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나 지금시대나 나랏일 하는 사람들이 전부 사대주의에 젖어서 대국이라고 허리숙이니 한심하다
@user-ve8it2hu7i2 сағат бұрын
다리개아픈데 노트북머고 개념존나없네진짜..시대가바꼇다 가저고싶다가아니라 조뿌사뿌고싶네지
@shortscock2 сағат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급여 40만원 받는 여자들이 내가 일 안하고 경력 단절된다고 하면서 요구하는게 1억인게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 100만원씩 모아도 1년에 1200만원 9년은 모아야되는 금액을 월급 40만원짜리 인생이 몇 년 안 살고 이혼 할 거면서 1억 요구 하는게 정상이냐 ㅋㅋㅋㅋ
@user-sc5vr7vd3k3 сағат бұрын
전혀 이상하지않다. 당연한듯? 중국이 중국하는데 뉴스꺼리가 되나. 인종자체가 그런듯
@user-wc9ir5mq6q3 сағат бұрын
걸러 먹으면 되지 뭘 그리 호들갑인지... 하수구 기름도 걸러 먹는 기술력인데...크게 걱정할건 없을거 같네요...유전자가 강해서.
@djackd1004 сағат бұрын
오지마~~~~~~~
@user-ou2on3yx8u4 сағат бұрын
중국서 한국으로 온다면 100프로 돈을 받았읍니다 😡😡 그런데 중국돈을 먹으면 꼼짝마라 일 텐데 ㅋㅋ평생 몸조심 해야할텐데 중국으로부터~
@user-tj5ub6ck2t4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위..대한 나라임
@user-mx3yo3pg3e4 сағат бұрын
사각대리석 뭉치를 넣어야 무게가있어 효과있을듯
@user-qf7lf3jd9c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자격지심이 대단하구나
@user-vf5ji7ll9p5 сағат бұрын
분수도모르고 미구과서방 아시아을 힘으로누르려는것을 누가좋아하겠는가 세계가힘을 합쳐 중국에 대항 중국경제가무너져가는걸보고있다
@user-vf5ji7ll9p5 сағат бұрын
외국회사 유치기술빼내고 외국회사쫓아내고 그래사중국은 믿을수없는것이다
@Mokmaheim5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으로 오지 마세요 어차피 돌아가면 한국 나쁘다고 뒤통수 칠거면서...😂😂
@kisookim43615 сағат бұрын
예전에 중국집에서 일할 때 중국 고춧가루를 썼는데 요리를 하거나 짬뽕 등을 하고 나면 웍내에 자꾸 잔여물이 남아 뭔가 했더니 돌가루인 것을 발견하고 진짜 놀란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이거 뭐지 하면서도 중국이니까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고추가루 무게를 늘릴려고 빨간 벽돌가루를 부숴서 섞었다는 것을 TV를 보고 알아 주인에게 얘기해서 배달업체를 바꾼 기억이 난다.
영상 말미에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노동이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닌데, 문제점을 잘 인식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이 문제라는 걸까요? 그걸 말하지 않고 막연히 '문제를 잘 인식하자'라고만 하니 뭘 말하고 싶은 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영상 초반에 보면 '최저임금이 오르면 외국인의 임금도 오른다'라고 말을 하셨는데, 그게 문제라는 건가요? 그게 나쁘다는 겁니까? 그렇다면 님은 외국인 노동자에게 주는 돈이 올라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고 싶은 건가요?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서 일하고 돈을 벌면, 그 돈이 그들의 모국으로 반출될 테니까 그게 나쁘다는 걸 말하고 싶은 건지요? 그렇다면 '속보이는 이야기' 운영자님은 21세기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이 폐쇄경제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사회주의 국가 중국처럼 자국내에서 버는 돈을 외부로 못 가져나가게 하는 그런 깡패같은 정책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건지요? 우리는 WTO (세계 무역기구) 가입국이고 개방 경제, 자유무역 덕분에 엄청난 이익을 보는 수출국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런 마인드로 접근했다가는 대번에 대부분의 선진국에게 무역 제제를 당하게 될 겁니다. 애초에 그런 생각 자체가 시대 착오적이에요. 저도 토종 한국인이고,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과거에 사우디 건설노동자, 독일 탄광 노동자 및 간호사, 일본, 미국 등지로 일하러 가서 '외화 획득'에 일조했던 역사가 생생하게 존재했던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가 과거에 그랬던 것은 '외화 획득'으로 좋은 일이고, 지금에 와서 후진국 노동자들이 정당하게 일하고 번 돈을 자국으로 보내는 것은 금지해야 할 나쁜 일입니까?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어디있을까요. 제가 예를 들었던 사우디, 독일, 미국, 일본 등의 국가가 한국 노동자들에게 월급 좀 쥐어줬다고 걔들 국가 경제가 휘청거렸을까요? 아니죠. 지금도 여전히 선진국입니다. 막대한 외화가 반출되었을텐데 어째서 경제가 나빠지지 않을걸까요? 당연히 노동자들의 노동만큼 해당 국가의 사용자들은 그 이상의 이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네들 나라의 경제는 오히려 싼 임금 덕분에 순조롭게 지속된 거구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저들의 노동이 있기 때문에 경제 발전을 계속 하고 있는 겁니다. 인식을 잘하셔야 하는분은 바로 님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인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자유무역 시장경제의 원리에도 전혀 맞지 않는 시대착오적 인식일 뿐이고, 그런 인식에서 인종차별과 극우 사상이 싹트는 겁니다. 그런 비뚤어진 관념들이 사회를 지배할때야말로 사회 혼란이 오고, 자연스레 그 사회는 쇠퇴하는 겁니다.
