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면 영상 시청 시 유의사항 1. 이 영상은 심신이완, 스트레스 해소, 자기계발 등을 위한 것입니다. 건전한 목적을 위해서 활용하세요. 2. 이완 효과가 있으니 운전이나 작업 중에, 또는 공공장소에서 시도하지 마세요. 3. 최면은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4. 심신이 취약하거나 예민한 상태, 불안정한 상태에 있는 분은 사용하지 마세요. 5. 최면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6. 최면 중에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깨어날 수 있지만, 최면에 들어가기 전에 무섭거나 긴장된다면 억지로 시도하지 마세요. 7. 최면 후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8.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fin_gerpiano4 жыл бұрын
귀문이 열린사람이 이걸하면 빙의될까요?
@panda_king19984 жыл бұрын
@@fin_gerpiano 열리신분인가요?
@user-wv2mt4ye6k3 жыл бұрын
. .,!
@kozee3124 жыл бұрын
핸드폰 넘어, 유튜브넘어 선생님과 어떤 인연이엇는지 모르지만 이걸듣고 모든 분들 우리가 어떤 인연이엇는지 모르지만 오늘 밤 편안한 잠을 자시는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한일로 가득했으 좋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매일밤 꿀잠 자니 항상 감사합니다
@user-ov5vt1tn3n5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가 훅~! 날라가는 좋은 영상이네요 ㅎ 느낌 굿! 설기문씨 만나뵙고싶네여 !! 좋은 영상 감사염
@NONG_CHI5 жыл бұрын
06:22 시작
@nksnow5 жыл бұрын
농약맛치킨 ㅎㅎㅎ친절하십니다.
@ccherry-oq3kf5 жыл бұрын
감사욤
@user-jw3li1yo4b5 жыл бұрын
ㅓㅣㅣㅣㅏㅓㅓㅣㅓㅓㅓㅣㅣㅓㅏㅣㅣㅣㅏㅣㅓㅣㅣㅣㅣㅣㅣㅣㅣㅣ
@user-cm7mb6tp8m4 жыл бұрын
1119 임병준 ...ㅋㅋㄱㅋㄲ
@konair4948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yy2zo8ou3f5 жыл бұрын
매일 박사님 목소리로 하루를 마치니까 박사님 댓글만 읽어도 저절로 음성이 지원되는 것 같아요 ..ㅋㅋㅋ한번도 최면에 성공한 적은 없지만 그냥 그 자체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잘와서 항상 들으러 옵니다 ㅎㅎ영상 감사합니다
@user-zf6pz9bx7o5 жыл бұрын
또 잠들었어욬ㅋㅋㅋㅋㅋ너무 잘자서 휴무날인데도 아침일찍 눈이떠졌네요ㅋㅋ아놔 상쾌한 아침😁
@user-wl9ys4by2b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매번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듣고 일어납니다 가난한 예술가 남자네요 명동길을 걸을때마다 뭔지 모르게 걸었던 느낌이 강했는데. 바바리를 걸치고 걷는 남자의 영상이 떠오르곤 해서 수년 동안 뭐지??? 했는데 오늘 연관이 되고 아~!하고 해결되는군요 그 길을 걸을때마다 혼자 떠오른 영상 이였는데 연관이 있다는게~^^
@user-kv9lu7ut9l5 жыл бұрын
6.25전쟁때 남자였고 나이는 18세 정도 였는데 가족들에게 줄 쌀을 구하러 가다가 습격을 당해 죽었습니다...ㅠ 일어나보니 눈물이ㅠㅠㅜ
@user-rb1tt7sz7j3 жыл бұрын
맘 아프네요. 그래서 ,.전생체험 후 달라진 정서가있나요?
@user-ti6lp2zz2f5 жыл бұрын
잘려 딱 들어왔는데 새로운영상 ㅎㅎ 감사해요
@nksnow5 жыл бұрын
아윤 즐감하세요
@dali4069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이번 영상 진짜 대박이에요. '새처럼 '이란 말에 어깨위에 두 날개가 시작된다고 느껴지는 그 부분이 나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펼쳐지는 느낌이 정말 소름이네요.
