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자: 24/02/08 *생방송은 매주 월/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Пікірлер: 98
@user-fp3er1nz5d5 ай бұрын
그 심리가 훤히 보여서 더 반응해주기 싫어지는 못된 마음이 들더군요
@tululala5 ай бұрын
와 진짜요 22222 공감돼요
@user-rh1mw1pg9m5 ай бұрын
삑 정상입니다
@user-fp9ik6rx8o5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게 약간 답정너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자신은 모르겠지만 듣고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수가 보여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는 이거 좋아하거든? 너는 뭐 좋아해? 하면서 물흐르는듯이 가고 내가 궁금한거에 알려주면서도 혹시 상대방은 안좋아하는데 그분야에 대해서 너무 말을 많이 해서 불편했을까 눈치를 살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진심으로 아 이사람이 많이 좋아해서 말하는거구나 싶어서 이해되는데 그 특유의 으스대는듯한 태도와 답정너같은 분위기때문에 원하는 답을 안해주고 싶더라구요
@user-uc8xy1lm1h5 ай бұрын
저도요 ㅋㅋㅋ
@user-yf2sq3hy2x5 ай бұрын
공감
@iiseiili5 ай бұрын
중2때 중2병 걸리는 건 축복인거 진짜 ㅋㅋㅋㅋㅋ 꼴값 떨어도 이해받을 수 있고 귀여워보일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인거 같아요
@user-gg8qn9ho7o5 ай бұрын
저 심리가 보이는 이유는 과거의 나도 그런마음을 가지고 비슷한 행동을 했었기 때문ㅋㅋㅋ 그래서 더더욱 그사람이 원하는 반응? 해주기 싫음.. 나도 과거에 중2병 개쎄게 겪고 나중에 보니깐 알겠더라 저게 얼마나 꼴보기 싫은 행동인지ㅋㅋㅋ
@Hi-un6gb5 ай бұрын
딱 중학교때 자전거 손놓고 타면서 upsin표정으로 학원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억을 지우는 기술이 나온다면 가장먼저...
@se-rapose5 ай бұрын
그땐 중학생들끼리면 멋있어 보였어..
@Paintbyryan5 ай бұрын
솔직히 중딩때까진 오케이.. 성인되서도 하는 넘들 꼭 있음
@Hi-un6gb5 ай бұрын
@@se-rapose ㅠㅜ 양팔 팔짱끼고 300에 나오는 나는 관대하다 페르시아 왕 표정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내려다 보면서 탔다구요...ㅠ 이불킥!이불킥!
@user-xh6bj6dk5j5 ай бұрын
자전도 그렇지만 젋을때 공부하기 싫어서 랩한다는 것들도 진따같음 엄마가 깨워주고 차랴준 밥쳐먹고 학교 다니던 것들이 다 똑같이 밑바닥에서 올라왔대 ㅋㅋ 가사가 교재가 있는듯 다 고생했대 ㅋ
@user-gn3tr7er1c5 ай бұрын
이제 고삼올라가는 사촌동생이 딱 이러고삽니다. 속터져요ㅠ
@user-xh6bj6dk5j5 ай бұрын
@@user-gn3tr7er1c20년전 제 모습입니다.ㅎㅎㅎ;;;
@user-xh6bj6dk5j5 ай бұрын
@@Alskd-owiekd네 ...ㅎㅎ^^
@dlkkot3 ай бұрын
타인의 고생과 과거까지 폄하하진 맙시다 ㅎㅎ..
