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최면 상담 / 내담자의 사연 요약 소개 02:32 내면 아이를 만나는 중 두려운 존재를 보게 된 내담자 04:13 이 동물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세요? 04:33 무슨 애를 쓰고 있나요? 왜 두려워 하고있죠? 05:00 이 동물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된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05:58 성인이 된 내담자가 하늘에서 내면 아이를 내려다 봅니다. 06:59 만약에 당신이 이 내면 아이의 부모라면? 07:35 아이를 때리던 젊은 엄마를 만나 봅니다. 08:03 아이의 마음을 엄마에게 전해 주시겠어요? 09:17 미래 모습을 체험 하고 현재의 나를 만나 봅니다. 10:03 미래의 당신이 내담자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10:40 괴로움을 이겨 낸 비결과 지혜를 전해 주시겠어요? 11:08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낀 이유가 뭘까요? 11:33 불우한 어린 시절을 돌아봤을때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요? 12:22 어린시절 고통받고 학대 당한 사람들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싶으세요? 12:56 괴로움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13:08 나를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뭘까요? 13:41 지금 이 순간 고통,학대받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14:03 학대하는 부모들이 자기 자신을 왜 사랑하지 않을까요? 14:21 육아중인 부모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으세요? 15:40 아이가 태어나는 건 내가 커가면서 잊었던 것을 다시 알려주기 위해 내려보내 주는 거래요. 16:10 슬픔과 상처가 너무 깊어 흔적을 남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6:50 세상 사람들에게 꼭 전할 말이 있으세요? 17:29 코로나에 대해서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하고싶은 말 18:05 소장님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18:23 이렇게 말씀을 전해 주시는 당신은 어떤 분인지? 18:42 마지막으로 내담자에게 하고 싶은 말 19:30 소장님의 내용 정리와 해설 22:21 부모님의 불화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는 자녀들의 심리 / 무력감 23:52 부모들이 부모 자신을 사랑하지 않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행 26:00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줘야 하는 일 26:45 아이가 나에게 온 이유가 무엇일까? 28:50 슬퍼서 더 기쁠수도 있다? 29:30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마세요. 31:02 가정폭력에도 불구하고 훌륭히 성장한 내담자 / 영적 내공 34:03 비슷한 시기의 다른 상담에서, 영특한 아이를 키우는 내담자 에피소드 35:53 아이를 대하는 부모님의 마음 / 길잡이가 아닌 방패 39:06 최면 상담 후 내담자 소감

저는 막내딸이 15살부터 33살까지 무척이나 많이 아프다가 갔어요. 그런데 그 아이가 내게 하는 말이 자기는 이 세상에 배워야 할 것들이 있어 왔는데 다 배우고나면 엄마보다 먼저 갈 수 있다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있는 순간순간을 귀하게 지날수록 있도록 도와주었지요. 자식은 내 것이 절대 아니지요. 우리 모두는 경험을 하러 이 세상에 와 있을뿐.. 영적 각성을 잘 이루어서 빛의 세상으로 갑시다.

슬퍼야 더 기쁠 수 있다는 말이 참 맞네요. 저도 무기력때문에 상담을 좀 받았는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상처받은 어린 자아를 발견하고 참 놀랐어요. 참 오랜시간을 힘든엄마밑에서 자라 친정 엄마의 감정으로 살고 있더라구요. 나 자신이 아니구요. 이제 그 긴 터널을 지나 지금 제 자신의 감정과 저를 알아가면서 저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무기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너무 사랑하는 아이들이지만 짐같아 힘든적도 많았는데 제 자신을 알아간는 연습을 하다보니 짐같았던 아이들이 너무 귀하고 감사하고 소중하더라구요. 내 마음이 힘들면 어느누구도 사랑하지 못해요. 먼저 슬프고 힘들었던 어린 자아를 발견해주고 위로해주고 그 오랜 슬픔을 걷어내고 나면 진정한 내가 보여요.. 진정한 나와 손잡고 대화하면서 살면 신랑도 자식들도 내 부보도 친구들도 사랑할수 있는 것 같아요. 그게 여유인 것 같고요. 그 슬픔을 느끼고 난 터널 끝에는 정말 더 소중하고 귀한 것들이 보이고 더 기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주변이 다 싫어진다면 자신의 마음을 봐야합니다. 자신의 자아가 소리치고 있는 겁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자식이 스승이란 말 많이 공감합니다. 아이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우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아이들 내가 사랑이라는 이유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을 가로 막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먼저 태어났다는 이유로 엄마라는 이유로 가르치려 들려는지는 않는지 돌아봅니다. 아이를 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살려노력합니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스승으로 존중합니다.

