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뒷 모습 - 임인건
13:07
모항 가는 길 - 김원중
4:23
6 жыл бұрын
혼자사랑 - 전경옥
5:09
6 жыл бұрын
제발 - 김가영
4:13
10 жыл бұрын
찔레꽃 피면 - 양희은
3:31
10 жыл бұрын
엽서 엽서 - 김세원
3:36
11 жыл бұрын
제비꽃에 대하여 - 양희은
4:00
넥타이
3:10
11 жыл бұрын
쏙독새
0:50
11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나무 - 동물원
4:46
12 жыл бұрын
불나무 - 방의경
3:00
12 жыл бұрын
상록수 - 김민기
5:18
12 жыл бұрын
나무를 보라 - 조동진
4:09
12 жыл бұрын
tree of life - 예민
2:55
12 жыл бұрын
소원 - 꿈이있는자유
4:23
12 жыл бұрын
뿌리 깊은 나무 - 윤미진
4:49
겨울나무 - 최현석
5:06
12 жыл бұрын
포도나무 - 이무하
4:59
12 жыл бұрын
하늘빛 그리움 - 이현의 농
3:56
Going Home (Puritanical mix)
4:07
12 жыл бұрын
나무 - 최이안
4:36
1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soj3550
@soj3550 3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el5ve9hb7k
@user-el5ve9hb7k 4 күн бұрын
이분 노래는 넘사벽임... 노래에서 힘든 가운데 버텨서 결국 승리하는 감정이 너무 아련히 밀려오네요...
@user-qo5hn2wt8j
@user-qo5hn2wt8j 4 күн бұрын
왜 이런 가수가 누군가를 대변할수 있는 가수가 없을까요 저는 꼰대라 예전엔 노래만듣고 운적도 소리 친적도 많은데 아픕니다 너무 아픕니다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6 күн бұрын
분단을 영구화 시키려는 자들이 공작이 계속되고 있단걸 깨우치지 못한다면 상록수는 계속 계속 노래되어야 한다.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6 күн бұрын
과연 이 노래 상록수를 금지시킨 자들이 처벌받고 처형되어서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 상록수는 더욱 뜨겁게 불려져야 한다.
@user-bq3bw5br2t
@user-bq3bw5br2t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tb1982ful
@gtb1982ful 9 күн бұрын
이노래는 노무현의 노래가 아니라 80년대 가난한 노동자 부부 합동결혼식 축하곡입니다.
@taeyong5785
@taeyong5785 10 күн бұрын
나의 30년 전 이기에 이 노래를 듣고 또 다짐합니다
@user-fx5xd5eg9i
@user-fx5xd5eg9i 11 күн бұрын
여기요
@user-jq5nc9qw7p
@user-jq5nc9qw7p 14 күн бұрын
아씨. 왜 이렇게 눈물나냐.
@fkopuncmd239
@fkopuncmd239 15 күн бұрын
20대중에 이 노래 빠진 사람은 저 밖에 없는건가요 제 또래분들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user-ox9td4sf1x
@user-ox9td4sf1x 16 күн бұрын
인생을관통하는시인이십니다.
