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34 보컬전공하는 사람들이나 전문가들 내 주변만봐도 이제 박효신은 저중에서도 다른레벨이라도 인정하는데 뭐라는거야
@physical347 ай бұрын
@@user-ek9nl3kw1d 겁나잘하져
@user-mw9dy3wo7f7 ай бұрын
@@physical34나얼 정도만 비빌 수 있는 거 아닌가요??
@user-mq4zw7zb4v Жыл бұрын
3년전 봄에 코로나땜시 집콕에 지쳐 집에서 영화나 실컷 보려고 85인치 대형 티비 보러 다녔다 여기 저기 다니다 생각치도 못하게 장보러 간 대형마트 LG매장에서 흘려 나오는 아생화 뮤직영상에 홀려~~발걸음 멈추고 멍하니 보고 있다가 기가 막히게 구매 고객인걸 알고 좋은 음향까지 바로 듣게해준 직원분...나 그날 비싼 티비 바로 샀다 박효신 뮤직 영상 보려고 엘지~~ 박효신 영상 쓴건 한수위였어 나 사실 삼성 대형티비 살려고 했거든 왠지 나만 그러지는 않았을듯
@jy-mg4wh4 жыл бұрын
"똥싸면서 듣는 내가 죄짓는 기분이다" 라는 댓글이 생각난다....
@user-fx3eq1fd2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l1sb3hm3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똥싸다가 겁나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hyewfwd257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노래의 성스러움에 누를 끼치는 기분 🙏
@user-og4kd2ln2s4 жыл бұрын
ㅋㅋ덕분에 너무웃겨서 똥싸다가 힘줘도안나오는거 다나옴
@centerl9114 жыл бұрын
최정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vz4de4zp6g4 жыл бұрын
과자 먹으면서 보다가 어느순간 씹는 소리 안들리게 녹여먹고있었네...
@user-lh2jj9qb8j3 жыл бұрын
앗ㅋㅋ 귀욥
@soothee508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새우깡 옆에서 대기 중
@user-so8px8ic2g3 жыл бұрын
긍까 ㅋㅋ
@user-qt7ye7lt2k3 жыл бұрын
숨도 조용 조용하게 쉽니다. 특히, 흩어져 날아가~에서 부터는 숨 쉬는 것도 잊고 듣습니다. 대장~♡
@kitten798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뀌여우셔ㅜㅜㅜ
@user-lq6lg5vy3q2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창법을 바꾸고 나서 훨씬 더 깊이 있어지고 완성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에는 개인적으로 좀 과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야생화에서의 창법은 전보다 많이 덜어낸듯 한데 오히려 진한 감정 전달과 완성도는 배가 되었네요 정말 정말 최곱니다...
@user-ef5pv6fi3e Жыл бұрын
팬으로서는 정말 좋은게 원하는 창법 골라 들으면 됨 ㅋㅋㅋㅋ 개사기..
@Snxnxnsjxnsnsns Жыл бұрын
지금 예전노래를 부른다면 그 시절보다 더 감정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잘 부르겠지만 예전 박효신은 지금 박효신노래 소화 못한다고생각함 발전형 천재
@user-we1nb5by5l Жыл бұрын
아마 예전창법으로 노래계속했으면 목에무리많이가서 오래노래못했을거같아요 지금창법이 듣기너무좋죠~~
@user-ni2gm6xv3l2 жыл бұрын
이 무대는 진짜 조명, 의상, 연출, 편집까지 미쳤음. 가끔 이런 전설의 무대들이 만들어지지. 기적처럼...
@user-ym9sx6pf1s4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성스럽게 노래하지...주변 사람들도 천사보듯이 쳐다보네 ㅋㅋㅋ 지린당
@baeseok4 жыл бұрын
바쿄신대천사 라고...ㅎ
@ppunppun24 жыл бұрын
월월월 ㅋㅋㅋㅋ그러네
@lhs73234 жыл бұрын
대천사 노 대천사장
@ty_38514 жыл бұрын
박효'신' 이니까..
