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정해놓고 와서는 싸우려고 드네

다령선생님 13일 뵙고 왔어요..사탕 주셔서 제 앞에 두며 말씀 되새기려 보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 말씀 해주시고 힘듵때 연락 주시라면서 제게 희망의 동아줄 하나 놓아 주시고.. 열심히 용기 내어 나아가보러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어려운 중생들위해 얘쓰시는 마음 너무 숭고하시고 말씀 잘 표현해주시려 어려운 공부 하신다는 말씀이 선생님의 굳은 심지와 큰뜻이 비춰지시는것 같아 우러러 보였습니다. 열심히 살아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용기내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다령쌤 잘 보고 있어요. 단호한 듯하지만 따숩고 동자일 때는 깨발랄(?)하시고 ㅋㅋ 아무리 나쁜 마음 먹은 사람이어도 그 사람 입장에서 이해해주는 거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좀 막말하는 무속인 분들도 많던데(물론 그분들도 🐕막장 사례를 심하게 봐왔으니 인류애 잃어서 그런 듯하지만) 결론이 항상 편안하게 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령님 사...사...❤❤❤

우리 다령아씨님 멋지지 않아요 여러분?❤ 눈빛에 반함...... 모든것을 꿰뚫고있다는 그 확신의 눈빛...❤❤❤ 너무 멋지고 영검하시고 ㅠㅠㅠㅠㅜㅜ 사례자님의 고집이 만만치않았는데 고생하셔떠요.. 인생이 도박이아닌데, 좋은 머리로 좋게 쓰시길 바라요.🙏

오늘도 여럿 살리시는 다령사제님ㅠ 갈수록 영검함이 깊어지시는것 같아요. 다령사제님 화이팅~!!

박수 !!!!!! 정말 너무고마운점사입니다. 보는사람도 뜨끔. 근데 난 이정도는 아닌데 . . . 싹을 짤뚝 . . . 하여간 모든이의 허황된 마음을 바로잡아주는 점사.고맙게 잘봤습니다. 근데 왜하필 지그금보이지 ??? 난 아무짓도 안했는디 -ㅋ-ㅋ-

한방노리다 한방에 신세조지지말고 원래직업으로 돌아가서 성실히 살아요〰️

영상 볼 때마다 제가 다 흐뭇 하네요^^ 좋으신 분 같습니다❤

와 다령님이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성실하게 살 생각을 해야지. 일확천금을 바라는 것은 그냥 생각으로 그쳐야지. 그게 세상 상식.

이 선생님은 너무 정확한 팩트를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귀엽구만요 😂 말하는 뽐새가 왜케 귀여운지 ㅎ 담에 함 가보고싶네요

다령선생님 너무 명확하고 좋은 말씀 최고이십니다!! 저도 정말 한 번 보고싶은데, 이거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다령 사제님 화이팅!😇

다령선생님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사례자분 사탕 발린 말이 듣고싶으셨으면 그냥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도 되셨을 부분이신데 정확한 답을 듣고싶으셨으니까 다령선생님께 찾아가신거죠?.. 정확한 공수를 내려주시는데도 계속 아니라고 하실 때 정말 답답했어요.. 지금이라고 선생님께 답을 들으셨으니 앞 날을 위해서라도 꼭 다시 자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진짜 다령선생님 너무 영검하셔요 ❤️ 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다령선생님 ❤️ 제가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싸랑해오 따룡선생님 ❤️❤️❤️❤️❤️❤️🐜

아니 원하는 대답들고 가서 그말 안나어니 싸우려고 드는건 무슨 심보야ㅋㅋㅋㅋㅋ 왜 갔어 점보러 그냥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시지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ㅎㅎ

최고쵝오다 😅😊

다령 선생님 뵙고 싶어요.. ☺🙏

다령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귀엽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씀 진짜 잘하셔

사주 보고싶어도.... ㅠㅠ올해는 못본다니 ... 흑 넘 아쉬워요!!! 언제쯤 전화로라도 볼수있을지 😢

우리다령님.열펜임니다..홧팅

그냥 당하게 냅둬요 ㅋㅋ뭐 믿고 져렇게 자신을 하는지....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거늘....ㅉㅉ

