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hit the CC button for subtitles A story of a woman who had to live in a cafe. The production crew tried to contact her high school alumni and arranged a meeting. How will she react? #WOWVideo. #우와한비디오 #HollysGrandma
Пікірлер: 525
@Pegasus-uo7rk7 ай бұрын
저렇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카페 사장님이 대단하심
@user-uw6st7hl6k7 ай бұрын
종로3가에는 저런분들 하도 많아서 포기상태일수도 있어요
@user-qd9nt2hl5n7 ай бұрын
Согласна, он настоящий добрый человек
@user-qd9nt2hl5n7 ай бұрын
Реальная помощь этой женщине - это поместить ее в жилище, а также оказать ей психиатрическую помощь, надеяться на ее самосознание не надо, надо постараться это сделать. Но только после помещения ее в жилище
@user-fn4fh3in4i7 ай бұрын
@@user-qd9nt2hl5n ,"!"
@user-gb9yj6sz8j7 ай бұрын
난 무조건 영업 방해 등등 무조건 처음 부터싹을잘라야지 라는마음 으로 처음 2시간때 경찰부르고 3시간때쯤 고소할거임 최대한 넣을수 있는법은 다때려서 그리고 합의 안해주고 돈1억 뜯을거임
@Bjoqmspngmwo176397 ай бұрын
제일 우아한 사람은 카페 사장님과 불편해하지 않으시는 손님분들 이웃분들
@everglow17677 ай бұрын
그게 우아한거냐?
@Andrew-es3cw7 ай бұрын
@@everglow1767 우아하다 :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답다.
@everglow17677 ай бұрын
@@Andrew-es3cw 비유우웅신
@Log2837 ай бұрын
@everglow1767 네 님은 절대 모를 우아함이죠
@user-go7xg4jm7h7 ай бұрын
이 댓글에 눈물났어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쉽지 않지
@michaela0131Ай бұрын
그렇게 자존심 강한사람이라고하는데 굳이 옛 친구들 데려와서 지금 상황을 오픈시켜버리는게 맞는건지ㅠㅠ
@user-cv8fn5hq8z1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생각.... 창피했을텐데 자존심에 또 괜찮은척했을테고....
@SuniKim7 ай бұрын
카폐 주인분 복받으세요. 어느 누가 저 여인을 카페에 자게 하겠어요. 그런데 정말 카페 사장님 고맙습니다. 경숙씨가 하루 빨리 정부의 지원이라도 받아서 새로운 삶을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9monsters7 ай бұрын
12년 전 영상이고 12년 전에 사망하셨어요..
@sesize25013 ай бұрын
@@9monsters 헐....사망이요??
@user-wl6iy5ks2hАй бұрын
@@sesize2501아니예요.저분 강남 봉은사역 주변에 계세요.
@ejh4050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픈 사람이라 가엽고, 카페 주인분 참 좋으신 분입니다 福받으실 겁니다.
@user-en7jr9qb9v4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정말 좋어신 분이군요 불편하실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시길❤❤❤❤
@user-zx3bp1ru8h7 ай бұрын
얼마나 인생살이가 힘들었을까 상상이 안되네요. 좋은 가정에 태어났으면 사회에 큰 도움이 될 똑똑한 분이신데....얼른 쾌차하시기를
@paolobonora70932 ай бұрын
Posso darti ragione ..ma se insiste sempre con la sua storia ..ormai il suo esagerare così tanto , che x lei sarà molto difficile cambiare....ne conoscevo uno così, e non è mai cambiato ..ormai è troppo dentro alle sue Menzogne .e purtroppo vive così..racconta bugie sul buddismo x guadagnare ,quel poco .x poter tirare avanti ..MI spiace..ma chi trova ,secondo me ormai è troppo tardi..bhooo
@paolobonora70934 күн бұрын
Si IO HO CAPITO MA LEI E TROPPO DURA . PARLA MALE DI TUTTE LE PERSONE..LEI SOLO E LA PIU BELLA INTELLIGENTE E CANTA PURE MEGLIO .SECONDO LEI.. LO SA BENE COME VIVE . E NON VUOLE CAMBIARE ..XCHE GLI STA BENE COSI.
