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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g5cf1tz9j Жыл бұрын
미스틱워리어즈.. ㅜㅜ 사무라이쇼다운
@user-xp8uq7fz5k11 ай бұрын
슈퍼마리오 랑 킹오브파이터 도 재미있었어요 ㅎ
@jonkbox4 жыл бұрын
80년생 입장에서 90%는 어렸을때부터 했던 게임리스트라 추억이 샘솟았습니다. 감성이 제대로 자극되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cl6et4 жыл бұрын
국초 -> 중학교 가면서 오락실 -> 게임방(콘솔) -> 피씨방으로 가던 과도기 세대죠 조금이라도 좋은 기분이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user-nx9ie4qg6t Жыл бұрын
아재요
@sjj5812 Жыл бұрын
저도 80년생입니다. 국4~6학년때 오락실 많이 갔는데 스트리트파이터2를 가장 많이 했었네요. 용호의권, 아랑전설2, 세이부축구, 천지를먹다2, 후크가 기억에 남습니다.
@user-wv7kq6mt1t11 ай бұрын
80년생이라 참 조을때이군요
@kentvturbo709111 ай бұрын
여기서 만나네요 종크박스티비님
@90honest2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스마트폰이랑 인터넷 하나로 다 해결된다지만진짜 이시절에는 너무 재밌었죠 재미있는게 너무 많았음 오락실 가서 게임하는것도 재미있었고 친구들이랑 딱지치기 구슬따먹기도 재밌었고 깨비책방에서 만화책 빌려 보는것도 재밌고 집에오면 만화도 많이하고 디스켓 씨디 게임 등등 암튼 지금은 느낄수 없는 그때 그 감성에 재밌는 요소들이 너무 많았음 ㅋㅋ
@metice1937 Жыл бұрын
이때가 그립습니다.젊은 부모님과 마냥 행복했던 그시절...
@user-xp8uq7fz5k11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ㅎ 그래도 철귄이랑 킹오브파이터 슈퍼 마리오 이건갓겜이죠 당시엔
@DiaN-wn8vy5 ай бұрын
젊은 부모님이란 말이 왠지모르게 가슴아프네요..
@sSSs-hb2ej4 жыл бұрын
오락하다보면 엄마가 찾아와서 김연경 저리가라할 등짝 스매싱 맞고 집에 귓때기 잡혀 끌리가던 애들 간혹있었다..ㅋㅋㅋㅋ 정말 추억 돋는다.. ㅎㅎㅎ
@user-ct6xh6ff3w3 жыл бұрын
대개 통상적으론 엄마들이 등짝스매싱과함께 귀를 잡고 아들래미들 끄질고 갓엇는데 어느날 어떤 아주머니 매우 상기된 표정으로 한손에는 수도꼭지의 호스를 뽑아들고와선 열심히 겜중인 형을 매우후려치심 다보는데서 ㅎ 어린나이지만 문화충격이엇음..
@Hoony0073 жыл бұрын
@@user-ct6xh6ff3w ㅋㅋㅋㅋㅋ
@oursong18722 ай бұрын
그 애가 바로 접니다
@user-tt7il8ev8n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에 만화보고 엄마 100원만 아아 100원만 그럼 엄마가 뭐하게? 문방구 가게 100원만 ~ 이러면 300~500원 주면 오락실가면 몇몇 친구들 와있음. 그럼 일단 100원으로 보스깨는것부터 시작 최대한 시간 끌어야됨. 그럼 돈떨어진 친구는 뒤에서 구경하거나 대전격투 게임하면 야 나 한판만 이러고 킹오브 파이터즈 할때는 야 나 캐릭터 한개만주라 이럼 ㅋㅋㅋ 둘이서 보글보글 치트키 입력하고 시간 멈추고 최고 점수 먹기도 하고 한판깰때마다 뒤에 11 22 이런식으로 점수맞추고 깨야 거품이 과일로 바뀜ㅋ 아 추억돋네
@Tt-pt5kx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오락실 감성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다 동전바꿔주던 오락실 딸래미 귀여웠는데
@yoon31714 жыл бұрын
나름 오락실 연차 가지고 있다 자부하는데 아무래도 동네별, 지역별로 게임종별의 차이가 존재하다보니 모르는 게임들이 더 많군요ㅠ
@TV-cl6et4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엔 보다 다양하게 구성해볼게요
@user-gl5dl5gl2t3 жыл бұрын
38살 아재입니다 . 영상보고 당시 생각이 나서 눈물을 한참 흘렸습니다
@Hoony0073 жыл бұрын
님은 순수하신 분ㅎㅎ
@oyaboong833 жыл бұрын
83년생이고 어릴적 오락실을 좀 좋아하긴했지만 저 많은 게임중에 모르는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깜놀하고 갑니다;;;;
@user-tn4qb7wr1r2 жыл бұрын
그당시는 돈이없으니 인기게임,자기가 하고싶은 게임만하다보니 모를수도있죠
@user-ef7qx5ic4g Жыл бұрын
모르는게 하나도 없다면 다 안다는 소리인가요??헐....