@Goody7923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 영상에서 바닥에 착지한다고 할때 카운팅중 발이 땅에 안착하는 느낌이 쿵 들었어요 아직도 생생해요 ㄷ ㄷ
@user-py2nr3bh7u4 жыл бұрын
나만 안되나...어떻게 체험하는거예요??걍 계속 듣고있는데 막 생각나는게 아니라 내가 전생을 이야기짓는 느낌 내맘대로 생각하고 단정하고 있으니간 약혼남까지 생겨버렷는데
@kimming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ㄱㄱ약혼남 느구인데요ㅋㅋ
@jun-im5cy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요 ,,
@user-ot9mz9mb4x3 жыл бұрын
꿈에 생판 보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그건 전생에 알았던 사람들이래요...
@mru-dq5gb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매번 나오는 영상 너무 잘 챙겨 보고 있어요 항상 생각하지만 이렇게 긴 시간을 목소리로 전부 채워 주셔서 이런 영상 또 없고 막 그러네요 ㅜㅜ 저한텐 최고의 채널이에요 박사님 복 받으시구요... 오늘 새벽도 박사님 목소리 듣고 가요 총총...
@amypark48324 жыл бұрын
잠안와서 잠잘오는 음악, 호흡법,운동, 음식 다 해봐도 잘 못잤었는데 요새 설기문교수님 전생체험들으면서 꿀잠자요☺️ 불면증인분들한테 최고!!!
@user-nz5jg9iq6w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행복합니다 ~
@owonr3to3333 жыл бұрын
와...이번엔 지대루 성공했당..1800년대 39살의 얼굴 험학하게 생긴 남자 스님이었습니다. 1인칭으로 옷이 보이고 손에 목탁이 쥔것도 보였습니다 ㄷㄷ 부모님은 없었고 고아였는데 스님이 절 거둬주어 스님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부모님 이야기 하니까 감정이 격해졌는데 머리가 굉장히 울렸습니다. 아마 부모님 이야기 했다가 감정 격해진게 나를 버렸거나 병이 있었거나 여러가지 이유 등이 있겠지만..행복하게 살았냐고 물었을땐 나름 평안하게 살았네요.. 스님의 삶에 만족하고 나쁘지 않은 삶이였다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와 그래서 절에 처음 갔을때 명상하면 딱 좋겠다고 생각했었구나.. 전생체험하려고 꾸준히 시도하는데 박사님 목소리 진짜 편안하고 좋아용~ 박사님은 행운 그 자체세요! 늘 행복하세용~^
@user-mu5jj4tv8q4 жыл бұрын
우와.. 저는 최면이 안될꺼라고 생각해왔지만 너무 궁금해서 시도해봤습니다.. 그런데 와.. 정말 될줄이야 전생이 궁금했는데 설기문선생님 감사합니다.. 최면 걸렷을때 전생에 일로 인해 슬픈일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막 울었어요 현생에 제가 연관되는 사람들이 왜 저랑 엮이게 됬는지 알고 이번생에는 그사람들에게 더 잘해야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Yosi_Groovin5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감사합니다 🙏🏻🧡
@mindkorea5 жыл бұрын
즐감하세요!
@user-mk2ki7js9p3 жыл бұрын
하나 둘 셋 하는데 신기하게 숨이 딱 멎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머릿속이 흰 화면으로 채워지기 시작함, 이건 뭐지 하는데 여긴 당신이 전생에 지내던곳이라고 하는 말 들리자마자 뽀글뽀글 예쁜 바다가 보이기 시작함, 바다 좋고, 특히 내 발에 집중해 봅니다 해서 다리 느껴보는데 오 근육 잘 잡힌 촉수라 헤엄치기 좋고, 잠깐만, 촉수? 하고 정신 확 들고 집중 좀 깨지고 내가 뭐였는지 이해가 가기 시작함ㅋㅋㅋㅋㅋ 동해에서 죤나 평화롭게 헤엄치면서 개꿀라이프 보내던 문어....전생 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하네..뭐 적어도 사람으로 해줄수만은 없었나?? 그지깽깽이가 낫겠다 ㄹㅇ....발바닥에 닿는 바닥의 느낌, 또 바닥에서 올라오는 발의 느낌 하는데 보드라운 물에서 헤엄치는 내 촉수가 너무 앙증맞고...주변에서 손에 닿는 무엇이 있냐 하는데 손이 없어서 서럽고... 이제 내가 사람으로 느껴진다면 나는 어떤 사람입니까 하는데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들 겁니ㅏ 부럽고
