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아직 공개가 된 것은 아니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3부가 최초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배우들도 완성본을 본 것은 영화제에서 처음이라고 그랬었구요. 10월 28일 티빙에서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정말 기대되네요.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몸값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타이어에 치약 아주 찰지네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에서 봤는데 저는 오티티용드라마를 영화제에서 안보는데 이건 보니 엄청 재밌었습니다.. 내용과 배경이 계속 쓕쓕 바뀌고 역시 전종서,진선규 배우의 연기는 아주 좋았습니다..^ ^

제가 에에올 보면서 느낀 감정을 그대로 설명해주셨어요 와...

오 영상이다

왓챠에 있던 몸값이 드라마로 나왔네요~ 원작은 약간 예술영화같은 느낌이었는데 설명을 들으니 기대됩니다

와.... 오랜만입니다... 세상에... 감사해요! ㅜ

몸값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믿고 참고하는 무비팬더~

에브리띵어쩌구 평 너무 공감합니다. 나디아 영상은.. 설마 또 가이낙스에게 공격받았나요?

무비팬더 목소리 그리웠어요 ... 😊

게임레벨 디자인 같은 무대 디자인에 원테이크라니 참신하다! 그나저나 에브리띵 영화, 양자경 배우를 좋아해서 극장에 보러갔었는데요. 스토리 자체는 뻔한 가족 영화지만 영상미랑 전개 되서 좋더라구요? 돌맹이 부분에 공감이 돼섴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중간중간 맥끊는 미국식 코미디나 색드립이 싫었어욬ㅋㅋㅋㅋ 배경은 중국 이민자 가정인데, 그냥 미국 사람이 그린 중국가족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김씨네 편의점이 그런 느낌이라 첫편만 보고 말았었죸ㅋㅋㅋ

미공개된 영상 나디아~~~~~ 언제? 잠깐 올려졌을때 못본게 한입니다. 혹시 그놈의 견제가?

견해 감사합니다

에브링씽 애브리웨어 이거는 다들 호평이라서 무비팬더님 반응이 완전 충격적이내요....이걸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 영상을 보고 고민이 깊어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무비팬더님과 만만치 않게 좋아하는 이동진님의 평이 이렇게 갈리다니요😂😂 방금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중혁 작가님도 에브리띵을 극찬하는 걸 보고선 더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정도로 극과 극이 갈리는 영화가 있었나 싶어요 😂😂

에브리띵은 시네마지옥을 보니 전찬일평론가님은 아주 혹평을 했고 라이너님은 극찬을 하셨더라구요 팬더님도 불호로군요 ㅎㅎ

올앳원스에 대한 평가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팬더님. 극찬 받는게 아이러니했거든요. 기분 더러워지는 더러운 영화입니다 ㄹㅇ..

몸 값 원작 단편은 왓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뒷북입니다만... 얼마전에 올라온 나디아 관련 영상 지웠나요?

그래서 몸값이 재미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예고편만 봐서는 한국판 종이의집 시즌2로 보이는데...

영화광 내 친구는 에브리띵 그거 극찬하던데 평이 왜캐 극과 극이지

옥상이 좋았는데

팬더님 에브리씽에브리웨어올앳원스 평 보면 논리적인 사고의 적용보단 더 많은 취향의 굳은 살이 필요한듯 보입니다. 컨텐츠 외양 일부분의 개취 거슬림으로 전체 맥락을 못즐기는 스탠스는 에바분석에서 영화평론으로 가고자하시는 님 진로에 전혀 도움이 못될거 같네요. 몸값에서 건물 구멍의 논리적 개연성에 집중하시는것도 어쩌면 같은 맥락일수도 있구요..

와~ 에브링씽 애니웨어 나는 또 엄청난 해석과 분석을 해 주실줄 알았는데... 이건 그냥 패스 하신거 같네요 ㅎㅎㅎ 그냥 새로운 스토리다 새로운 시도다 라고 생각하면 볼 순 있겠는데... 끝나고 나서는 이게 뭐임??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가 안됬음. 그래도 내가 뭔가 모르고 있거나 놓친거 아냐? 했는데 역시 아무것도 아니였네요 ㅎㅎ

에브리씽 진짜 왜 호평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새롭고 신선한 경험이긴 했지만 영화에 등장하는 소재들이 너무 유치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내용도 결국 허무주의를 사랑으로 극복하자 이런 얘기인거 같은데 이것도 중후반부터 대충 예측이 갔구요. 감독의 연출 욕심이 너무 과했던 영화인거 같습니다

