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분에 근현대사를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지만 고대사나 중세사까지만 관심이 있었어요. 1900년대 이후부터는 가슴이 아프기도하고 화가 나기도 해서 싫어했거든요. 이제는 해방이후~6.25이전까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학생 때는 여운형 이름 석자만 국사책에 나왔거든요. 역시 선생님 이야기는 귀를 솔깃하게 합니다. 한민당. 총독부 화폐 찍어내기 너무 흥미롭습니다.

근현대사 너무 좋아요😊 자주 해주세요

근현대사를 제대로 배우지 못한 40대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라도 책이나 영상으로 배우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병준교수님에 대해서는 몰랐었는데 저서를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서울 1945 드라마 보고 있는데 혼란 그 자체 그 시대를 이 책 읽으면서 함께보면 좋을거 같아요~~ 🙏 🙏

꼭 읽어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해방 이후에도 일본의 지배력이 강했다는 것..여운형과 안재홍이라는 인물까지..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국준비위원회와 북에서는 전쟁을 일으키지못하도록 측근들을 보내고 통일을 준비하는 여운형선생님에 생각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요

이런건 영화로 만들어야해요!!!

지금. 정선생님 유튜브. 강의를. 들어 봣어요. 정말. 개콴적이고. 연구를. 많이. 하신것 같아요

심용환님, 정병준 교수님을 모셔서 에 책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인터뷰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박태균 서울대 교수님의 저자도 같이 소개 해주세요. 더불어서 재미사학자이자 미국 NARA 터붓대감이신 방선주 선생님에 대해서 별도 영상 내지 인터뷰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참 귀한 컨텐츠 입니다.시간내어 읽어 보겠습니다.

매일이 책 콘텐츠가 좋은 이유 중 하나가 저같은 사람은 자세히 모르는 출판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 + 작가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진다는 점 같아요! 😊😊😊

근현대사 공부해야는데 강추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방직후의 우리나라의 역사가 저에게 항상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비쩍 마른 사람들이 퀭한 표정으로 몰아치는 역사를 그대로 맞으며 서있는 흑백사진은 분명 같은 민족이지만 현재와는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시 자료가 은폐되어 있거나 폭력으로 지워져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이념갈등에 독립을 위해 싸웠던 그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총구를 돌리게 된 참혹한 상황을 겪으면서 그사람들로 하여금 지우고 싶은 과거로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던거같아요.. 이제는 빨갱이라는 단어조차 낡아서 성갈등이나 세대갈등에 등떠밀리고 이제야 제대로 직시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봐야할 것 같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주문완료

정말 중요한 책이네요.. 구매합니다..

영상 보고 구독했어요. 나중엔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건국전쟁 영화 보며 저도 이생각했어요. 제발 온국민이 진실에 눈뜨길🙏

오우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대한민국의 역사를 항상 진실하게 설명해주시는 용환님 넘나 감사해요!항상 방송 잘 보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책 사야지~~~~사고싶은 책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1945년 이후 역사는 지금 우리 사회 구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 (너무 복잡해서? 이념 때문에? 연구가 부족해서?) 때문에 잘 가르치지도 않고 알려져 있지 않은데, 이렇게 본격적인 연구가 책으로 나왔다니 반갑습니다. 그동안 이 시기 역사를 너무 인물 위주나 흥미 중심의 단편적인 이야기로만 다루어서 아쉬웠거든요. 이번에 책 읽으며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시작이 어떤 과정에서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통역인들의 역할이 중요하지요. 예전에도역관이 외교을 좌우했듯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잘 설명해주는 심샘.

유명인 후배님 유투브를 또 보게 되네요.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시게. 수업에 도움이 많이 되니까요.

다음에 한국 들어가면 꼭 사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흥미롭네요. 해방 직후부터 각자의 입장에서 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그렇게 싸우다니... 여운형 이름은 저희 학창 시절에는 일체 등장하지도 않았지요. 총독부 화페 찍기로 우리 나라에 폐해를 주고 또 여전히 친일파의 잔재가 남아있는 거 아닙니까? 우리 젊은이들이 현 시대를 두 눈 뜨고 잘 지켜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멀리서나마 우리 나라가 잘 지켜지고 더 부강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기를 바랍니다.

