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은 도대체 자료는 어케 모으는거야 ㅋㅋㅋ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는 진짜 하아❤❤❤

란치아 스트라토스, 델타는 지금 출시된다고 해도 꼭 구입하고 싶을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룹B, 알리탈리아, 마티니 리버리, 풀비아, 스트라토스, 델타 같은 랠리의 헤리티지는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늘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형 말씀하시는거만 들으니 살아본적도 없는 그 당시 그룹B의 낭만과 날것 그대로의 멋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말씀 하실때 영상제작을 위해 란치아 라는 회사를 뜯어보고 연구하면서 란치아의 전성기 흥망성쇠를 모두 알아가면서 느낀 감정들이 광기로 재기허길 바란다는 말씀과 직선디자인이 멋있다는 발언에서 많이 느껴져서 상당히 유익하고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즐겨 시청하겠습니다

란치아 델타는 지금봐도 너무 멋진 디쟈인..👍👍

정말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치 있는 차를 가지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낭만과 똘기가 동시에 가득했던 레전드 회사

90년대 초.. 그 때는 랠리 그룹이 뭔지도 몰랐습니다~ 어렵게 구한 WRC VHS테이프 꼽고 테이프 늘어져라 슬로우비디오로 보고 또 보고.. 란치아델타는 그냥 외계인.. 셀리카는 지구인.. 카데트는 나도 해볼만한데?? 그랬었더랬죠우리나라에 르망이 흔했으니까.. 지금은 2.0 터보도 무서워서 힘들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당

란치아 스트라토스......지금 봐도 너무 이쁜 디자인

랠리의 전설 Walter Röhrl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영상 보는내내 그 분의 풋 워크가 보일 때 마다 전율이 느껴집니다.

흥미진진하네요.ㅋ

90년대 WRC에서 란치아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당시 위성방송이나 자동차잡지등을 통해서나 겨우 WRC를 접할 수있었던 시절 90년대 초 란치아 델타인타그랄레 VS도요다 셀리카의 대결과 드라이버인 칸쿠넨VS사인츠의 대결은 당시 F-1의 세나VS프로스트의 대결만큼 늘 흥미진진했습니다.(슈마허 루키시절) 당시 노장축에 들던 에릭슨은 90년대말 현대랠리모터팀에 합류하는데 당시 에릭슨의 포지션은 F-1으로 비교하면 파트레제 포지션쯤 되겠네요. 역전의 노장 그룹B폐지 이후 머신규제가 갈수록 강화되어 나중에는 출력규제(2리터에 400마력이하)까지 되었죠. 그러다보니 토크손실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별의 별 기술들이 다 동원되었습니다. 양산차의 가면을 쓴 하이테크머신 그게 WRC머신 이었기에 어쩌면 F-1보다 더 재밌게 느껴졌었어요 여담으로 그룹B보다 더 한것이 파리다카르랠리 T3부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T1은 무개조, T2는 부분개조, T3는 완전개조인데 말이 완전개조이지 양산차가 아니라 프로토타입도 출전이 가능했었고 (포드가 주로 프로토타입으로 출전했었죠) 양산차의 경우 해당차량의 헤드램프와 그릴만 갖추고 있다면 그 차로 공식 인정해주는 정도였었죠 우리나라의 경우 록스타로 개인출전, 코란도 훼미리로 개인출전, 메이커후원아래 기아자동차의 1세대 스포티지로 출전한 경우도 있었지만 모두 중도 탈락했지만 번외경기로 다카르까지 완주하긴 했지만 공식완주로 기록되지는 못했습니다 최초의 공식 완주는 랠리용으로 개조한 숏바디 레인지로버에 코란도훼미리그릴과 헤드램프를 부착하고 종합 7위로 완주한 차량이었고 순정그릴과 헤드램프를 갖추었기에 공식적으로 쌍용 코란도훼미리로 기록된 아쉽다고 해야하나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그 이후 숏바디로 개조한 무쏘 , 후일에는 순정바디로도 참여했긴 했지만 역시나 바디만 무쏘인것은 어쩔 수 없었죠 (성룡의 CIA에서 파리다카르랠리 장면을 보면 순정바디의 무쏘랠리카가 잠깐 등장하기도 했죠)