우리 사연자님 어릴적 지옥같은 학대를 겪고 아무나 할수있는 경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나긋나긋하게 아주 침착하게 전달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힘든 환경에서도 이상황을 이겨내시기까지 얼마나 내적으로 많은노력들을 하셨는지 정말 대견하고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덕분에 세상의이치와 지혜를 깨닫게 된것같아요 사연자님 이제는 더 행복해질만 남았네요 선생님의 진심어린 설명도 넘 감사합니다

자녀를 키우면서 정말 가끔 드는 생각이 , 정말 이 아이가 내 아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뭔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지는 때가 있습니다. 내 배를 빌려 나온 타인같은. 나를 계도하기 위해 세상에 나온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들 앞에서 겸손해지기도 합니다.

나이 칠십을 넘겼는데 이제까지 들은중 가장 감동!감동!동감합니다 선생님과 사례자님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번아웃된 상태로 그냥 살아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독립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극 중 대사가 제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애 쓰지 말자." 남들은 흘려들었을 법한 대사에 저는 제게 필요한 저 말을 듣기 위해 헤매고 헤매다 그 영화를 보게 된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다시 듣게 되네요. 그리고 모든 걸 이해할 필요 없다는 말. 소중히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 같아요. 내담자분들 이야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다 제 얘기 같습니다.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있던 제가 들어야 할 메시지인 듯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모든 수호천사님의 메시지를 적어두어야겠습니다. 심지어 이제껏 믿고 있던 것들과 반대되는 메시지도 있지만 직관적으로 아...하고 수긍되고 받아들여지는 메시지들. 이 채널이 소중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연자님, 내면의 빛과 그늘을 모두 껴안으신분..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소장님이 공유해주신 내담자분들 수호천사 체험을 듣고 제 나름의 편향이 생겼어요. 그분들 즉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아주 깊숙히 위치한 순수한 의식상태가 아닌가싶어요. 에고나 이성에 가려 평소 들리지않는 아주 간단한 본질들. 그냥 우리 영혼의 생각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 같아요. 그런 것들이 수호천사가 되기도 하고 전생이나 꿈 속의 조상으로 투사되어 나타나 하는 이야기라 느껴요. 어떤 방식이든 너무 근사해요. 왜냐면 다들 아파하고 이해되지않은 것들을 이해하고 설득하려 노력하지만 실상 우리 마음 속 깊숙히 다 각자의 답을 알고있다는 거잖아요. 그걸 알면 덜 헤매고 마음이 더 편해질거 같아요. 소장님 참 근사하신 분이어요. 항상 잘 보고있고 내면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어요.

종교에 관해 책으로만 강의로만 들었지, 이렇게 하늘의 메세지를 바로 듣는다는게 너무 감동이구요~ 이런채널을 열어주신 무의식연구소 소장님께ㅋ 감사 드려요~~수염만 안길렀지 계룡산에 도사님 같으세요ㅋㅋㅋ

부모가 스스로 돌보지 않으니 본인이 힘들고, 아이들이 짐이 된다 생각하니까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너무 중요한 거 같아요.

사연을 공개해 주신 상담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참 참담한 마음으로 시청했는데 너무나 의미있는 메시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건강하게 훌륭하게 성장해주셨다니 또 어찌나 감사한지요. (그런데 가정폭력의 희생자인 아이들이 무기력함으로 힘들어한다는 사실 굉장히 충격적이네요ㅠㅠ 그 어린것이ㅠㅠ 몸이 어리다고 영혼이 어린게 아니라는 말씀 깊이 와닿습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내면 치유도 받으셨으니 이제부터는 말씀해주셨던거처럼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인생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왜 슬픈지 왜 괴로운지 이유를 찾지 말고 있는 그대로 즐기라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내담자께 그리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바이블이 따로 없네요. 이런게 진정한 경전이죠. 감사! 감사 드립니다. 듣고 듣고 또 듣겠습니다.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장님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 분께도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모든 체험 하나 하나가 버릴것이 없네요~!!! 무겁게 살지 말자~!!! 모든 말씀이 명언입니다~♡

힘든 어린 시잘을 잘 견뎌낸 사례자님과 상담산생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처음엔 맘아파서 눈물흘리다가 점점 들을수록 소름이 끼쳐요… 아…이건 찐이다 ㅠ 원장님?? 감사합니다 😊

원장님들의 영상을 보며 내 내면아이가 치유되고 회복되고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이 공존함을 느끼게 됩니다. 좋은 메세지들 감사합니다.