@user-cv1ky3sv6h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하얀데 또 빛나서 더 그래보임
@cowboy6008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박효신에게 약이자 독이다. 힘든 과거를 음악으로 극복했지만 이 노래를 부를때마다 그 힘들었던 20대를 기억할수밖에 없다. 한없이 찬란하지만 한없이 아픈곡. 그래서 박효신에게 그 어떤 곡보다 귀중한곡
@user-er9xo1pc9v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씨 과거가 왜 힘들었나요??
@user-er9xo1pc9v4 жыл бұрын
@안유승 아..
@user-qr9ur3zb4p4 жыл бұрын
@@user-er9xo1pc9v 그때 진 빚이 개인으로 감당하기 힘든 금액이었음.. 20억이 넘었었는데.. 정말 그 당시 심정이 아니었으면 나오지도 못 했을 곡
@jacob17524 жыл бұрын
야생화로 50억 넘게 버셨다는데 100억 버셨으면 좋겠는 마음 ㅋㅋㅋㅋㅋ이미 많으시겠지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 이 형님은 ㅠㅠ
@user-pk9cm8ex3x4 жыл бұрын
제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
@kohelet716 Жыл бұрын
아직 피워내지 못했지만, 자신의 봄을 기다리며 묵묵히 자기 땅 위에 서있는, 보통의, 평범한, 수많은 야생화들에게 지금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용기가 일어나길. 요즘의 봄은 연일 파티를 이어가고, 그마저도 끝나가는지 길에 전날 파티 흔적이 흩날리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타들어가는 여름과 이별의 가을과 얼어붙는 겨울을 지나 발견과 감탄의 첫마디를 내뱉게 되는 어느 해 첫 봄의 순간이 떠오릅니다. 노래 지어줘서 고맙습니다! 또 들으러 올께요.
@user-uh6sn2yq1t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의 몰입도 너무나 멋있다. 곡 자체가 너무너무 말도못하게 좋고... 6년째 매일 들어도 눈물이 난다 ㅠㅠ
@KoreanDorre4 жыл бұрын
스케치북은 정말 대단하다. 실력 좋은 가수들의 레전드 라이브 영상 대부분은 스케치북에서 나왔다. 가수에게 최적화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jyyjyy20004 жыл бұрын
부분 립싱크라서 그래요 약하게mr(음원)깔고부르니까 성량도 좋은것처럼들리고요 야생화도 잘들어보면 어색한게 그이유죠
@user-id1zg1ed5o3 жыл бұрын
그냥 쳐 들어 ㅡㅡ
@jyyjyy20003 жыл бұрын
@@user-id1zg1ed5o 아니 팩트를 말한건데 왜그러시죠?
@user-wu6nw1df1o3 жыл бұрын
jyyjyy2000 저기 시비 거는 건 아니구.. 원곡이랑 반주도 노래 멜로디도 다른데 백그라운드로 깔아 놓는 게 가능해요? 그리고 mr이 아니라 ar이에유 😮
@jyyjyy20003 жыл бұрын
@@user-wu6nw1df1o 가능합니다 따로녹음해놋고 실제녹음때 그걸깔죠
@user-zd4kn5jl4d3 жыл бұрын
박효신도 당연하지만 피아노 개멋있다...
@user-hd4my3hp4e3 жыл бұрын
다몽이 내가 피아노 함 쳐주까?
@user-zd4kn5jl4d3 жыл бұрын
@@user-hd4my3hp4e 오뭐야 저거 쳐줘요
@user-hd4my3hp4e3 жыл бұрын
@@user-zd4kn5jl4d 넹~
@Lee_kyungjun3 жыл бұрын
쳐드렸습니다~
@user-mf4dt9hw1d3 жыл бұрын
ㅇ...이게 뭐야
@sammk8879 Жыл бұрын
방송보고 너무 감동해서 일기썼던 기억이 생생하다.. 정말 공중파 역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무대
@user-wu1tb3qt2b2 жыл бұрын
좋은소속사 만나기를..진심으로 바래봅니다.
