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29일 목요일... KMTV 김광석의 수퍼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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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95년도 6월의 끝자락.....
많은 인파가 몰려 큰 사건이 일어난 날....
김광석의 노래로만 준비 된 그의 콘서트.....
위 영상은 1080p 60fps 이며, 예전 영상과는 다르게 영상과 소리의 싱크를 맞춰서 다시 올리는 버전입니다.
1:33 -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25 - 서른 즈음에
15:05 - 거리에서
23:01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7:15 - 사랑했지만
35:22 - 이등병의 편지
40:08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46:50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50:05 - 나의 노래
54:00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01:57 - 일어나
1:07:36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앵콜)
@김광석자료방 Жыл бұрын
1:33 - 바람이 불어오는 곳 10:25 - 서른 즈음에 15:05 - 거리에서 23:01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27:15 - 사랑했지만 35:22 - 이등병의 편지 40:08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46:50 -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50:05 - 나의 노래 54:00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01:57 - 일어나 1:07:36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앵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beingmemory 4 күн бұрын
김광석님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x9lq8gq5n 2 ай бұрын
지금 40대 중반이 되어 형님보다 좀 더 오래 산 인간이 되었지만 저에게 과거로의 여행을 하게 해주는 유일한 가수이십니다.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과거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그리고 군대갈 때 복학해서 연애할 때, 사회 초년생 때의 저 자신을 곱씹으며 추억합니다. 그럼에도 절 가장 울리는 노래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노부부 이야기입니다. 드래곤볼이 있다면 형님을 다시 살려달라고 하고 싶다는 생각까지했었는데.... 이대로 보내드리는게 또 아름다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곳에서 마음편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xh1tj9cx7p 2 ай бұрын
아저씨....저 모습을 고3 자율학습을 째고 보러 갔었는데 이젠 제가 아저씨보다 나이가 많아요....아저씨....평안하시죠?
@김광석자료방 2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계시답니다.
@gwanghyun9 7 ай бұрын
앵콜 곡 하기 전에 '오늘은 각본에 없었어요. 고맙네요'라면서 가벼운 목례를 하시고 살짝 웃으시는 모습이 좋아요.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p3sb1cu9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y6cf7sj5k 9 ай бұрын
삼풍백화점 무너진 날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leoovva_hyunhoo Ай бұрын
구독하고 다녀 갑니다. ^^ 님이 올린것이 싱크가 맞네요 -_- 다른 분이 님것 받아서 편집하면서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싱크가 틀어진 듯.. 시간 날 때 님 것 받아서 다시 쓸께요. 감사 합니다.
@김광석자료방 Ай бұрын
둘다 제가 올리긴 한건데 처음 올린건 편집이 잘못 되서.ㅠㅠ
@leoovva_hyunhoo Ай бұрын
@@김광석자료방 아! 그러셨구나^^ 처음걸로해서 나름 이쁘게 편집 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초고화질 광석이형 것^^ 박제해서 두고두고 볼께요 ^^
@dowhatuluv_4265 9 ай бұрын
59:59
@VirgilKing-vj9du 8 ай бұрын
그립습니다,,,
@momomusique2102 10 ай бұрын
❤
@user-oe4yp6jl8e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하모니카 바꿔 끼시네요 전용키가 다른가 보군요
@user-zy1qw8te6h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i3ks2qf2z 8 ай бұрын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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