석정훈소장님,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적 책임감이 생각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사연자분 앞으로 행복한 꽃길 걸으세요~

부모가 자신을 싫어하고 아이를 짐으로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다는 말에 공감되었습니다. 아이가 안전하다고 느끼게 해주고,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공유해주신 내담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신에게 밝게 살려고 애쓰지 말라는것이 인상깊네요. 축복합니다.

내담자님 앞으로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아이들의 슬픔과 좌절의 감정도 존중해주고 알아줘야 겠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고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주변을 돌보고 이해할수 있는거였네요 가끔 하늘도 보고 길가에 핀 꽃도 바라보는 여유를 누리고 지냈던게 그나마 위로였다는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짐으로 느낄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모습 그대로 바라보고 지켜줘야한다는것 깨닫고 가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 그저 바라봐 주면 된다고 모든것을 경험하러 온거니까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는 메시지! 잘 새겨 듣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의 신비를 배우게 되서 감사하고 가쁨니다 👍💞💕❤️🙏

어떻게 이렇게 살아왔는데ᆢ잘견뎌내신게 너무 마음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ᆢ요즘 아동학대로 많은 아이들이 죽거나 다치고 정신적 피해를 입고 살아가는데ᆢ아무리 우리 영혼들이 슬픔과상처를 경험하고자 내려왔지만ᆢ이런일들은 저에게는 분노를 조절할수 없을정도와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ᆢ 살인충동과 파괴본능이 생깁니다ᆢ부모? 자기들의 삶이 있다지만ᆢ 왜 아무이유없이 어린아이들까지 죽을정도로 때리죠? 저는 아직 이해가 안됩니다 영혼의 경험이라는것도 회의감이 들때도 있습니다ᆢ

저도 불화가 심한 집안에서 자랐는데. 심적인 고통이 매우 컸고 말씀하신 무력감 책임감을 많이 느꼈고 자꾸 자신을 채찍질 하는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랑받지못할것 같은 두려움에서 그런경향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어렴풋이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눈물났어요 동정과 공감과 깨달음 아이들때문에 성장합니다

내담자의 목소리로 직접 들으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고통과 슬픔조차도 다 체험하기 위해 왔다는 이야기가 왜 그리 슬픈지 모르겠어요. 대체 얼마나 비장한 각오로 이 세상에 내려오는 걸까요?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귀하고 대단하게 생각되요. 깨달음의 길로 잘 이끌어 주시는 소장님과 소중한 체험을 공유 해주시는 내담자분들 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아이와 부모님에 대한 마음이, 고통이라 생각했던 시간의 가치가 잘 느껴지는 내용 이었습니당.

오늘 다른 채널 보다가 우연히 갑자기 이 채널로 끌려와 보게 된 것이 수호천사 유도가 아닌지 감사하네요 .. 참 좋은 유익한 프로인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깨달아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이런 상담영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담받으신분은 영적으로 성숙된 분이신거같아요

와..너무나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고 메세지에요.. 이런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답을 듣게 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이분만큼은 아니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크고 그동안 정말 이해하려고 수없이 노력하고 제꺼라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진심으로 잘해드렸는데 최근 또 되풀이되어 지금은 대화를 안하고있습니다.. 분노와 죄책감이 동시에 있어 여기저기 상담도하고 비우고 노력하고 있었어요.. 이런 큰 메세지들을 공유해주신 내담자님과 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담자님 너무나너무나 고생많으셨어요... 정말 꼭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나 맑고 선한 느낌이시고 정말 사랑스러우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ᆢ그리고 너무 다행입니다ᆢ 전해주신 메세지도 아이를 키우면서 늘 염두에 두고있는 부분이었는데ᆢ다시한번 다짐하게 됩니다ᆢ자식은 절대 부모의 소유가 아니고 그들의 인생을 살게 해야되는것이라는것을요ᆢ그리고 늘 답은 사랑에 있다는것두요^^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나쁜 부모밑에서 자란 아이들중에도 인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이유는 잘모르겠으나 우리의 상식과는 다른거죠!!!

