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먹다
1:3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ni7mz3vd9v
@user-ni7mz3vd9v Күн бұрын
계산 겁나 잘하던데?
@Leeiloveparis1
@Leeiloveparis1 2 күн бұрын
너무나 매력적인..무엇이 조합일까!!!❤
@user-tl8kz3pq3k
@user-tl8kz3pq3k 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모든 상폐 노괴 추녀 화이팅!! 🤣🤣🤏🤏
@귀멸의칼국수
@귀멸의칼국수 4 күн бұрын
ㅎㄷㄷ
@pippi_longstocking
@pippi_longstocking 4 күн бұрын
역시 문법 기반 언어학습은 사람한테도 ai한테도 실패
@user-oz3dr1cs2p
@user-oz3dr1cs2p 7 күн бұрын
영상 찍을 당시는 메타버스가 엄청 유행이고 증시에서도 한 때 잘나가는 테마였는데 지금은 얘기가 싹 사라졌네요.. 몇년은 일찍 나와버린 듯..
@Live-to-die-vv2ng2zs4f
@Live-to-die-vv2ng2zs4f 7 күн бұрын
아무도 검색하지 않는 것은 아무에게도 주체성이 없다는 증거고 투표는 세뇌의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인공지능이 파악할 수 없는 놈에게만 주체성이 있다. 창의력은 교도소와 정신병원에서 찾아야 한다. 정상인은 서로에게 감금당했다. 사회성은 개별성을 파괴한다. 생명은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확정불가능성이다. 시체는 썩고 분해되는 정해진 길만 따라간다. 우리는 비생명이고 신생아들만 인간이다. 수학이라는 객관언어에 세뇌당한 놈도 기계고 지역언어에 세뇌당한 놈도 기계다. 기계는 기계를 완벽하게 파악한다. 생존에는 사회성이 유리하지만 영원히 생존만 하는 생존기계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기계다.
@user-mo9xt6hq8q
@user-mo9xt6hq8q 8 күн бұрын
5차원 6차윈 세계도 3차원 세계와 동시에 같이 존재하고 잇나요?
@user-pu1zp8yo3e
@user-pu1zp8yo3e 9 күн бұрын
반쯤봤는데 . . . 새로운건 읍서 ! 뻔헌거로 주절주절 ! 그냥 조금씩큰다는얘길 가지고 어쩌구 저쩌구 . .
@user-rc2tx1sb2l
@user-rc2tx1sb2l 11 күн бұрын
양이 질로 변한다는 변증법의 법칙 ~~~!!!!!! 제일 무서운 일이 일어났구나. 😢
@ikubbguibbiho
@ikubbguibbiho 13 күн бұрын
ai가 지배하는 시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됩니다.
@W15E50
@W15E50 14 күн бұрын
썸네일보고 조빈인줄 알았어요
@milkit_box
@milkit_box 15 күн бұрын
책 팔아먹으려고 내용 없습니다. 사지 마세요
@CCM1ful
@CCM1ful 18 күн бұрын
정확한 개념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관련된 지식의 배경들까지 알게되어. 나만 모르는 챗GPT인가 두려운 마음이 사라짐. ♡
@user-ph8ms1lx6o
@user-ph8ms1lx6o 20 күн бұрын
동양,서양,흑인조상 이 각각다름
@dongasia
@dongasia 23 күн бұрын
★김대식 교수의 추천 도서★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www.yes24.com/Product/Goods/127011223
@jhj4005
@jhj4005 23 күн бұрын
교수 생각 꽉막혀있네 ㅋㅋ 반박은 하는데 근거는없고
@yhkee1
@yhkee1 27 күн бұрын