@user-lf4ef7md7b5 жыл бұрын
1935년 일제감정기 시절 독립운동을 한청년 태극기를 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군 앞에서 두려움없고 당당한 나의모습. 그모습을본 일본군 가차없이 총칼로 나의 어깨와 가슴을 찌르고 총으로 머리를 치고 빛 하나 나오는 철장안에서 피로 물든 나의모습 을 보았고 , 우리가 독립을 하고나서야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마음편이 눈을 감는 생이였습니다. 정말신기하네요 ㅠ ㅠ
@user-rj4py5vz2o5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외롭게 혼자였는디..죽는 순간까지 혼자 쓸쓸하게 죽어서 깨어나서도 몇분동안 울었어여영어엉...ㅠㅠ😭
@user-tl3py1ij3n3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 그냥 아무생각없이 1780년이란 생각이 들었고 웬지 왕이 정조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ㄹㅇ이였음.. 거기서 그냥 눈을 떠서 그다음은 못봤지만 역사하나도 모르는데 소름돋았어요
@DANSOON_cooking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이 중간에 밟고댕겨서 최면하기 쉽지가않네요 ,... . 배밟히고 으억ㄱ하고 자동으로일어나네여
@user-gk5dj7qm8z5 жыл бұрын
저는 청동기 시대 사람인것 같고 나이는41정도고 막 부족들끼리 싸우는데 그 전쟁에 나가 왼쪽 팔이 없어지고 숨이 멎은 채로 동굴? 에 들어가 가족몇명이 날 울면서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 동영상이 끝나자 마자 바로 눈물이 콸콸 쏟아졌어요。。。
@user-ym2vd1wu1i5 жыл бұрын
최면이 된건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신호?소리 하실때부터 오른쪽 다리 허벅지가 아파 오고 찌릿해지네요.. 깨고나서는 전혀 안아프고요. 전생이랑 관련이 있는걸까요? 이미지는 숲속이었던거같은데,,
@user-dh8mg8bi8y4 жыл бұрын
절벽에서 서있다가 재채기해서죽음 ㅋㅋㅋㅋㅋ
@user-jx1ek3qq5x4 жыл бұрын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x5mf4gg8q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ㅌ
@LeeEuiGyu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ㅋㄱ
@_jioa.d97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user-vo7sr9ye4w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un76225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심장이 미치게뛰고 움직일수없었어요
@lkggglng14025 жыл бұрын
lyun륜 최면은 성공했나요?
@cong-cong235 жыл бұрын
중국인것같은데 계단?이 쭈욱있고 그 계단 양쪽으로 분홍색 벚꽃나무가 쫘악 펴있어요. 계단따라 올라가면 중국옷? 옛날중국옷입은 남자가 있고 그남자가 저한테 뭘 줬는데 모르겠어요
@dnfrhqhcoeh.5 жыл бұрын
나만긴장되서잘안되나
@row20404 жыл бұрын
저 진짜 안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생각이나서 신기했어요!!
@333pang35 жыл бұрын
전생체험 대신 칼싸움에서 1등한 꿈 꿨음ㅋㅋㅋ
@H_oTremmus3 жыл бұрын
잠 진짜 못잤는데 전생체험하다가 맨날 꿀잠자요..ㅋㅋ너무 좋아요 증말루
@user-hr3zr7bq5i4 жыл бұрын
졸릴때 해봤는데... ㅠㅠ 분명히 셋 할때 몸이 경직 되면서 짠! 하는 느낌이 있는데 아무리 해도 깜장색.. 아무것도 안느꺄져요... ㅠㅠㅠ 이건 최면에 안걸린건가요??아니면 전생 자체가 없는 건가요??
