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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향신료] - 향신료와 허브 | 구입방법 | 보관방법 | 추천 향신료 | 활용법 | 향신료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발전하는 홈쿡이 되는 방법 | 이국적인 음식을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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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클린키친 Clara’s clean kitchen

클라라의 클린키친 Clara’s clean kitchen

Жыл бұрын

#클라라의클린키친 #향신료 #천연영양제
추천 향신료-칠리, 큐민/커민, 오레가노, 파프리카, 시나몬, 갈릭 파우더
Instagram
@mindful_clara
www.mindfuleatingwithclara.com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향신료들에 관해서 조금 얘기해 보았어요~^^
한두개의 향신료로 시작해서 지금은 이것저것 새로운 향신료를 여러나라 음식에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저도 향신료를 처음부터 잘 사용할 수 있었던 건 아니였어요.
새로운 레시피를 보고 궁금해서 하나 구입해본 향신료를 다시 사용하는건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어요. 꼭! 그 레시피가 아니면 사용하지 못할 것 처럼 부엌 벽장안에 넣어놓고 꺼내지를 않았는데요. ㅎ 어느 순간부터 이런저런 다양한 나라의 레시피를 찾아보게되면서 천천히 다양한 향신료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이런이런 향신료가 함께 쓰이고 이 나라 음식에는 이런 향신료가 많이 쓰이고 등등. 새로운 음식을 알아가는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향신료는 뭔가 어렵고 특별한 가루가 아니라 그냥 향이나는 음식이라는 걸 깨닿게 되었어요^^;;;. 그때부터는 정말 편하게 여기에도 조금 저기에도 조금 뿌려가면서 정말 많이 다채로운 방법으로 사용하게 된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말씀 드리지만 향신료를 사용하시면 평소 직접 만든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들을 집에서 만드실 수 있게 되요. 인도, 중동, 아프리카 음식 등등^^ 우리 가족 입맛에 맞춰서 건강하게 맛을 조절해가면서 이국적인 음식을 만들어 낼수가 있어요.
건강하고 맛있는! 향신료 사용하는 레시피 많이 공유할 예정이니~ 많이많이 배워가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
**질문이나 사용하기에 어려운 향신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Пікірлер: 14
@theoilhouse
@theoilhouse Жыл бұрын
이번 독립기념일에 친구네서 바배큐 하기로 했는데 이 소스를 만들어가야 겠어요. 쉬운 설명이 너무 좋아요^^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이 영상엔 소스 안 나오는데 ㅎㅎ😘어떤 소스 말씀하시는 건지~~ 그냥 궁금해서요~ 하하! 제가 손님 초대나 사람들 많이 모일때 만든 소스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은 치미추리 소스에요! 꼭 만들어 보세요! kzfaq.info/get/bejne/m8mSnLybv5vLXXk.html kzfaq.info/get/bejne/iZOWhtee3bjalY0.html
@jungaewoo1332
@jungaewoo1332 Жыл бұрын
Excellent! I will try using different kinds of spices.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Sounds good^___^!
@user-js3bw2gd4k
@user-js3bw2gd4k Жыл бұрын
향신료 사고 싶고, 쓰고 싶어도 잘 몰라서 망설였쓴데 진짜진짜 도움 많이 됏어요!! 향신료 다양하게 쓰면서 제 요리도 풍성해졌음 좋겟어요~영상 넘 감사합니다^^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향신료를 어렵게만 생각하지 않으시면 되요. 냄새 맡아보고 맘에들면 이리저리 조금씩 뿌려보는거에요~ 😊
@user-kp2pu1zv5o
@user-kp2pu1zv5o Жыл бұрын
향신료 정보보러 들어왔는데 엄청 이쁘시네요 ㄷ ㄷ😊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기분좋은 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도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cross-xi7km
