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 신병훈련 ! 밀착취재 / 입영열차 / 화생방 / 유격 / 완전군장 행군 / 자대배치 / 신병훈련소 / 리얼리티쇼 사이사이 / 부산MBC 200409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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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MBC

부산MBC

3 жыл бұрын

방송일시 : 2004년
리얼리티 쇼 사이사이
신병훈련소 입소에서 자대배치까지
100% 리얼 !
민덕기 씨의 병영생활 밀착 취재
기차, 빡빡머리, 가족, 엄마, 훈련소,
이병, 화생방, 행군, 조교, 유격훈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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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훈련 #입대 #군대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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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76
@busan_mbc
@busan_mbc 3 жыл бұрын
군대관련 다른 영상이 보고 싶다면 kzfaq.info/get/bejne/fpqjjKul29LGe2Q.html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user-hb2zp8zd6t
@user-hb2zp8zd6t 10 ай бұрын
정말 이런 다큐 너무 보기 좋습니다!!!!! 07군번인데.... 정말 이거 보면서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힘들었지만 저때 같은 전우들 너무 보고싶습니다!!!!
@user-py2ik5ho9n
@user-py2ik5ho9n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육군 새내기 신병 기초군사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봅니다. 사회인에서 얼룩 위장 카모 군복을 마다않고 입는 그 모습이 당당합니다. 충성! 입니다.
@user-vx7pd3yr8b
@user-vx7pd3yr8b 3 жыл бұрын
와우 새롭네요~2000년대 리얼 군입대 실시간 방송!!! 어느새 두아이의 아빠가 된 멋진 덕기군~~ 그때의 기억 어떤가요??
@jhkfk2813
@jhkfk2813 10 ай бұрын
두아이의 아빠가됬다는건 어디선가나오나요?
@jinu408
@jinu408 5 ай бұрын
엄마가 참 고우시네요. 지금은 60대가 되었겠고.. 군 생활은 힘들지만 힘든 군생활에 부모님의 편지와 달콤한 휴가 때 엄마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건 인생의 행운입니다..
@user-lh5dk9zn1j
@user-lh5dk9zn1j 9 ай бұрын
저도 2004년 저 즈음에 입대 했습니다 더워서 고생 했었는데 덕기씨 보니 어릴때 제 모습을 보는듯 하고 훈련소때 생각이 나네요 ㅋ
@Haerrts
@Haerrts 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입대 첫날 잊을수가없다 첫날 불침번 2번초 잠도안와서 잠도안자고 첫 불침번 서는데 진짜 내가여기 왜있는가 싶고 그냥 아프다고하고 나가서 좀만더있다가 다시입대할까 고민들고 진짜 많은생각들더라 .. 그땐 전역만 하면 뭐든할수있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백수네 ㅅㅂ 재입대할까..
@user-jm6lm3cx1g
@user-jm6lm3cx1g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저랑 똑같네요 언제 전역하셨어요?
@user-zk2hy3yj3h
@user-zk2hy3yj3h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입대했을때 3일 잠 안왔습니다 ㅠㅠ 실감이 안나서요 ㅋㅋ 자고 일어나면 집갈꺼같은 느낌 ㅋㅋ
@user-qj2ue8bf8c
@user-qj2ue8bf8c 9 ай бұрын
​@@user-zk2hy3yj3h아~ 진짜 슬프다~ㅜㅜ
@user-er3ow5nh8o
@user-er3ow5nh8o 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남자라면꼭한번은갔다와야할현역복무!이후정신상태가많이개조되어서인생사는데큰유익이됌!
@user-nk8sn9vh3f
@user-nk8sn9vh3f Жыл бұрын
2004년 방송이군요 40살정도 되셔서 민방위도 끝났거나 1년정도 남으셨겠네요 ㅎㅎㅎ 저는 2004년으로 돌아갔으면 참좋겠네요... 2004년 꽃필때 제대를 해서~ ㅎㅎ
@user-vm1qm3vl5t
@user-vm1qm3vl5t 11 ай бұрын
에휴... 입대한지 벌써 40년이 훌쩍 넘었구나~ 세월 정말 쏜 살 같다 당시 많이 괴로웠지만 그래도 청춘의 그때가 그립다~
@SamsungKimPro
@SamsungKimPro 10 ай бұрын
훈련병 때는 저도 영점을 제대로 못잡아버린 바람에 20발 중에 10발 밖에 못맞추고 합격 컷트라인 겨우 들어왔던 기억 나는데 자대가서는 기본 20발 중에 15발, 18발 이렇게 성적 나왔고 나중에 방독면 사격까지 생겼을때 실사격 20발 다맞추고 방독면 사격 10발 다 맞춰서 총 30발 만발맞추고 휴가갔던 기억나네요. 예비군 때도 영점사격 8발인가 쏘면 8발 전부 영점 범위안에 들어오고 그랬던 기억이..