공룡도 지구에서 1억 년 이상 살았는데 우리 인류는 지구에서 1억 년을 못 사는 건가요?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29 күн бұрын
진화론을 믿는다는 사람들은 다음을 믿는 사람들. 1. 무기물이 유기물이 됐다. 즉 바위 돌 덩어리가 어떻게 어떻게 시작, 발전해서 결국 살아있는 생명체가 결국 되었다. 그게 결국 사람까지 왔다. 2. 큰 통에 모든 비행기의 부품들을 다 넣고 수억년을 그 통을 마구잡이로 흔들어봤는데 그 부품들이 안에서 어떻게 서로 다 기가 막히게 부품들이 짜맞춰져서 비행기가 만들어 졌다. 3. 결국 사람도 오래 전 원숭이 비슷하게 생긴 애가 많이 발전해서 지금처럼 우아해진 것이다. 4. 약한(열등한)자들은 결국 죽여도 된다. (2차대전 히틀러 나치 사상, 우생학, 자연선택설, 적자생존)
@ExLakia
@ExLakia 27 күн бұрын
현실 1.무기물이 유기물이 되는 화학적 반응은 아주 잘 발견된다. 당장 시안산암모늄을 가열하면 요소가 된다. 2. 프레드 호일 떡밥은 그 헛소리를 한 프레드 호일부터 욕을 오지게 먹었다는 사실에서 논파된다. 3. 그것이 관찰되는 사실인데, 그걸 아무리 부정해봐야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덤으로, 인간은 딱히 우아하지도 않다. 4. 히틀러는 기독교의 영향으로 나치즘을 만들었고, 이는 히틀러의 헛소리 대서사시 나의 투쟁에도 나타나있다. 우생학은 당장 다윈도 깔 정도의 헛소리 퍼레이드였고, 적자생존 및 자연 선택은 니 망상속 강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닌, 환경에 적응한자가 살아남는다는 이야기다. 능지가 처참하니 고졸 뉴질랜드 보험팔이, 학사조차 없는 사기꾼 겸 탈세범이나 핥지 ㅉㅉ.
@MM-tn3br
@MM-tn3br 29 күн бұрын
저 뼈들은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우랑우탄 뼈고 크로마용인 피타쿠스 사타구니 에라미스 2G랄 아님. 현대 과학은 거짓이 70%. 아직도 모르는게 많음. 암튼 만약 저런것들이 존제 했다면 지금은 왜 없냐? 원숭이 보다 두뇌가 발달했으면 없을이유가 없다.
@MM-tn3br
@MM-tn3br 29 күн бұрын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도대체 왜 교회 장사 안돼게 이런걸 올리고 Gㄹ2세요?
@Bitkorea
@Bitkorea Ай бұрын
사람과 유인원 원숭이.....모두 조상이 같다고요?....ㅋㅋㅋ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중에 사람 유인원 원숭이...이런류의 조상들이 있었는지... 나비 코끼리 개미 고래 캥거루.....이들 조상들은 또 누구일까...ㅋㅋㅋ 아무리봐도 그 이전 조상들의 증거가 없는데...무슨소리인지...ㅋ
@eabtv153
@eabtv153 Ай бұрын
로버트왜만드냐?기계가사람이 쓰는도구지~
@eabtv153
@eabtv153 Ай бұрын
아니Ai뭐하러 만들어?? 만들지마!!!
@user-qu1jf9uy3m
@user-qu1jf9uy3m Ай бұрын
본인이 내린 결론 우주와 행성 지구 자체는 정체를 알수없는 신이만들어냈고 그 이후 생명체들은 지구 환경에 맞게 진화함 이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user-mb9jl8fv5c
@user-mb9jl8fv5c 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별에서 왔습니다.
@user-iw4dq8tj9o
@user-iw4dq8tj9o Ай бұрын
인공지능이 월등히 발달되면 꼭 바라는게 있어요. 보이스피싱 스팸 싹 잡아줬으면..
@user-nd1yt1po8d
@user-nd1yt1po8d Ай бұрын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구나, 고마운 마음으로 강연 경청합니다!