@user-nb2xx5sm1w5 жыл бұрын
전 한국사람인데 양갈래 머리로 따아서 팔소매가 넗고 희새 소복을 입고 아빠는 없고 엄마 빨래 도와드리고있고 여동생 2명있는데 내친구들이고 1명이 부자집에 팔려가서 나랑 다른 동생이랑 부여 않고 울고 있고 엄마는 주저 않자있다가 깨어났어요 ㅠㅠ 시대는 조선 시대 1887년도
@user-zi6bf6oq4r5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은데...간질간질 해서다리를 움직이고 싶고 머리위도 뭔가 간질간질해서...못했습니다.......ㅠㅠ
@user-rf7jn5hc8n4 жыл бұрын
전 하필 꼬치가 가려워서 포기했습니다. ;;
@zvyozdhana4 жыл бұрын
놀라울 정도로 이 영상이 제일 빨리 잠이 온다. 이제 최면이 목적이 아니라 스트레스의 잡생각 없애고 빨리 잠에 들기위해 들어요. 감사합니다. 새벽 3시에 누웠는데 지금 출근해있습니다. ㅎㅎㅎ 얼마만에 잠들었나 확인하려고 들으러 왔어요. 8분만에 잤네여. 보통 3~40분내지 스트레스상태일땐 불면증까지 있는데요.
@mindkorea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을 듣다 보면 쉽게 릴랙스가 되기 때문에 잠과 연결되기 쉽지요. 꿀잠을 잘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jsb36855 жыл бұрын
끝가지했는데 나만안걸리나 .. 나중에 그 병원 찾아가서 해볼께요!
@user-no1jh2pi9t2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 이것으로 잠안올때 설기문님찾습니다 근데 중간쯤자이듭니다 매번
@owo...4 жыл бұрын
ㅠ.. 오늘이랑 어제 밤에 주구장창 봤던 유럽 중세배경 로맨스 판타지 배경만 웹툰안에 들어온거 처럼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1_-1_-1_-LLL-5 жыл бұрын
설기문선생님ㅜㅜㅜ제가 대략 8번정도 시도를 해봤는데 집중력이 부족해서 딴 생각하다가 잠들어서 한 번도 성공해본적이 없습디다ㅜㅜㅜ
@nana-gr2ln5 жыл бұрын
저도 구래요 그래서 잠안올때 들어요 그럼 바로 꿀잠 ❤️
@user-de9ns2qx4y5 жыл бұрын
그건 이번생이 처음생이라서 그래요
@nana-gr2ln5 жыл бұрын
김창선 우와 그런가요 ? 홀
@user-de9ns2qx4y5 жыл бұрын
생에는 삼생이 있어요 과거 현재 미래 저는 마직막생이에요 지금이 저에겐미래인거죠 처음시작에 저의 생은 구석기 시대 두번쩨는 1차세계대전 때 태어나 끝날때 쯔음 폭탄의 의해죽음 세번쩨 미래인 지금저는 직군이에요..
전생 좀 볼라고하면 누가 자꾸 방해하고 tv 크게 틀어놓고 전화오고 왜이러는걸까요?벌써 동영상 켰다 껐다 5번째에요 오늘 할수있을까요??
@CreamyRyu5 жыл бұрын
어느 부족의 신관이었는데 무슨 샤머니즘같네요. 폭포가 있는 배경이었어요. 엄청큰.... 죽을땐 목이 너무 아파서 깼어요.
@user-qj6xo3xl5z5 жыл бұрын
이거 하면 하면 원래 팔이 저리나요??중간에 하다가 언니가 깨워서 깼는데 깨니깐 오른쪽 팔이 엄청 저리더라구요
@xa.eun_425 жыл бұрын
네
@AdamKevin-5 жыл бұрын
제가 우주에 가보지도 보지도못한 4-5살 나이에 데자뷰?주마등처럼 화성에서의 거센모랫바람과 뒤에 집이 항상 떠올려지곤했는데 전생체험에서도나오네요 뭐죠?
@SKTLGTKT5 жыл бұрын
빵상?
@kkj899944135 жыл бұрын
우주영혼일듯ㅎ 저는 전생은 아직 못봤는데ㅠ 명상같은걸 하면 다른행성을 볼때가 있거나, 명상후 꿈을 꾸면 우주전쟁꿈ㅠ을 꿔요...명상하시는 분들이 우주영혼이라더군요.