오늘도 다령 사제님 덕분에 작게는 한 사람, 넓게는 여러 사람, 크게는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벗어나게 되셨네요. 확신을 가지고 계획하고 도전 하더라도 성공하기 만만찮은 분야인데다가, 수전까지 좋지 않은 분 이라는 다령 사제님의 말씀을 사례자님께서 중하게 받아 들이시구 잘 잡으셨던 직업 다시 들어가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더불어 '크게는 수많은 사람' 은 학생들을 염두에 두고 적은 말인데, 사례자님의 영향력이 선한 미래를 만들어 가실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 영상의 내용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보여지는것 만으로 보자면 제목이 좀 과한 면이 있다고 생각되어 지네요. 다령 사제님의 영검함으로 미연에 방지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게 격한 감정들이 오고가지 않았는데, 전형적인 회사 수익 추구적인(시쳇말로 조회수에 환장 했다고 하죠. 요근래 안그러시더니 전에 제목 다시는 분이 다시 돌아 오신건지, 압박을 받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제목 이라 생각 됩니다. 자기 죽을줄도 모르고 그저 저 앞에 물이 좋아 보여서 다가가는것을, 다령 사제님께서 거기 가면 큰 일 난다고, 너도 네 주변도 다 큰 일 치룬다고 미리 붙잡고 진심으로 말리시는 모습이 오늘 영상의 주제로 판단 되는데, 이런 제목이라뇨... 이건 사례자님께도, 다령 사제님께도 매우 결례가 아닌가 합니다. 나날이 깊어지는 다령 사제님의 영검하신 모습 너무 잘 봤습니다. 병원 다니실 정도루 무리하지 마시구, 늘 건강 잘 챙기셔서 매일이 최고의 텐션 이시길 미력하나마 응원 합니다!

다령선생님의 신의 말씀이십니다 안들으실꺼면 점보러 오지마세요 사례자님

단순히 점사만 보는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것 같으십니다 젊으신것 같은데 참 대단 하십니다 그리고 같잖은 인간들 무료 점사 보시느라 고생 하십니다 당신을 응원 합니다 ! 고생 많으십니다

8:30 수긍 시작 ㅋㅋ

컬러렌즈안끼신게 더 이쁘십니디

다령님 위치가 어디신가요 ?? 전화로 예약하고싶은데 위치를 알아야 예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다령사제님.... 더 마르셨어요...... 전에 뵈었을때보다 얼굴이 반쪽되셨th.......

연락을 드렸는데.. 문자조차 안 왔어요ㅠㅠ 너무 뵙고 싶은데.. 예약하기도 힘드네요.

다령아씨 그냥 내보내세여 관재가 4종 세트. ㅋㅋㅋ

신은 길만 알려줄 뿐이고, 노력하는 건 사람이어야 해. 입 벌린다고 감이 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음....내가 노력했던 과정을 안 보고 결과만 보고 부러워하는데...노력하는 과정이 진짜 괴로움. 그리고 진짜 신령님들은 한달 열심히 일해서 100만원을 벌어도 그 100만원 값어치를 더 높게 봐주심. 코인으로 1억 벌어도 그걸 값어치 있다 안 보실 거임. 그렇게 버는 것도 안 알려주실 거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돈 벌라는 거 알려주시고, 사기꾼 조심하도록 피해가게 도와주시는 거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 받는데 사람들은 그 이상을 바라는 것 같음.

전화로 하는거랑 가서 보는거랑 똑같나요?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죠 알려줘 봤자죠 과거 수많은 업적을 이룬 예언가들도 사람들이 처음엔 믿었지만 점차 믿지 않게됬죠 현대사회에 태어나셔서 모르시겠죠 과거에 그들을 만나본적 없으니까요

자신에 대해 다 알고 있고 미래도 얘기해주면 알겠습니다 하고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시오

이런 사람들 무료 점사 해주지 말고 급하고 힘든분들한테 해 주세요. 저 사람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완전 똥고집이네.. 뭐라고 보러 온거임?

