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 김승구와 스미레가 천재대결을 펼치는데요~ 100집 대마 전투가 펼쳐집니다!
Пікірлер: 24
@gihuju28076 ай бұрын
스미레가 괜히 스미레가 아니군요. 쉽게 무너지는 선수가 아닌데 김승구가 방심한듯 합니다.
@dosang19536 ай бұрын
Praise your endless priceless efforts for Baduk Live from the one of endless supporters of yours, Happy blissful new year of the Dragon.
@user-kt7mc6sq6y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p3nx7sk5k6 ай бұрын
잘둔다
@user-st6ni5vg7j6 ай бұрын
김승구 17세 6개월이면 어리다고 할수도 없군요 .초일류 기사들은 이 나이때 세계 정상권에 진입할 나이 .
@user-lt6bw7nb9v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user-oi6be7rf8v6 ай бұрын
스미레 광팬들 좋아하겟네
@user-ph6kj7fg9j6 ай бұрын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언덕의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user-nu4hr5lg9y6 ай бұрын
스미래 대다나다
@user-sx7jb6dr4z6 ай бұрын
김승구 선수가 만 17세 6개월이면 거의 성인에 가깝다고 봐야 하는데 3살이나 적은 스미레에게 패한다는 것은 10대 1년 차이가 엄청 나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쉽지만 김승구 선수가 앞으로 최 정상급 중국 선수들과 세계 대회에서 대등하게 겨룰 정도로 성장 할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