@marihuanamr.25834 жыл бұрын
새삼 캡콤이 진짜 대단한 회사구나하는 생각이드네ㄷㄷ
@user-xu6oe2wx3x2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락실 주인되서 동전 교환 해보는게 꿈이였는데ㅋㅋㅋ 30년이 지난 지금 다시보니 옛날이 그립네요^^
@user-gi9jf4jq3c Жыл бұрын
지금은 ㆍ돈이~~읍냐? 그래서 못한거
@user-er3ut6nv2i10 ай бұрын
@@user-gi9jf4jq3c 지금은 오락실없자나 븅신아
@user-ct2uf9gb9c4 жыл бұрын
82년생인데 10개중7개는 해본겜이네요ㅎ 추억돋네요 저때가 그래도 정넘치고 살기좋았는데..
@TV-cl6et4 жыл бұрын
김현경 동네에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많던시절이죠 ㅎ
@user-ts8yq9nd9f21 күн бұрын
서울에 살았습니다. 친척집으로 지방에가면 항상 오락실 위치부터 확인하던 시절이 있었죠. 나이먹고 안가게 되었지만 소중한 추억이 있던 곳. 동네 오락실인 광장오락실, 88오락실, 성당 옆 엘지오락실 사랑해요~ 그립습니다....
@user-gu7kn3np4y4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난다... 감회가 새롭다... 옛날 오락실은 100원만 있으면 다 되는 게임들이 산더미(?)로 있었지만... 요즘 오락실은 500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는 고급 게임들 뿐인데 말야...
@TV-cl6et4 жыл бұрын
전기따닥이만 있으면 공짜일때도..
@user-gu7kn3np4y4 жыл бұрын
@@TV-cl6et 전기따닥이?
@user-qd8qk2qr7e3 жыл бұрын
@@user-gu7kn3np4y 가스레인지 등에 들어있는 그거...
@user-qd8qk2qr7e3 жыл бұрын
@@TV-cl6et 걸리면 쳐맞죠.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TV-cl6et 그게 기계까지 고장내기 때문에
@user-mh3jm1ko3x4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요 요즘은 이런게임 보기 힘들더라고요 철권만 많고 가정용은 몇번하면 재미없을 것 같고 오락실서 앉아서 동전넣고 큰화면에서 해야 제맛이죠ㅎㅎ 잘봤습니다
@TV-cl6et4 жыл бұрын
버스비까지 쓸까말까하던 그 심리
@user-fs9bg3nf1u3 жыл бұрын
50원100원으로 게임했던 저시절이 진짜 좋았지 구경하는 재미도 좋았고, 지금은 리니지 같은 현질 몇천 몇억씩 하는 정신나간 사람들도 많고, 모바일 게임에다 현질10만원씩 우습게 현질해버리니 게임에다 뭔 돈을 쏟아붓는건지
@carp-fishing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추억을 느끼게 하는 영상 잘보구 갑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렀네요 오락실가면 특유의 사운드가 마음을 사로잡았죠^^
지구에서 다른행성으로 가면서 도장깨기식으로 하는 무슨 로보트걸어가면서 하는 겜있었는데 도깨비가 방망이질도 하고 어떤 스테이지에서는 쇠구슬같은거 상단 중단 하단 이런식으로 날아오는데 피하기만하면 클리어되는 ㅋㅋ 겜이름이 가이야 였던거같음
@user-cg5yi7rz2r2 жыл бұрын
조이스틱 옆에 100원짜리 동전탑 쌓아놓기 국룰😂
@bournejey1739Ай бұрын
와...... 거의 대부분 해봤고 아는 게임들이네.. 잠시 추억에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sj2dc1vj9q4 жыл бұрын
와 다이나 기어스 이상하게 저거에 중독되서 계속 계속 했었는데 ㅋㅋㅋㅋ 제목 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turinoik94774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 쇼다운 개재밋엇지.. 칼로 베는 쾌감이잇어서 타격감좋앗음
@user-kw3qo9nt4u11 ай бұрын
요즘 현질유도하고 하는 게임들 보다 어릴 때 하던 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좋다~