@user-to1qd8mt8b7 сағат бұрын
중국과 호주는 사이가 안좋은데 해군이 호주항구에 입항했다고?
@leelee-vx9cs7 сағат бұрын
중국인들 기본 사상이... 안바뀐다 저것들은~~
@s798907 сағат бұрын
저게 선진국이고 대국이냐? 참, 무식한 놈들..
@user-pi3co9wx2w8 сағат бұрын
공산당 만세 시진핑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중국 밖은 위험해요 제발 중국 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gd27748 сағат бұрын
공자 후손 들은 문화대혁명 때 홍위병 들이 다 때려 죽였다.
@user-vf9vg3yf5u8 сағат бұрын
현지화에 너무 잘 적응한 부작용인가??
@user-lb3ni8ni3v8 сағат бұрын
최저임금이 너무 높다고 본다. 자영업 사장들 다 망할걸.........
@e.a88728 сағат бұрын
유사인류답다.
@user-ty8kv9ho6n8 сағат бұрын
태극기에 태극이랑 팔괘부터 중국건데 뭐 속국맞지
@user-pf3fp7hi3g8 сағат бұрын
오지마 ㅆㅂㄱㄷㅇ
@DrebinFrank-z1d8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은 고기도못먹고, 수박도 못먹어요 그러니 절대 오지 마세요
@ecj20009 сағат бұрын
일상인데 왜 중국인들이 오바하지?
@user-ou2on3yx8u9 сағат бұрын
그런데도 테무 알리 c커머스 제품을 싸다고 사는사람들 ....농산물도 마찬가지 일텐데...얼마나 많은 화학비료 방부제 코팅제 등등 범벅된걸 싸다고 주문하는 사람들 ...뭘 믿는건지..
@yjj91369 сағат бұрын
중국. . 공산주의자들이 뭘 할수 있겠냐!! 그냥 그렇게 열등감에 팍팍 쩔어서 발악하며 살아라!!
@ares-blade9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잘생각해보면 저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도 50만위안 이상 버니 남자도 자기랑 비슷한 정도의 소득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신 10살 많은 이혼남도 상관없다 라고 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짓인가? 그리고 나중에는 30만위안도 좋다고 하는데... 저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 보다 소득이 작은 남자가 자기한테 기대서 사는게 싫을 수도 있지 않을까. 저여자 외모가 그렇게 딸리는 것도 아니고.... 자기랑 처지가 비슷한 남자 만나고 싶다고 하는거 같은데...
@ychipping_norton36559 сағат бұрын
김지원이 더 어린데 왜 늙은 이모죠? 만 나이로 김지원이 31세 김수현은 36세입니다
@user-dt6dz7cw8z10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중국에서 식품회사를 여러차례 방문한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중국산 식자재..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중국산 젓가락부터 비닐.. 식자재.. 중국산 전부 쓰레기입니다.. 절대 드시면 안되고 사용해서도 안됩니다.. 중금속 범벅에다가 위생이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절대 사용해서도 안되고 수입해서도 안됩니다..
@user-gj3ku9ir4r10 сағат бұрын
중국인 욕도 안 쓰고 중국 음식 자부심 같으고 많이 먹으라고 하게 댓글 규정 유반이냐 중국 욕 조금만 쓰면 하루 댓글 못쓰게 한다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