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 페루는 그래도 볼리비아와 칠레에 비하면 사이 좋은 이웃나라 수준으로 관계가 개선된 걸로 알아요.
@joonsung77Күн бұрын
추억속 한신 아파트단지.. 박사님과 동시대를 살았던 잠원동 아파트키즈의 1인으로써 무지 반갑네요~^^
@logunk5969Күн бұрын
청주 무시하나요? ㅠㅠ
@user-wt8xp3vf3uКүн бұрын
그림이 아니고 사진이었구나 옥천 구고속도로
@jungjeon527Күн бұрын
세종시가 전국에서 가장 아파트값이 떨어진곳. 전국 1등 하락 도시 세종. 세종시와 이쪽 지방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는 분이 나와서 세종 이야기 하면 어쩌라고? 반지처럼 생긴 다리 이름 모르고 동네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전문가라고 에 혀 덧 붙여서 앞으로도 세종은 땅값 오를 수가 없다. 세종이 땅값 오르도록 절대 허용하지 않는 정당이 존재하는한 결코 세종에 돈 묻어놓으면 죽은후에도 회수 안됨.
@user-su8xc4ym4fКүн бұрын
와ㅡㅡㅡ우리집옆이내 ㅡ방송으로보니까너무멋있다
@user-rf5sh9fj8sКүн бұрын
차로 십분 거리가 버스로는 한 번 갈아타야 하고 그것도 한시간 십분 걸림ㅠㅠ 그나마 셔클이라고 택시처럼 이용 가능한 미니버스 대중교통이 있긴 함.. 그거 생겨서 그나마 나음
@dhdld2Күн бұрын
읍내동,회덕에 가봤다던 예식장은 대화동 16-12번지 두리예식장 일거예요.
@sunshine503Күн бұрын
노무현이가 서울을 짓밟기위해 세종시계획했었죠?
@cw230proКүн бұрын
25:20 가운데 상업지구 x표시된거 제일 왼쪽에 한양스토어가 있었죠,. 90년대말에 갤러리아백화점으로 쓰다가 허물고 갤러리아 팰리스 40층짜리 지어서 지금까지 있어요. 전도연 박신양 나오는 옛날영화 약속에서 자수하기 전에 쇼핑하는 장면에 나옵니다. 쇼핑하다가 차몰고 가는데 나오는 장소는 석촌호수입니다. 90년대까지 밤에 사람 별로 안다녔어요. 영화자체가 좀 앵글이 안나오는 영화랍니다 ㅋ
@user-ey3yb5wo9eКүн бұрын
6회까지 다 보고 다시 반복해서 보고있습니다 일본을 좋아해서 그런것은 절대아님니다 역사를 공부하다보니 어디서부터 달라졌는지. 궁금해졌는데 답을 받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eygfКүн бұрын
옛날에 어릴때 신사동 살때 지금 bk성형외과 옆이 극장이 두개 있었는데 그랑프리였나? 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 그 뒤 언덕쪽에 이민간 흉가들 많아서 탐험 많이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user-mx6xo9jd3jКүн бұрын
"지금여기" 는 법륜스님이 하신것 같아요.지금여기...좋아요
@user-wc1to1jw2bКүн бұрын
정부청사와 국회가 몽땅 옮겨와도 세종시가 못 살아 난다. 대학, 병원, 기업과 생활 여건이 되려면 15년이상 지나야 한다.
@user-hn7lh3pg9iКүн бұрын
일본 역사를 보면 우리가 일본을 우습게 볼 수 없음을 알게 되지요. 우리는 기껏 6.25. 이후에나 자본주의에 제대로 올라탔으니 역사적 사실만 봐도 우리와 일본은 2백년 이상 차이....
@chaltomato7522Күн бұрын
스페인어에 관심은 많은데 스페인이라는 나라보다는 남미에 관심들이 많죠
@AJs7754Күн бұрын
그렇게 안봤는데 까고있습니다.
@user-ph5lo8qt2iКүн бұрын
신 행정수도는 30년 40년전에 남북 대치 상황에서 국민을 봏ㆍ하고 국가 균형발전 행정의 효율성등을 감안하여 극비리에 전략적으로 계획했던것인데 노대통령 때 이것을 알고 내놓은 국책 사업으로 박대통령의 독특한 진행방식으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있다 ㆍ
@user-bf1iv4ov2z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삼겹살 많이 먹는 이유가 고기 맛보기 힘들던 시절 비계를 버린 수 없으니 먹다 보니 맛이네 하고 먹었지 이미 고기 많이 먹던 유럽이나 남미 사람들이 삼겹살 왜 먹어 국뽕도 정당이 해야지 유럽이나 미국은 비계는 제거하고 그냥 버린다 남미는 고기를 자주 먹는데 비계가 많으면 느끼하고 많이 못 먹지
@user-ru8tx9sv5tКүн бұрын
80년대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 다니다 방황으로 노숙후 부친집에 1달 살동안. 컴학원. 다녔는데 주산도 배우고 그런후 1달후 그만두고 상경하고 노숙 하다90년도 에 서. 모친집 겨우 찾아는데 친척의 도움으로 근데 문 전박대. 당,함 고1때 고아원 찾아와 공장 보낸후 매달 윌급 맡기라. 해서 맡겨는데 그만둬서 1년간 문전박대 당한후 차츰 사이가 좋아져 방즘 얻어 달래니 콩팦 팔어 얻으라함 중산층인데. 차도 있고 아파트 살고 영계애인과 업소도 잘되매년1억 정도 버는데. 평생 한번 안재워 줌. 몇년전 50년만에 4년 살아는데 쪼겨남 병도많고 돈도 잘 못벌어서. 용돈 못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