란치아 카파 생각나네요~~삼촌이 타셨는데 참 좋은차라고 하셨던 기억 납니다^^

댓글을 보니 란치아 테마를 언급하신 분이 한분 계시네요^^ 테마를 잠깐 운전해 본 적이 있었는데 무척 재미있었던 차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란치아와 사브는 평생 한번은 타보고 싶었는데 다들 회사가 어렵네요

1세대 델타를 모티브로 한 소형 전기차가 출시될 "예정의 예정" 중인 란치아...

란치아나 데토마소 같은 브랜드가 나오던 시절이 ...멋졌는데

독3사,폭바에 가려진 과거에 대우차랑도 연이있던 오펠에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짧아도좋습니당♡

아우디의 미션은 폭스바겐으로 넘어가 DSG 미션이 되었고, 란치아의 트윈차저 기술에 대한 아이디어도 역시 폭스바겐으로 넘어갔나 보네요. 저 두가지 기술이 동시에 적용된 최초의 양산차가 골프.

란치아영상..맛있다..!

자동차 파워트레인 성능의 척도를 제로백으로만 들이대는 건 지양해야죠. 특히나 F1카의 제로백이 3초대라고 일반 박스카 제로백이 같은 3초대라고 비슷한 퍼포먼스일 거라 착각하면 안 되죠.

아..렐리 델타와 037은 rc로만 알고 있었는데 디자인이 미쳤쥬 진짜 이쁩니다

어릴 적 제일 좋아했던 차, 델타... ㅎㅎ

주인장님아 추억의 아세아 자동차도 해주세요. 록스타 r1,r2 레토나, 토픽, 피아트등 재밌을거 같아요

란치아 델타....넘 멋져서 페라리 보다 좋아했던 차였는데...ㅜㅜ

이랬던 브랜드를 말아잡수신 피아트는 과연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봐야… 란치아, 알파 로메오, 마세라티, 이베코, 마그네티 마렐리… 전부 피아트가 인수해서 브랜드 밸류 박살내 버린 브랜드 목록입니다. 심지어 90년대 말~2000년대 초반에는 페라리 마저 박살내기 일보직전이었으니까 뭐… 더 무슨 설명이…ㅋㅋㅋ 80년대 란치아 테마 정말 좋아하던 차량이었는데 90년대 단종됐죠. 이 후 2010년대 이탈리아 갔다가 란치아 테마 신형이 출시됐다는 얘기에 전시장 방문한 적 있습니다. 근데 웬 크라이슬러 300이 떡 하니…;;; 피아트가 더 이상 란치아를 데리고 있을 생각이 없구나 라고 그 때 생각했습니다. 끝났어요.

당연한 상식이지만 그룹B카나 저 란치아가 당시 F1 성능 근처에도 못갔습니다ㅎㅎㅎ 그냥 모터스포츠에 문외한 한국 국가에 이벤트성 랩타임 일화 하나가 잘못와전된 부분이고 ㅋㅋㅋ실제 당시 두 카테고리의 같은 트랙 랩타임은 비교거 안됩니다 …저 당시 그룹 B카가 출력이 엄청나봤자 F1에서 포르쉐TAG나 BMW 터보들이 쩜오 리터로 만들어내는 출력을 보면 기절을 하겠죠 ㅎㅎㅎㅎ😂

세가 랠리를 통해 알게 된 란치아 델타!!

그룹b 여성랠리드라이버 미셸 무통 스토리 한번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89브로스가 젤 잘혀 동갑이라 그른가 자세한 설명, 아재인데 아재 아닌척 하는 컨셉

란치아델타 명차죠

티코? 포니 디자인 전신이죠

포르자호라이즌 다음시리즈에 란치아 있던데 hoxy?

