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진단기로 점검은 받아보셨을까요?

@@aceautomission 아니요! 계기판 오작동 경고문구도 안뜨고 운행에 아무런 문제없이 잘 타고 다녀서 점검 받은적은 없읍니다

안녕하세요, 견적같은 경우 유선으로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락 주실 때 유튜브 보고 연락주셨다고 해주시면 됩니다 최적의 금액과 최고의 수리로 항상 보답드리겠습니다!! 010-2279-1025 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엔진과 미션등 큰 부품의 내구성과 성능은 뛰어난편입니다. 하지만 컴퓨터 장비들이 항상 말썽입니다. 그런 장비들이 고장날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오게됩니다. 저희 다른 영상에 박스터 수리 영상을 참고해보세요^^

개선은 많이 되었으나 클러치같은 경우 소모품개념이라 비슷하게 교환할 시기가 옵니다. 다만 TCU고장은 많이 개선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aceautomission 감사합니다 같은부산이라 더 관심이 가져지네요 번창 하세요^^

안녕하세요, 소리가 진동때문인지 다른 문제인지 들어봐야 정확한 진단이 나올 수 있겠습니다 ㅠㅠ

DCT의 최대의 단점이기도 하죠...ㅠㅠ 하지만 그만큼 빠른 응답속도와 적은 동력 손실로 인해서 전에는 고성능 차량이나 오히려 저 배기량 차들에 많이 들어갔는데요, 요즘은 쏘렌토등 많은 차량에 들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요즘 나오는 습식 DCT는 내구성이 많이 개선되어 나왔기 때문에 예전 DCT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aceautomission 아우디 습식, 현기 습식 어떤게 내구성이 더 좋을까요?

어떤 미션이 더 내구성이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운것이 아우디같은 경우 오래전부터 습식,건식DCT를 사용해왔었고, 현대같은 경우 2020년부터 습식 8단을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아직 현대차와 아우디의 습식DCT를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무래도 오래된 아우디가 저희쪽에는 많이 입고되긴하지만 앞으로 몇년이 지나고 나면 모르죠.. 최근에 나온 DCT차량들을 기준으로 했을때에는 현대와 아우디 모두 확실히 예전보다는 내구성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아직 고장이 날 시기가 아닌 차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핵심!!) 최근 나오는 DCT들은 고장이라기보다는 소모품의 노후로 인하여 교환을 해야되는 상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모품을 미리갈아주면 고장이 생기지 않지만 대부분 소모품을 미리 갈아주는 분들은 없기때문에 약간의 증상이 보이면 바로 소모품을 갈아주면 큰 고장이 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aceautomission 클러치도 소모품에 속해버린다는게 DCT의 단점 아닐까 합니다.

맞죠...최악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죠...ㅠㅠ 효율을 위해서 돈을 써야된다는 이질적인 장.단점입니다.. 게다가 환경규제 때문에 엔진은 자꾸 다운사이징되다보니 더더욱이나 오토미션보다 DCT를 선호하는 제조사들의 입장도 있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