예전에 장준하 선생님의 아드님이 하신 강의에서 선생의 일본군 탈출~독립 직후를 다룬 책인 를 받아 군대에서 읽었던 적이 있었죠. 물론 광복 직후(임정 인사 귀국 후 2주정도)까지 다뤘지만 그 짤막한 시간 속에서도 치열한 정치적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장준하 만의 시각이 아니라 더 넓고 학술적인 시각에서 이 시기를 조망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네요. ps. 이번에 해방직후사를 다룬 책을 홍보하셨는데 동시기를 다룬 만화 도 나중에 다뤄주세요!

👏👏👏👏👏

저자와 책에 대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향해 좀더 바르고 한차원 높은 이해와 시각을 찾아가는 길에 도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친 편가르기에서 스스로 벗어나 새로운 건설적인 구심점을 찾아갈 수 있는 각자가 될 수 있도록 깨어나길 기원합니다. 일본인에 의해 난도질된 우리의 훈민정음에 대한 이덕일 역사가의 강연처럼 우리 모두가 이런 절름발이 한글과 또 과거엔 엉터리 일본식 영문법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외국과 서로 문명과 문화 교류에 얼마나 방해되었고 그 배움에 있어 그많은 노력과 돈을 부어도 결과가 시원치 않았음의 원인을 깨닫고 하루빨리 본래의 훈민정음 창제원리에 입각한 교육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일어 중국어 영어 모두의 발음공부를 제대로 하고나면 세종대왕의 경악스럽도록 놀라운 천재성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의 교육계가 특히 국어학계와 국사학계가 이런 모습인지 이 모두가 바로 과거의 일제와 정치세력에 기인함을 알고 새로운 구심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특히 국사와 국어의 개혁이 하루빨리 시급합니다. 그전에 강단의 개혁이 필요하겠지요. 이런 것들이 지금의 기득권을 깨부수는 시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영어의 F와 V 를 한글로 쓸수도 없이 순경음 계열 발음이 사라지게 만든 것도 그렇고, 예로 영어에서 글자 이름과 그 발음에 있어 B와 모음 발음이 똑같아야 하는 V를 '브이'라고 우리는 마구잡이 창작적으로 발음하는 황당함은 일관된 질서조차 없습니다. 이런 일관성을 갖자면 F 도 '에프이'라고 해야 맞는데 이 경우는 어떤때는 ㅎ로 다른때는 ㅍ로 일관성이 더욱 자유방임으로 없어 내맘대로 네맘대로 한마디로 지맘대로 지멋대로 입니다. 이런 발음법칙이 어딨습니까? 그래서 철자법을 훈민정음식으로 초성의 자음을 3개까지 혼용병기를 해서 겹칠 수 있도록하면 영어의 spring stream street strike strong 등을 지금처럼 쓸데없이 잘못된 'ㅡ'모음을 넣지 않고 'ㅅㅌ롱'을 3글자가 아닌 한글자로 표기하고 발음하여 완벽에 가깝게 할 수가 있습니다. 어려서 부터 가르치면 몇달이면 우리의 새로운 세대는 완벽하게 발음할 수있는 놀라운 세대를 길러낼수 있고 성인들도 1, 2년이면 상당수가 배웁니다. 지금은 스마트폰이 있어서 매일같이 듣고 발음하는 연습을 누구나 할 수가 있기에 더 빨리 배울 수가 있습니다. 발음하는 혀의 위치에 따른 발음의 변화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보급하면 세계의 언어를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귀와 입에 익숙해지기 까지는 상당기간의 매일같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할 수있는 발음은 자신의 귀에 저절로 들리게 됩니다. 인터넷과 같은 편리한 도구가 전혀 없던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공부해 익힌 저로서는 확신합니다. 일제의 우리문화 말살 정책과 친일세력과 후손들 또 그 이후의 기득권세력의 영향력은 나라에 막대한 걸림돌입니다. 그들도 이제는 갈라치기편에 서지 말고 전우원씨처럼 스스로 반성하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생소한 한민당에 대해 깊게 파고든책이라고 하니 읽어보고싶어요 좋은역사책인거 같아요

이 책을 봐야겠궁용

선생님 추천 듣고 바로 구입합니다. 어쩐지 읽으면 물음표가 많이 생길 것 같은데요. 담에 기회가 된다면 작가와의 만남? 같은 것도 진행해주시면 좋겠네요. 구독자들 질문 받아서 답변도 해주시는 시간으로요.