@paolobonora70934 күн бұрын
A ME PIACCIONO? MOLTO LE SUE COMPAGNE DI SCUOLA .SONO MOLTO CARINE.. E LEI NE PARLA MALE ..CHE SCIOCCA
@dy47816 ай бұрын
솔직히 고등학교때 친구들 부른게 도움이 됐을지... 오히려 제정신이 남아있으면 큰 상처가 됐을것 같은데... 현실의 나는 더욱 부끄러운 존재로 느껴지니까요...
@user-ux9gb7gk2l5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가장 숨기고 싶은 친구들과 마주하고 동정하는 편지까지 받았으니까요. 자존심과 자존감이 높아서 부잣집 딸로 보였을 정도 였는데, 마지막에 편지 다 읽고 "정말 괴롭다."고 말하며 노래부르며 현실을 잊으려하는 모습을보고, 고등학교 동창을 찾아 데려온 건 당시 pd가 참 잔인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gh7ox9oi1dАй бұрын
와 이렇게 보니 무섭네요 배려에 대상이 아닌 소비해 버려지는 인간으로 사용한다면 누가 정상인지 ㅠ 마지막에 괴롭다는 말 듣고 댓글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m.k9082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런모습 동창들한테 보여주기 싫었을텐데 동정어린 편지까지.. 참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방송을 위해서 만든 재회였겠지만 친구들을 만난후 감정의 기복이 심했으리라 생각되네요..그리고 본인의사 물어보고 친구들 재회시킨것 같지 않아보이는데 너무하네요.. 방송국pd 참 잔인하네요~
@user-nc7kf4sy7p14 күн бұрын
저분은 현실을 자각해야하니까 오히려 친구들을 매개체로 현실로 올 수있는거 아닐까요
@myunghee19895 күн бұрын
더 현실에서 도피하겠죠
@user-pm8qr3xp5l7 ай бұрын
저기 사장님 인정, 대단 하십니다.
@NimzieCovers7 ай бұрын
인정
@cruruin7 ай бұрын
사실 우리 모두가 저렇게 안돠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는것이지 정말 한순간에 우리도 저렇게 될 수 있다
@user-jz4zi1ov6r4 ай бұрын
맞아요 한순간이예요
@user-ui1wc3sv3i7 ай бұрын
카페 주인님은 말할 것도 없고 저 때는 손님들도 여유와 너그러움이 있었네... 지금은 뭐만 조금 마음에 안들어도 미치고발광하는 사람들 세상이라....
@lilliiillliiii4 ай бұрын
저 당시 넓은 마음을 가졌던 분들은 지금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저 당시 못났던 사람은 지금도 못났을거고
저 아주머니 봉은사역에서 3년째 보고있어요. 지금 봉은사역에서 주무시는거 같아요. 지하철역 청소 아주머니들은 잘 알꺼에요.
@user-uc7mx3mn5c6 ай бұрын
아~ 안타깝네요.. 아직도 노숙 생활을 하고 계시다니...
@ww-zv7be3 ай бұрын
저는 이런 프로가 일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점이... 안타까운 사연가지신 분을 방송보내고나서 결말이 좋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이슈될것같은 약한사람 본인이 원하지도않는데 이상하게 방송에 내보내고나서 아무런 도움이나 지원도 없이 끝내버리는거라고 생각해요. 할머니는 나이도있고 핸드폰이나 컴퓨터도없어서 알지못하는정보가많은데, 복지혜택이라도 제작진측에서 알고 신청만할수있게해주면 그담부터는 동사무소에서 복지혜택 안내해주시고 할텐데... 그냥 이슈되는 약자 맘대로 방송해서 쪽팔리게하고 돈버는 영상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낯선사람이 본인한테뭔짓할지도모르는데 자기입으로 자기가 노숙자라고 얘기해요? 직장인이다 등 자기방어적인 얘기를 거짓말로라도 해야 이상한일이라도 안당해서 그럴텐데... 그리고 정신과의사는 지한테 돈되니까 할머니 끌어다가 강제입원시키면 나라에서 돈이 자동으로 들어오니 강제입원시키려고할텐데 뭔생각으로 정신과의사를 부른건지, 제작진 머리도 이해가 안가네요. 복지사를 불러야지.
