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상한 사연이 아니라 순수한 바람으로 오신 분의 점사를 보니 너무 흐뭇하네요 바르게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희궁님 수고하셨습니다.

저 집에 그냥 갔겠나... 모시는 신이 그리 가거라... 인도해서 갔을테니 좋은 연을 만났으리라.....

진정 신령님을 모시겠다 마음먹었다면 무한한 인내심이 필요하고 항상 배운다는 자세를 갖고 신의길 가세요〰️

정말 점사 똑부러지게 내리시네요 한마디도 버릴말씀 없네요

왜 이분 말투에서 위대한 노무현 그분이 생각날까

혹시..저는 원래 무당 같은건 잘 믿지 않는데요 제가 꿈에서 창문열고 자는데 검은색깔 망토 입은 날아다니는 사람이라고 해야할까요?..그게 창문통해 3명이서 저 대리고 가려고 하는 그중에 저희 외할머니께서 저 대리고 가면 안된다고 하면서 있는 힘껏 못가게 잡아당겨서 꿈에서 깻는데 그몇주위에 외할머니 어머님이면 증조 할머니이시겠죠?.. 돌아가시고 그 몇주 간격으로 할머니 동생분도 돌아가셨는데 이게 뭔 상황인지 알수있나요..

희궁님 갱상도 말투가 너무 매력이 있어요 정말 팬이 됩니다

선생님 너무 멋져요❤❤❤

사례자분 엄청나시는데..선생님 찾기 힘드실듯.. 선배님들 덕 받으면 대성하실듯...

어느 업계나 독보적 존재는 있지만 그 뒤에는 늘 회한이 따르지요

정확히 맞는점사

저는 왜 자꾸만 희궁사제님 점사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ㅠㅠㅠ울컥하는 무언가가있어요……

역시 우리 선배님😊

희궁님 팬입니다

늘 중심을 잘 잡고 살아야 한다. 라는 말을 너무나 쉽게 하고 살았는데, 저는 그걸 중용 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희궁 사제님 말씀에서 또 하나를 깨닫게 되네요. '가운데 중' 자가 있기 위해서는 '아래 하' 도 있어야 하고, '윗 상' 자 도 있어야 하는데, 이때껏 그렇게 써오면서 그걸 깨닫지 못했었네요. 아, 그래서 '중심' 이구나. 희궁 사제님, 한울 선생님 감사합니다.(__)

수고하셨습니다

그냥 희궁님 참 차분하게 이야기주시네요

희궁선생님 존경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점사

희궁사제님 참말로 막힘없이 점사 쏙쏙 뽑아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