@boyk3385 ай бұрын
6학년때의 제얘기군요…… 중학교때까지 그러고 다니다가 운동장에 무릎 갈아서 영구적인 흉터 생기고 엄마한테 여자애가 흉지게 왜그러냐고 욕얻어먹곸ㅋㅋㅋ 중2병이라는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에요 진짜
@koreanheartwhatdotheythink29865 ай бұрын
심지어 여자 ㅋㅋㅋㅋ
@stain3074 ай бұрын
ㅅㅂ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SeHaHa5 ай бұрын
며칠 전에 집에 가는 길에 봤는데, 어떤 남자가 자전거 타고 가는데 자전거 손잡이 두 손 놓고 쌍절곤을 휘뚜루 마뚜루 손 바꿔가며 흔들면서 타는거 보고 내 눈을 의심했음ㅋㅋㅋㅋㅋ
@user-cn2er7dh3q5 ай бұрын
근데 물론 이렇게 깊게 파고들어서 생각하고 분석하는 거 장점이긴 한데..(나도 그런 편이고) 이런 것까지 따지고 들면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음 그냥 그럴 수 있지 그런가보다 하고 유하게 넘어가는 것도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
@YsPark97375 ай бұрын
뭔 내용인가 하고 왔다가 공감하고 갑니다 100%공감도 모지라다
@nightcall19885 ай бұрын
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할아버지께서 재즈 피아니스트 셨어서 거의 반강제적으로 재즈 주입(?)을 당했었는데, 실제로 모임에서 저런 분을 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본의 아니게 어떤분께 상처를 드렸었던 거군요..
@Sun_del5 ай бұрын
진짜 사람 살면서 느끼는거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op1t5 ай бұрын
자전거 두손 놓기는 내리막이나 긴 직선도로에서 허리피려고 할 때 좋고, 지퍼 잠구기나 장갑끼기, 모자쓰기 할때 좋은 기술입니다. 당연히 주위에 차나 사람이 없어야 겠죠. 중딩때 자전거 두 손 놓고 타다가 여학우를 마주쳐 비틀거렸던 흑역사가 떠오르네요...
@ButteredFlied5 ай бұрын
잌ㅋㅋ 전 자전거 두손 놓고 못타고 1년에 그냥 한두번 공원에서 자전거 렌탈해서 재미로만 타는 사람인데 타다가 팔과 어깨가 피로해 질때가 있어서 두손 놓아버리고 싶을때 있더라구욬ㅋㅋㅋ
@rino01085 ай бұрын
뭐할땐 ㄱㅊ은데 그걸 가오잡으려고 하는건 개웃김ㅋㅋ
@Yourstruly-lg2er5 ай бұрын
@@rino0108 ㅋㅋㅋㅋ맞아
@user-bjh3gaj7bx1p5 ай бұрын
비슷한 예로 책 한 권도 안 읽은 사람보다 한 권만 읽은 사람이 더 무서움…
@user-fp1oe4us7i5 ай бұрын
확실히 편집이 달라졌네요!👍
@pickpocketisDaddyshoe5 ай бұрын
진짜 길거리에서 엄근진한 표정으로 손떼고 자전거 타는 사람에게 추천 해주고싶은 영상이다
@user-bc4wd2ib1j5 ай бұрын
에스컬레이터에서 그중간?으로 올라가서 내려갔다가 뛰어내리는사진을봤는데 진짜 저찐따뭐지? 이런생각밖에안들었는데
@Ooikhs5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었지만 아 맞지 ㅋ 들으면서 공감이 점점 터지는 나 너무 재밌다
@user-sv8sx2ho6y5 ай бұрын
아 브금깔면서 상황극 하는 거 너무 웃기다 ㅋㄱㅋㅋ 진짜 찰떡
@user-be3dx4me2e5 ай бұрын
나도 이랬던 적 저런 마음 든 적 있는데 반성해야겠다.
@resolver18185 ай бұрын
약간 애매하게 추운 날 괜찮겠다 싶어서 장갑 안 끼고 자전거 타고 나갔다가 생각보다 너무 손 시려워서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손 바꿔주고 그러면서 탔는데.. 주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니ㅠㅠ 뽐내고 뭐 그런 생각은 아니었는데 장갑을 꼭 챙겨야겠네요..🥲🥲
@user-yf2sq3hy2x5 ай бұрын
보는사람들은 위험 천만해보이니까 하는 이야기 인것같음. 장갑 끼는게 안전 합니다사실 주머니 손넣는거보다 자칫 잘못 방심 하면 다쳐요 ㅜㅜ 저도 알고싶지 않았......