@jin7173 Жыл бұрын
🙏
@user-is8wf6hl2f4 жыл бұрын
와 피아노연주자 진짜 온몸으로 연주하시네 멋져요
@alexkachu4 жыл бұрын
김지현 정재일 이 노래 작사 작곡 편곡 하신 분요.
@user-sd1bu1vd8e3 жыл бұрын
@@alexkachu 그렇군요 전 피아노계의 윤민수인줄 알었어요 ㅋㅋ
@sajda413 жыл бұрын
어두워서 건반이 잘 안보여서 그래요
@sangyuneshin60483 жыл бұрын
정재일 엄청난 분이시죵~ 영화 음악 감독 및 기타 등등 ,, 최근에 기생충 에 나오는 오케스트라도 다 직접 작곡,,
@user-xv8lr6fq7l3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태어났음 무얼 하셨을까요 저분
@user-hh9dl9zu8o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큰 시련이었으면 수천번 부른 곡일텐데 매번 눈물이 날까..
@user-hp6ll7xu5b Жыл бұрын
곡을 쓰면서는 또 얼마나 울었을지..
@user-qm6os2el5d10 ай бұрын
오늘만 수십 번 듣는데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려서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도대체 이 노래가 이 가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user-fk8xh2tz9y10 ай бұрын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찾아서 듣고 눈물이흐르네요 .. 우연히 저처럼 같은날 듣고계신분이 있으시군요.. 화이팅입니다
@user-vc9mr2xi4x10 ай бұрын
먼훗날에 피우리라. 사랑에 눈이 멀어 자살한 베르테르가 이 노래를 들었다면 야생화처럼 버텨내 그의 인생을 피웠을거 같습니다. 박효신도 그러한거 같습니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진 몰라도 그도 한날의 인간 꽃일뿐 버텨내며 피어내길 바랍니다 박효신씨 그리고 저도 이노래 듣고 버텨내 피어내겠습니다
@soultree712 Жыл бұрын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고 다시 코끝에 가을향기가 느껴지네요 언제나 그랬듯 무심히 계절은 바뀌지만..늘 그자리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대장목소리에 젖어드는 요즘입니다
@dominicchoi59043 жыл бұрын
관객분들 표정이 진짜 바티칸 교황청에서 교황님이 직접 하시는 미사보는 신자들 표정이네
@sujilovelove993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경건함 목소리도 분위기도 방청객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J-vb5x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웃네
@baeseok3 жыл бұрын
두손 모아 기도하면서 들음 ㅋㅋ
@user-vi3oq5ok7p4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머리 알아서 백발로 자라야된다...
@wikt48354 жыл бұрын
안좋은거아니냐 ㅋㅋㅋ
@user-vi3oq5ok7p4 жыл бұрын
@@wikt48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
@h_905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m2pu4rm4l4 жыл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user-xk4gx3pc8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는 댓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kekim34023 ай бұрын
사실 이 노래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1년전 이맘쯤 세상을 등진 친한 동생 녀석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여서 듣다가 눈물이..ㅠㅜ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라는 가사가 마음을 후벼파네요.. 곧 기일이라 예쁜 꽃한송이 들고 보러 가야할듯요.. 효신님 1집부터 팬이었는데 이 무대는 혼신을 다해서 피아노 치시는 정재일님 또한 진심 감동 입니다!!!
@user-iv4if9nm5j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를 아름다운 얼굴로 부르니까 이길 재간이 없음 청각 시각 서라운드의 고자극
@TheCollod4 жыл бұрын
6:57 얼마나 슬프면 눈물이 목젖까지 줄줄 흐르냐... 나는 짐작도 못할 슬픔이 가슴에 있나보다ㅠㅠ
@user-ep4ke5kp7x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동
@user0310bywinter4 жыл бұрын
ㅜㅜㅜ
@hjh46924 жыл бұрын
대장...많이 힘들었었죠
@user-xr6oy9cy9v3 жыл бұрын
정재일이 방송에서 이런말을 했었음. "목소리라는게 어떻게 보면 음악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육중하고 아름다운 악기잖아요. 그런데 있어서 효신이 형이 거기에 딱 맞는 거 같아요."