@cross-xi7km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저는 요리를 전혀 만들 줄 모르는 중년 남자지만, 가끔, 볶음요리를 집에서 자주 하다보니까, 후추, 고추가루, 소금만 반복적으로 계속 쓰니까 지겹기도하고, 풍미가 없더군요. 향신료를 혼자 공부해보니까, 보통 잘 알려진 게, 대략 요정도던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자주 쓰이는 향신료들이, 바질, 파슬리, 로즈마리, 오레가노, 큐민, 너트맥, 타임, 정향, 회향, 코리앤더, 가람 마살라, 쯔란이던데요........... 그 모든 향신료를 보면, 쿠팡에서 구입할 때,~~ 럽드, ~~~홀, 분말가루........처럼, 3가지 타입으로 팔던데요 럽드, 홀, 분말가루는 각각 어떤 요리에 넣는건가요? 그걸 전혀 모르겠습니다. 감이 안 옵니다. 참고로, 전, 국물을 전혀 안 좋아해서 건더기만 건져 먹습니다. 국 탕을 전혀 안 먹어요., 1. 럽드,,홀, 분말 3가지 중에 도대체 어떤 게 볶음요리에 넣기에 가장 적합한건지요? 2. 그리고, 저 위에 제가 쓴 향신료들은, 볶기 전에 고기의 밑간에 재워넣는건가요? 아니면, 볶는 도중에 넣는건가요? 아니면 요리가 다 끝난뒤에, 마지막에 토핑으로 올려서 먹는건가요 ? 3,. 그리고 향신료를 딱 1가지만 쓰기도하지만, 보면, 보통 3가지정도를 섞어서 파는 곳이 많던데요. 향신료끼리의 궁합도 궁금해요. 그런 자료도 인터넷에 너무 부실하더군요 그 어떤 곳을 찾아 봐도, 향신료 종류와 특징만 나열할 뿐, 체계적으로 정리를해서 알려주는 곳이 없더구요. 그런 걸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한 자료가 잇을텐데....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향신료를 사용하시는데에 어려움을 느끼시는군요… 향신료에 대해서 알고싶어 하시는 분들이 요즘 참 많은거 같아요. 우선 럽드,가루, 홀에 대해서 얘기해 드릴게요. 사실 럽드라는 표현은 여기 제가 있는 미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방금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보통 말린허브 (바질, 오레가노등)에 사용을 하네요. 잎을 말려서 부스러트렸다. (럽/바르기 좋게?) 이런 의미인거 같아요. 잎을 통째로 말려서 팔지는 않으니까요. (월계수잎 빼고는요). 그래서 럽드는 그냥 무시하셔도 되요. 보통 홀 (whole) 과 가루 ( ground)가 있습니다. 향신료를 많이 쓰는 나라 사람들은 홀을 선호합니다. 보관이 길고 향이 빠져나가는게 적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쓰기 직전에 갈아서 써요. 1. 아무래도 지금 사용을 많이 하시려는 볶음 요리에는 가루형태가 보통 사용이 되요. 홀 향신료는 국물을 낼때 많이 사용이 됩니다. (통후추를 국물낼때 넣는게 일반적이자나요. 아마도 보셨을거에요) 2.고기 밑간/재울때도(marinade) 사용이 되고 볶을 때 넣어도 됩니다. 그러나 향신료는 토핑으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말린허브는 사용이 되고요. 향신료를 볶을 때 쓰면 열에 볶아줘야 향이 더 많이 올라와요 (blooming한다고 표현합니다). 3. 맞아요. 단독으로 사용되는 것들도 있지만 보통은 2개 이상을 섞어서 많이 사용을 합니다. 물론 궁합이 있고요. 요리를 많이 하시고 여러가지 레시피를 보다보면 이런이런 향신료들과 허브가 자주 함께 사용이 된다..가 눈에 보이게 되요. 근데 그렇게 경험을 쌓기까지가 참 많이 힘들죠^^? 최소한 한국말 검색에서는 좋은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거 알고 있습니다. 영어를 보신다면 구글검색에는 엄청난 정보가 있지만~ 제가 비디오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너무너무 감사해요.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시는지 좀 더 알게된거 같습니다. 사실 향신료의 세계가 너무 방대해서 어디부터 해야하나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차근차근 사용하는거 하나씩 보여드리고 영상 만들어 봐야 겠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또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cross-xi7km
@cross-xi7km Жыл бұрын
