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마도 요즘함부로 며느리 냉장고 열어보면 실례 입니다

세상에, 숏츠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미나 씨 성격 진짜 좋네요…..

시어매 얼굴에 독기가 가득하네요 ㅎㅎㅎ

10:09 집안일을 돕는 게 아니라 같이 하는 거죠 필립님... 미나님 너무 착하시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엄마라 해도 딸집이나 아들집 가서 장농이나 냉장고 여는건정말 기분나쁘고 기본이 안되있네 냅둬야지 왜신경 관습을

요즘 어떤 시머니가 며느리 냉장고를 열어보나요 미나씨 너무 착하네요

싸우면 싸우게 놔둘것이지 정말 속터지는 시어머니네

06:05 진짜 필립씨 선 넘는다

싸울일맞아요 필립씨가 조금심한거 같아요 차라리 중립지키고 말을하지 마세요 미나씨도 돈벌고 힘든데 같이치우고 정리해야죠 두분행복하게사세요❤

저 시어머니 정신이 오백년.나갔군 냉장고 를 왜 열어보노 자기 살림살이도 아니면서 입 대는거 자체가 정신.차릴려면

어머어머...저래서 필립이 아픈거 아니녜...어머어머........😮

미나씨 대단하다 저남자랑 사는거

임신는 스트레스가 제일 중요 합니다 여행다니면어 임신한분도 있어요 힘내세요

시어머니 , 남 인생에 과하게 간섭하네요 비정상 대체 정체가 뭡니까 .

사랑이 식었네요. 맞벌이인데 필립씨가 저렇게.행동한다는건 미나씨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도 보아주지고 못하는거죠.

그 시어머니 정떨어집니다. 며느리 건강잃고 죽으면 어째요??

진짜아이는 하늘이주는거에요 시어머니가 너무스트레스주네요

요즘 살림에 여자남자가 어디있나요? 먼저본사람이 치우고하는거지... 여자가 돈도벌고 살림도하고 혼자 다하는거면 무슨죄지었나요?

아무리 시어머니라지만 냉장고 열어보는건 무례한짓임. 잔소리가 끝이 없고 막말. ㅋㅋㅋ필립이 눈치좀 챙겨 .왜저렇게 눈치가 없어. 싸우자는거잖아 저런건.글고 집에서 살림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미나가 나이차랑. 애문제땜에 시집 눈치 많이 보는거 같아서 좀 안쓰럽다. 미나가 말을 좀 잘 못하는거 같고 인상은 쎈데 성격이 의외로 순함.

미나님이 정말 착하네요 필립님아 그럴수록에 미나씨편들어줘야죠 미워요

애들 가지든말든 제발 참견하지 마세요.

저 두부부는 무조건 건강하고 행복만했으면좋겠다..🎉

필립 엄마, 시어머니 완전 비호감 입니다. 며느리가 연상 이라는 이유로 저런가요? 얼마나 아내 덕을 보고 사는 아들인데...왜 저렇게 까칠하고 밥맛 없네요. 덕 이 없어요. 미나 씨가 대단하네요. 뭐 저런 철딱서니 가족을 신주단지 처럼 모시고 살아야하나요

우리나라 진짜 이상해 여자가 맞벌이하면서 집안살림도 잘해야하고, 애도 잘키우고 잘먹여야하고... 진짜 여자로 태어난게 죄다.

아들 어머니 다 문제네

필립님이 미나님을 놀리네요 😂 하하 귀여운부부에요정말

며느리살림에 왈가왈부하면 안되요

필립씨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시길요~~~^^ 진짜 미나언니는 대단하시고 천사인듯 맘이 넘 선하시다

미나씨 힘내세요 ~^^ 너무 마음 아파 하지마세요 제가 미나씨 편들어주고 싶어요!!

제발 시어머니들 아들집가서 가만히 있으세요~예를들어 장모가 가서 사위잘못된거 이야기하면 좋겟어요~ 괜히와서 싸움시키는거구요~~밉상 시어머니 되지맙시다~~그리고 신랑이랑 같이 해야합니다~~살림은 도와주는게 아닙니다~~같이하는겁니다~~미나씨 연하남자는 살짝 마마보이가 많아요~^^

다완벽하게 잘할수는 업어요 같이 해야 될것 같아요 맘이 참 아프네요 두분 힘내세요

댓 무슨 일이야 알고도 안 한 남자가 잘 못이야 아님 여자라는 이유가 갈려야 하는 거야 마마보이야 뭐야 저렇게 하나하나 간섭하고 그러고 싶으면 늙어 죽을 때까지 케어해야지 왜 결혼시켜 한 가정을 꾸리게 해 끼고 살지

임신을 정성 문제로 보다니.... 에고 세상에.... 집이나 사주고 얘기해라. 자기 아들은 놀구만..

