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형 현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비 오는 날 1인칭 주행 영상입니다. 출력 부분에서의 답답함, 극 저속에서의 변속 충격 그리고 룸미러로 볼 때 뒷유리가 2중으로 나뉘어져 있어 시야의 답답함이 아쉬운 부분이지만 극강의 연비가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켜 주었습니다.
This is a 2019 Hyundai Ioniq Hybrid first person driving video on a rainy day. The frustration at the output part, the shift shock at extreme speed, and the rear glass in the room mirror are divided into two, so the frustration of the field of view is unfortunate, but the extreme fuel economy offset all the disadvant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