@user-ns7ti2ob4v4 жыл бұрын
그냥 몸이 엄청 가벼웠고 위에는 빛이 있어고 바람이 스처 지나가고 새가 지나간 걸 보니 저는 구름이었나봐요
@user-cg7ix6zt4q5 жыл бұрын
저 해봐도 해봐도 안되여.. 직접가서 해보고 싶은데 아빠가 멍멍이 소리 하지말래요..ㅠ
@user-rz8zb3ow1p3 жыл бұрын
제대로 보인건 없는데 중간에 종소리? 뭔가 댕~ 하는순간 온몸이 저릿하면서 뭔가 슈욱하고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사진처럼 사람도 보이고 풍경도 보였는데 너무 짧고 빠르게 슉 지나가서 모르겠어요ㅠㅠ
@user-oo3zb7jq8s5 жыл бұрын
저 이게 될까 싶었는데 하나 둘 셋 하면서 종소리칠때 갑자기 몸이 푹 꺼지면서 약간 안움직여가지고 놀랬어요! 근데 집에 저 혼자뿐이라서 너무 무서워서 얼른 눈 뜨고 일어났어요! 가족들오면 다시 해볼래요 ㅋㅋ
@user-nf8ke3tr1y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 그랬어요!!
@user-ub8zu6mb4n5 жыл бұрын
난 왜 안되지....
@doublebat2075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먼저 잠들어요 ^^ 감사합니다
@user-zy4jd8nk2r3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전생체험하나보네요 ㅋㅋㅋㅋ
@user-ic1dg2ui2e4 жыл бұрын
수차례도전중인데 옆에서 엄마께서 코골고 다리로치고ㅠㅠㅠ집중이안되어서 내일다시도전할게요
@user-cs8en9hb3f5 жыл бұрын
전 남자고 부모님은 죽었는지 안보이고 동생이 있었지요.. 10년후 저와 동생은 군사가돠었죠.. 근데.. 이 10년후가 6.25전쟁때였어요.. 죽을때는 전쟁하다가 죽었어요.. 전생의 경험때문인지, 제가 천둥소리가 나면 무섭고.. 어린애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비비총이 너무 두렵고.. 전샹의 삶은 훈련하고 자유롭지 못해서 그런지 놀러가는걸 너무 좋고 이번 삶이 너무 행복해요..^^
@user-od4vx3ps4q4 жыл бұрын
와,,, 첨으로 어디 들어가는 느낌 겪어봄,,, 어디 기와집 선비? 같은 사람 나와떠,,, 신기하군
@user-yw6ud9po4d5 жыл бұрын
정자세로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옆으로 누워맀어도 되나요??
@user-hs7xt9rr2k5 жыл бұрын
저가듣기로는 그냥 자신이 편한자세로 있어도 된댔어요
@The_voice_of_agent4 жыл бұрын
저는 전생이 아니라 계속 현실에 없을 법한 공간이 나오네요
@user-jp9ss8xw3e5 жыл бұрын
하다가 맨날 잠드는 1인 ㅠㅠㅠㅠ
@yonnyj35215 жыл бұрын
저는 숲속에 오두막에 아버지랑 둘이서 살고있는 아이였는데 옷은 보헤미안 같은 인디언 ? 스러운 옷이였고 숲속에서 개한마리 키우며 숲속에서 혼자 뛰어놀았지만 외로운 기분이 아닌 밝은 기분 ? 근처에 사는 남자아이랑 간간히 같이 놀고 분위기가 그숲속마을을 이끄는 분이 우리 아버지였음 가장 슬펐던 경험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경험이고 그후 기뻤던경험은 그 남자아이의청혼에 결혼 하고 내가 그 마을을 이끄는 족장이라 해야될까 그냥 평화롭고 주변 마을 사람들한테 밝은웃음과 긍정기운을 주는 그런 삶을 살다 죽을때는 늙은 남편이 내손을 잡고곁에서 울고있었고 그옆엔 아들이 지키고 있었움 기분이 먼저두고가는 미안함과 그래도 미련없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 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먼가 특이한 경험 현실의나는 긍정에너지랑은 좀 거리가 먼 사람인데 ㅋㅋㅋ
@user-to5sh3im4w5 жыл бұрын
yonny j 저도 오두막에서 인디언옷입고 아빠랑 둘이서 살고 있엇어요 ! 땋은머리에 십대엿던것 같네요 댓글보다가 너무 비슷해서 댓달아요 ....
한번도 최면에 성공한 적이 없어서 이게 최면에 성공한 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아닌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하나둘셋 하니까 움찔하고 순간 몸이 굳었어요 근데 자구 내가 상상하고 싶은대로 상상돼서 최면이 더 안 걸리는 것 같아요유ㅠㅠ
@mindkorea4 жыл бұрын
상상되는대로 따라가는거에요. 상상이 잘 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랍니다.