@user-pt1to7sp3n
@user-pt1to7sp3n 11 ай бұрын
96년논산25연대 입니다~ 개고생 했는데 그립네요~기억이 희미하지만 설조교님이 지금도 기억합니다~ 고맙습니다~총성
@Daniel-wy1zi
@Daniel-wy1zi 6 ай бұрын
할머니, 아빠 저도 이제 마흔이네요.. 하늘에서 주님곁에서 편히 쉬세요. 나중에 하늘에서 같이 만나요
@user-xo4od4kz5y
@user-xo4od4kz5y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난다. 가기는 싫지만 그 2년 지금생각하면 엊그제인거 같다 ㅋㅋㅋㅋㅋ
@user-sq8lu1tz1h
@user-sq8lu1tz1h 5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군입대 하던 그날이 새록새록 생각 나네요. 그 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살려줘
@user-im9uy9nk6b
@user-im9uy9nk6b Ай бұрын
80년생~84년생 들이 많다지금은 00년생~04년생
@jomiki
@jomiki 5 ай бұрын
03년 11월군번인데 04녇 방송이면 제 군생활때랑 비슷하네요..😂 21사출신인데 아직도 군동기들이랑 연락하고 지냅니다. 옛날생각 많이나네요ㅎㅎㅎ
@ghk8507
@ghk8507 29 күн бұрын
정말 존경합니다 선배님들.......
@user-yx6oq9qv5c
@user-yx6oq9qv5c 3 жыл бұрын
08군번인데 논산에서 마지막훈련인 야간 행군 할떄 진짜 힘들었었는데.. 자대가니까.. 심심하면 행군 20, 30.. 외할머니 얼굴도 못보고 입대했었는데 얼마나 생각나던지.. 훈련소 입소 전 아버지가 옆에 계셔서 마지막 담배도 못피고 입대했엇는뎈ㅋㅋ 지금은 다 추억이네 그 엄하고 무뚝뚝하던 아버지가 그렇게 서럽게 우시는거 본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user-bt6qu9oc8o
@user-bt6qu9oc8o 3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저도08논산인데 시간이벌써많이흘렀네요
@user-qy3ul8ms4t
@user-qy3ul8ms4t Жыл бұрын
나도 08.6인데 벌써 전역10넘네요.ㅋㅋ
@user-iz5bo7lw2c
@user-iz5bo7lw2c Жыл бұрын
08군번 여기 다들 계시네 ㅋㅋ 논산 취사병 출신이라서 님들 행군 닭죽 제가 끓였습니다 ㅋㅋ
@user-qy3ul8ms4t
@user-qy3ul8ms4t Жыл бұрын
@@user-iz5bo7lw2c 아 그래요? 몇월인데요ㅂㄱㅋ
@user-qy3ul8ms4t
@user-qy3ul8ms4t Жыл бұрын
나 닭죽 조금먹었어요..ㅋㅋ
@sdlleknclxl
@sdlleknclxl 3 ай бұрын
와 이게 벌써 20년전이야??세월 참 빠르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영상을 보니 07년도 입대 했을때 기억이 머리속에 생생하게 떠오르네. 처음엔 진짜 나는 누구 여긴 어디?였는데 ㅋㅋ
@user-oo7pq2nn6e
@user-oo7pq2nn6e 9 ай бұрын
1983년군번, 입대하던날 할머니가 나를 껴안고 막 서럽게 우시던 기억이...할머니 세대는 전쟁을 겪었고 전쟁통에 징집되어 십중팔구 전사통지서가 날아오는 격동의 세월을 살아 오신분이라...더욱 그랬었겠지...
@lg6641
@lg6641 7 ай бұрын
프로그램제목 잘 지은거같아요 젊은날의초상..제목이 슬프면서도 감성돋네요😊 확실히 군대다녀온남자랑 안나온남자랑 사회나가면 확실히알겁니다. 힘들지만 버티는걸배우다보면 확실히 얻는건있다생각됩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
@myeongcheoljeong3243
@myeongcheoljeong3243 3 жыл бұрын
6.25를 겪으신 할머님 할아버지들이 손자 군에 보내는 심정은 부모님과 친구들의 심정보다 더 깊으실듯
@kth4333
@kth4333 9 ай бұрын
전역한지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53사단 후배님들 모두들 몸 건강히 전역 하길 바랍니다.
@user-fy5qc7lb7c
@user-fy5qc7lb7c 9 ай бұрын
아쉽게도 53사가 없어졌습니다 선배님 :(
@user-mt5pb4nl5z
@user-mt5pb4nl5z 9 ай бұрын
@@user-fy5qc7lb7c 부산에 자만있던데
@user-lw4yx3hy3y
@user-lw4yx3hy3y 8 ай бұрын
신교대 없어졌어요 통합병원도 없어지고. 53사단은 지금 이전논의 진헹중입니다
@user-sj7tn1bf1b
@user-sj7tn1bf1b Ай бұрын
저는 2010년에 입대햇는데 저도 벌써 35살이네요.. 세월이 너무 빠른거 같습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이 되셨을 군대 선배님들 뭘하든 잘되시면 좋겠습니다 충성!