부모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니까 자기를 똑 닮은 아이를 미워하게 되는 원리인가 보네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네요 조금 알 것도 같네요

저도 아이 키우면서 그때의 저를 계속 떠올립니다 수호천사님 말에 동감 합니다

감사합니다ㆍ내담자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내담자의 나눔이 매우 귀합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지난 아픔을 안아주는 그의 용기가 위대합니다

정말 심오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

공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울었어요. 앞으로 자신을 사랑 하면서 재밌게 지내세요 꼭 안아주고 싶네요 석정훈 소장님 감사합니다

즐겨듣는 채널 ᆢ 내담자님의 귀중한 체험을 공유하며 오늘 또 배웁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들이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아이를 귀찮은 존재 짐으로 착각한다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네요ㅜ

들을 때마다 정말 감동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엔딩의 멋지고 감동스러운 영화 한편을 본 것처럼, 마지막 소감 말해주시는 내담자의 목소리에 가슴이 뭄클해 지네요. 넘 잘됐다.. 맘껏 안전하게 모든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켜 보고 함께 해 주는 것이 진정한 자녀 양육이라는 거, 알면서도 한번 씩 욕심이 앞서는 저를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내담자님. 이제는 더 자유롭고, 더 평화롭고, 더 행복하시길..🙏 소장님의 지혜롭고 깊은 통찰이 가득한 질문들,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드려요~♥♥♥

아무리 자기를 버리고 이해하려 해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있다. 공감하려고, 이해하려고, 너무 애쓰지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수도 있어야한다 그 사람들의 인생이 있다 진리를 사랑해야 한다

저도 어린 시절이 생각 나서 마음이 뭉클하고 서글 픈 느낌 이었는데 사연을 듣고나니 무척 감 사합니다 ㅎㅎ 많은 감동 받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간접적으로 치유받고 많은. 도움이 되고 인생은 어떤것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으론 신기하네요 모두 다른 사례자들의 수호천사이지만 그들이 전해주는 메세지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 정말 천사와 천상의 세계는 존재하나 봅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담자님 그리고 석정훈 소장님 너무나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자님. 소장님. 진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멋지시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팠던 만큼 더더더욱 빛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상담자분도 소장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옥같은 삶의 통찰과 지혜를 얻게 해주시다니♡

참으로 훌륭하신 일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장님 우리를 대신해서 귀한 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상처받은 어린 나에게 저도 가서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너무 슬퍼 하지 말라고... 상처를 치유 받는거 같아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삶은 경험해 보려고 오는 것일 뿐 그 경험이 나를 죽일 수도 , 나를 괴롭힐 수도 없는 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저 또한 상담 때 다 이해가 안됐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감동 받네요 ..감사합니다.

메세지가 법륜스님 말씀과 넘 똑같아요!

감사합니다

고된 세상살이의 중력에 이끌려 부지불식간에 각박한 생활을 하게되는데 너무 애쓰지 말고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라, 좋은 것들이 많으니 주위를 둘러보며 기쁨을 누리면서 재미있게 살아라, 꼭 필요한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니 상황에 매몰되지 말고 거시적으로 바라보면서 수용하라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수호천사님들의 이런 좋은 메시지들이 다시금 삶을 돌아보게 해주네요. 항상 좋은 메시지를 전해주시는 소장님께 감사드리고 공유해주신 내담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__)

너무나 힘든 경험을 많이 하신 이 사례자분께 사연 공개를 감사드립니다. 😭 깊은 무의식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이상하리만큼 삶이 좀 더 가벼워지고. 큰 위로를 느낍니다. 내 아이들을 대할 때 저의 불안이 줄어들고. 큰 기쁨을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의 경험에 대해서 너무 내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기보다 그저 든든히 함께 해주겠습니다. 🌷😭

내존재감이 온전하고 기쁨인데 사람들은 자꾸 이유를 찾으려고하지

내담자의 소중한 후기를 통해~~~ 아~~~이거였구나~ 저도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훌륭하신분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이 아프고 마음이 뜨거워지네요 내담자님의 아픈경험을 다 알 수는 없지만 학대를 경험해 본 사람으로써 아픈마음이 공감이가고 아이들 키울때 어떻게 해줘야 할 지 조금 알 것 같아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뉴스에서 6살 남자아이를 엄마가 주차장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발로 밟는 걸 사람들이 말리는 영상을 봤는데.너무 화가나고 안타까웠는데 .상담자 분이 그런 상황이었겠구나..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두 분의 진솔한 내용에 감동 받았어요. 앞날에 무한한 축복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애쓰지 마라 이 한 마디에 모든게 이해가 되네여ㅜ

항상 긴가민가, 정답없다고들 하는 세상을 살아가는 제게 소중하고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난 기분이에요. 저는 아이들이 이제 다 컸는데 어린 자녀들 둔 부모님들이나 젊은 분들이 보시면 더 좋겠어요. 아이들을 키우며 가졌던 의문들, 어려움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신 상담자분과 선생님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

소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채널을 만나게 된 건 축복입니다.