@superpowerattack5 ай бұрын
누구보다 관심받는거에 관심이 없는 척하지만 관심에 목말라있는게 찐따 특
@user-ee3yh5vi6m5 ай бұрын
진지한 게 개웃김ㅋㅋㅋㅋㅋ자전거든 오토바이든 관심받고싶어서 하는 행동 보고 보통 관종지나간다 이럼… 민폐면 개시름 ㅠㅠㅠ
@cdab86915 ай бұрын
손 놓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비트의 정우성이 손 놓고 오토바이 타며 눈 감고 있는 모습과 자신의 모습이 오버랩된 채로 재생되고 있다.
@hjc45775 ай бұрын
오 처음이다ㅎㅎ
@bbungbbung22193 ай бұрын
이거 하난 확실하다. 오마르는 손을 놓고 타본적이 없다❤
@user-oz5fp5ux4j5 ай бұрын
오토바이 굉음은 진짜 극혐
@himi0005 ай бұрын
아무생각 없이 타는 사람도 있을텐데,, 되게...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오마르님....
@vvOwOvv4 ай бұрын
오마르님한테 공감하면서 보다가 이런 경우도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단순히 한 쪽만 생각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머리가 띵해집니다 ㅠㅋㅋ
@user-wx8ml8gd9w2 ай бұрын
진짜 중2병이 제때오는게 복이다
@minzi34275 ай бұрын
무슨...초딩이냐고
@user-hc1yb6st2w5 ай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손놓고 자전거 타는 남자를 봤다는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전국에 그런 사람이 꽤 많단거잖어 ㅋㅋㅋ쿠ㅜㅜ
@user-cz5co1fs5v5 ай бұрын
자전거 얘기는 그런심리라고도 할수있는데 자전거 타는 자세가 허리가 길고 팔이 짧은 체형이면 허리 진짜 피곤하고 목도 힘들어서 놓고 탈때 자주 있음 과하게 폼잡으면 그런데 그냥 벅지에 손올리고 허리펴고 타는게 훨씬 편함 멋으로 생각하는건 중딩 전후로 끝났지
음악전공인데 재즈 정말 싫어함.. 근데 진짜 막 오마르님 말씀처럼 재즈를 취미로 가진것을 내새우시는 분을 보았음...ㅎㅎㅎ 그저 웃을 뿐..... 말 섞고 싶지가 않았음... ^_^.....
@coS2oc5 ай бұрын
재즈 왜 싫어하세요??
@Lalalriho5 ай бұрын
@@coS2oc 재즈 특유의 자줏빛깔, 갈색빛, 보랏빛, 밸벳같은 느낌의 진행이랑 텁텁한 분위기의 그 노래 흐름이 싫어서요ㅠㅠ
@agroman7124 ай бұрын
보랏빛? 그게 뭐지 공감각인가
@Deer3AM5 ай бұрын
제가 개인적으로 손놓고 타는걸 못해서 길가는 초딩이 그러고 지나갈때 우와 했는데 성인이 그러고 지나가면 우스워보임ㅋㅋㅋㅋㅋㅋ그렇게 자랑하고싶었나 ㅋㅋ초딩은 이해가됨 그심리를 ㅋㅋㅋ근데 어른은ㅋㅋㅋㅋ그냥웃김ㅋㅋㅋ
@aroha00005 ай бұрын
하..예전 20대때 절친이 같이 대형마트만 가면 카트를 굳이 한 손으로만 밀면서 사람들과 코너 사이사이를 현란하게 지나가고 그랬음. 지 스스로 우월하다 생각했는지 지를 '레이서'라고 했었음ㅡㅡ 진짜 너무 ㅂㅅ같던 추억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고 너무 쪽팔림.