@user-ps9ik5qh9n
@user-ps9ik5qh9n 8 ай бұрын
13년도에 아들 논산훈련소 입대 퇴소식 다녀왔었는데 벌써 10년 세월흘렸네요
@user-bl7kf7fx7m
@user-bl7kf7fx7m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첫날아침...내앞에 새끼둘이서 했던말이 아직도생각난다....."야 이제 하루 지났다" 진짜 뛰쳐 나가고싶었음
@user-si1jy1re1y
@user-si1jy1re1y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dksjd7
@jdksjd7 7 ай бұрын
04년 8월 12일 군번이라 무더웠던 당일 입대 분위기, 하계용 활동복과 이불 감촉, 첫날 기상했을때 만감이 교차하던 기분, 훈련소 특유의 냄새까지 모든게 생생하게 느껴지네...파리의 연인 드라마 마지막회만 남겨놓고 입대했었고 직후 올림픽(어떤 올림픽인진 기억이 안남)했었는데 대한민국 메달 소식은 중간중간 조교가 알려 줬었지...사회에서 쳐다도 안 보던 브라보콘이 그렇게 맛있는 건줄 훈련소에서 알았고 초코파이랑 맛스타는 말할것도 없고..닭곰탕먹다가 닭뼈 목에 걸렸다고 훈련 빼달라고 하던 고문관 동기는 지금 잘 살고 있는지...변비때문에 2주인가 화장실 못갔던 224번 옆 동기는 지금 잘 싸고 잘먹고 사는지...당시 훈련을 버텨주게 하였던 여자친구 첫사랑 지현이는 지금 애낳고 잘 살고 있겠지...무엇보다 덕기 어머님 연세가 45세시면 지금 내나이랑 별반 차이가 없구나 하...
@user-fm4we9je4y
@user-fm4we9je4y 6 ай бұрын
파리의 여인 직후면 88서울 올림픽이네요
@Djkisung
@Djkisung 11 ай бұрын
크2004년 9월방송이라.. 저거 찍을때는 적어도 2~3개월 전에 찍었겠죠 그럼 적어도 2004년 7월군번 7월이면 제가 상병 꺽였을때 손자뻘되는 후임들이네요 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jkisung
@Djkisung Жыл бұрын
오우 귀한영상이네요 제가 03군번인데 상병쯤 영상 같네요 ㅋ
@user-nu5ut5kd3g
@user-nu5ut5kd3g Жыл бұрын
96군번인데 강릉무장공비군번 강원도 2사단 노도 11사 젓가락 21사백두산 27사 이기자간 친구들 공비 땜 고생 많이 함 난 인천인데 크게 와 닿지 않고 헬기만 겁내 날아 다녔던 기억이 부모님들 얼마나 걱정 했을까 하는 생각이 무튼 26개월 쉽지 않았던 세월 이제 내 아들이 갈 차례임
@chenizhwangshu2609
@chenizhwangshu2609 9 ай бұрын
27사단 이기자!!!출신임ㅋㅋ
@yoonmin83
@yoonmin83 8 ай бұрын
27사단 이기자!!
@chenizhwangshu2609
@chenizhwangshu2609 8 ай бұрын
@@yoonmin83 78연대 전투지원중대 키야~~옛생각나네여ㅋㅋ
@user-ct8if8ky5x
@user-ct8if8ky5x 3 жыл бұрын
46:18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몸가지고 포병하러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user-lj6cd4cf5w
@user-lj6cd4cf5w 11 ай бұрын
03년2월논산훈련소기억나네....그때동기들 잘살고있냐? 이름도가물가물하네 벌써20년이지났네 다들잘살고 몸건강하자
@Paul_cha
@Paul_cha 7 ай бұрын
01년 7월 군번인데 입소 첫날밤 부모님이랑 이별하는 시간 아직도 다 생생하다 ㅜㅜ 다들 보고 싶다
@user-tb7hf9bs7o
@user-tb7hf9bs7o 3 жыл бұрын
덕기군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인상이 좋으시네요 갑자기 저도 군입대전 본 할머니의 모습이 그립네요 여소대장의 사투리가 귀엽군요 개구리복 입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여소대장님 소위에서 중위로 근디 실탄 날아다니는곳에 방탄모도 안쓰시고
@user-hg8ve5qb5g
@user-hg8ve5qb5g Жыл бұрын
53사하기식에분열하는게고역이엿는데지금은없어젓겻지,,
@user-er3ow5nh8o
@user-er3ow5nh8o 9 ай бұрын
남자라면꼭한번은필히겪어야할현역국방의의무!인생에서가장소중한체험을경험하는곳!
@user-te8om2fz3j
@user-te8om2fz3j 5 ай бұрын
04군번입니다. 아침에 친구들에게 편지써서 우체통에 넣고 연무대 근처 식당에서 점심 먹었던게 기억이 나네요...먹는둥 마는둥 했는데 지나고 나시 세월 참 빠르네요
@user-pl3zu1it5m
@user-pl3zu1it5m 7 ай бұрын
04년6월3일 입대했는데 같은시기때라서 더욱 와닿네요 수양록도 아직 있습니다ㅋㅋㅋ
@Infuxxyoud
@Infuxxyoud Жыл бұрын
딱 저때 이야기네요... 저당시 제나이 20살..... 아 그랬던 제나이가 벌써 39살이네요...... 저때 감정이 떠오르네요 ....