이엄마정말힘든사람이네요즘세상에이런시엄마가~~~

시어머니 자주가면 안되는건데. 며느리 착하다. 착해.

남편은 철도 없고 능력도 없고 시어머니는 매너도 개념도 없고 참 답이 없네요. 미나씨가 불쌍해요.

철이없다 남자가

살림 참견하지 마세요. 남편도 그러면 안되죠

필립이 너무 어리네

몸을위해 운동은 하면서 음식에는 신경안쓰는가봐요 운동관리하면 음식도 관리해야지~~

같이 일하면서 왜 냉장고는 여자가 관리해야하고 일도 가정일도 둘다 잘해야해요? 잘하는 사람이 하면 되지~ 먼저 보는 사람이 하는거고.... 시어머니는 왜 비번 알아야 하고 냉장고 문 여는지 이해가 않되네... 진짜 남자들 철 없다

시어머니 아들데리고 가서 가치 살고 미나씨는 혼자사세요 식단하느라 냉장고 돌아가는거모를테고 남편 불만 많은거보니... 서로 그게 편하겠네요

스트레스 안받으면 임신됩니다

이게 리얼? ? 남편분 답이 없다! 시에머니나. 남편이나. 마마보이랑은 못살아! 휴~

노력을 안한거야? 어떻게 저 따위 말을 아무렇지 않게 면전에 대고 함부로 할 수가 있냐? 저 집안이 뭐가 잘낫다고 애를 낳아 줘야 하는지 진짜 너무 싫다. 위하는 척 아들부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면서 뒤에는 애낳을려고 노력을 하란다. 젠쟝 결론은 시어머니가 원하는대로 해달라는 거잖아. 필립씨 이제부터라도 남편 노릇 제대로 하고 이혼 안당하시려면 엄마를 이겨 먹으려고 차라리 계속 싸우세요. 싸울 때마다 며느리한테 뭐라고 못하게 철저하게 막으세요. 그리고 당당하게 어머니가 알아들어 먹을 수 있을 때까지 어렸을 때 너무 불행했기 때문에 애 낳고 싶지 않다고 말하세요. 어머니가 아들을 아직도 초등학생 다루듯이 하시는데 장성한 자식으로 인정을 안하고 있으며, 과부 어머니 특유의 히스테리가 심합니다. 시어머니로서 아들부부한테 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전혀 그런걸 모르는 어머니라서 앞으로 계속 시어머니 때문에 갈등이 심화가 될 거에요.

하…시집도 안갔는데 진짜 진절머리난다

능력없고 어리기만 한 필립아. 살림이라도 해라

17:44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를 우주로 보내버린 남편에.. 노망한 미친 할망구에.. 미나 진짜 개고생하네

18:44 저시어머니 진짜 미친사람같아.....너땜에 애 포기한거라고 돌려까는거야 뭐야 ㅋㅋ어이없어 ㅋㅋㅋ

아들 대리고 가서 사세요~제발~

미나씨 집에가면 시어머니도 손님입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두세요 저건 월권이며 더 미운건 남편의 태도와말투입니다 저러니 나이어린 남편이란 소릴듣지~!!😨😰 저럴꺼면 시어머니는 앞으로 음식 갖고오지 마세요 해주지말고 간섭안하는게 더 낫습니다 저러니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음식 주는것 휴게소에 버리고 온다는 소릴하지 ~정말 꼴불건인 모자관계이고 진상들이네요

손주보고싶다 하는거부터..

미나씨 일도하고 가정일도 다하기힘들죠 같이해야되요 ㅋ 그래두 미나씨부부 너무잘지내서 ㅋ

이집은 맞벌이수준이아니라 미나가 류필립먹여살리는거아님?

시어머니나.아들정신상태가좀.ㅠ미나씨착하네요

나도 아들만 둘이지만 저 시엄니 선을 넘네

시어머니 심하다 본인 134키로딸 냉장고관리 및 살림이나 가리키세요 며느리잡지마시고~~~

그러게요 미나씨가 인상은 약간 강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진짜 순한편인듯요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각자 잘 사세요! 좋으면 전화도 하고 잘하게됩니다..!

아.. 근데 되게 현실적이네 이거. 대본이 없는거라면.

저러니까 임신이 안되지..스트레스 받아서

저 쎈 시모 눈빛. 자기 주장 강해서 나오는 눈빛. 정말 짜증남.

시어머니 너무 자주 오시고 지나친 관심이 많으심 글구 비번까지 열고 들어오셔서 넘 놀랬음 미나씨 스트레스때메 애가 안 생길 수도

친정엄마도 딸집에가서 살림간섭 하지마세요

솔직히 엄마마음도 이해가고 며느리입장도 이해가 가네요.저도 시험관으로 아이둘을 낳앗는데 최소5번이상 시도하라고 애기하고싶어요 그런데 아직 미나씨 폐경은 안되셧나바요?? 그럼 희망을 잃지마세요~~

아후~아직도 저런 시어머니~있구나~~너무 심각하신듯~미나님 너무 심성이 좋으신분 같아요.저는 숨이 막혀서 시어머님한테 한마디 할것 같은 상황~~그리고 집 비밀번호를 가르쳐준건 미나님한테 사과하셔야 할것같아요.