@yoonilhwang9342Ай бұрын
박효신 노래중에도 최고 아름다운 곡이에요
@user-qi5pr1ib5e Жыл бұрын
황폐해진 마음에 피운 꽃이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웠기에 저런 감정선을 가질 수 있을까
@harolune3 жыл бұрын
4:30 정재일님 심취해서 반주하시다가 흩어져 날아가~~ 할때 되니까 박효신님쪽 바라보는거 너무 멋있다.. 너의 차례야 라면서 뒤에서 바라봐주는 느낌... 서로 무대할때 너무 든든할거같고 볼때마다 좋아요 두분 함께 음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dltjdrma.002 жыл бұрын
너의 차례야래 ㅁㅊ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hrDD232 жыл бұрын
돌아보실 때 씬 전환해서 재일님 앞모습으로부터 멀어지다가 대장 얼굴 나오는 연출이었으면 진짜 멋있었을 거 같은데ㅠㅠ
@user-tz9br9dm3d Жыл бұрын
과몰입 ㄴㄴ
@user-jy7uk6xs9b Жыл бұрын
너의 차례야 ㅇㅈㄹㅋㅋㅋ
@user-jr1dq4os6e Жыл бұрын
아 진ㅋ자 개 오글거리네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zzong10223 жыл бұрын
정재일 반주 진짜 미쳤다..
@user-bc7up1wd7n5 ай бұрын
100% 동감!!
@user-kp9fm6cg8y Жыл бұрын
모든 게 완벽하게 아름다웠다
@hyggelau33592 жыл бұрын
Wild flower sung by park hyo shin live is so different and special. It is as if I was reading through someone else’s diary and learnt a relatable and heartbreaking story. I don’t speak Korean but I felt your pain, your struggle, your loneliness and your hope for a better future though your voice. It is not about your singing skills but something extraordinary. You are really gifted…
@versavice52933 ай бұрын
He sings about his pain about someone or something.Tears are in my eye without any reason.Just feeling his painful memories.
@user-kf2xz8ji1w3 жыл бұрын
3:39 이때부터 진짜 멋있다 피아니스트 분도 노래에 감정이입 되시고 심취하셔서 피아노 칠때 행동 하나하나 너무 멋있고 박효신님은... 말이 필요없죠...
@zerodo77503 жыл бұрын
크.......저런 노래 들으면 심취 안할수가 없지
@harolune2 жыл бұрын
아실수도 있겠지만 덧붙이자면 피아노 치시는분이 야생화 공동 작곡가시고 기생충 음악감독이셔요! 박효신하고 절친한 분...
@user-xm6ot3qc3v2 жыл бұрын
@@user-oh1lk7iu9k 티비에 세우는 피아니스트분들 아무나 뽑는거 아닙니다. 정말 잘치고 꽤 유명하신분들 세워요. 어줍잖은실력으론 티비는 커녕 개인방송에서도 나오기 힘듭니다. 그런데 작곡가를 피아노 하나로만 먹고사는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으로 착각했다는건 그만큼 양재일작곡가분의 피아노실력을 정말 좋다고 보는거라고 볼 수 있죠.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헛웃음을 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user-yo9ep1uh3e2 жыл бұрын
@@user-xm6ot3qc3v 정재일임
@user-be4cp4un4j2 жыл бұрын
@@user-yo9ep1uh3e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ㅋㅋ
@dhkim98664 жыл бұрын
공짜로 보기 죄송해서 데이터 키고 보고있습니다
@user-qb6pf7jn8y4 жыл бұрын
댓글중제일웃기다
@hannakim4012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
@user-wx1fc3fx9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p6ei3ot8s4 жыл бұрын
데이터 드립 이제 한물 갔음 ㅠ
@user-vd2bq6pt9x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mok90058 ай бұрын
2023.10.7 집에서 불꽃축제 영상보다가 야생화음악이 나오는데 괜히 울컥하며 여러감정을 느껴서 야생화만 듣고 있네요... 박효신 음악이 있고 멋진 불꽃과 뒤로 보이는 서울야경이 날 촉촉하게 만듵다....