@user-xz1tc9uk3p
@user-xz1tc9uk3p 3 жыл бұрын
2004년 9월방송이면 나랑 거의 같은군번이네 ㅜ ㅜ 나이도 같고...전 04년 7월 논산입대 ... 옛 생각이 납니다... 입대전 겁도 났었고... 저때 기분은 참... 눈물도... 그리고 훈련기간 저도 모르게 20kg 감량. 자대에서 원상복귀.더 살쪄서 나옴ㅋㅋ 그놈의 초코바
@user-ky8ef7qj8s
@user-ky8ef7qj8s 3 жыл бұрын
02년7월 논산 군번입니다 저방송때쯤 제대했네요
@sungsoonkim5041
@sungsoonkim5041 Жыл бұрын
저도 04년 7월 22일 논산 입대인데 반갑네요. 27연대였는데 벌써 40이라는 나이가 됬네요
@user-xz1tc9uk3p
@user-xz1tc9uk3p Жыл бұрын
@@sungsoonkim5041 저는 7월 8일 30연대 정말..40...아.....힘냅시다...
@user-ws8oy2xk8p
@user-ws8oy2xk8p 11 ай бұрын
​@@sungsoonkim5041저도 04년7월22일 논산군번인데 ㅋㅋ 28연대 아닌가요? 구막사 빨간명찰
@eastup97
@eastup97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들었던 ㅈ같은말 -> 끌려왔어? 어? 끌려왔냐고! 이소리할때 ㄹㅇ 개빡침 ㅋㅋㅋ 소대장이 밥먹을때와서 어때? 밥맛있지?? 이럴때 현타 씨게온다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3 жыл бұрын
그럼 끌고오지 모셔왔나ㅡㅡ
@user-fx6bc3wr6s
@user-fx6bc3wr6s 3 жыл бұрын
05군번 당시 군대밥 먹을만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더 나아졌다고 들었는데
@user-dx1ur6il7t
@user-dx1ur6il7t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니 제가 했던 군생활은 애들놀이였네요
@KiyeungMun
@KiyeungMun 9 күн бұрын
육군훈련소 04군번인데 비슷한 시기라 옛날 생각 나네요 ㅎㅎ 이제 모두 40대 애기 아빠가 되어 있겠습니다 ㅎㅎㅎ
@shotcum2826
@shotcum2826 3 жыл бұрын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탁 막히네
@user-jz8zy8ll9w
@user-jz8zy8ll9w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대한건아들!
@user-fz6ko7qz8s
@user-fz6ko7qz8s 3 жыл бұрын
10:40 부모님 세금 다 어디갔냐고 아 ㅋㅋㅋㅋ 양존나 적게 주네 ㅋㅋㅋ
@user-dd5wu4ww7j
@user-dd5wu4ww7j 3 жыл бұрын
양이 문제가 아니라 퀄리티가 진짜 심각함. 카레+계란국+깍두기..
@ygggu6767ef
@ygggu6767ef 9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에 끝까지 봤네요. 97군번 최전방 정주영소때,서해안교전,동티모르 파견. 그때 정신교육파견후 울면서 쓴 유서.
@leemyeongwon928
@leemyeongwon928 3 жыл бұрын
32:19 하...진짜 저때 부모님 심정은
@onepice14j17
@onepice14j17 Жыл бұрын
2004년 5월 24일 논산훈련소 입대 당시 21살이었으니 덕기랑 친구네 좋았던 기억이 하나도 없네 기억하기도 싫다ㅠ
@user-zh6rn2fc1y
@user-zh6rn2fc1y 3 жыл бұрын
난 07년9월인데...7사단공병! 동기들전우들보고싶당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피땀인데 반찬이 김치 하나야ㅋㅋㅋㅋㅋ
@user-pz2kk5ph6c
@user-pz2kk5ph6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노예취급
@kimd.h357
@kimd.h357 Жыл бұрын
진짜 군대만큼 가스라이팅 심한곳 없음 ㅋㅋ
@TOT_1004
@TOT_1004 Жыл бұрын
ㅋㅋ 빵터짐
@ACE-vo9sd
@ACE-vo9sd Жыл бұрын
무료로 국가에 봉사하는데 반찬도 제대로 못 먹고 그마저도 국민에게 감사하라고 억지로 시킴 ㅋㅋㅋㅋㅋ 그 시간과 노동으로 사회에서 일했으면 저딴거보다 더 잘 먹고 잘 산다고 ㅋㅋㅋㅋㅋ 일제시대때보다 더한 강제징병률 가진 나라 주제에 애국심 강요하는게 제일 역겹 노예로 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거나 사망하면 응 니 아들 ㅋㅋㅋㅋㅋ
@user-pu3vl7cz6w
@user-pu3vl7cz6w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랬어여 저때만 해도 병사에 대한 복지는 생각도 못할땝니다😂
@user-pz2kk5ph6c
@user-pz2kk5ph6c 3 жыл бұрын
10:47 막상 먹을게 없음 ... ㅋㅋㅋㅋㅋ
@user-uh6es8rz7r
@user-uh6es8rz7r 11 ай бұрын
07군번 50사 대구 신병교육대 나왔는데 새삼 새롭네요ㅎㅎㅎㅎ
@jhkfk2813
@jhkfk2813 Жыл бұрын
2004년8월초군번..딱 저때네여..그리운 젊은..시절..이제 내일모래면 불혹..(40세)..허허허.
@eodud8888
@eodud8888 3 жыл бұрын
18:12 이등병이 박살낸뎈ㅋㅋㅋㅋ
@user-rd8wq3tw9s
@user-rd8wq3tw9s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이등별이니까 가능하죸ㅋㅋㅋ
@user-zk2hy3yj3h
@user-zk2hy3yj3h Жыл бұрын
원래 이등병은 패기가 넘칩니다 처음엔요.