어린시절이던 80년대만 해도 여운형 선생의 언급은 조심 스러웠던게 생각 납니다. 드라마 같은데 묘사도 그렇고 중도에 가까우셨던 선생을 북한에 동조 했던 좌익처럼 묘사 했던게 생각 나네요. 그래서 사실 근래에 와서야 선생에 대해서 여러가지 사실을 알수 있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저희 세대 사람들이 지금의 젊은 세대들에 비해서 여운형 선생에 대해서 잘 안다고 단언 할수는 없을듯 합니다.

여운형암살이 떠올랐던 요즘입니다

책소개 감사합니다. 읽을만한 책 생겼네요. 친일하던 것들이 모조리 친미로 주군만 바꿔서 잘못된 기득권 누리며 지금까지 이어진게 이제보니 일본이 판을 깔았던 거군요. 자기들에게 붙어있던 친일파 노예들을 미국에게 고스란히 붙여준거였어요. 헐... 무슨 권리금도 아니고. 1945 해방직후사. 이번 주말에는 책 사러 갑니다~

좋은 책이네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미남이시니 말씀도 잘 하시네요 ㅎ

바로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첨 듣는거 같고 새로운 느낌을 가지는것에 죄책감도 들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공부해보겠습니다~ 🤗

16:00 배우 -> 배후. 이 시대 전공자는 아니지만 말씀에 느끼는 바가 참 많습니다..

다시 이승만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지금. 심 선생의 얘기가 너무나 설득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이가 너무나 적은 이 나라에, 민주주의가 자리잡기는 쓰레기더미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 보다 어렵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처참하고 참담한 심정이 드는 요즘입니다

11:03 이 대목 진짜 열받네요 ㅎㅎ 그리고 13:10 이 부분은 너무 공감되는 대목입니다..ㅠ 그리고 이번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당혹사 여운형 편 다시 보면서도 해방 이후에 열강들의 힘에 의해 많이 좌지우지 되었다는걸 체감했었는데.. 한민당과 이승만 대통령 사이도 그렇고 ㅎㅎ 미군정과 조선총독부 사이의 공작이 있었다는 사실이 또 흥미롭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정치가 밥이고 옷이고 집입이다.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그럴려면 한국 근 현대사를 공부해야 합니다. 그러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16:29 이것이 핵심입니다

현 정권이든 이전 정권이든, 보수든 진보든,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시대적으로 그 어떤 가치대립이 있든간에 지금 우리에게 어떤게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것이 정치인데 우린 너무 우민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관술 이라는 인물도 이야기해 주세요.

돌베개 좋아요❤

지금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 읽고 있는데 이책도 너무너무 읽고 싶어요~~^^

민감한 시대의 현대사. 지금 한국의 위태로움이 오버랩 됩니다. 꼭 알고 싶어서 읽고 싶어요.

일제시대때 여운형 선생님과 함께 했던 외조부님이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40대 중반에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되어서 혜택은 아무것도 없지만..ㅎㅎㅎ 암튼 지금 소개해준 책을 국사교과서로~~ㅎㅎ

이미 1980년도에 제1공화국 드라마 보면 한민당과 여운형 갈등 잘 묘사했어용..... 제1공화국 드라마 유투브에 있어요 다들 잘 보셔용.... 그리고 이승만과 김구 이분들은 해외에 있었기 때문에 국내 정치관계를 잘 몰랐어요 한민당 세력과 여운형 세력이 해방정국에서 두세력이 주도 했음... 그리고 한민당 계열중 하나가 오늘날의 더불어민주당.....뿌리가 그렇게 되네요 암튼 선생님 책 꼭 사볼께욤~~^^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정치인한테 팬덤이 생기는거 자체가 문제가 크죠. 일 잘하면 지지해주고, 힘 실어주고.. 잘 못하면 비판해주고 해야죠.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하고.. 비판하다가도 또 찍어주고, 사람이 누군지는 잘 몰라도 그 당이니까 찍어주고.. 그러니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알 수 없는 인간들이 이미지 정치에나 혈안되서.. 사고현장에 인증샷이나 찍고 돌아가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국민들이 우매한탓이 제일 큰거고, 그런 국민들을 이용해먹는 정치인들은 그 다음입니다. 제발 좀 정신차립시다.