@user-jw7ih8ty8l
@user-jw7ih8ty8l 18 күн бұрын
그거 아세요, 이 곡은 김민기 샘이 인천의 피혁공정에서 주판알 튕기며 경리일을 하실 때 공장노동자들의 합동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한 축가로 만든 곡이라 합니다.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결혼식을 막 올린 신혼 부부의 끈끈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라도 세상도 알고 보면 모두 우리내 일상의 사랑인가봐요 우리 하루하루 일상과 가족을 사랑하고, 비록 외톨이라도 이웃을 존중하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부부의 연을 맺은 사랑꾼은 못되어봤지만 나와 이웃을 사랑하며 ❤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이노랜 뜨껍다~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잘잘았다 김민기형님~ 민주화애 중심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내한태 김민긴 영웅디다~국가유공자 보훈가족느낌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형님은 영웅이다~ 내한태에선 영웅~~~~국가는 형을안해도 난 형이 영웅~~~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형님아 난 끝물
@user-vu6wy4vd6f
@user-vu6wy4vd6f 25 күн бұрын
왜둣끝이고 형님
@user-zq5hk4fv6b
@user-zq5hk4fv6b 25 күн бұрын
1984년 [서울] 상도중학교 1학년 국어선생님이며, 담임이셨던 김민희선생님께서, 어느날 칠판에 "상록수"의 가사를 다 적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금지곡이었기에 방송에서도 들어본적이 없었던 이 곡을 가르쳐 주신건 정말 용기있는 행동이셨을겁니다!!]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음의 상록수를 무반주로 불러주시고 알려주셨습니다. 1987년 서울역 대일[단과]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시위대와 백골단 사이에 갇혀서 체류탄과 무지막지한 몽둥이 속에서 거의 죽다 살아남았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선명한 폭력의 경험이었다. 그리고 옆집 사는 재수생 형이 "지금 우리가 뭘 하고 있는지 아니?" 라며 시국 상황을 가르쳐주셨다. [1990년대초 광주의 비디오를 우연히 보게되었고...] 10여년이 지난 어느 봄날 신혼부부로 친지 방문차 왔던 광주에서 망월동묘소를 특별한 의미없이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 20여년전, 중국주재원시절부터 알고 지냈던 고인이 되신 선배님께서 518 망월동구묘지 [민족민주열사묘지] 에서 안장식을 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내려갔다왔습니다. 서슬이 퍼런시절 상록수를 알려주던 중학교 담임 선생님.. 목청을 높이며 철부지 소년에게 뭔가 알려주던 동네형.. 묵묵히 소박한 삶을 사셨지만 언제나 열정이 넘치셨던 서원기선배님.. 제게는 이 시대를 함께 하며 값으로 메길수 없는 정신적유산을 남겨주신 훌륭한 선생님들이십니다.
@user-do9mp9el9d
@user-do9mp9el9d 27 күн бұрын
저요~
@BruceLee-mx1ks
@BruceLee-mx1ks 27 күн бұрын
우리의 노래. 노무현의 노래.
@jieun9684
@jieun9684 28 күн бұрын
40년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감동을 주는 명곡입니다. 김민기 선생님은 울림을 주는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silkywarms_official
@silkywarms_official 29 күн бұрын
천재의 영혼.
@digitalking2022
@digitalking2022 29 күн бұрын
국보 2호
@runbird6465
@runbird6465 Ай бұрын
내자신이 살아온날들을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되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은 끝내 이기리라.
@user-fi3vp8nj4y
@user-fi3vp8nj4y Ай бұрын
김민기는 정치적이고 싶지 않았다. 순수한 예술가의 삶을 살길 원했다. 세월이, 사람들이 그를 그의 작품을 정치적으로 만들었다.
@user-vh8bn3xr3f
@user-vh8bn3xr3f Ай бұрын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user-dj1of1vf7x
@user-dj1of1vf7x Ай бұрын
이 시대의 선각자와 함께 성장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user-kf3es6ru9y
@user-kf3es6ru9y Ай бұрын
시민들 눈과입을막아도 귀로듣고 마음으로부르며 울부짖던시대 우리나라국민들 너무 멋지내요 헤치고나아가 끝내이기리라 그때그시절
@user-in8oe1wg9v
@user-in8oe1wg9v Ай бұрын
뒷것3부가끝낫네요 ᆢ곧고옳은 삶을사신거에 존경과감동을표합니다ᆢ
@user-dj6wl8ef6u
@user-dj6wl8ef6u Ай бұрын
프랑스에 레미제라블에 민중의 노래가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김민기의 상록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저항의 상징이자 국민가요인듯합니다
@Winetree
@Winetree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user-qp3vm5np1w
@user-qp3vm5np1w Ай бұрын
젊은시절...밤새워 카세트테잎 반복반복...새삼스럽게도 또렷하게 떠오른다....