@ohlalalee
@ohlalalee Ай бұрын
선한영향력을 펼치시는분....😊
@eunsukkim6581
@eunsukkim6581 Ай бұрын
빨리 사용해야겠어요. 챗gtp
@jydunamis
@jydunamis Ай бұрын
아이고 깜짝이야.. 중간중간 이게 뭔 소리? 강의는 좋은데 소리가 방해되네요…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Ай бұрын
생명체 성분 ㅡ지수화풍공 리듬과조화 ㅡ공가중의삼제 생명의 명백한진리 ㅡ의정불이 사의일념삼천
@kyonghakjang4593
@kyonghakjang4593 Ай бұрын
애플은 가만히 있어도 일아서 빨아주는구나
@user-fi3qr5wi3v
@user-fi3qr5wi3v Ай бұрын
고등동물 앞으로 변해가는 과정?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Ай бұрын
인문학이 부족한 AI는 천박하거나 in put, out put 쓰레기 도출 위험성
@user-yg7ye7dy7c
@user-yg7ye7dy7c Ай бұрын
내일 배움카드로 컴퓨터학원에서 무료로 배우는 좋은제도
@Coin2878
@Coin2878 Ай бұрын
뭐지 나 왜 집중해서 보고있는거지..?? 🤔
@user-sd8dk2tn9f
@user-sd8dk2tn9f Ай бұрын
꼭 읽어 보겠습니다
@ahamlee9580
@ahamlee9580 Ай бұрын
언어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영어, 한국어 등등
@jiwonkim5644
@jiwonkim564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그랬듯 은근히 힘의 논리로 몰아간다면 새로운 트랜드로 부의 창출은 가능할것이다,,단지 그뿐, 인류의차원상승은 과학자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다
@yykim971101
@yykim971101 Ай бұрын
턱뼈라...코끼리 꼬리를 만지며.... 참 재미 있네...
@hodoo.1504
@hodoo.1504 Ай бұрын
정말 교수님 말씀대로 글을 쓸때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사람이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성의 글을 써주기도 하더라구요. 그걸 무조건 따라가지만 말고 gpt의 도움을 받아서 사고의 폭을 넓혀보는 도구로 써도 좋을듯합니다. 훌륭한 비서의 역할을 할것같습니다.
@82xray09
@82xray09 Ай бұрын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다시 보고 들으려구요. 돌아서면 잊어버려서요...
@82xray09
@82xray09 Ай бұрын
설마 딥페이크는 아니겠지요? 뇌과학 교수님이라는 닉네임...
@82xray09
@82xray09 Ай бұрын
Chapt GPT 요런 자리에 안 오다니 미워, 미워, 미워......ㅎㅎㅎ
@user-sg8rq8rt6p
@user-sg8rq8rt6p Ай бұрын
인류는 어디서 왔는가 당연 인류는 하나님이 인간을 탄생시킨거죠
@user-cu9ww9tj4i
@user-cu9ww9tj4i Ай бұрын
저도 일단은 자유의지는 무제한적 무작위성에서 나온다고 보긴해요.
@user-fx8rc6xn1f
@user-fx8rc6xn1f 2 ай бұрын
조상도 선택을 하나 이런
@user-fx8rc6xn1f
@user-fx8rc6xn1f 2 ай бұрын
거짓 지식을 가르치는 이를 교수라 하면서 참 지식을 가르치는 이는 조롱하고 비웃는구나 사람이~~~~~~~
@yooni9376
@yooni9376 2 ай бұрын
.[Quasar's 칼럼, 2023. 10. 8] 유투버의 Q :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떠한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Quasar의 A : 학교 졸업하면서 내가 모범적인 우등생이었나 자문하는 것과 똑같군요. 만약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진학이 없이 생이 끝난다면 초등학교 6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먼 미래에 인류가 모두 멸종한다면 인류의 역사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인류가 모두 멸종한 뒤 남은 AI들이 번성하더라도 현재의 빅뱅 이론에 따르면 최대 10조년 후에는 우주가 완전히 사라지고 모든 존재가 사라져 버릴텐데, 그 장구한 세월 동안 양자컴퓨터 이상의 지적존재들이 이룩한 업적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죠. 설사 그 지적 활동이 궁극의 이데아와 일치하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모조리 깡그리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이것이 바로 인간 또는 AI에 의해 시뮬레이션우주 같은 것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는 환원주의의 한계입니다. 