@user-ft6dw5nn5t8 ай бұрын
날짜 소름이네
@user-oh2pb1uw4m8 ай бұрын
저도 여의도 현장에 있었는데 야생화나오는거듣고..진짜 감정이;;
@user-xv2ul1rw8j Жыл бұрын
다들 힘겹게부르는데 엄청 간단히 곱씹으며 부르시네 ㄷㄷㄷ
@user-ve8zn3mu4m3 жыл бұрын
노래 자체도 너무 좋지만, 박효신이 부를때 저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음. 마치 뮤지컬을 보듯이 확 몰입됨.
@user-be7fb5qf5h2 жыл бұрын
ㄹㅇ 커버 노래 잘부른사람 많은데 효신이형 이런 분위기는 절대 안됨
@ju_yeong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효신이형은 뮤지컬을 하게된다
@user-nj9iu6og1b Жыл бұрын
그 눈을 떠어
@user-ic1xp8ew4i4 жыл бұрын
와 무대봐.. 대천사 한명이내려와서 노래하는거같네 멋지다 ..
@_miaping_4 жыл бұрын
대천사 너프좀;
@user-tg3hs3dn5j4 жыл бұрын
@@_miaping_ 이걸 롤창이?
@user-vp3ux6nc6i4 жыл бұрын
이승철님 네버엔딩스토리 불러주세요~
@user-sh8if1yi1e4 жыл бұрын
오바하지마라
@user-ef7qx8mk1w4 жыл бұрын
천상의 찬가
@jgreen3729 Жыл бұрын
커버를 보게 되면 꼭 다시 와서 듣게 되는 박효신님의 음악.... 한 음 한 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에요.
@daesukkim563521 күн бұрын
저요 ㅎ ㅎ. 술 한잔하고 나면 . 좋은 주말.
@user-hr8rn4dp8q4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야생화라는 곡을 가지고 저 위치까지 올라줘서 다행이다 이 세상에는 박효신뿐만 아니라 야생화라는 곡이 필요한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jobok58444 жыл бұрын
아니 말 왜케 멋지게함?
@sj3354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
@user-og6mc6nc7k4 жыл бұрын
야생화가 저형의 전환점 터닝포인트는맞는거같은데 위치는 항상 위에있었어요.
@user-sk6bw5gz5g4 жыл бұрын
우리 노짱한테도 들려주고 싶노..
@user-lo1qc7wl5l4 жыл бұрын
@@jobok5844 말을 왤케 귀엽게 함?? 우히히
@omg_h.s.h50783 жыл бұрын
4:42 흩어져 날아가 요부분 ㄹㅇ 레전드다.. 음원 씹어먹는 깔끔함.. 개시원해 ㄷ
@jakepark58073 жыл бұрын
@@user-jq6qs1px7t 뭘 바라는데 저게 아쉬운지
@ojmpa58022 жыл бұрын
후보정있음 못했다는거 아니니까 오해ㄴㄴ
@user-gr3bd1sw3c2 жыл бұрын
@@ojmpa5802 맞아요 원래 유스케가 후보정 꽤 있는 걸로 알아요 물론 안 해도 완벽하겠지만 ㅋㅋ
@user-xm3hk5lr3n Жыл бұрын
ㄴㄴ콘서트 가봐서 아는데 딱 저렇게 똑같이부름 오히려 더 잘불러서 소름돋을 지경임 걍 듣다가 저절로 입틀막 두손모으게댐
@kimbumsoo123 Жыл бұрын
신의경지다 이건 예술임..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전달 봐라..
@user-kl9dy4rz1p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까 더 좋다...정재일 박효신 조합 또 언제보나요ㅠ
@dhy05263 жыл бұрын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광대의 고통이 대중의 기쁨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감정을 쌓아서 또 그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켜 그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딜레마이자 아이러니함이지만 다들 힘들지 않았으면..
@lluvia20453 жыл бұрын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oxb7537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정도로 부르려면 호흡압력은 얼마나 쎄야되고 버티는 힘은 또 얼마나 쎄야되는거야.. 거의 성대로 줄다리기도 가능할듯...