자이언트 몽양에 대한..이야기를..이런 유투브에서나 보고..왜..깊이 있게 안 다루어 지는 이유를 알겟다능....철저하게..몽양을..감추려는..이유를 이제사...알았다능..안따깝다...ㅠㅠ

근대사에서 보면 자기이익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버린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시대를 포함해서

역사를 정황과 사실에 기반해서 책임있는 평가를 해야 하는데 참 걱정이다

미육군대위 제임스 하우스만 인물에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이인물이 지금의 한국현대사를 만들어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남편도 전교 1등에 팔방미남이 별명이었는데 심용환님을 보고 잘했다고 말도 못하겠더구요

무지성 구매완료. 이렇게 컬렉션만 늘어갑니다😢

kzfaq.info/get/bejne/r95zm5uH2L7TooU.html kzfaq.info/get/bejne/qMtgaqqrxrmyc4k.html 저자께서 직접 강의해주시는 영상이네요. 2강으로 되어있습니다. 꼭 봐야할 강의이자 책이네요. 링크를 영상아래에 달아주시는게 좋겠네요

우리 힘으로 해방을 했다라면…

어디에 줄서야 살수 있는지 알수 없는 엄혹한 시대 늦게태어났다는 특권으로 선조님분들의 피와땀으로쓴 역사를 편협하게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임시정부 김구쌤이 권력을 잡았으면 어떠했을지 궁굼하긴 합니다 헌법에도있는 상해 임정이 정통성을 갖어야....😅

90년대 초반 대학시절 읽었던 박세길 저자의 '다시 쓰는 한국현대사'를 읽고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았고 그 이후 제가 한국사회를 비라보는 관점을 세우게 한 책이었지요. 지속적으로 그 시대를 관심가지고 있는데 또다른 좋은 책이 나왔다하니 읽어봐야 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가장 생각나는 단어는 여운형과 한민당이겠네요. 여운형과 여운형의 건준위(건국준비위원회)관련해서는 수업을 통해 들은적이있으나 그 중요도?에 대해서는 사실 많이 알지도 못했는데 이번 심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한번 여운형 선생의 활동을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민당. 지금껏 이승만, 김구 등 개인, 명사의 활동에만 중점적으로 그 시대 역사를 공부했었는데 당시 정당들의 활동 특히 좋든싫든 한 줄기를 담당했던 한민당의 영향과 당시 활동으로 현재까지 어떤 영향을 끼쳣는지 알고 싶습니다!! Tmi지만 공부를 놓은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김구의 한국독립당을 헷갈려서 창피한 댓글을 달뻔했네요ㅠㅠ 이번 계기로 그 시대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14:33 ㅋㅋㅋㅋㅋ 다시 도전하세요~~~ 수술하시는겁니다 ㅋㅋ

현재 대한 민국의 모든 부조리와 부당함은 이시기 출발 한다

장제스가 기여한건 왜 말씀안하세요 ㅜㅜ

13:08 아… 너무 공감가요. 정책은 이제 다 똑같아요. 좋게 포장해서 정쟁이지 양당 다 꼴보기 싫어요.

정치수준 정부수준이 퇴화한거죠 아주많이

역사를 전공한 사람으로써 이재명대표 암살미수사건을 봤을때 백색테러가 성행했던 해방공간의 역사로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ㅜㅜ 정병준교수님하면 2005년인가 06년인가에 1948년11월부터 한국전쟁.발발전까지 38도선분쟁을.다룬.책을.저술하셨는데 백과사전같이.두꺼운책인데 대학졸업논문쓸때.참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오늘의 시점에서 볼때...해방 전후에 민주주의, 공산주의를 정확하게 이해한 한국인이 있을까? ㅎㅎ 난 없다고 봅니다.

조선총독부가 미군과 수차례 무선통신으로 교신했다는거에 구라임을 확신

이 영상을 꼭 개딸들과 태극기 노인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미 매몰되서 봐도 이해를 못하거나 자기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겠지만

안그래도 의문스러운 것이 4.19 에. ㅡㅡ또 박정희와 이승만을 왜 같이 묶는지를 ? 이유가 근거가 뭔지를 ? 4.19 이후에 박정희가. 왜 ? 지금도 국민의 입장에서 뭐가뭔지 역사의 인물들을. 선악을 구별이 안되게. 아직도. 눈을 가리고. 심지어. ㅡㅡ 하나님의 이름 을 마귀의 이름 이라 하고 마귀의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이라 하고 ?! ㅡㅡ의 어떤일이 발생하고 오늘에까지. 이런 영계 에. 악행들이 계속 되고 있? 저는 기도하는 자로서 막힌 기도의 장벽 앞을 막고 있는 .ㅡㅡㅡ물음 표라 정말. ㅡㅡ좀 ㅡㅡ 도무지 누가 정말 나쁜 놈인지. 모르겠고요. 그래서 그동안 믿어온 것도 다 의심해야 되고요. 너무 힘드네요.