팬더님이 삭제되었다고, 밀렸다고, 못읽었다고 자꾸 하셔서 다시 남기니 이번에는 잘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에바시리즈 내용이 어려워 시간이 지나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라도 답변 부탁드릴게요 임팩트에 관한 질문 정리에요.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내요. 무비팬더님이 보시기에 글 전개가 어렵다고 느껴지실 수 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릴게요 1. 아담에 의한 임팩트 아담에게 인간의 유전자 주입 인간은 모두 죽고 사도만 살아남음 의문점 : 그럼 누가 선택한 사람이 신이 되는가? 아님 임팩트를 일으킨 주체가 신이 되는가? 만약 임팩트를 일으킨 주체가 신이 된다면 굳이 힘들게 에반게리온을 만들면서까지 사도와 싸우지 말고, 아담에 의한 임팩트를 성공시키도록 제레는 지속적으로 도전하면 더 쉽지 않을까?(물론 그럼 이야기 전개가 안된다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지만 무비팬더님 성격상 기타 다른 만화를 예시를 들어 왜 사도가 동시에 한번에 공격하지 않는 이유 등등을 이유로 들어 다른 만화와 달리 에반게리온은 매우 논리적이라고 설명하셔서 의문을 제기함) 2. 리리스에 의한 임팩트 (만화에는 나오지 않았지만)리리스에게 아담의 유전자를 주입하겠지 사도는 모두 죽고 인간만 살아남음 3. 아담, 리리스에 의한 임팩트 모든 것이 초기화 되고 아담, 리리스가 선택한 사람이 신이 되고 신세기가 시작(만화에서는 신지가 선택 받음) 에반게리온의 핵심 전개는 겐도, 제레 모두 신이 되기를 원하고 제레가 임팩트 방법 1번으로 임팩트를 일으켜서 임팩트 일으키는 주체가 신이 된다면 그냥 1번 방법의 임팩트를 계속 밀어 붙이면 되는 것 아닐까? 그리고 겐도는 아내를 살리는 것만이 목적이고, 아내를 살리기 위해서 신이 되려고 하는 것이지 사도, 인간에게는 큰 감정이 없는 듯한데 그렇다면 신이 되는 것에만 집중을 하면 되는 것 아닐까? 굳이 아담과 리리스를 결합시켜 자신이 선택받을 줄 알았다가 레이에게 먹튀당하는 변수가 있는 길을 선택하기 보다 1번 혹은 2번을 선택하여 임팩트 주체가 되어 아내만 살리면 되는 것 아닐까? 물론 이것은 1번, 2번이 임팩트를 일으킨 주체가 신이 된다는 가정 하에서고, 만약 임팩트를 일으킨 주체가 신이 안된다면 댓글을 남긴 본인이 에반게리온 이해가 부족한 것임. 무비팬더님 다른 영상들은 몇 번 보면 다 이해가 될 정도로 자세히 설명해 주셨는데 임팩트 부분은 왜이이리 설명이 많이 생략되었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내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구요. 영상이 내려가기 전까지 100번정도를 보았는데도 임팩트가 명확히 이해가 안가내요. 지금 영상이 내려가서 다시보기 할 수가 없어서 임팩트 영상에서 분명히 설명하였는데도 제가 잊은 것이 있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혹시 임팩트 부분을 다른 영상처럼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옛날 만화들처럼 스토리 전개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답변해주셔도 그렇게 이해할게요(다른 로봇물 영상에서 마징가만화예시를 들어주셨는데 적이 한 번에 공격하면 만화가 끝나므로 어쩔 수 없이 적이 한명씩 공격했다고 설명했으니까요) 정말 임팩트 부분은 너무 어렵내요 도와주세요. 만약에 무비팬더님도 자세히 모른다고 하시면 모른다고 답변해 주세요. 이부분을 명쾌하게 답변해주시지 않아도 무비팬더님이 전세계에서 에반게리온을 가장 정확히 해석한다는 것에 의문을 다는 사람을 없을 것이에요. 수고하세요.

18세면 성진국에서는 아줌마인데요......

연출 쓰레기통....뭔가 안봐도 알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관객이 이해를 하든 말든... 지꼴리는대로 예술뽕에 취해 행위 예술하는 듯한 쓰레기 영화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군요..제 시간은 소중하니까 저도 패스~

저는 미래의범죄들 초 재미없게 봤어요 그렇게 추운데 꾸벅꾸벅 졸았음 물론 새벽부터 설치면서 하루종일 영화본탓도 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