@leeraman5 жыл бұрын
나는어딘가이 누운체로이동하고어요..차경적소리 크게나더니 그뒤로는아무겄도 보이지않아요... 나를이동시키던사람은 지금 무언가 소중한사람인듯한 느낌이고..
@Gogumy4 жыл бұрын
자꾸 초반에 쌤 말 들으면서 집중하려는데 좀 하다보면 갑자기 명치? 쪽이 답답해서 숨을 못 쉬겠어서 그냥 벌떡 일어남..
@user-nr9um1xh6z4 жыл бұрын
전 너무 어리고 예쁠 때 억울하고 안타깝게 죽었어요 ㅜㅡㅠ 전생에서 보았던 것들이 이생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요!
@user-ly3jx3pk3t4 жыл бұрын
그 전생어떻게 들어가세요 ㅠㅠ 전 안되는데 어떻게 하셨어요??
@user-nr9um1xh6z4 жыл бұрын
@@user-ly3jx3pk3t 음.. 저는 사실 여기 있는 다른 전생체험을 듣다 꿀잠을 자서^^;; 이 게시글에 있는 걸 한 4번째쯤 한건데, 그때도 자장가로 들으려고 했으나 어쩌다보니 끝까지 하게됐어요. 이 게시물이 저랑은 잘 맞았나봐요. 편한 맘으로 다른 전생체험도 한번 들어보세요~!! 님에게 맞는 가이드가 있지 않을까요?
@user-zw2nu8si3s5 жыл бұрын
전 이번에 이집트의 1900년대에 창과 방패를 들고 서 있는 군인?신분으로 있던 남자로 나왔는데 부모님과 누나가있는 아지르라는 남자였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는 알렉스라는 친구였는데 사건이라고 할만한건 그 친구와 엄청 심하게 다툰거같습니다.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신감이 많이 들었던거같습니다. 평소에 놀기좋아하고 주위에 사람들과 편하게 지낸거같습니다. 계급같은건 그렇게 높지도, 낮지도않고요 동경하던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어느날 저와 알렉스를 겨루게하는장면도 떠올랐습니다 왠지 둘 사이를 갈라지게하려는것같은 느낌.... 동경하던 사람과 함께 어느 수풀?사이를 말타고 가고있는데 어디선가 우리를 공격해오고 활에 가슴을 맞아서 저는 쓰러지고 함께 다니던 사람들은 다 도망가고.. 절 맞춘 사람은 실실 웃으며 저를 또 한번 짓밟으며 지나가고 뒤이어 오던 다른사람들도 저를 빤히 쳐다보다 지나갑니다. 그러다 한참후에 제가 숨이 멎고 뒤늦게 제 동료들이 와서 애도를 표하고 그사람들과 전쟁을 펼치며... 끝났네요 죽는순간 너무 무섭고 배신감들었네요... 제가 살아있을때의 전쟁이 아니라 제가죽고난후의 전쟁이라.... 전생으로 가기 직전?쯤에 갑자기 전쟁하는 모습이 떠올랐는데... 이게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참 슬펐어요. 아무도믿을것이없는거같고, 뒤늦게라도 와주는 사람들보고 역시 사람은 모르겠구나 싶더라구요
@leeadam69365 жыл бұрын
그거 소설에 나오는 얘기인데...딱 들키셨네용!
@user-ph1lc2yh6m4 жыл бұрын
시대는 통일신라시기였던 것 같았다. 복식이나 헤어스타일로 보아 당나라 사람이었고 18세쯤의 무뚝뚝한 여자아이였다. 얼굴이나 입은 옷 등을 보아 꽤나 유복한 집안이었던듯하다. 부모님은 계시나 관계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이였다. 또 내 밑에 5~6세정도의 활발한 여동생이 있었고 나를 굉장히 잘따르는 아이였다. 중간에는 신라에 와서 절에서 도서관 같은 곳에서 불경도 읽고 절 산책도 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반역죄로 걸렸는데(이유는 모름) 큰 광장에서 부모님, 동생이 보는앞에서 참수형으로 죽었다. 동생이 날보며 죽으면 안됀다는 것처럼 엄청 울었는데 그걸보고 나는 넋나간 사람처럼 있다가 형 집행직전 입모양으로 '울지마. 아프지말고.'라고 달랬었다. 좀더 잘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모님은 그런 동생을 달래기만했다. 그래도 마지막엔 동생이 절단되어 계단아래로 굴러떨어진 내 머리를 끌어안고 날 부르며 크게 울더라.
