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권 난타전 끝에 라크바를 누르고 WBA 세계챔피언 등극 - 경기내용은 만점, 판정은 의문 (내용) 1999년 10월 31일 부산 구덕체육관. WBA 슈퍼페더급 세계타이틀매치 12R. 일본에서 하타케야마 다카노리를 KO시키고 WBA 세계챔피언에 오른 라크바 심이 부산에서 백종권 선수를 상대로 가진 1차방어전입니다.
Пікірлер: 121
@hwoarang626710 ай бұрын
한마디로 쪽팔리네요 ㅎ
@somebody-xu5wt2 жыл бұрын
백종권 선수 대단한 실력자입니다만 이번 판정은 정말 부끄러울 정도의 자국 편파이고 라크바의 승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fk3kz4sm8s3 жыл бұрын
라크바가 이겼다 너무공격이 단조롭다
@user-dh2ex6py4i2 жыл бұрын
저런때도 있었네요! 라크바심은 몽골에서 태어난걸 한탄하겄네요!
@songukbaek58773 жыл бұрын
백종권이 진 경기네요 보니까. ㅎㅎㅎ 참피온 다음에 지킬수 있을까?
@user-uy7wi7sz6t2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라크바의 승이죠 홈텃세 정말 지저분한 판정이었어요
@user-bd7nb3we1h2 жыл бұрын
진경기네 ㅎㅎ 백선수 !!!
@user-gn2ht3pp4q3 жыл бұрын
돈이 그렇게 좋아요 떠떳하지못한 편파판정 챙피해요
@jjc8276 Жыл бұрын
적어도 라크바가 7점을 이긴 경기인데 저 말도 안되는 판정
@numnam5229 Жыл бұрын
링 바닥에 인쇄된 영문 세 글자는 백종권의 스폰서로 당시 국내 굴지의 다단계 업체였음.
@yongsokkwon59092 жыл бұрын
백종권이가 진 진경기다
@yeonkoh.4599-zt1noАй бұрын
심판들 흰벤츠를 라크바 빨간펜티를 백종권으로 착각한거 아님,삼척동자가 봐도 백종권이 진 게임이다, 라크바 아주 잘했다, 백종권 승리는 참 부끄러운 일이다.
@user-wu3up4co4f3 жыл бұрын
라크바 란 선수 진짜 잘하네👍
@yonghuihan76423 жыл бұрын
백종원 진경기여
@user-cy6vb3wx5m3 жыл бұрын
애이 너무하다 솔직히10대2정도로 일방적으로 졌다 ㆍ이려게 이겨서 머해 옛날 우리가외국 나가지 잘하고 져는것을 보는것 같아 ᆢ 시대가 애고 쪽팔려 나라 망신
@user-df5lu1od9o3 жыл бұрын
백종권이 자기체급에서 했으면 할만했죠 라이트급도 겨우겨우 맞췄는데 한체급 더내려서 힘을못쓰죠.... 결국 폭망....안타깝네요 이경기는 라크바가 이긴건데 라크바는 세계적인 선수가될수있었는데 안탑깝죠
@kapsiklee90272 жыл бұрын
당시 프로복싱이 없던 몽골에서 낯선 땅에 와서 2체급 챔피언을 지내지만 단명에 그쳐서 아쉬었던 선수 처음부터 호주나 일본의 큰프로모터에게 차라리 갔더라면 크게 성공했을 선수
@user-df5lu1od9o2 жыл бұрын
@@kapsiklee9027 당시 백종권 선수는 4라운드 안에 결정이 안되면 포기했어야죠...... 말도 안되는 감량으로(해서는 안되는경기...참안타깝습니다 라이트급에서 계속했으면 어마어마 헀으텐데..) 자기 자신을 깍아 먹었죠...전 이게임에서 이후 최규철전.........졸전이죠...그실력이 아닌데... 무리한 데지미가 카사마욜전까지..... 이후에도 계속 갔다고 봅니다 라이트급으로 계속 활동했다면 상당한 커리어를 쌓았을텐데....라크바도 ko시킬수있는데 궂이 상대선수 죽일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시종일관 우세게임으로 운영한게(하다케야마 죽일뻔한게 생각나건지...) 인생의 큰실수를 한 경기로 보이네요......그만큼 백선수의 의지가 정말...그당시 그만큼 실력이 월드클라스였음..... 라이트급 경기였으면 백선수한테 주먹에 맞으면 왠간하면 맞고 떨어지죠..백선수 하체에 힘이없는상태에서 정신력으로 게임을하는데.... 안타깝죠.... .... 백선수는 정말 해서는 안되는 경기를해서 평생 보여줄 경기력을 이한게임하고 모두다 잃어버렸다고봅니다.....라크바선수는 계획대로 진행됬다면 카사마욜이기고 파퀴처럼 되고도 남을선수였죠......