@user-yn9cg3mj3e
@user-yn9cg3mj3e 4 ай бұрын
훈련병 입장에서는 이등병도 별처럼 보일때긴 해 ㅋㅋㅋ
@user-dl3pr4oz7r
@user-dl3pr4oz7r 3 жыл бұрын
덕기형님 올해 민방위끝나시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hwaboklee5015
@hwaboklee5015 11 ай бұрын
저는 민방위 4년차인데
@jamzzzzzq
@jamzzzzzq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ke3lf9kd6l
@user-ke3lf9kd6l 7 ай бұрын
훈련소는 장난이지 본대가야 진심 헬게이트가 열리지 02년 8월 군번입니다 힘내세요 시간 금방갑니다
@user-oy8zt8nd7p
@user-oy8zt8nd7p 9 ай бұрын
부모님들 좋으셨네... 집에서 부대까지 15분 거리네..꿀이다
@real_tongdak
@real_tongdak 3 жыл бұрын
훈련소 첫날 베개에 머리대는 순간 눈물이 흐르던때가 기억난다 근데 나 논산훈련소 훈련받았는데 논산에 비하면 완전 편하게 하는거 같은데
@user-bh8jf2jb3q
@user-bh8jf2jb3q 3 жыл бұрын
논산은 진짜 많이 걷죠
@user-wt2pc8jl3q
@user-wt2pc8jl3q Жыл бұрын
53사 훈련소출신인데 오히려 자대가서 후방훈련소에서 편하게 받았단 소리안듣게 할려고 빡세게 시킵니다 물론 중대마다 편차가 있긴한데 우리중대는 중대장,소대장 전부 특전사 출신이라 시발 걸어서 40분거리 훈련장까지 왔다갔다 맨날 뜀박질로 15분컷 시켰음 그리고 논산은 평지인데 저긴 그냥 산임 그래서 고바위가 ㅈㄴ많음 특히 각개격투장은 화면에도 대충 나오는데 걍 산꼭대기임 논산 각개전투장보고 처음 든 생각이 ㅈㄴ 편하네 이생각듬 차라리 더 걷더라도 평지에서 훈련받는게 낫지 주간행군,야간행군떄 기어1단아니면 못올라가는 헬기장까지 몇번을 걸어올라갈때 욕나온다
@user-jz8wv9yp1p
@user-jz8wv9yp1p 9 ай бұрын
저는 첫 날에 꿈에서 집에 누웠거든요. 이불 들추니까, 이튿날 아침 기상벨과 함께 정신이 깼죠...😢
@Sungjun_h
@Sungjun_h 3 жыл бұрын
27:41 나중에 생각에 제일 많이 남을 = 그게 '트라우마' 아닐까? ㅠㅠ
@jhkfk2813
@jhkfk2813 Жыл бұрын
여기주인공 덕희분도..이제 장가가시고 40이시겠네여..크으
@user-gy1ud3sh1s
@user-gy1ud3sh1s 8 ай бұрын
덕기 소포 보니까 내가 눈물이 난다. 옛 생각이 납니다
@dlsql1003
@dlsql1003 3 жыл бұрын
4:15 언디핏 반팔에 덩크로우.. 하입이다
@happytriper
@happytriper 3 жыл бұрын
와 2002년도인데 패션감각 있네요
@user-sw8co4hx9f
@user-sw8co4hx9f 3 жыл бұрын
18: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l1bn4jx1j
@user-rl1bn4jx1j 9 ай бұрын
20년이 지나다니 논산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대가면 건강해짐
@gjslrla
@gjslrla Жыл бұрын
어우 2004년12월 군번인데 진짜 옛날같네. 나는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여..ㅜㅜ
@user-wx8vb4sy1s
@user-wx8vb4sy1s 6 ай бұрын
저도 04 12월입니다 ㅠ 논산 나왔는데... 영상보니까.. 옛날생각 나네요
@mkjung4500
@mkjung4500 8 ай бұрын
우와 여자 소대장 되게 친절 하시다❤❤
@user-ht7dl3gu2w
@user-ht7dl3gu2w 3 жыл бұрын
15:00 어디 놀러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lsion22
@lilsion22 3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은 자대배치 받으면 지옥길이 열림 ㅋㅋㅋㅋㅋㅋㅋ
@vcontrol4512
@vcontrol4512 17 күн бұрын
03군번이고 비슷한시기라 더집중하면서 봤네요 저땐 정말 지옥같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립기도하고 하네요
@user-rq3dy3gn7p
@user-rq3dy3gn7p 9 ай бұрын
지금 훈련병 훈련받는것과 조교들 보니 60년전 그때 내 생각이 난다 나는 훈련병 조교 생활읕 다 격고 군대 생활을 하여 봐서 그들의 심정을 잘알겠다 아무튼 건강하고 훈련 잘봤고 자대에가서도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전역 하기를 바란다
@UJM886
@UJM886 3 жыл бұрын
소대장님이 정이 많으신편이네 ㅋㅋㅋ 후방이어서그런가
@user-qj2ue8bf8c
@user-qj2ue8bf8c 9 ай бұрын
울아들도 5주 훈련마치고 갓 자대안착 1주일째인데 훈련소신병때 이렇게 지냈구나 생각하니 애뜻하고 짠하고 하네요 아들이 통화할때마다 집가고 싶다 되뇌였는데 아들 조금만 참고 잘 견디자 토요일에 면회갈께~~
@user-pp1ir1jb6f
@user-pp1ir1jb6f 9 ай бұрын
어머니 저 당시 훈련소랑 지금 훈련소랑 극과 극이라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TV_by_Woong
@TV_by_Woong 9 ай бұрын
요즘 군대는 군대가 아닙니다 어머니 ㅋㅋㅋㅋㅋ🎉 혹시 어머님네 아드님도 자대배치 받고 폰 쓰실 수 있잖아요? ㅋㅋ 그걸로도 얼마나 축복이게요 지금 이병월급이 58만원이죠? 저때 이병월급 2만5천6백원 할 당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user-zl1om5gu6t
@user-zl1om5gu6t 9 ай бұрын
캠프아님?