@@mindful_clara 향신료들을, 네이버에서 샅샅이 찾아보면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대부분 초보자들의 요리자료가 많아서, 보면, 대충은 알겠는데, 확실하게 머리에서 그림이 안 그려집니다. 물론, 향신료를 이것저것 넣어보고 시행착오를 거쳐서 배우면 되겠지만, 할 수만 있으면 시행착오를 안 거치는 게 낫죠. 그러면, 진짜 확실하게 알려면, 말씀처럼, 외국의 사이트를 봐야하는데, 그 정도의 영어실력은 안 되어서요. 근데요, 럽드와 홀을 둘 다 비교해봤는데요, 통에서 각각 끄집어내서 섞어놓으면 입자크기가 거의 비슷해서 뭐가 뭔지 못 알아보는대요 왜 럽드는 추천 안 하시고, 홀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향"....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질문드릴께요 1. 혹시, 홀,럽드,가루분말을 나누는 기준이, "입자" 크기" 에 따라 나눈 건가요? 홀은, 원물 그대로이고, 럽드는 홀을 잘게 비비고, 문질러서 부순거고, 가루는 럽드를 부드럽게 곱게 간 거고..... 제가 맞게 이해햇나요? 2. 향...이 날라가는 이유때문이라고하셨는데요, 제일 좋은 건, 홀을 사서, 그 때 그 때 갈아서 쓰라고 하셨는데요. 보통, 홀을 파는용량을 쿠팡에서 찾아보면, 소량 기준으로, 120g~250g 단위로 팔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250g짜리를 샀다고 가정할시에, 왜 한꺼번에 미리 다 분쇄하면 안 되죠? 매번 먹을때마다 조금씩 믹서기에 갈려면 은근 귀찮아서요 어차피, 한꺼번에 다 분쇄해도 양념통안에 밀폐시켜놓으면 향이 전혀 안 날라갈텐데요. 3. "홀" 이라고 하는 게, whole의 뜻에서 기원한게 맞나요 ? whole이란 단어가, 완전한,통째로, 전부 다... 이런 뜻이잖아요. 그래서 향신료뒤에 ~~~~홀 이라고 붙이는 건가요 ? 4. 볶음요리엔, "가루" 가 쓰인다고하셨는데요. 다른 분들 요리 사진 보면, 가루를 쓰는 사람은 의외로 잘 없고, 홀이나 럽드를 그대로 음식에 입자그대로 먹던데요.......... 볶으면, 홀이나 럽드가 부드러워지나요 ?홀 자체나 럽드는 딱딱할텐데...... 그걸 복음요리와 원래부터 같이 먹는건가요 ? 예를 들어, 파슬리, 오레가노는 입자 그대로 볶음요리에 같이 먹길래 물어봅니다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cross-xi7km 왜 럽드는 추천 안 하시고, 홀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향"....때문이라고 하셨는데요. - 럽드는 그냥 무시하셔도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 보니까 럽드라는것은 향신료 말고! 허브에만 사용을 하는 단어 같이 보이네요. 허브는 식물의 잎이에요. 잎을 말린걸 부숴 놓았다. = 럽드 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1. 홀은 전체 라는 뜻 맞습니다. 가루분말은 전체를 갈아놓은 것입니다. (예: 통후추 와 후추가루)가루는 사용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신료는 식물의 뿌리와 씨앗 쪽입니다. 향신료 쪽에서는 럽드란 단어가 없겠죠. 제 생각에는요. 2. 홀을 갈아 쓰라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많이 사용하는 나라의 사람들은 부담없이 익숙하게 홀을 갈아 쓰는 사람이 많겠죠. 저는 보통 분들께 홀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번거로워요. 그리고 홀을 사면 보관 기간이 1년 이상이고 가루는 6개월 내외입니다. 잘 닫아놓아도 향은 날아갑니다. 이건 그냥 사실 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은 많이 번거로워서 저도 몇가지 빼고는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3. 네 맞습니다. 4. 볶음 요리에 가루 아주아주 많이 사용됩니다. 홀을 쓰는 경우에는 처음 기름이나 기본 향을 입히는 작업을 할때... 쓰이는 요리들이 있죠. 수 많은 요리가 있습니다. 홀을 쓰는 요리도 많고 가루를 쓰는 요리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럽드라고 말하시는 (허브 부순거) 는 물론 그냥 먹습니다. 허브는 초록 채소 먹는거와 전혀 다르지 않으니까요. 단지 향이 강한 채소를 말려서 부숴놓은거죠. 부드럽습니다. 월계수입 빼고요. 파슬리 오레가노등은 다 그냥 먹습니다. 홀 향신료 (가장쉬운 통후추 예를들면) 부드러워지지 않습니다. 씨앗에 따라 좀 크기가 작거나 납작한 것들은 먹을 수 있겠죠. 글로 완벽히 이해가 되시게 설명을 해 드리는건 한계가 있을거 같습니다^^. 향신료 영상을 조금씩 만들어 볼테니 기다려 주세요. 저도 미국에서 많은 글을 읽고 레시피를 보고 향신료에 대해서 배웠지만 결국에는 요리를 해보면서 경험을 통해 실제로 사용량이 많이 늘었습니다. 천천히 경험을 해 보시면서 영상과 글을 참고하시면 많은 발전이 있으실 거에요.
@user-fq6lu1vo5y
@user-fq6lu1vo5y Жыл бұрын
냉동실은 정답이 아닌거죠?
@mindful_clara
@mindful_clara Жыл бұрын
양을 보시고~ 너무 많아서 몇달안에 다 사용하시지 못할것 같으면 일부 분리한 후 꼭 닫아서 냉동보관 하시면 되요^^ 특히 가루 상태인 것들은 정말 실온에서 4-5달 지나면 향이 거의 빠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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