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산할때 문제된거면 저 식당에 있는 소주에만 경유가 들어가는건 말이 안되긴하네

제조 과정 문제면 여기 식당 말고 다른 곳도 문제 생겨야 하는거 아님?

하도 경유소주 난리라서 식약처 좀 뒤져봤는데, 전에도 보관 문제라고 나왔음 기사도 다 떴던건데

원래 식약처에서도 주류는 휘발성 물질이랑 분리해서 보관하라고 해서 고깃집에서도 장갑이나 이런 거 완전 분리해서 쓰긴함; 딱 1박스만 들어갔음 제조에서 들어갓을 확률은 거의 없고 중간 과정에서 경유랑 같이 보관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조사 결과 나올 때까진 중립박아야 할 듯

보관을 개판으로 해놓고는

미친 인터뷰. 기화된 경유 냄새가 소주병으로 유입된다고? 그게 역한 냄새가 날 정도로 진하게 유입된다면 소주를 기름먹는하마로 팔아도 되겠다 ㅉㅉㅉ 개소리를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해대니 ㅉㅉ

저 가게까지 유통과정 흐름이 있을텐데 그 장소들을 현장점검 해야죠. 법적책임도 본사에 있다고 봐야하지 않나. 확실하지 않다고 해도 유통과정까지 책임을 져야지. 도의적으로라도 피해 가게와 손님들에게 사과하고 배상해라.

피해자분이 알았으니깐 합의금달라잖아 빨리주고 끝내라

❤❤❤

소주 뚜껑 보면 구멍이 항상 미세하게 있던데 그구간으로 기체가 흡수된건아닐까 하네요. 검사결과륿 봐야지 알겠지만 도매업체나 유통 과정에서 보관도 중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어느 소주 회사인지 알려주세요.

헐 ㅁㅊ

뚜껑으로 들어간다? 말이야방구야 그정디면 뒤집으면 미세하게라도 액체가 새야하지않나요

이게 경유아니고 청산가리면 ? 사고발생하면 원인과 피해를 관리해야지 발뺌하느라 고생들한다

아 뭐야 영상이랑 댓글보니 제조과정에는 문제 없던거였네요~~ 앞으로 보관할 때 조심해야겠어요~~

영상이랑 댓글 몇개 보니까 제조 과정의 문제는 아닌가보네요.. 식약처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어요

흠 제조사 문제 아닌 거 같은데..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그것도 모르고 현재까지 그소주만 먹었는데 ...아...젠장..

뚜껑이 새거인 상태에서 들어갈수가 없을듯한데 소주병옆에다가 경유통 놔도봐라 변하는지

어차피 저거 안먹으면 됨.. 이제부턴 처음처럼이다.

경악할 일이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 거 같기도 하네요. 우리 어렸을 때 따라다니던 일명 방구차, 소독차의 연기가 사실은 경유거든요. 더 정확히는 경유에 살충약을 녹인 거죠. 당시 방구차 따라다녔다고 탈 난 애는 없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소주 뚜껑의 미세한 구멍. 이거 소주만 그런 게 아니에요. 칸XX 알루미늄 커피캔 뚜껑의 구멍은 더 큽니다. 뚜껑을 씌울 때 물려지는 부분 잘 보면 다 뚫려있어요. 일부에선 그냥 뚜껑에 물을 따라서 놔두면 그냥 물이 셀 정도죠. 분명 유통기한이 많이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커피 자체도 상하지 않은 거 같은데 뚜껑 안쪽을 보면 간혹 곰팡이가 껴있는 경우 저는 여럿 봤습니다. 뚜껑이 멀쩡한 것에선 아직 발견을 못 했지만 아주 살짝이라도 찌그러져 있는 경우 빈번하게 곰팡이가 발견 됩니다. 구입하실 때 유의하시고 구입하셨더라도 뚜껑 안쪽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경유를 소주병에 흘렸네

그냥 처마셔 보약이라 생각하고 위장소독되고 구충효과도 있다

보관상의 책임으로 보이네요.

논리 죽이네 그럼 딱꿍이 불량 아니가... 이상한 논리로 헛소리하네

댓글보니까 제조에는 문제 없다는데 식약처에서 팩트 올라올 때 까지 기다려본다~

미세한 탄산수가 배출되면 알코올성은 빙신이냐 안날라가고? ㅋㅋ

경유가 휘발성이있다는거 처음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