@TheTiger4415
@TheTiger4415 8 ай бұрын
​@@user-zl1om5gu6t당신이 옛날 오래전에 군생활 했던 어른이라면 그말 하는거 인정. 하지만 그쪽이 여자or미필or새내기라면 개념 탑재하고 삭발해라.
@user-xu9qx3ru7b
@user-xu9qx3ru7b 5 ай бұрын
댓글 봐라 ㅋㅋ 국민들부터 이러니 발전이 없는거다 부끄러운줄 알아라
@Blazkowicz27
@Blazkowicz27 11 ай бұрын
어쩐지 익숙한 풍경이다 했더니 04년이네요 저도 04년 12월 군번인데... 휴 벌써 20여년 전 이네요
@user-eb8wg9en2w
@user-eb8wg9en2w 3 жыл бұрын
끌려왓어?! 끌려왓냐고! 예! 엎드려.
@assassin_kuromi
@assassin_kuromi 11 ай бұрын
12:37 범죄자 관상 ㄷㄷ
@kimtaihyung8981
@kimtaihyung8981 7 ай бұрын
03 8월 군번 입니다. 저는 37사에서 훈련받고 자대생활까지 했었죠. 마흔이 되어서도 훈련소의 첫날밤은 잊혀지질않네요... 그래도 그때가 가끔은 그립습니다. 젊었던 내 지난날...
@user-mb2kj6zh8h
@user-mb2kj6zh8h 7 ай бұрын
와... 같은 37을 만나다니 신기하네요 05년 9월 군번 이라 전역하실때쯤 입대 했겠네요 ㅎㅎ 어디서 근무 하셨어요?
@kimtaihyung8981
@kimtaihyung8981 7 ай бұрын
@@user-mb2kj6zh8h 증평에 있었습니다~저때가 원래 2년2개월이였다 복무중 2년으로 줄어 8월에 제대했으니 저 제대후 한달있다 들어오셨겠네요. 반갑습니다~!!
@HJ-un6yf
@HJ-un6yf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한여름에 논산 훈련소 가서 너무 무서웠고, 즐거웠고, 힘들었던 경험이 나는군요 이거보니까ㅋㅋㅋ. 장마철에, 장대비 다 맞아가면서 수류탄 교장가려고 그 먼거리를 걸어가서, 강당 같은 곳에서 기다리는데 앞조가 수류탄 던질때마다 지진난것처럼 땅이 흔들리고, 첫 사격장에 들어갔을 때 맴도는 그 화약 냄새 ㅋㅋ주말마다 교회가서 그렇게 흔들어 재꼈는데 ㅋㅋ
@user-fx6bc3wr6s
@user-fx6bc3wr6s 3 жыл бұрын
실로암이 뭐라고 그렇게 집단광기로 흔들어 제꼈는지
@user-qk2un9sv4k
@user-qk2un9sv4k 3 жыл бұрын
25:01
@user-kd2hu5so1s
@user-kd2hu5so1s 3 жыл бұрын
행군 중간에 먹었던 미지근한 물에 불린 컵라면과 절편 떡이 그렇게 맛났었다~~~
@mpark3719
@mpark3719 Жыл бұрын
자대가 이수교가 아니고 후반기교육 이수교로 간거 같으네요. 저도 93년군번 이수교 출신입니다... 괜히 그떄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user-ln9rh2up9l
@user-ln9rh2up9l 10 ай бұрын
반갑네요 88년 이수교 5기 식장이었읍니다
@user-wo8do1ze3h
@user-wo8do1ze3h 10 ай бұрын
저도 동촌 육공 단기16으로 93년11월에 교육받았는데..마이추웠는데. 반갑습니다.
@yonghyunyoun
@yonghyunyoun 11 ай бұрын
37:43 몇년전 해병대 훈련소에서 불량 수류탄 때문에 몇명 손목 날아간 일들 생각나네.. 말도 안되는 일이..
@user-rf2wi7pi6h
@user-rf2wi7pi6h 3 жыл бұрын
여자 군인은 ㅋㅋㅋ진짜 맥빠진다 혹한기 가서 산 이고 들에 똥오줌 싸는데 여자들은 난로에 대소변 행보관이 처 태워주고 ㅋㅋㅋㅋ진짜 려군인 보면 그때생각에 빡이치네
@assassin_kuromi
@assassin_kuromi 3 жыл бұрын
10:54부터...식단 실화냐...어째 변한게 없냐 ㄷㄷ
@jgazua3874
@jgazua3874 3 жыл бұрын
저래놓고 감사의기도 시발진짜ㅋㅋㅋㅋㅋ
@user-jo2hp5we1b
@user-jo2hp5we1b 3 жыл бұрын
2004년도 꺼에요
@user-st6gy8pe5u
@user-st6gy8pe5u 3 жыл бұрын
저때 저게 얼마나 맛잇는데..