@user-ot9mz9mb4x3 жыл бұрын
사극을 넘 많이 보신듯요...ㅋ
@user-uv4ii5mq8q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수면제
@user-yj1go8mc9x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 진짜 딴 생각 막 하고있다가 중간에 뎅--하공 종 치는데 순식간에 후와아앟ㄱ 하고 빨려들어감 와 진짜 최면 처음걸려봐서 너무 신기하다
@user-ok1bk6zd2u4 жыл бұрын
김보금 ㅇㅈ ㅇㅈㅇㅈㅇㅈㅇㅈ 와우 개신기 근데 무서워서 실패햇어여
@YDH486BOKHEELUCKY3 жыл бұрын
와..저도함 느껴보고싶네요. ㅜㅜ
@user-xg7pu5mw8x5 жыл бұрын
저는손이염소손이되어요
@yahomanun3 жыл бұрын
3년이 넘는 도전에 드디어! 확실한가? 맞나? 하는 생각은 매번 드는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전에 보았던 것이 저의 전생중에 하나였을까 싶네요 그때 본 것은 어느 시대인지는 모르나 귀한집 아들 같았고 비단한복 푸른 도포에 갓을쓰고 딱봐더 비싸보이는 신발을 신고 흙길을 부채를 들고 흙길을 걷는 딱 그장면에서 놀라 눈을 떴고 오늘은 멀리 지평선을 보라 하신 그때에 안개가 가득한 곳에 몇 개의 산봉우리가 보였는데 그 산봉우리 중 하나에 제가 서있었아요. 날고싶다는 욕망이 있았고 제가 새인지 사람인지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어요. 평상시 날고자하는 욕망이 굉장히 컸고 항상 꿈을 꿔도 날고있고 평상시에도 하늘 높이 날고싶다 생각을 해요. 스카이다이빙 하고싶은게 제 소망이네요 ㅎ 혹여나 이 전생이 맞다면, 제가 날아다닐 수 있는 무언가였기에 지금도 날고자하는 (날개가 없는데) 욕망이 있나 싶네요 . 매번 이번엔 꿈에서 날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든요. 어쨌든 산봉우리에서 날고싶다하고 잠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
@user-rw1uk5ks6p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에 사는 9살 남자에 이름은 덕구 어머니는 덕구 낳자마자 죽고 아버지도 죽다시피하고 여동생은 돈이 없어서 양반집으로 입양보냈다 나는 양반집 노비인데 마님?한테 뺨 얻어맞고 그나마 있던 짚신도 그집 딸래미한테 갈기갈기 찢겨서 맨발이다 상처도 수없이 많음 더이상 보기 싫어서 15분쯤에 눈떴다..
@user-xu5ux4ic2u5 жыл бұрын
너무 소름돋네요;; 전 뗏목? 위에서 가만히 하늘을보고 누워잇엇습니다 막 몸이 파도따라 흔들리는게 느껴졋구요 근데 갑자기 고개를 들어보니 바로앞에 육지가 보이는겁니다 전 왠지모르겟는데 육지에 꼭 가고싶엇던 터라 미친듯이 헤엄쳐서 육지까지 오는데 성공햇지만 올라갈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눈을 다시떠보니 끝이안보이는 바다엿고 전 너무 슬프고 소름끼쳐서 꿈? 에서 깻습니다 진짜 생에 최고로 소름돋는 경험이네요 원래 놀이공원 귀신의집이나 공포영화같은거에 끄떡하지않는 사람인데 꿈에서 깨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글써봅니다 오늘 잠은 다잔것같네요
미국에 사는데 노란벽돌집에 지붕은 빨간색 마당에는 풀이 심어져있는데 맨발로 그 잔디를 밣은 느낌이 가시지를 안음 그리고 풀만지는데 동생이 영상꺼서 깸
@user-lg6ov2eb9c5 жыл бұрын
영국? 중세쯤.. 갈색머리 남자였는데 아버지는 살집이 좀 있는 귀족에 조금 무섭고 욕심스러운 분이었고 어머니는 상냥하신 분이었어요. 상냥한 인도?흑인 계열의 브렐라 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고 검은머리 아들 금발의딸 있엇어요. 근데 부인이 죽었어요. 저는 안개가 자욱하고 땅이 보이지도 않을많큼 아주높은 탑에 혼자 들어가서 평생 그림과 글로 그리움을 표현하다 탑에서 나이가 들어 죽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탑과 안밖까지 꽉차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해줬어요. 아들딸도 있었는데 나는 부인이 너무 그리워 그애들에게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어요. 제가 죽고 바라보니 사람들이 제 글과 그림으로 위로를 받은것 같았어요. 최면에서 깼는데도 눈물이 줄줄 흘렀네요. 두번 했는데 같은내용에 점점 구체적으로 보여요. 상상력이 풍부한걸까요? ㅜㅜ 기분이 너무 이상해요.