@kimdaon6081Ай бұрын
에궁~~ㅠㅠ 힘드시겠다. 누가 좀 도와주기를...
@user-ky1zn8jn8u7 сағат бұрын
@@ww-zv7be 동의
@user-rp2nv3tz6u7 ай бұрын
그 당시 여자가 일반계 명문 고등학교 진학하려면 좀 사는 가정 아니고서야 상업고나 공장 들어가서 겨우 밥술이나 먹을 정도였는데 연고,학연도 없고 형편도 어려운데다 가정환경에 따라 차별이 비일비재했던 시절 얼마나 공부하고 싶었으면 어린동생을 두고 그런 결정을 내린 것만 봐도 대단하지만 동생을 위해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한평생 희생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첫째 등골이나 빼먹고 키워준 은혜도 모르고 안면몰수하는 동생들 넘쳐나지. 그런게 아니고서야 언니누나가 그지경이 될때까지 방치해두었겠나.. 물론 그들의 뒷사정은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키워준 은혜를 안다면 동생들이 직접 방송국에 연락해서 찾아보려는 시늉이라도 하던가. 동생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 남는 건 친구뿐..
@user-ek3ip6ol2s7 ай бұрын
일반화 지리네 ㅋㅋ 그 사상이면 나치시대에 태어났으면 나치 지지했을듯
@vagabond71997 ай бұрын
맞는 말.
@leehan12017 ай бұрын
틀린말도 아니지…동생들이 누나이자 언니를 저렇게 방치했다는거 자체가.…
@all_is_well_zzz5 ай бұрын
가족에 대한 얘기가 안나와서 잘 모르겠는데... 가족들에게 문제 생겨서 정신적으로 더 망가지신게 아닐까요...?잘 모르는데 섣불리 탓하기가 그렇네요
@user-is1il9jh8q4 ай бұрын
옳은 말 아닌가? 누가 돌봐야해? 가족이 돌봐야지
@user-qd2yp9bj2h7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온다.저분 입장에선 제정신으로 사는것보다 차라리 저게 행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RYU_ddu_ddu7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을 언제나 찾아가셔서 도와주시는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 분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까페 사장님은 전생에 천사 이셨을거 같네요 ~~ 경숙님 하루빨리 보금자리도 생기고 건강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user-wh6cv5xr2c7 ай бұрын
이제 까페 터잡으셧네 ㅎㅎ 이분 공부도 엄청 잘하신분 주인분 주위분들 감사합니다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셔서요
@taechun76727 ай бұрын
카페주인...그리고 친구들 좋은 사람들입니다
@TV-qk8vb7 ай бұрын
세상 좋은카페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인것 같아요 더 욱 힘내세요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요
@Retup_cpu7 ай бұрын
진짜 우와한 비디오는 좋은 소식만 전해오는게 너무 좋은듯... 힘들때마다 우와한 비디오 보면 나도 웃음이 나와
@injoocho-pe3vn7 ай бұрын
카페사장님 대단하시다
@user-tr8uq8st9h5 ай бұрын
카페사장님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복 받고 사업도 잘 될거요
@user-pw8pi1eu6v4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멋지십니다. 멋진 친구분들 조금씩 도움 주셔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user-tc7fr7nm6d4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천재적인 재능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좌절할수 밖에 없었던 현실에서 얼마나 슬프고 힘드셨을까요 부디 건강하시고 행볷한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user-hv3di9ne3t7 ай бұрын
에휴. 안타깝다. 얼마나. 공부도 대학도 가고싶었을까
@user-gc6wm4bp2tАй бұрын
부모 복이 최고인데.. 다음 생엔 좋은 부모 좋은 환경에서 꿈 다 펼치시고 맘껏 행복하시길..
@TheJupodo7 ай бұрын
그당시 고등학생 경숙이를 도와준 사람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가슴이 아픕니다....