@user-zb3gs9pu7f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추상인간2 ай бұрын
반갑다 레이서, 난 ‘드리프터’였다.
@ehrbs12455 ай бұрын
손놓고 타는거 나다 ㅋㅋ 아니 나였다. 생각보다 속도가 붙으면 쉽고 안정감이 생김 ㅋㅋ
@user-oc1qh7pk1w5 ай бұрын
'더닝 크루거 곡선'
@gongjoolee57285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영상과 관련없는 질문인데요. 아들이 10살인데 공부시킬 때 맨날 하기싫다 왜해야하냐 징징대요. 수학은 이래서 필요하고 영어는 이래서 필요하고 너는 학생이니까 하기 싫어도 기본은 해야되고 인내심과 끈기를 키우기 위해 해야된다 설명하는거 1도 안먹히고..암튼 할 수 있는 방법 다 써봤고요. 그 중에 제일 먹히는게 즉각적 보상이에요. 스티커 붙여주고 스티커 모으면 레고사주는걸로.. 근데 공부뿐 아니라 매사에 이런 식이거든요. 00하면 뭐해줄건데? 빨래개면 뭐해줄건데? 이런식.. 딸은 안그렇거든요. 설명해주면 납득하고 해요. 남자들은 엄마를 돕고싶다거나 자기를 위해 노력하는게 안되나요? 남편도 백날 하소연해보 소용없고 이거하면 운동 다녀와 하면 열심히 하고 가요. 인정에 호소하거나 인간의 도리 의무같은거 백날 얘기해도 안통해요.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왜 그러는 걸까요? 오마르님은 여성성도 있는 남성이시니까 그런 남자들의 특성을 여성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실 수 있을거같아서.. 질문해봐요..!
@AjoC18285 ай бұрын
수족냉증이 있어서 그런가 난 쟤가 손이 준내 시린가보다 했는데.....
@SELINA_celeste22 күн бұрын
좋은 장기네! 보여주길 원한다면 그냥 무대에 서는게 좋겠는데? 외발 자전거 타면서 저글링도 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b1cy1px7v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홍대에서 사람 개많은데 패딩주머니에 손집어넣고 원휠바이크 타면서 여친이랑 지나가던 분 봤는데 그 분만 신났고 그 옆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얼굴 표정안좋았던거 기억나네 ㅋㅋ
@berryniceberry7274 ай бұрын
그치만 내 스킬은 대단한거라는고야~ 세계가 봐줘야된다는 고야~
@kjang55895 ай бұрын
더닝크루거 ㅋㅋㅋㅋ
@user-yf2sq3hy2x5 ай бұрын
손넣고 자전거 타는건 위험 합니다 진심 자칫 잘못 하면 손가락골절상 당해요 우리에게 장갑이라는 물건이 있지않습니까 사고에 가능성은 최대한 피하는게 좋습니다
@user-di5wj5ud5z5 ай бұрын
사실 그들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버린게 아닐까. 자기만에 세계에 갇힌 사람 입장에선 관종짓 할 때가 재일 행복할 테니까.
@IHaveAPlanIJustNeedMoney5 ай бұрын
손 시려서 그런건데…
@LoL_Nasus5 ай бұрын
이런애들 특 관심 안주면 더 발광하면서 요란하게 타고 일부러 그사람 옆 가까이로 쌩 지나감 거의 부딪힐 정도로 초딩들 음 그럴수 있지 하면서 봐주려해도 이지랄하면 정말이지 넘어뜨리고싶음ㅋㅋ
@ZKT0195 ай бұрын
손 놓고 타면서 두 손과 시선은 핸드폰에 있으면서 한껏 시크한 표정하는 애들 보이는데 왜 저러나 싶음
@user-vj2rn5or6x5 ай бұрын
날이 추울때 손이 얼어서 주머니에 넣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보니까 당황스러울 정도..