잘보고갑니다. 모터스포츠인으로써 저로써 많이 배우고갑니다.ㅎㅎ 저는 복습을 배우고갑니다. 타미야에도 나왔던 란치아 스트라토스 터보(페라리디노에 사용한 2.4L V6엔진입니다.)모델과 037 아우디콰트로모델이네요.(승용4륜구동은 스바루가 1972년에 처음 적용하고 10년이 지난 1982년아우디가 콰트로 사륜시스템을 승용차에 적용했습니다. ) 괜찮으시다면 네이버lji32800블로그에 서로 이웃 신청하고 싶습니다.^^

그룹B는 진짜 광기의 정점이라고 할 만 했죠, 제조사나 드라이버나 관중들이나 전부 다 미쳐버렸던...

그룹B에 MG도 해주세요!

와 .. 란차 델타 hf 인테그랄레 ....추억 돗네 92년에 진심 구매 할까 고민 하던차 ...일본에서 그당시 약 400만앵 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대 ...

2:42 잠깐만요 2500cc 인데 28 마력이라구요?? 그땐 도대체 얼마나 비효율의 극치였던건지... 란치아 스트라토스는 어릴적 애니 엑스드라이버에 나와서 알게 된 브렌드죠. 이런 유구한 역사를 가진 브렌드였다니 대단하네요

요즘 나오는 차보다 저런 각진 디자인이 더 멋져보이는건 나뿐인가..

운전스킬이 좋아야 운전한다는 차량 ㄷ ㄷ

란치아 스트라토스 인테그랄레 왕년에 세가랠리할때 내 주차였는데 요즘 레이싱겜에서는 볼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ㅠ ㅠ

란치아...레전드긴하지

랠리나 델타는 잘 모르겠고 플라미니아나 아렐리아같은 프리미엄 이탈리안 카의 부활을 보고 싶네요

란치아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 메이커네요.

WRC도 프로토타입 부문 신설해야 한다. 산오르기 경주들도 프로토타입 부문도 아닌, 포뮬러 부문까지 있는데.

현 F1보다도 미친 성능을 만들어 낸 란치아 와~!!!!!!!!

십여년 전 로마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페라리 같은 차가 득실거릴거라 생각했지만 듣보잡 경(?)차만 보고 왔습니다…그차가 이거였네요!!!^^

배기음이 아니라 지리는 소리인듯

전기차 진짜 너무 싫다 심장을 울리고 피를 끓게 하는, 기름냄새 나는 내연기관이 너무 좋다

86 한번 하죠!!

89브로스는 진짠 미친 차쟁이다 신사용과 콜라보 하면 자동차 회사 하나 차릴거 같네요 차에 미친사람 둘이 합쳐지면

한보 카파

란치아 스트라토스 그 전설의 이름....

란치아는 037 이죠 👍👍

참고로 란치아 스트라토스를 디자인한 작자는 람보르기니 뮤라와 쿤타치를 디자인한사람이죠

찐 광기이며 지금 시대의 차쟁이들이 다시 저때처럼 무제한 출력과 무게도 무제한으로 가벼워도 되는 경기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싶음 인간휀스 대열도 다시 돌아와야함 직접 레이스카를 만져보기식 구경이 가능해야함

란치아 테마 가지고 잇엇습니다.

진짜 저때 란치아는 그 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 란치아 차 보면 ㅠ,.ㅠ

란치아 델타 HF 인터그랄레..한 때 드림카😂😂😂

칸쿠넨의 델타인테그랄레 ...

시누크... 쿤타시... 란시아...

란치아 델타 HF 인터그랄레 에불로치오네 이차의 풀네임 가로놓임 4륜구동 험로주파에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명차

델타 인테그랄레를 보고 티고같이 생겼다니...-_-;

인터그랄레는 그냥 보자마자 싸버릴 정도 ..