@user-ls1ko5lo3e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동창들분 참 좋은 분들이군요^^ ㄱㅅ 합니다. 그나자나 에델바이스 노래는 참 듣고 들어도 눈물이 나와요
@user-bc3de1gy9u5 ай бұрын
카페사장님최고입니다~인성이넘좋아요❤
@user-pb7mw8pg9i3 ай бұрын
까페사장님 대박 나세요.감사합니다
@user-mv3rz7ve2w7 ай бұрын
저분 참 잘살았네요ㅜ.ㅜ
@user-sk2cz2kp3dАй бұрын
카페사장님 배려심은 아무도 못하실 행동에 감동하고 가요.여자분 치료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
@Maybelove887 ай бұрын
따듯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user-7ix27 ай бұрын
많이 배워도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사람은 조직생활 버티기 힘들어요.. 이런분들은 예술을 하거나 그런 본인 기운을 풀어 덜어낼 수 있는 직업을 가져야했는데 많이 아쉽고 큰 공감도 가고.. 많은 대화를 원하시는 분 같네요..
@latchutvtv83317 ай бұрын
눈물펑펑 ㅜ 좋은친구분들이시네요ㅜ 지금은 어떻게 지내실런지
@user-tz4xd7ue3m7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복 받으실 겁니다~~~~
@user-jz4zi1ov6r4 ай бұрын
카페사장님 감사해요 정말 고맙고 눈물나요❤❤❤❤
@user-ql9oc6nm8t4 ай бұрын
참좋으신분들 복받으세요
@fiskuy7 ай бұрын
The cafe owner also good person too. They permitted the lady to slee in there. Hope she will get better
@kkomakkoma4 ай бұрын
친구를 만난게 과연 좋은일이었을까...더 비참했을듯..
@user-sf6xk6vz6f7 ай бұрын
까페 사장님 천사
@user-hx4ci3bn1n7 ай бұрын
꼭~좋은모습 으로 친구분들 같이 지냈으면 좋겠네요.
@user-xt7lx5ye2e7 ай бұрын
눈물이 흐르네...잘되시길 바랄게요 .
@user-qt1uq7ys2n7 ай бұрын
thank you to her friends, trying to be patient and hopefully they are able to supports her to moving forward, a BIG thank you to the CAFE who have allowed this women to stay and sleep their
@michael_hidayat5 ай бұрын
yasss amazing cafe owner!
@user-jq6ph1lz8i7 ай бұрын
저 친구가 왜 저리 되었는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부모 로부터의 넘 아픈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나처럼..😭😭😭
@user-bv5om4cz2c7 ай бұрын
카페 사장님 복받을실께예요
@kwanglee90117 ай бұрын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주시는 주변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swan28136 ай бұрын
친구들과 있는 모습은 정상인같네요 카페서 먹고 자고
@jyk8064 ай бұрын
사장님 정말천사이시네요 감사합니다
@NCJ-kq1nc5 ай бұрын
사람들 중에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초에 기회를 얻지 못하고 불우하게 사는 사람들 많다. 억울하기도 하고 슬프지만 그럼에도 견디고 살아야 한다. 너무 뛰어난 사람인데 현실이 받쳐주지 못해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비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 이야기가 적지 않게 보이는 데 자존감보다는 허영심 때문에 무너지는것이 아닐까 싶다.
@user-js1ef1bx9c4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분들
@skpark3577 ай бұрын
정신분열에 과대망상증이 조금 있으나 마음은 순수하신 분인듯
@LeeYeonu-le6br7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네요.. 누구라도 한 명만 저 분을 도와드렸더라면 어땠을까요. 사람은 누군가의 스쳐지나가는 한 마디만으로도 살고 죽을 수 있는 나약하고도 강한 존재인데. 앞으로도 에델바이스를 들을 때면 제가 이 분을 기억할 것 같습니다
@KY-fs2bk7 ай бұрын
최근에 한달전쯤 봉은사역에서 저 분 본 적 있음.. 이 방송 말고 다른 방송에서 나왔던 모습(신발에 봉투 칭칭 감고 짐 보따리로 들고다니는)에 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