라크바는 세계 타이틀을 일본 미국에서 ko로 두체급을 재패한 복서로 펀치력 맷집은 최고이며 테크닉이 조금 부족한게 흠 이경기도 냉정하게 라크바가 이긴경기이고 심회장이 백종권을 챔피언을 만들기 위한 로비로 2:1 판정승리 거꾸로 판정이 되었어야 하며 라크바가 12라운드는 다운에 가까운 큰펀치를 맞추었고 이경기는 의도된 프로모션의 기획작품이고 숭민그룹 자석요 다단계회사 후원까지 등에 업고 챔피언이 되었으나 찜찜한 승리이고 백종권은 1차방어도 죽쑤고 2차방어에서 결국 뺏기고 만다, 한체급을 낮춘게 힘을 못쓴것 같기도함 백종권선수 그후 은퇴후 승마장을 운영하며 성살히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marcoslim46403 жыл бұрын
두 선수 등근육이 진짜 멋있다.
@diemose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경기는 국내세계타이틀전 중에 경기 결과가 가장 최악의 타이틀 매치로 기억합니다.
@nolbu82834 жыл бұрын
조인주 선수 세계타이틀 매치도 최악의 편파판정 경기 입니다.
@diemose4 жыл бұрын
백종권 선수경기 동영상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적은것 뿐입니다. 조인주선수 경기면 제리 페날로사전? 뭐 그경기도 최악의 편파판정 맞구요. 그냥 백종권 대 라크바심 전 동영상이 올라와서 이 영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말한거입니다. 오해마시길...ㅎㅎ
@user-mc3cg1lg4i2 ай бұрын
심판개판이다 누가봐도 홍코너가 이긴 경기다
@user-fm4bi7lw7j2 жыл бұрын
백종거니가 진경기네
@indikorea3 жыл бұрын
백종권의 자질이 세계챔피언급이네요 맷집과 뻔뻔함이 챔피언급
@user-bp3lf5yu3i4 жыл бұрын
1차방어를 국내선수 최규철 선수랑 했나요?
@user-lh8cz6bw4n3 жыл бұрын
당시 하락하던 복싱 인기도를 완전이 나락으로 떨어뜨린데 일조한 경기임.. 근데 당시 보니 해병대휘장에 해병전우회 도열 사열하듯이 나오던데 그분들은 판정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user-bn4zb7ex1t4 ай бұрын
라크바승
@appetite42144 жыл бұрын
경기 끝나고 백종권이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고전했지만 경기는 내가 이긴 것 같아요!" 라고 뻔뻔스러운 낮 두꺼운 소리를 해서 어이없게 만들어! 백종권은 1차방어전 최규철과 경기도 졸전. 진 경기를 무승부. 한국 프로복싱 인기를 더욱 더 추락시켜
@ykoba40543 жыл бұрын
백종권 선수는 욕하지 맙시다. 시합 내용은 정말 훌륭합니다. 외국에 one of the most exciting fights in South Korea라고 소개해도 될 정도입니다.
@ganjij38333 жыл бұрын
정상적인 판정결과가 나오고 라크바가 미진출해서 카사마욜과 붙었으면 충분히 잡을수있었고 파퀴아오보다 먼저뜰수 있었는데 아쉽군~~
@isabellaswan95792 жыл бұрын
NOT FAIR!!"
@user-jn1rn4ff9w3 жыл бұрын
최악의 부끄러운 챔피언일거다.