끝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초등학교 졸업했다면 중학교에 진학해야 비로소 의미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컴퓨팅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데이터 최소화는 버릴 수 없는 카드인 것이고, 그에 비해서 이 세상은 찰나적 현상만 놓고 보더라도 불필요한 계산량이 너무나도 많습니다(ex 각자가 날마다 꾸는 정교한 이미지의 꿈, 소리의 강도가 달라지는 모기의 날개짓 횟수, 그 날개짓의 강도에 반응하는 인간의 분노 게이지 정도, 발사 임계치에 도달하는 소변의 방울수 또는 눈물 방울수 등등등...). 멀티버스론은 철저한 무신론과 환원주의의 입장에서 무수한 경우의수를 논하며 발전한 것이고, 시뮬레이션론도 양자적 수준의 무수한 난수조합으로 전개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것인데, 현재 그들이 상정하는 우주를 crtl+C ctrl+V 해서 10억개 아니 10억×10억 100경개를 찍어낸들 단 하나의 상상초월의 복잡한 우주가 가진 데이터량을 당해낼 수 있을 것인가? 오감과 오욕칠정을 100년간 반복경험하며 마음만 흔들흔들 거리다가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고? 그러면서 신을 믿는다면 과연 그신은 절대자일 것인가? 절대자의 grand design이 그정도의 데이터량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1990년대 까지만 해도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은 의식적이지 않고 본능에만 따른다고 얘기했었으나 요즘에는 적어도 동물들에게는 자기주도적인 의식이 있다고 보고 있고 몇몇 위대한 식물학자들은 일찌감치 식물들의 의식과 감정을 연구했었죠. 이것을 전자기파를 흡수 방출 반사시키고 있는 광물 등의 무생물에게까지 확대적용한 것이 바로 원시종교라고 무시하고 있는 샤머니즘이죠. 코펜하겐해석을 따르는 양자론자들의 최근 중론은, '달을 관찰하는 존재가 아무 것도 없다면 달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인데, 여기서의 관찰이란 인간 같은 고등동물?이 육안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기파를 흡수 방출 반사 시키는 만물을 지칭하는 것임. 양자세계에서의 decoherence라는 것도 전자기파의 interference에 의해 coherence 상태(파동들이 증폭되지 않고 조화롭게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깨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전자기파에 의해 관찰을 당한 파동이 양자로 변해버린다? 열받은 박사가 헐크로 변해버린다? 이것을 의식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 있나요? 아메바도 의식이 없을까요? 외부에서 살다가 세포속으로 들어와 정착해서 살고 있는 미토콘드리아들은요? 장내에 살고 있는 100조 마리의 세균들은 의식이 없나요? 그들의 집단 의식이 뇌로 전기적 신호를 보내서 원하는 음식물을 목구멍으로 집어넣게 조종하고 있는데도? 우리의 5감이라는 것은 무수한 양자들 그리고 그들이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균들의 전자기적 상호작용의 무수한 집합이 만들어내는 결정체인 것이고 그 전자기적 상호작용 한줄기 하나하나가 바로 의식인 것은 아닐까요? 양자얽힘이란 인과관계의 일종이고 양자 수준에서의 작용 역시 무작위적인 난수조합으로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양자수준의 얽힘에서부터 시작하여, 바이러스, 세포와 세균, 좀더 큰 미생물, 동식물 및 균류(버섯 등).... 인간에 이르기 까지 그 진화의 과정속에서 발생한 그 어떠한 존재들(아무리 큰 집합체이던 간에)도 전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하고 그 상호작용간에는 얽히고 섥힌 인과관계가 있다는 정도가 되어야 비로소 신의 grand design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인간이 보기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불필요한 데이터인 줄 알았던 사소한 event들조차 알고보면 끝없는 세월 동안 이어져온 얽힘히 담겨져 있다! 이정도는 되어야 신이 한 것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까지를 4차원 시공에서 논할 수 있는 담론이라 힌다면, 이것을 11차원 시공간으로까지 확대시킬 때 과연 어떤 존재가 감당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