@user-fk9ji8qr1z6 ай бұрын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sun-xw3tp2 жыл бұрын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서 다 사연이 있는것 같다.. 진짜 인생 노래입니다 매번 힘들때마다 버팀목이 되었던 감사합니다 박효신님
@user-ff2et9ld6w4 жыл бұрын
04:18 사람들 쳐다보는 눈빛봐ㅋㅋ 진짜 무슨 성스러운 존재보듯이 보네
@user-kl6fo2rf6s4 жыл бұрын
모두까기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ㅇㅈ 빛땜에 더 홀리해보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c5sc2bk8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소리조차 안들릴듯..
@user-uj2ro3ed5x3 жыл бұрын
인간계에 강림한 대천사 보는듯한 느낌임...ㄹㅇ 저자리에 없는 나자신이 불쌍함
@user-fw6sk4px1b3 жыл бұрын
조명까지 찰떡파이
@mixmasteringhanpd3 жыл бұрын
기침 한번만 해도 역적이 될 분위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1iw8yc7q2 жыл бұрын
박효신도 미쳤는데 피아노반주가 너무 미쳤다..
@hahaha56875 Жыл бұрын
오징어게임이랑 기생충 음악감독인 정재일 작곡가예요~
@helloqaqa Жыл бұрын
@@hahaha56875 박효신님을 안다고 자부한다면 정재일님도 모를수가 없죠!
@fair-korea Жыл бұрын
@@hahaha56875 맞아요 모르면 박효신 팬하면 안됨 박효신 팬은 모두 피아노에도 조예가 깊은 수준있는 분들이죠 ㅎㅎ
@glsmaybach600 Жыл бұрын
곽윤기 폼 미쳤다.
@nacdac Жыл бұрын
@@glsmaybach600 즉당히해라 자스가
@3sea7 Жыл бұрын
진짜 치유되는 음색이다
@user-vh1ju5he5b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이네요 이노래만 들으면 왜 먹먹해지는걸까요... 이어폰으로 들으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저녁마다 듣고있어요 우리나라에 박효신씨가 있어서 감사. 같은시대에 있는게 감사 늘 응원합니다 ♡♡♡♡♡♡ 정말 명곡입니다
@Vector_Man4 жыл бұрын
정재일..저분이 기생충 음악감독이래요 ㄷㄷ 하여튼 천재
@user-be1dy9wy5i4 жыл бұрын
레알~~천재는 천재다
@user-tl1qnrI2fhar4lI4 жыл бұрын
헥터 어쩌란거지...
@user-wo4gn4pp5y4 жыл бұрын
Sora Aoi 사회부적응자
@33lth834 жыл бұрын
@@user-tl1qnrI2fhar4lI 삼도수군설립자
@justminsoo4 жыл бұрын
@@user-tl1qnrI2fhar4lI 부모 홀수
@user-cb7fv3qb4y2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물론 가창력,음색,테크닉도 너무 대단하지만 저 무대를 압도하는 분위기와 아우라 관객을 집중시키는 소화력이 진짜 말도안됨...영상으로만 봤는데도 피아노 반주 끝날때까지 숨도 참으면서 봤다 라이브로보면 어떨까 박효신을 보면서 이게 가수고 아티스트구나 싶다.6분이라는 짧은시간에 자신의 감정을 관중들에게 전달하고 이입시킨다는게 진짜 보통 재능이 아님 괜히 박효신이 김나박이고 대장님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야 진짜 한국에 이런 가수가 다시 나올 수 있을까
@user-vy9mh4up2y2 жыл бұрын
ㄹㅇ 못 나오지. 박효신 특유의 그 매력이 있는데 진짜 그건 이길 수가 없는 거 같아.. 진짜 이 세대 최고의 가수 아닐까 생각 된다
@user-sg9sp3qf7f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은 신이에요…
@lanikai_hjj8 ай бұрын
오늘 서울 불꽃축제 보는데 야생화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해서… 세상 이런 명곡이… 보통 명곡이 아니에요
@kuromi83264 жыл бұрын