미나 씨 착하네요~천상 여자입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시어머니 맘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서로 거리를 두고 예의를 지키면서 사세요. 억지로 가까워지려고도 관심이라 착각하며 잘해주려고도 하지 마세요. 그냥 서로를 두고보며 적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자 잘하는거 하면됨. 난 집안일 재밋던데ㅋㅋㅋ결혼전에 아부지가 엄마 안도와줘서 내가 많이 도와주다보니 스킬이 좀 쌓임 그리고 정리 싹하고 깨끗하면 기분도 좋음...그러나 요리병신임ㅋㅋㅋ 그래서 와이프는 요리만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내가 다 하기로 합의봄...불만 1도없음..집안일 빡세게하면 용돈주거든..잘하는거 하고 돈도버네? 개꿀임

10:15 돕는게 아니고 함께 하는거에요!

하.. 아들집만이 아니라 며느리집입니다. 번호알려달라는 것도 문제지만, 냉장고는 좀 선넘네요.. 정뚝떨… 남편분 정신차리세요.. 사리분별을 못하시네요..

실험관 해보시면 되죠~ 주변에 젊은 사람들도 난임으로 고생 많이해요 아이가 간절하니 실험관으로 아이 셋 넷 낳으시는 분들도 계세요 아이를 조금이라도 원하신다면 자연임신이 안된다고 포기 마시고 실험관 시도 해보셔요🙏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래요

살림은 하다보면 늘어요

아들 데리고 살아요.. 마마보이냐..

모든 어머님들의 손주손녀 바라기 아닐가요~~~

나는 딸집가서도 냉장고 안열어본다 저집 시엄마는 젊고만. 왜 그러지?

남편이 꼭 누구편 안들어도 저런상황 자체를 유머스레 넘어가도 되는데, 센스가 없지.

미나가 틱톡ㆍ유튜브ㆍ인스타 열심히하고 공구 판매해서 집안 먹여살려왔는데 너무하네...

시어머니나 아들이나 똑같다 어쩌같이그러5 냐

며느리냉장고를 시어머니가 왜 열어보나~안돼요

미나씨 착하네 화가났을턴데 웃으면서

시어머니 아무리 며느리랑 딸은 다르지만 본인딸 아니라고 대우가 너무 다르네요. 보는데 너무 화남

저 시 에미 친구찿아 인생 즐기세요. 아들옆에 붙어서 인생 살지말고….

살림좀 못하면 어때요 미나씨 능력 좋은데~시어머니 살림은 잘하든 그냥 조용히 지켜봐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견은 노노 아들하고 살아주는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보는내내 고구마 100개먹은기분 ㅎ

필립 최악이다 진짜

조청 그 단거 몸에 뭐가 좋을거라고 혈당만 올라가지요,, 그거안먹었다고 면박을주시네,,

그냥. 둘이 잘살게 냅둬 남의집 냉장고 뒤지지말고

미나씨 욕하는건 아니고.. 폐경할 나이인데 아이를 가지라는건 시어머니 노력했다잖아요. 결과만 중요한 시어머니.. 저 나이 40가까이에 아이 낳는것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고만.

누구든간에 더러워서 자발적으로 이건 진짜 치워야겠다 생각들면 치우면 될일을 크게생각하노~~ 별일아닌것을^.^ 걍 못참겠는 사람이, 시간나는 사람이 둘중 하나라도 있겠지 그사람이 치우면 끝

나라도 속 터지겠다

시어머니 디게 지겨울거 같아요 잔소리하고ᆢ

요즘 살림은 부부가 같이하는데

안타깝지만 아직은 포기하지마세요..

그러면 시어머니한테 뭐라하나 남편한테 서운한거 말하지.. 엄마가한걸 왜 자기한테 카냐 이카네…

결혼시킬때 아이는 어느정도 내려놓은거 아니셨나요? 53세인데... 그냥 트집잡는거로밖에 안오여요;; 하다하다 냉장고까지ㅎ 할말이없네요;;;

나이가몇인데 임신타령인지 참 어이가없네 또 며느리도 냉장고와집안일은 바로바로해야지 밀리다보면 하기싫음 남자도 엄마가뭐라하면 가만있든가 눈치도없이 옆에서 쫑알쫑알 추임새넣고 시엄마도 아들며느리집에 불쑥불쑥와 냉장고같은곳 마음데로여는건 아님 셋다 문제네

시엄마님!! 살살해주세요

하...필립

대본이길 바란다 본모습이면 욕먹고 싶어서 안달난듯

필립 짜증난다 미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