@user-pz2kk5ph6c
@user-pz2kk5ph6c 3 жыл бұрын
@@user-st6gy8pe5u 먹을게 저거 밖에 없으니까 ㅈㄴ 맛있는겁니다 ... 살려고 먹는거지 진짜 맛있어서 먹는게 아님 ㅋㅋㅋㅋㅋ
@user-pd2pn9qi6o
@user-pd2pn9qi6o 2 жыл бұрын
와 김치에 카레밥 계란국ㅋㅋ 진짜 에휴ㅋㅋ
@user-we4tx1wh6n
@user-we4tx1wh6n 8 ай бұрын
우씨 26년전 훈련소 행군할때 비 내려서 고생 했던게 생각 나네요 ㅎ
@Erudam
@Erudam 2 ай бұрын
ㅋㅋㅋ작년에 봤던거지만 또 알고리즘에 나와 또보네요ㅋㅋㅋ 제가 10년9월10일 군번인데 저땐 14살이었는데..ㄷㄷ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급 군번이다
@beIIygomtv
@beIIygomtv 8 ай бұрын
03 군번 입니다 😂😂 그래도 훈련소가 편함 자대 첨갓더니 고참이 주먹을 꽉쥐고 눈앞에 갖다놔 머가 보이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게 니군생활이다😂
@asmr-oz8np
@asmr-oz8np 3 жыл бұрын
꿈에 53사 이네요 ㅋㅋ
@user-ty7eg4qy3m
@user-ty7eg4qy3m 11 ай бұрын
형편상 입대할때 혼자 입대 했는데 첫날밤 부모님 걱정되어서 잠못자고 이불덮고 울었던 기억이 흐리게 나네요ㅎㅎ
@user-qj2ue8bf8c
@user-qj2ue8bf8c 9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슬프다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죠????
@user-ty7eg4qy3m
@user-ty7eg4qy3m 9 ай бұрын
@@user-qj2ue8bf8c 지금은 잘지내고 있답니다ㅎㅎ
@user-vy7bu5zz4t
@user-vy7bu5zz4t 9 ай бұрын
일병3호봉인데 너무 힘들고 앞 날이 막막해요 전역이 오긴 할까요
@user-ty7eg4qy3m
@user-ty7eg4qy3m 9 ай бұрын
@@user-vy7bu5zz4t 시간이 안간다고 걱정하는 그 순간도 이미 시간이 가고 있습니다..그러니 힘내세요ㅎㅎ
@user-yg7tj7co1d
@user-yg7tj7co1d 9 ай бұрын
군번이 같네요 04년도에 7사단 신병교육대 들어갔었는데 신병교육대에서 항상 뜨거운물 만 제공해서 그거 시원하게 먹을려고 샤워장 큰 물통에 식혀서 마시고 간간히 의무대 가면 의무대 냉온수기 마시면 그렇게 시원할수가 없었는데... 당시 몸이 비대해서 동기들이 많이 챙겨주고 했는데 너무 고마웠던 동기들...
@user-ei9nv9is5o
@user-ei9nv9is5o 9 ай бұрын
09년 향토예비군자대에 배치받았으나 공익인줄 알고 잘못된 전화한통(국방부) 논산4주후 최정방으로 배치받았고 전날까지도 아픈 어머니 걱정하실까 어머니는 내가 군대가는지도 모르고 새벽에 화장실 가시는 어머니께 군대간다 전하고 패기있게 문을 나서는데 마중나오신 어머니 안개사이로 사라진 어머니 다시는 만날수 없었습니다... 😢😢 그때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네요
@user-lw4yx3hy3y
@user-lw4yx3hy3y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jhwo1720
@jhwo1720 3 жыл бұрын
밥은 교도소보다 못한밥주면서 바라는건 드럽게많네ㅋㅋ
@momaraine
@momaraine 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라지 마소 생각해 보니 열받네.
@user-uz4ud6do3b
@user-uz4ud6do3b 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fx6bc3wr6s
@user-fx6bc3wr6s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교도소 밥보다는 좋기는함
@user-ml8jo7vd9c
@user-ml8jo7vd9c Жыл бұрын
그것도 훈련이란다 ㆍ
@manhastan
@manhastan 8 ай бұрын
53사단 훈련소 93군번입니다. 자대도 53사단이라 각별하네요 다들 건강히 전역하고 지금 잘 살고계시기를 바랍니다
@dnsl4092
@dnsl4092 6 ай бұрын
53신교대 없어졌습니다 추억으로..
@user-ty3tf2lt9h
@user-ty3tf2lt9h 5 ай бұрын
92군번입니다
@poulyoung738
@poulyoung738 Жыл бұрын
91년 이나 04년이나 짬이 기가막히다 지금은 달라졌겠지
@ERetroAutoDesign
@ERetroAutoDesign 3 жыл бұрын
덕기 행님 지금 뭐하고 계실까..