@user-vt6ef6go1t5 ай бұрын
진짜 본인 예기하는거 아니냐? 뭐이리 자연스러워? 고정좀.
@gh1004a3 ай бұрын
신기하네요...저런 행위를 타인이 나를 볼때 멋있을것 같다고 생각하니까 한다는 발상이... 보통 타인이 나를 어떻게 볼지 신경쓰는 사람들은 오히려 애초에 저런 튀는 행위를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손놓고 타기나 시끄러운 오토바이는 오히려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즉, 자기만족이지요.
@100abcde5 ай бұрын
앟씨 나도 초4때 자전거 혼 떼고 타면서 다녔는뎈ㅋㅋㅋㅋ아 나 쫌 머찐듯!!하면서ㅋㅋㅋㅋ근데 그렇게 하는 애들이 개찐따같다는 것을 깨닫고 아예 자전거를 안타게 됨..
@user-no5ms7xc3b3 ай бұрын
한강에서 라이딩할 때 가끔 손 놓고 타는데 사람 많은 데서는 안 하고 허리 아플 때나 겨울에 추울때 그러는데 남 의식 안하고 하는 행동인데 찌질하게 보는구나 뭐 남이사ㅋㅋㅋㅋ
@Paintbyryan5 ай бұрын
코를 어떻게 파셨길래 ㅋㅋ 채팅에서 계속 왜 코파냐고 ㅋㅋ
@user-ep7bk9pd3n5 ай бұрын
자전거를 타고 가는 중 하늘에서 고양이가 떨어질 때, 기지를 발휘해 두 손을 놓고 고양이를 안전하게 잡을 거 아니라면 일단 없어보입니다
@user-oo3lj2vy4r5 ай бұрын
아 나 진짜 길거리에서 괜히 왱 하고 마후라 조지는애들 진심으로 살의를 느낌.... 이해가안됨
@change__kg4 ай бұрын
오우...대댓 타고 들어왔는데 원래 꼬인분이시구나 살의라니 ㄷㄷ
@user-kj9zg8qk5k5 ай бұрын
아;;; 20대 초반의 나 … 책장 뒤에서 말리고 있는 내목소리 안들려~?!!! 그만 아는척 하라고 !!!! ㅍㅎㅎㅎㅎ
@short_dagger5 ай бұрын
0:15 이거 초중딩때 남자애들이 자주하던거 아닌가.. 성인입장에서 볼땐 꼴사나온게 맞지
@Unknown.-_-.-_-5 ай бұрын
자전거 손놓고 타는건 너무 억까 아닙니꽈!!
@유아네루아5 ай бұрын
뽐내는거 보면 어쩌라는거지 싶음...
@user-wr5tb9kr3j5 ай бұрын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가는데 ㅋㅋㅋ 생각이 너무많으시네
@user-oe7wp3xk7o5 ай бұрын
실망스러웠댘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Illlliiiliillli5 ай бұрын
수치플…😂
@user-zw1pl3zh4e5 ай бұрын
손 놓고 타는거 까진 괜찮은데 굳이 사람 많은데서 주머니에 손 넣고 그러는건 100% 허세지 ㅋㅋ
@user-rt7bv7nn2g5 ай бұрын
초딩이면 귀엽기라도하지
@0gogooma0365 ай бұрын
초중딩도 아니고....
@han13715 ай бұрын
큰 배움을 가졌던 기억 때문인지 뭔가...싫음 ㅋㅋㅋㅋㅋㅠ
@user-ki2hn8uj7b5 ай бұрын
오마르님 방송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 전반적으로 여자들 흉보는거 다 보기 싫다 창피하다 이런식의 훈계하는거라 재미가 없고 전 남욕하는거 별로 듣기 피곤해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