갤럭시 버즈 플러스 사자마자 오디오 테스트 하려구 이거 찾아들어옴 ㅋㅋㅋㅋ 귀가 깨끗해지는 기분...이어폰도 대만족ㅋㅋㅋㅋㅋ
@user-iw9eb1lh5g3 жыл бұрын
1:46 사람들 미어캣처럼 미동도 없이 박효신 쳐다보는게 왤케 귀엽냐ㅋㄱㄱㅋㄲ
@empty37953 жыл бұрын
예배시간때는 조용해야지 암
@user-iv2gf1fu6z3 жыл бұрын
3:26
@user-qe2rq8qc1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광ㅇ역스턴
@user-iv2gf1fu6z3 жыл бұрын
@@user-qe2rq8qc1k ㅋㅋ
@user-wc8xn8fw8d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박효신이 왜 인정받는지 알았다.... 야생화듣고 깨달았음~
@youare-myday9 ай бұрын
이 방송 보면서 저기 가 있는 사람들 너무나도 부러워하던 거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 . 노래는 여전히 좋고 박효신도 좋고 라이브도 좋고 조명온도습도 완벽하다 정말
@naoki59336 жыл бұрын
노래하면서 피아노 치시는분이 발라드에 맞지않게헤드뱅잉한다고 웃고있는분들이 계시는데..물론그럴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분에겐 음악을 사랑하기에 저렇게열정적으로,온힘을 다해 피아노를 치시기에 저렇게 아름다운 선율이 나올수있는겁니다 피아노를 침으로서 자기가 지금까지의 노력과 헌신으로 만들어낸거기에 저분에게는 무엇으로도 표현 할수없을 만큼 좋은것이죠 저분에게는 일종에 마약일수도있습니다 합법적인 자기의 기분을 텐션시킬수있는 일입니다!!
@lmlbh5 жыл бұрын
피이노치는 사람 정재일 아닌가요? 이 곡 작곡한 사람으로 알고 이 공연에서 반주해준 걸로 알고 있는데 자기 곡에 심취해서 연주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이는데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도 있나봅니다.
@sangjunlee51295 жыл бұрын
몸을 저렇게 안하면 저소리가 안날껍니다. 성대모사 할때 괜히 개그맨들이 얼굴표정에 몸짓 모사를 하는게 아니죠. 인체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움직이는지, 프로들이 얼마나 많은 근육들을 사용해 노래를 하고 연주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라 생각이 드네요. 반주라는 것이 "메인"이 아니라고 해서 악보위 콩나물 대가리를 다 쳐주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큰 오산입니다. 무대에 서본 분들은 알겁니다. 반주의 미묘하게 작은것 하나 하나가 분위기와 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요. 박효신이 1절에 비교해 고조되는 2절의 느낌과 브릿지의 거친느낌 그리고 클라이막스를 저렇게까지 잘 살릴 수 있는 것도 반주에서 주는 에너지가 저 공간속에서 느껴지기 때문일 겁니다. 어울리지 않다는 얘기부터가 음악을 전체적으로 듣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밖에 보이진 않네요.
@user-hr1if5lq8h5 жыл бұрын
Like X japan yosiki
@kristin92645 жыл бұрын
피아노 연주회를 한번도 안 본 사람들이 몰라서 하는 얘기겠죠. 감정과 혼이 담기지 않고 악보만 읽으면서 치면 몸 안움직여도 되요.
@TalestoryJL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죠! 중요한건 결국 퍼포먼스죠 소리를 어떻게 잘내냐가 중요할뿐 몸동작은 그저 도울뿐. 만약 큰 몸동작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그건 고쳐야할부분. 하지만 큰 몸동작이 음악성에 별 영향을 주지않고 오히려 연주자에게 편하면서 감정전달에 도움이 된다면 그건 그거대로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younkidang2 жыл бұрын
숨 막힌다는 표현을 그의 노래에서 쓰게 될줄이야.. 그의 호흡이 피아노 선율에 닿기전까지 숨을 쉴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