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마케터들의 창의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할아버지를 이제 보내주고 닭으로 대체하려는 kfc의 큰그림 아닐까요 😂

어차피 너네들 내가 뭐하는곳인지 알잖아 닭이나봐! 라는 느낌 같아요

크리에이티브알파팀 수고많으셨습니다

피파충 회사엔 안들어가야겠다

동래학춤인데

점심 시간에도 느긋하게 한 편 볼 수 있겠네ㄹㅇ

전 너무 재밌게 봤네요. 닭이 위주인 kfc가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조만간 kfc 먹고 싶어지네요. 뭔가 더 트레디하고 먹고 싶어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상하게 프리미엄 느낌도 나고. 춤도 멋있구요

흠 너무 빨리 바뀌어서 예측불가한 세상을 먼저 보여준 것을 통해 치킨은 바뀌지 않고 여전히 맛이 있을거다 라는 메세지로 봤어서 저는 의도가 명확한것 같네요!

정확하네요 이상함을 위한 이상함.. 저런식으로 정확하고 와닿는 표현을 잘하고싶은데..

치킨먹으면서 보는 치킨광고라니...맛있다!

이건 좀 길긴 하지만 삶은세탁하셨나요하우X..급 광고네요ㄷㄷ

1분58초에 박나래가 있었어😊

괜찮은데? ㅋㅋ

뭔가 질수없지... 돌고래 도움!!

세상에 믿지 못하겠다

돌고래유괴단의 두찜 불닭로제찜닭 광고로 닭을 괴수화 시킨 게 더 좋은디

해외진출한 한국치킨집 사장님들이 이 광고를 좋아합니다

펩시도 해줘...

치느님이라는 밈은 이미 있는데 그걸 이렇게 망치다니..

와 이 광고 너무 마음에 든다

이렇게 재능이 뛰어난 젊은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우리나라 인구가 줄어들고 결국은 나라가 없서어질지도 모른다 하니 정말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젊은분들 제발 결혼하시고 아이도 많이낳는 그런 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능력과 재능들이 이렇게 많은데 재능을 물려줄 아이가 없는 사회가 된다니...

저런 당연한걸 굳이 광고로 만드니까 별로인거죠;; 대 황 칰

계신교…?

아 그런가요 저는 보면서 너무 웃겨서 한참 웃었었는데 ㅋㅋㅋ

쓰레기 짓을 하기 위해서 쓰레기 짓을 하는 건 쓰레기예요! 라는 쓰쓰쓰 이론이 생긱나는 광고네요

맹목적으로 사상을 주입하려는것이 마치 뒤틀어진 PC사상가들의 행동이 투영되어 보이는것 같아 상당히 불쾌 하네요,

치킨은 믿는데.. KFC를 믿을 순 없지

하림: 뭔데이거..

에이뭐야~ 평번한 Chisus 영상이잖아?

ㅋㅋㅋㅋㅋㅋ아 뭔가 웃기네 이광고

조류독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오늘은 치킨이다

광고 특이하고 괜찮은데요 점점 복잡하고 빠르고 이상하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믿을만한 불변의 가치 치킨. 치킨집 광고를 이런식으로 하다니

한국 연간 치느님 도축량 10억마리 내외. 전세계 연간 치느님 도축량 600억 마리 내외. 이미 치느님은 자신을 희생하시어 세계를 구하시고 계십니다. 구세주이자 신에 반열에 오르신 겁니다.

정말 치느님이 되어버렸네

치멘

고물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k모치킨의 가격을 지켰다 kfc갓 뭐 이런 느낌이려나요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광고에서 나오는 춤이 마치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같죠? 좀비라는 생물이 그져 먹을거만 쫓아가서 잡아먹는 그런 존재잖아요. 그래서 "너희들은 그져 kfc 치킨을 믿고 먹어라" 그냥 이 소리 같아요..근데 확실히 벤츠 광고가 더 내용전달이 좋네요..

안보던 사이에 외계인 침공을 당했군요.

병맛이라기보단 그냥 예술같긴함... 뭔가 디스토피아 같은 ㅋㅋㅋ

썸네일 뭔가 워킹데드 게임같다

KFC 또는 치킨 워딩에 다른 무언가를 넣어도 이질감이 없는 광고가 최악의 광고라는 생각. 그래서 브랜딩에서 개연성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광고는 이도저도 아닌 폐급

🐔 "치느님을 경배하라" 🐔

치킨은 신이고 KFC는 무?적이다

문구자체는 괜찮은데 빌드업 과정이 전혀 없어서 문제같습니다. 실시간으로 이상해지는 세상에서 평화롭게 kfc치킨을 먹는 사람 모습이라도 보여주는 식으로 믿을 수 있는 치킨 이란 떡밥같은 것이라도 있었다먼 이해했을텐데 말이죠

자사제품을 팔고 로고만 재디자인 한거랑 타사임에도 로고를 따라한거는 전혀 다른 문제 아니냐..ㅋㅋ

진짜 개 멋있는 걸 넘어서 닭멋있는 광고네요. 이런 죽여주는 광고에 혹평을 하시다니.......................안타깝습니다............이 광고를 즐길 수도 없을 정도로 경직되어 버리시다니.........

스릴러를 이렇게 또 재해석해내다니 ㅎㅎㅎ

난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