보다 보니 영상도 엄청 정성들여 만드셨네요 옛 추억의 이미지들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전영혁의 음악세계를 녹음한 카세트 테입들이 몇개 아직도 있네요^^
@golfandmusic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시간 참 빠릅니다~^^ 요즘아이들은 지겨워서 못듣겠지요. 편집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op4yk6yv3z 3 ай бұрын
Awesome Masterpiece ❤❤❤
@user-dc8wy6bs1n 3 ай бұрын
당신은 진정한 메탈맨~~~!!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많이 좋아하지요~^^
@user-vp9pt4pp7r 3 ай бұрын
하이틴 시절의 일부분을 아름답게 수놓아주신 전영혁님 고맙사와요😂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감사한 분이죠~ 듣고만 있어도 옛 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
@djsound8663 3 ай бұрын
지금도 새벽에 라디오를 틀면 당연히 지금 이게 나오거라고 생각했어요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지금도 예전 녹음본들 재생해도 좋을텐데요..^^
@user-sj7vq8px7o 3 ай бұрын
상아레코드 추억입니다 전영혁아저씨 뵙고 싶네요 ㅠ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좋은 추억이죠 ^^
@PharmacistKim1970 3 ай бұрын
아 고3부터 듣다가 대학2년 여름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1989년도의 깊은밤 공기도 느껴보시죠~^^
@user-bw9fu4gq6k 3 ай бұрын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레어 컬렉션 ..최고네요~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별말씀을요~ 전영혁씨께 감사드려야죠^^
@keithraney2546 3 ай бұрын
Indian Rose Wood Fret-Board (not for sale) double-coil bridge pick-ups. Single neck pick-up. Solid body. No case. (not for sale)
@user-lz6ce7hi3v 3 ай бұрын
지금 5학년(?) 이상의 연령대들이라면 분명 라디오 키드들이었죠. 팝송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알고 있으면 분명 요즘 말로 인싸가 될수 있었고 월갑 팝송은 참고서보다 소중히 여겼던. 특히나 전영혁님의 음악을 듣는다면 마치 맨투맨 기본 영어 공부하다가 성문 종합영어 공부하는 것처럼 어깨 으쓱했었는데 말이죠. 정말 그 시절 마음 졸이며 듣던 심야 방송이 그립습니다.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ㅎㅎ 재미난 표현이네요 ^^ FM25시가 성문종합영어반이였다면 황인용의 영팝스가 맨투맨급 이였죠~ 전영혁님은 황인용의 영팝스에서도 핵인싸 일타강사였죠~
@SuperJungjaehun 3 ай бұрын
5학년입니다 😂
@SHC242 3 ай бұрын
프로그램선정을잘하셨습니다. 정말최고입니다.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가뭄속에 단비였죠~
@SHC242 3 ай бұрын
@@golfandmusic 아주좋습니다.
@user-xo5wh5oo5u 3 ай бұрын
저 시그널 다시 듣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다른세상으로 들어가는 시그널이였죠~
@user-xp1vp8tu1j 3 ай бұрын
고3때였네요. 세운상가 2층에 빽판사러 가면 야한 비디오 파는 사람들이 "야"하고 불러세웠던 기억이 나네요. 1층에도 어느 아저씨가 조그맣게 빽판 팔았는데, 특히 ozzy osbourne의 bark at the moon 중고 수입앨범 살까말까 고민했던 기억 납니다. 당시 라이센스로 구입했던 앨범 커버에는 오지 사진이 생략돼서 밋밋했었거든요. 전영혁 님 방송 말미에 elegy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곡 배경으로 시 읽어주셨던 것 여러개 녹음해서 들었던 기억도 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golfandmusic 3 ай бұрын
기억력이 좋으시네요^^ 제가 다녔을 당시에는 빽판 파는 가게가 1층은 아니였던것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앨범 전체가 방송불가였던 머틀리크루 shout at the devil 음악이 흘러나오던 환상적인 분위기였죠. 그 가게에서 돈 모아서 프린스의 Dirty mind 원판을 샀던 기억도 있네요^^
@rushik-pf3kq 3 ай бұрын
허 참 음질이~~ 나도 한음악한다고 나름 깝쳤는데 이분들보고 있으면 왜 겸손이 중요한지 처절히 느끼고갑니다. 멋집니다 진심 저날 방송도 전곡 블루지한 곡으로다 구성 엄청 신경 쓰셨네요 삼촌 이모부 두분이 각자 세계를 돌아다니던 분들이어서 그동네가면 꼭 로컬음악을 사다 부쳐 주셨거든요 동남아 이태리 스페인 노르딕등 원만한나라 락은 다듣고 자랐는데 프랑스메탈은 첨 들어봐요 정말 감사하네요
@golfandmusic Ай бұрын
아 정말 좋은 삼촌, 이모부를 두셨네요. 그당시에는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매체가 많이 부족했던 시절 가뭄의 단비였겠어요~ 7080년대 특히 오리지날 엘피의 음질은 정말 최고 였죠
@djsound8663 4 ай бұрын
햐~ 고3때네
@wondon01 4 ай бұрын
트라이엄프를 좋아하시나봐요!! 캐나다 팀이라 한국에는 그리 인기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golfandmusic 26 күн бұрын
이 곡을 라디오에서 소개받았었는데 좋더라구요~ 즐겨듣는 밴드는 아니긴 합니다^^
@wondon01 4 ай бұрын
팀 호흡이 너무 좋고 연주가 아주 깔끔하네요!!
@golfandmusic 4 ай бұрын
좋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kl2rf3lu7v 4 ай бұрын
근데왜 이런전문음악방송은 심야시간에만편성하는지.KBS는 광고도없었는데. 한국사람들은 음악을 전문적으로들으면 병이라도나나. 희한한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