@user-ck9jt6nm3c
@user-ck9jt6nm3c Ай бұрын
상록수 양희은버전보다 훨좋네요
@user-tb7xd9jf5b
@user-tb7xd9jf5b Ай бұрын
뒤로 빠지는 짓 잘하는 서울방송, 어쩐 일???
@user-rv9ju7xr9e
@user-rv9ju7xr9e Ай бұрын
5월에 교생실습 나가는 저희 딸에게 '학전'이라는 의미를 다시 이야기해주었네요.사람농사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셨던 그 분의 가치와 큰 사랑이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봄입니다ᆢ 눈물이 나오네요. 선생님께서 다시 꿋꿋이 일어나시길 바라봅니다~
@Winetree
@Winetree Ай бұрын
그런 따님이 있으시니 부럽네요ㅎㅎ
@user-pq7on8kc8i
@user-pq7on8kc8i Ай бұрын
이 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거룩한 예인 김민기
@wookchang8852
@wookchang8852 Ай бұрын
박기순 선생께서 영면에 드시기를 기도하며 암울했던 지난 날을 견디게 해준 이 곡에 눈물 흘립니다.
@user-co4kt7em9v
@user-co4kt7em9v Ай бұрын
민기 형님 존경합니다 요번 티비 감명깊게 봤네요 형님같은 분이 계셔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느데 한결 가까워 지느ㄴ것 같네요 아프시다고 들었습ㄴ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jangk6061
@jangk6061 Ай бұрын
이분 돌아가셨나요??
@wolyoungblyth
@wolyoungblyth Ай бұрын
건강이 안좋다고 하네요
@user-qk9pf6jt2u
@user-qk9pf6jt2u Ай бұрын
감동 그자체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곡이다.
@user-nn6xn5kt5c
@user-nn6xn5kt5c Ай бұрын
24년5월에도 듣는분~~~
@kook-sunyim4193
@kook-sunyim4193 Ай бұрын
@user-wq1km1to9x
@user-wq1km1to9x Ай бұрын
@jaewooyang4339
@jaewooyang4339 Ай бұрын
@mayple721
@mayple721 Ай бұрын
저요🙋‍♀️
@user-mz1sv5pg4t
@user-mz1sv5pg4t Ай бұрын
손요
@user-qs6kj3mp7u
@user-qs6kj3mp7u Ай бұрын
열악하고 힘든 피역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의 결혼식 축가로 만들었던 상록수,,,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열심히 힘차게 살아가길 열망하는 마음으로 지었던 노래..그들의 입장에서 아파하고 용기를 주려 지었던 노래..김민기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노래..
@user-hm5bw8th4x
@user-hm5bw8th4x Ай бұрын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입니다~ 나는 이제까지 뭐하면서 살고 있었는지 돌아보게 만드네요.
@user-ko2nk8hc2y
@user-ko2nk8hc2y Ай бұрын
방송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눈물 나왔네요ㅠ 그리고 바보 노무현대통령님 생각 납니다...
@jslee0328
@jslee0328 Ай бұрын
그 전에도 한 번씩 들었는데 ‘뒷것 김민기’ 보고 와서 다시 들으니 더 깊은 울림을 받고 갑니다.
@ysroh9591
@ysroh9591 Ай бұрын
울림이 있는 진솔한노래🎉
@sungjinlee6551
@sungjinlee6551 Ай бұрын
오늘에야 이 노래를 조금 더 잘 알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일부 행적만으로도 감히 따라 갈 수 없음을 느낍니다.
@jongkim6449
@jongkim6449 Ай бұрын
오늘날 더불어 민주당시대, 문재인시대시국,조국의 이시대을 표현하는 민중가요는 어떻게 표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