사운드가 진짜 안좋네. 마이크를 차던지 pd를 조지던지 해주셈

1945년 돌아가면 가장 중요한 인물이 이승만이다 다음에 우리역사에 이승만없이 해방을 맞았다 공산주의도미노팽창주의 시대를 이승만없이 맞딱드렸다 그러면 이나라 역사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하는 가상역사소설 하나 써보시면 재미있겠네요

우리의 근현대사는 참으로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다양합니다. 어쩔 수 없는 한계이고 시간이 가야만 해결된 문제입니다. 해방정국 시기 공산사회주의 이념에 대해 모두가 평등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수 있는 이념이라는 희망을 갖고 기대감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반면에 무산계층의 투쟁에서 결국은 가감없이 무력을 행사하고, 최종 집권했을 때 브르조아 계급 즉 지주와 친일파는 물론 민족주의 계열도 모두 숙청할 것이라는 사실을 소련 및 동구의 공산화 과정을 통해 정확히 파악하고 예측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민족주의 및 한민당 등은 좌우합작을 공산주의자들이 선호하는 민족통일전선의 단계로 보고 이를 절대 수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좌우합작은 우익이나 민족주의 계열보다는 박헌영 등 좌익계열이 선호하는 단계 투쟁이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승만은 당시 좌우합작 정부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 그럴바에야 아내와 함께 미국에서 닭이나 키우며 살겠다고 한 것이 그런 배경속에서 나온 이야기일 것입니다. 이승만의 이런 결단이 없었다면 아마 당시 가장 강력한 조직과 투쟁력을 갖고 있었던 공산주의 계열의 치밀한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가장 더러운 평화라도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

하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다 읽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43년 전에 읽은 해방전후사의 인식이랑 어떤 시각차가 있는지 비교하고 싶어 읽어봐야겠어요

여운형 김일성 옆에 있다 6.25나침전 김일성에게 숙청당한 그 여운형? 김일성 홍보하다 팽당한~❤

이런 이야기 하시다가 압수수색 당하시면 어쩌시려고

해방 이후의 일본의 영향력이 아직도 지금껏 분화 하면서 자라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책 추천 감사하며 필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도주의자의 비극은 양쪽에서 미움을 받는 것이고 중도주의는 결국 한쪽을 택할수 밖에 없습니다 중도주의가 역사를 이끌진 못합니다 항상 강력한 어느 한쪽이 승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대통령 이란 사람이. 친일을 하고 있는 상황까지 왔군요.,.... 이제는 진짜로 제대로 알고 청산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김일성이가 소련이 여운형이 원하는 그런 나라를 만들도록 해주었을까? 여운형이 남북을 하나로 통일된 나라를 건국 할 수 있었을까? 미국과 소련의 합의로 통일된 나라를 건국 할 수 있었을까? 김구와 여운형이 애국자는 맞지만 그들은 해방 정국에서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건국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니 지들이 하나의 이념에 종속되길 바라고 서로 잡아 먹을려고 으르렁대며 싸우는거지 이젠 남 북 각각 하나의 독립국가로 살아가며 무역과 관광으로 경제발전을 해야지

여운형은 김구가 죽인거 ..

좌우 합작? 저런 이상한 소리를 했기 때문에 망한 것임. 물과 기름이 섞일 수 있나?

학자들이라고 할 근대사를 사실적이고 중립적인 학술자료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손바닥왕 을 섬기는 2찍들은 눈멀고 귀막고 할렐루야~~

이승만이 대한 학술적인 자료 즉 정치적인 측면이 아닌 과오등을 실명한 자료가 국민들이 판단 할수 있는 책이다라고할 극우들에 관점이 아닌 사실적이고 공명한 책들이 있을지 ㅎㅎ

그조직이 아직도 내려오고 있다 봅니다 이제는 합법과 표현의자유를 빙자하고있고 현재는 권력까지 쥐어버렸디

해방 후 친일 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한 것이 이 나라 최대의 참극이다...선봉자인 이승만 최악의 만행...

이재명의 비전을

간다효 같은것들이 국제정치 정무적 감각을 핑계로 이승만의 과오를 희석시키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