7:09

니아카에 밀감 1박스 실어놓고 사업한다 . 멍청한 인간들 한심하다 .😢

다령님 다여트 하시나? 수척해보이는데 그전이 더 예뻐요 많이좀 먹어요

🤦🤦🤷🤷

영험 하십니다.

주식 코인 나쁘진 않아요 소액으로 개인투자만 합시다 ^^ ; 로또도 직장 유지하면서 사는거지 일 그만두고 그것만 사는사람 없으니까😂😂

딱 보니. 주식 리딩방. 먹튀 사업이것네.

상담받는 자세와 말하는 내용을 보면 좋은 학교, 좋은 과 나온 사람 같지 않다.

점사 이벤트 할 수 있나?

투자자 모집이라... 좋은학교 나왔다는 말 . 그걸 미끼로 투자자들을 모집해서 한탕 하려는 허황된 망상을 가진 듯하네요..;;

감방 몇번 갔다와야 정신차릴정도네 ㅋㅋ

무료점사는 어떠한 사람의기준인가...

망해봐야 정신차리

아니.. 차라리 이렇게 하면 되죠.. 일단 교사라는 직업이 최근의 직업이셨다 하니 교사를 하시고.. 월급을 모으던 어쨌든 사람모으지 말고 본인 혼자 한 2년 정도 기간을 두고 수익을 내보세요.. 주식할려고 스스로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령님은 교사라는 직업 때려치우고 사람을 모아서 트레이더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니.. 나중에 투자금 모아서 베팅했다가 수익이 아니라 투자금 날려 버리게 되면 무슨 돈으로 다 메꿀 수 있을거라 생각을 합니까... 그러니까 관재얘기가 나오죠... 경기가 엄청 어렵고 해서 일자리 나기가 엄청 어려워서 사람들이 재테크로 눈을 돌리는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만.. 다령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주식....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신도.. 모릅니다...(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전반적인 공수는 내려주실 수도 있으시겠죠..) 학벌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의 IQ가 좋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주식장 자체가 생물이에요... "누군가에게 배웠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만의 철칙과 주력적으로 어떤 매매를 할 것인지의 전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투자금 모으는 것보다..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신용대출 최대치 받아서 딱 1년 굴려보세요... 손실이 났을때... 1. 투자금에서 손실이 나게 되면.. 돈을 메꿔주지 못하면 고소를 당할 것이고.. 2. 대출금이 깨졌을때는.. 본인 자산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면 되요..

주식 동호회 만들어서 먼저 사놓고 회원들한테 팔아먹을 사기치는 사람들 혼자는 10원도 못 버는 사람들

주식사업이면 90%리딩방이지ㅋㅋ

지 사주대로 살면 명예롭게 잘 살 수 있을텐데...... 헛바람이 진짜 단단히 들었네 ....으이그 정신나간...

다령선생님도 알고있을텐데...? 저사례자 고집이 황소라 절대로 말 안듣는다고 ㅎㅎㅎ 방송이라서 좋게 마무리 하신것 같은데 저분 조만간에 술먹으면서 노숙자신세 될둣 합니다 😂

선생이 참... 세상 쉽게 보네..

저는 점사도 통계라 보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의사이던 무당이던 확률과 통계이지요^^ 물론 둘다 과학적인 근거라 생각합니다. ㅋ

주식은 3년이상 장기투자 하지않으면 망혀

선생직업 가지푼들 참어리석어요 청치인이나 검판사가 사는주식사면 성공합니다 그것도때를잘못 만나면 망합니다 인생조지는것입니다 자기들가짅ㅜ식이많이나가면 짝치는고스돕하면 쫄닥망해요 선생

전공자가 주식 하겠다는데 무당나부랭이가 뭘 안다고 ㅋㅋ 주식쪽전공해서 주식쪽일하겠다는게 뭐가 잘못됐다는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