@user-me9fx6zh8p3 жыл бұрын
부끄럽다.복싱인으로
@user-qr6on6qo3y2 жыл бұрын
백스탭이 주특기로구나. 선수로서 빵점 경기내용도 빵점 돈주고 산 타이틀도 빵점
@user-to3cj8ru6i26 күн бұрын
이번 시합은 집중력이 그리고. 헛 펀치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진것 같네요 상대방은 보고 치는대. 백종권 선수는 충분히. 이기고도 남을 자격이 있었는대도 .. 너무 이길려고만 하는의지. 괜한 힘을 헛으로 써버렸네요 이걸 보강한다면. 이길것 같습니다. 비볼 선수 스타일을. 꼭. 보시길
백종권도 프로모터 매니져의 희생양임 죽을땍까지 역대 최악의 챔피언 소리를 듣는데 무리하게 챔프만드려는 심영자회장의 욕심이 되려 한국복싱 하락에 기준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 후 라크바는 최용수도 판정으로 간 하타케야마를 적지가서 거의 죽여놨죠
@user-pw6eb5jr8d3 жыл бұрын
라크바 심이 하다케야마를 KO로 이기고 챔피언이 된후 첫번째 방어전이 바로 위경기 입니다 그후 라크바심은 라이트급에서도 챔피언이 된적이 있습니다
@user-gm3xw3bm6m3 жыл бұрын
홈 텃세도 정도껏 해야제~ 이러니 권투 인기가 없는기야
@SunnyIlha2 жыл бұрын
Red trunks won this. The number of knockdowns and the times he staggered white trunks. The referee was terrible. A referee should never, ever, grab, hook, or touch the boxer's heads.
@isabellaswan95792 жыл бұрын
This is bullsh¡t its clear that Lakva Sin should have won
@wangkoo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여전히 심판판정엔 문제가 많지만 저 시절엔 판정이 그야말로 엿가락같아서 확실히 점수차이로 이겨도 판정패하거나 반대로 이길 수도 있던 시절이었고 한국선수들이 홈경기에서 심판버프를 받아 진경기를 이긴 걸로 판정받는 경우도 많았지만 반대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나 일본, 미국이나 파나마, 남미 국가에서 판정으로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단 얘기가 나올 정도로 불리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구덕체육관 근처에 집이 있었는데 직접 체육관에 가서 경기를 보았습니다 . 입장권도 없이 1만원을 주고 체육관에 들어 갔습니다. 표 받는사람이 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는 그런시절 이었나 봅니다. 저도 권투를 보는 눈이 좀 있습니다. 이 경기는 누가 보아도 백종권이 진게 100% 맞습니다. 판정이 내려지고 앞에 있던 어느 아줌마의 말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러니 한국 권투가 이 모양이지...늦었지만 백종권 지금이라도 양심고백 하시길 권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그당시 부심보았던 심판들 돈에 매수당하지 않았나 의심이 들기도하고? 나중에 백종권 하고 리턴매치가 예정되었는데 백종권이 타이틀 상실하는바람에 재대결은 성사되는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WBA1975-WBC-WBO3 жыл бұрын
표받는 사람이 원래있었습니다 다른시합들은 요 이경기는 심영자 씨가 주최자 로 숭민프로모숀에서 했죠 당시에 이경기에는 심영자 씨가 SMK 다단계회사를 가지고있었는데 그 직원들 이 전국적으로 많이 있었죠 그직원들을 버스로 동원한겁니다 일반관중들을 대대적인 홍보로 입장시켜야 한국권투가 살아나고 진짜 흥행이되고 발전하고 인기를 살려야하는데 심영자 씨는 그게 아니었죠 아마도 님은 진짜 권투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기때문에 구덕체육관에 가셨겠죠 입장할때 동원된 직원이 아니고 일반인 이었기에 돈을 요구 했을겁니다 저도 경기장 가보면 그런일이 간혹 있긴했었죠 한국권투가 되살아 나려면 일반 대중들에게 권투경기의 홍보를 널리 대대적으로 하여 일반관중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게 해야 한국권투가 흥행이되고 발전하고 되살아 날겁니다 지금이라도 7080년대처럼 거리홍보를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면 살아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