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희망이 없는지를 모르는 나라, 자기 자신이 문제인줄을 모르는 나라. 10년 지나면 더 괴로워질 나라.
@user-bb6sc3rz5s Жыл бұрын
누리선생님의 강연이 유투브에 많이 올라와 있는데 보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는 듯. 이 강연들을 많이 봐야 할텐데. 한국인들은 너무 한반도에 갇혀 세상 물정을 모른다. 한국인들은 자신을 모른다. 한국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른다.
@parkjun800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생각을 갖고 독서를 하며 같이 대화를 하면 저를 도태되어 있죠. 왕따,따돌림을 당하는것 같아요.ㅠㅠㅠ 우리 어머니 책임감과 도덕심을 중요시 하는 임마누엘 칸트같은 철학자 같은 뿐입니다. 틈만나면 칸트같이 생각을 하며 책임감을 중요시하죠. 더구나 남의 돈을 빌리지도 않죠. 어떻게든 스스로 벌어서 갚아드린다고 하죠. 근데 주변에 이웃들은 저희 어머니를 꺼려하죠. 우리 어머니도 독서를 하고 싶은데...너무 가난하고 이웃에게 도태되어 힘들어 합니다. 신문,뉴스,소통 마저 끊겨서도 스스로도 책임감을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