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을키우면서 부모님을생각해본적있었지요.. 자식이 이렇게이쁘고 애듯한존재인데 울부모님은 왜그렇게 못마땅해하고 구박했을까...이해를못했던적이있었지요...음..조금이해하자면 경제적무능감으로 부담감이컷을거라이해합니다. 영상감사히잘봤습니다.

듣다가 너무 슬프고 저도 서러워져서 눈물이 났네요. 주위를 둘러보면 꽃도 있고 산도 있고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땅만 보고 땅을 파고 들어가 버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살기엔 너무 아쉬우니 주위를 둘러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살다가 마음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거기에 꽂혀버리는 일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는 정말 선물이자 축복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하루되세요.

힘든 삶에 불구하고 이겨내며 살 수 있는 이유는 곁에 있던 정신적 지주(천사, 상위자아) 가 도와줘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저도 힘들었던 청소년기에..지금은 신기할정도로 멀쩡히 잘 살고 있어서. 생각해보면, 안보이지만 울고 있을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졌던 것 같네요.

들으면서 눈물나서 혼났네요 ㅜㅜ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식에게도 독이 된다는 것을 배울수 있게 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를 키우며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도리어 해결해오지못한 어릴때의 내면을 더 많이 들여다보게되어요. 아무리 육아공부를 하고 성찰하고 참을 인을 새고 명상에 절 수행에 전기충격기 내 말투 녹름까지 내 자식에게 상처를 안주려고 해도 너무 어려운 그 근본자리에 대한 물음표를 이곳에서 뜻밖으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많이 지치고 극단으로 치닫는 마음들이 있었는데 영적 대화들이 많이 일깨워주어 전보다 더 중심을 잡아봅니다. 소장님도 어린 아이들을 양육중이시라니 반갑고 앞으로도 세상에 이롭고 선한 방향으로 가시는 길에 응원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네요~~^^

애기들을 키우는 자세가 안전 망안에서 돌보면서 작은 아픔이나 고통도 겪지 않고 밝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데 꼭 그것만은 아니였군요 슬픔과 아픔을 겪어보고 싶었다는 새로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장님! 내담자님! 감사 합니다

감동그자체 입니다. 나의 내면의 내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어린시절에아픔을통해서,의식이성장되는사람들이많아요~각각영혼에선택이지요~

가정불화에 대해 다뤄주신 영상이 더 잇을까요ㅜㅜ오늘꺼보고 울었네요ㅜㅜ 영상감사합니다

좋은 메시지 넘 감사합니다~

좋아요를 백번 누르고 싶네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불친절한 사람땜에 피해의식에 몇일 괴로웠는데...이유찿느라 그리고 복수하고싶어서 ㅡㅡ 근데 이거보고 접었어요 위안이되네요

저도 단정할순 없지만 인간이 인간이하의 짓을 하는데는 악령이나 귀신의 개입이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독교신자도 아니고 신은 에너지장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원래 인류의 종교의 원형을 독학으로 공부하려다 보니 인간심리도 깊이파고 뇌과학...무속인... 범죄심리...종교를 계속 파오면서 어느정도 알게 된 것들로 보면 원래 인간은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그런데 많은 영적트라우마를 틈타서 악령이 스며들어 인간의 영혼을 탐합니다!!! 그리고 인간을 괴롭히는걸로 즐거워합니다!! 혼낸다!!! 라는 말....우리나라말은 놀랍습니다!! 영혼을 내어 버린다는겁니다 ..아이들이 너무 놀라면 혼이 나갔다고도 생각합니다!!!그사이 부모의 생각을 심거나...여튼 악령이 귀신이 들어오기 쉬운상태가 되어버립니다!!! 한마디로 부모님들도 누군가에 의해 그 지경이되어 사연자님에게 또 그게 되물림이 되는거죠!!! 그래서 그 말이 명언입니다!!! 죄는 미워하데...사람은 미워하지말라!!!

넘 감사합니다 많이 깨달았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