란치아 마티니 그거슨 로망

우와 그저 그런 브랜드로 알았는데 엄청난 역사가 있는 메이커였군요 경이 롭네요

그룹B

툭툭떨어지는 내장재, 덜덜거리는 부속, 올라가지 않는 창문, 걸리지 않는 시동, 줄줄 새는 각종오일과 냉각수 등은 자동차회사가 망하거나 합병되는 원인임. 란치아가 그랬음

0:11: 🏎 란치아: 이탈리아의 대통령 자동차로 랠리에서 전설로 남았던 자동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5:17: 🚗 란치아 람다는 모노코크 구조와 다른 혁신적인 기술들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양산차 최초로 v형 4기통엔진을 적용한 차량이었다. 10:32: 🚗 난치아는 랠리 대회에서 성공을 거두며 풀비아를 필두로 엘리 중심의 모터스포츠로 방향을 전환하였고, 피아트의 인수를 통해 랠리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14:17: ⚙ 그룹비 렐리 대회는 참가자들이 차량의 규정을 거의 두지 않고 경주하는 대회로, 차량의 무게가 가벼워지면서 출력은 높아지는 괴물같은 성능의 차량들이 등장하게 되었다. 21:01: 🚗 란치아 델타 S4는 1986년 WRC에서 가장 최악의 해였으며, 난치하의 델타 S4는 많은 사고로 인해 그룹 기가를 잃게 되었습니다. 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T

탑기어 UK를 보기전까진 있는지도 몰랐던 란치아. 이상하게 머리 속에 란치아 스트라토스 디자인이 떠나질 않았지요...

지금은 스텔란티스 그룹에 속해 있는 유일하게 소형차량 '입실론' 한 모델만 만드는 회사.......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

진짜드림카였는데 ㅜㅜ

이상 란치아를 물리친 아우디의 콰트로 영상이였습니다

f1차량은 각종 규제 때문에 힘을 숨기고 있는거라서 ..

델타는 닥추😂

그런데 제조사들의 기술력 외에 레이서의 차이는 없는건가여

란치아 보고 티코라니

현재 F1이 제로백 3초대이지만 랠리에 그룹B가 있던것처럼 F1도 80년대의 터보에라가 있었죠 ㅋㅋ 허나 그이후 자연흡기 V10시대가 사실 더 뛰어난 레이싱카들이 많이 나왔는데 V10으로 통합되기전 V8 V10 V12가 혼용되어 진행되던 90년대 초반도 상당히 낭만의 시대이기도 하구요

란치아가 대단한건 맞는데 아우디도 새삼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 오히려 벤츠 비엠은 명함도 못내미는 기록들을 갖고 있었네

우주최고 흉기차가 최고 아니었나요? 위기시 급발진으로 위기 모면하는 ㄷㄷㄷㄷㄷㄷㄷ

빠른차는 어느제조사나 만들수있음. F1머신은 제동력과 급가속이넘사수준이라 트랙에최적화되있다는거지 F1트랙이 무식하게 직빨만있다면 최고속천키로이상찍지ㅋㅋ

란치아 딱 JOTA!

어딜 봐서 티코지 ???

란치아 델타 를 올드카로 소유하고 싶은 1인 그리고 괴랄한 기술을 가진 회사

ㅋㅋㅋ 기술력은 현대가 란치아 못따라오지 ㅋㅋ

티코는 일본 스즈키 아루토 복제품 이니까 아루토닮았다고 해야됨

제목이 맘에 안드네요 ㅎ 란치아는 현기 같은 날림 조립이랑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car show에 갔다가, 인기없이 한쪽 구석에 외롭게 있던 란치아와 사브를 탔다가, 잘못해서 “bug”에 쏘인 후 란치아와 사브만 한 10년 굴렸는데, 그때 내 친구는 MGB, 친구 누난 Morris Minor ㅋㅋ 꼴통차들

란치아 파란세무시트가 너무맘에 들었는데

나의드림카

란치아가 랠리를 계속했더라면 현기는 아직명함에 잉크도 안 말랏을것이다

서킷 가면 F1한테 첫 번째 코너에서 따이고 재가속에서 빽점당할듯

fiat 하면 개쓰레회사 차인데, 그곳에서 꽃을 피웠다니 ㅋㅋㅋ 더멋같은 쓰레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