@user-mx4nq8fu6k3 жыл бұрын
게임 이름을 찾아요. 90년대 중반에 했던 게임인데 코만도 처럼 위로 올라가며 게임이 진행되고 총등의 무기도 사방으로 쏠수있음. 코만도 보다 화면을 채우는 케릭터들이 훨씬크고 작동도 부드러우며 그림체도 좋았음. 보스로 탱크 비스무레 한것도 나왔던 기억이? 선택하는 케릭터가 닌자? 군인같은 케릭 등이 있었던것 같고.. 동그란 장풍같은 미사일? 이 파바박 나갔던 기억? 그게 가장 좋았던 무기중 하나같은데 유도탄 처럼나갔거나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것 같기도 하고.. 닌자는 표창? 같은 것 던졌던것 같기도 하고 바주카 같은 무기는 사방으로 쏠수없고 오직 위로만 쐈던 기억도 나는것같고ㅡㅡ;;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진행은 확실히 코만도처럼 됬는데... 누가 꼭좀 알려주세요. 코만보다 케릭도 크고 컨트롤감이 스피드하고 부드러웠음. 케릭도 더 크고 그랙픽도 더 좋음
@TV-cl6et3 жыл бұрын
쇼크 트루퍼스가 아닌가싶습니다
@user-mx4nq8fu6k3 жыл бұрын
@@TV-cl6et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니네요. 저런 느낌이 아니에요. 케릭도 훤씬크고 아 설명이 안되네... 저런 코만도 느낌이 아님
@TV-cl6et3 жыл бұрын
@@user-mx4nq8fu6k 음.. 제 채널 영상중에 "90년대 오락실 길가면서 총쏘는게임들" 이라는 영상 한번 참고해보세요! ^^ㅋ
@user-mx4nq8fu6k3 жыл бұрын
@@TV-cl6et 없네요ㅠㅠ 고전게임은 아님. 진행방식은 코만도 같은데 딱히 군인들 전쟁터 느낌도 아니고 화면상 케릭터 크기가 케디락공룡의 케릭터? 정도 크기였던걸로 기억함. 인터페이스 느낌이나 그랙픽등을 떠올리면 코만도 같은 겜보다 훨씬 후에 나온 게임 같아요. 진행 느낌도 빠르고 케릭터의 절반크기? 정도의 둥그런 장풍같은 것이 화면상에서 사방으로 튕겼던 무기가 가장 좋았던 무기 같은데.. 찾을 길이 없네ㅠㅠ 너무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Hoony0073 жыл бұрын
혹시 토아플랜 제작의 픽스에이트 아닌가요? 8명의 캐릭터 고를수 있고 군인이나 닌자도 선택할 수 있었는데...
@kmg23333 Жыл бұрын
개개인마다 추억은 다르겠지만 전 뒤에서 형들 아저씨들 하는거 구경하는 재미로도 많이 갔던기억이네요 격투게임부터 횡스크롤 게임 슛팅게임 그리고 여자옷버기기 게임도 기억나고 ㅋㅋㅋ 한창 많이 구경하다가 pc방이 나온 뒤로는 우리친구들은 대부분 피시방에 많이 가서 피시게임이 대세가 된 것도 추억이네여(리니지 스타크래프트 카운트스트라이커 디아블로 포트리스 등등)
@user-yj2ie1pz2e4 жыл бұрын
역시 대단한 사람들 많아. 79년생에 부모님이 오락실 주인이었던 나도 모르는게임이 몇개 있는데 다 안다니.
@maybe01104 жыл бұрын
와 그때당시 애들이 가장부러워한다는 오락실하는 집...
@whenever08072 жыл бұрын
오락실 하나 가지고는 없는 게임도 많죠
@user-sb1rc3fn3f2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락실 격투게임인데 캐릭터 선택 창이 두줄로 되어있는데 위아래 캐릭터는 스킬이랑 기술이 비슷한? 캐릭터 중에 매도 있고 백호도 있고 얼음창 쓰는 여캐도 있는데 백호랑 얼음창쓰는 캐릭터 고를때 왔다갔다 키 누르면 흑호랑 뿅망치쓰는 여캐 나오는데 아실라나요 ㅠㅠ
@user-qu4uu2hs4j3 жыл бұрын
삼국전기가 없다니... ㅠ
@gomx211 ай бұрын
왠만하면 모르는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보는게 3개, 알긴 하지만 해본 적은 없는 게임이 4개나 나오는 오락실 게임 소개 영상은 이게 처음이네요
@user-pl2sc2ft9t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추억을 많이 느끼고갑니다! 옛날생각나네요ㅠㅠ
@park48903 жыл бұрын
한참 칭구랑 겔러그하는중 갑자기 여동생 들어와서 왈~ 엄마가 빨리오래 그러면 칭구가 조이스틱 양손으로 하고 그랬는데 아님 여동생이 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