@H.Crespo
@H.Crespo 2 жыл бұрын
04군번이면 구타가 일상생활이였던 시절...ㅎㄷㄷ
@user-uw1yn9je9l
@user-uw1yn9je9l Жыл бұрын
04군번인데 구타없네요 02군번도구타없었어요 갈굼이지
@user-zk3tv4qj5n
@user-zk3tv4qj5n Жыл бұрын
​@@user-uw1yn9je9l 부대마다 다르지만 저 시절 갈굼 구타 많았죠
@eksldhqpeptm12
@eksldhqpeptm12 9 ай бұрын
그건 부대마다 다르다 ㅋㅋ
@min9able
@min9able 8 ай бұрын
00군번 개갈굼은 있어도 구타는 없었음
@ndc1358
@ndc1358 8 ай бұрын
95 군번 몆명이 똘아이 어디나 있죠 개인적으로 얼마 안맞고 제대 군에서 지역 감정 생김... 본인은 경기도
@user-uq2qc2vv5n
@user-uq2qc2vv5n 8 ай бұрын
ㅠ 엊그제 훈련소 들어간듯한데 빠르다 빨라 그때는 낮선곳이라 끔찍 똥도 안나옴ㅎ 짬통치우는 아저씨한테 담배2-3만원주고 몰래피우는 훈련병들도있었고 담배는 천장에 숨겨서 몰래피더군요ㅎ 으 겨울야산에 땅파서 물이 들어오는데 오금이저리고 허리도 끈어질듯한 새우잠으로버티고 아침에는 똥국에 3명이서 통에있는걸같이먹는ㅎ 지금 생각하면 흐뭇하고 추억입니다
@TheKwonjunyoung
@TheKwonjunyoung 7 ай бұрын
우와 04 군번들이네 ㅋㅋㅋ 갑자기 군시절 동기들이 생각나네^^ 신병 교육대에서 만나고 헤어진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는데 다들 지금쯤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잘들 살고있겠지 ㅎㅎ 이제는 이름 조차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리고 또 얼굴 보기도 힘들겠지만 잠시 나마 함께 고생하며 으쌰으쌰 하며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든 친구들이기 때문에 다들 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랄께^^
@mrsukwoo8257
@mrsukwoo8257 Жыл бұрын
우와… 07군번 저도 53사단 신병교육대 들어갔는데 건물과 실내가 과거로 돌아간듯 생생히 기억나네요. 애틋한 기억입니다.
@user-sn3gt8tg3m
@user-sn3gt8tg3m 5 ай бұрын
07군번 2월 53사단 신교대 3중대 조교로 군복무하였습니다 제 동기이거나 제가 조교로 복무할 때 입대하셨겠네요. 지금은 신교대가 없어졌다네요 그 전에 한번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전역때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그때 그 시절 추억이 그립습니다
@user-qt5mu7xt7u
@user-qt5mu7xt7u Жыл бұрын
난형이랑 갓는데 우리형이 나보고 울어주는거 아직도기억에 남는다.
@shrimp_on_the_road
@shrimp_on_the_road Жыл бұрын
무슨일 때문에 웃어줬나요?
@SamsungKimPro
@SamsungKimPro 10 ай бұрын
형이 동생 군대가는데 울어줬다니..ㅋㅋ 동생 군대갈 때는 같이 안 가는 게 국룰 아님?
@seraiz
@seraiz 8 ай бұрын
수류탄 훈련할때 정말 앞은 캄캄하고 안들리고 손에는 땀이 엄청 흘렀던기억이
@jihunkim7010
@jihunkim7010 8 ай бұрын
수료식때 ㅜ 동기들이랑 겁나 울었는데 .. 35사단 04군번들 안녕안녕
@softwing5860
@softwing5860 8 ай бұрын
부럽다.. 난 고아라서 혼자 입대했는데 ㅎ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머리를 물려주신 부모님 감사 합니다. 나는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당신도 나를 모르겠지만 다행히 안양에 모 고등학교 졸업후 고대 의예과 나와서 지금은 안과전문의 입니다. 작년에 모교 대학병원 나와서 부끄럽지만 개업했습니다. 의사로서 개인병원 개업은 절대 안하겠다 다짐했지만 처자석이 있다보니.. 하게 됐습니다. 죽을정도로 힘들었는데 그걸 버틸 의지와 악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버려졌지만 누군가를 돕기위해 살고 있습니다.
@user-ye5dc9ue2m
@user-ye5dc9ue2m 7 ай бұрын
라식수술 할인 되나요
@Freemap38
@Freemap38 3 жыл бұрын
18:45 소대장 부터가 사격장에서 방탄 안처쓰고있네
@user-pz2kk5ph6c
@user-pz2kk5ph6c 3 жыл бұрын
ㄹㅇ 미친 년임 ㅋㅋㅋㅋㅋㅋ
@user-jz8wv9yp1p
@user-jz8wv9yp1p 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ㅋㅋ 씨발 지나 쓰지 ㅡㅡ
@user-jb6ch8pz8r
@user-jb6ch8pz8r 3 жыл бұрын
7:37 남자 인생에 딱 한번씩은 느껴보는 혀깨물고 뒤지고싶은 그 순간 눈 뜨면 보이는 지렁이무늬 석면텍스.. 요즘엔 전부 석고텍스로 바뀌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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