@cyk55095 жыл бұрын
바다위로날아가기까지 뜸들이는거때문에 깨네요
@user-wn2db5nw9x4 жыл бұрын
최면에 성공은 한 으낌인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요 .. 저 첫생인겅가요..?
@user-cd3ds9qz1g4 жыл бұрын
잉 저는 이거 들으면 상상 같은 게ᅮ안돼서 실패ㅜ하나봐요ㅠㅜ 그리고 최면 같은 게 아무리 해도 안돼요ㅠㅠ
@hyukim43404 жыл бұрын
전 일제시대 관동군쪽 하사관이였어요! 눈이 엄청오는 산을 조선여자 (뭔가 느낌이 부인 같았어요)한명이랑 같이 수북하게 쌓인 눈을 밟으면서 건너가고 있었어요 발이 너무시리고 그 다음이 너무 무서워서 억지로 일어났어요 진짜 뭔가 그때 걸을때 감정이 이 옆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지 다해주겠다는 느낌이였어요 여튼 신기
@user-us5pu8vo8c5 жыл бұрын
저 전생에 인도 공주 신하가 됬어요 !! 여자였구 욕조 옆에 있는 탁자있는 곳에 서있었고 그위엔 부채랑 지도가 있었고 긴 파란드레스와 금 장식들을 하고 있었어요..제가 있던곳은 공주 방이었고 나이는..24살이었어요
@user-uc1wq1vp6g3 ай бұрын
손가락 튕기는 소리와 함께 몸이 유체이탈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잠이들었긴했는데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네요...
@placebol2705 жыл бұрын
어두운 하늘에 회색빛 삭막한 평야에 서있고 흰옷을 입고 검고 긴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여자가 보입니다. 나인줄 알았는데 제 왼쪽 편으로 보이고 나 자신의 몸에 느껴지는 바람이 느껴지니 둘이 걷고 있는거네요. 전 남자였습니다 말없이 그냥 지평선을 향해 걷고 있는데 오늘이 내가 죽는날이라는 느낌이 계속들어서 그냥 깨고 일어났습니다.
저도 신기하게 피곤해서 2시쯤 잠올듯말듯한 상태에서 바로 최면에 걸렸어요 푸른바다가보이더니 머리에 지지직 전기가 통하는것처럼거리더니 외국인거에요 난 노랑머리 남자였고 내전생이구나 나외국인이네 하면서 두리번거리다가..다시 두번째전생인지..동양인이고 내 지인들중 내절친과 동생이랑 얼굴이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거있죠 전생에서도 나와 인연이었구나했구 3번생이있다더니 이번생이 마지막은아닌지 갑자기 겁이났어요ㅜㅜ다는 사실이아니겠죠 아무튼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양옆구리,오른쪽 허벅지가 아팠어요.그리고 발의 느낌약간 풀밭?같았고 중간에 할머니께서 오시는 소리가 나서 깼는데 몸이 묵직 하고 머리가 띵 했어요.
@user-pf5qn7hf4b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10번 시도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답이 없는걸까요
@user-eb9um4zd8y4 жыл бұрын
1954년 우리나라 조선시대(?)쯤에 10살짜리 양반집 딸이였습니다 복장은 한복이고 위는 초록색 아래 치마는 빨간색을 입고 어머니 아버지 오라버니가 있었고 신나게 놀다가 27살 쯤에 감옥에 갇혀있다가 처형되서 죽었습니다. 저번엔 1979년에 15살 미소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였는데 밤 길거리에서 살해당해 죽었습니다 제 집중력이 부족해서 다르게 나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