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궁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희궁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베짱이엔터테인먼트
Пікірлер: 186
@go_king_to9 ай бұрын
엄마가 서울대가서 의사되십쇼 그게 맞습니다
@행복-n839 ай бұрын
저런엄마가 나중엔 아들을 완전 사이코로도 만들수있는거임
@user-ki4im4bh4p9 ай бұрын
어머니 스카이캐슬 보셨나요? 김정란씨 어찌 되셨던가요? 총으로 자살했죠? 그렇개 아들을 의대를 보내고 싶으셨으면 어머니가 가셨어야죠 정신차리세요
@user-ti2ye6mz3x9 ай бұрын
제2의 스카이캐슬인줄
@user-hp1qw8mb6n9 ай бұрын
이 아주머니 아들 잡겠네요. 들을수록 숨이 콱 막혀서 스트레스 받네. 평범한 삶이 최고의 행복이란것도 모르고 본인에 틀에 갇혀 사는듯 무섭네요. 정말로
@user-rv4xq6kb2j9 ай бұрын
저런 엄마 밑에선 아들이 정신병이 오겠다 아들인생을 왜 엄마가 좌지우지 하는지 모르겠네 부모는 자식 인생을 설계하는게 아니예요 정신 차리세요 그러다가 아드님이 등 돌리면 어쩌실려구요
@thefirsthuman_Adam8 ай бұрын
어쩌긴요..? 장기말취급해서 덕좀 보겠죠.. 이게 요즘 한국 어머니 입니다
@user-bl3fe8uq3h9 ай бұрын
그렇게 의사가 되고 싶으면 본인이 의사 하세요😂 멀쩡한 아들 그만 망치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user-js5ln9tz6f9 ай бұрын
이엄마 대단하시네 아들 인생이에요 자기가 하고싶은걸해도 한번식 확확 올라오는데 왜어거지로 시켜요 희궁사제님 점사 역시 똑소리납니다 👍👍
@Would-U.9 ай бұрын
아.. 저는 희궁사제님 영상볼때마다 울컥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자리에서 사람을 살리고 있다…. 울컥하네요… 사례자분 … 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아들에게 자유를 주세요… 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부디 모두가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user-sb6fu2uy5c9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말씀 해주셨다. 잘 받아들이고 즐겁게 사시길..
@user-sy5ik3jh9b9 ай бұрын
아이가 원하는 삶을 살게 할 순 없나요? 이렇게까지 사주가 좋은 아이를..엄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아이를.' 그렇게까지밖에 할 수 없나요. 사람을 살 수 있게 해주시는 점사 감사히 보았습니다❤❤❤❤❤
@Deakalkisoo9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가 자식을 망하게 하는 법.자식이 무엇을 원하는지,무엇을 하고 싶은지..자식이 원하는 거,배우고 싶은 것을 뒷바라지 하는게 부모임.
@user-qi4kq4jd2p9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Hufflepuff-Isfj8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TV-qf3mt9 ай бұрын
희궁님 갱상도 사투리 구수합니다 사투리 정말 공감합니다
@user-ou9uo5zd5c9 ай бұрын
참 자기 생각에, 욕심에 미쳐 아들 죽이고 있구나. 저 아들 장가도 가기 힘들겠다. 완전 꼭두각시네. 사람이 아니라 인형이다. 산 인형. 이미 죽은 삶아닌가. 아들은. 자아가 없는데 뭐...
@thefirsthuman_Adam8 ай бұрын
그게 요즘 한국 시스템입니다
@user-qo7xi4gt1m9 ай бұрын
아들이 인연 끊겠네... 엄마가 똑똑하지 못하네.. 똑똑하지 못한 엄마아래 똑똑한 아들..불쌍하다
@5kim3259 ай бұрын
그런친구 있었는데... 온 가족 망함.
@user-dy9vt9po4o9 ай бұрын
진짜 저러고 나중에 아들이 연끊으면 본인이 의대 보내고 뭐 해줬는데 어쩌고 저쩌고~ 하겠죠 피눈물 나도록 노력하고 좋은 기억 없는건 아들인데 .. 지금 아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그렇지 나중에 머리 좀 크고 사회에 대해서 좀 알면 연끊는 거 시간문제임
@user-ii8tj3vv6h9 ай бұрын
이런이 미처버리지
@user-zf2cc1gk1k8 ай бұрын
늦바람이 든다 이 말이 괜히있는게아니에요 그나이에 하고싶은거 하고 자유롭게 놀수있을때 놀아야 나중에 후회없이 자기살길찾아가는 사람들있습니다 억압하지마세요 억압해봤자 좋을거없어요 어머니.
@Thepaws278 ай бұрын
미쳤나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런 분들 보면 본인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꼭 자식만 잡아요.. 진짜 저러다 다 크면 부모 그냥 안 봐요. 수준 안 맞아서요. 나를 인격적으로 대해주지 않고, 성공으로만 보는 부모.. 인격적으로 수준 떨어진다 생각하고 안 맞아서 안 봐요.
@user-hc7nr8ik8v9 ай бұрын
자식 병신만드는 재주도 가지각색이다. 어휴.
@user-ti2ye6mz3x9 ай бұрын
미친부모도 가지가지
@user-gc8yp9cb6f9 ай бұрын
선생님 말씀과 그 아들 마음을 생각하니 눈물이핑도네요 부디 아들마음을 헤아려주시길...
@stevenlee34779 ай бұрын
이 얘기를 희궁님 만큼 아주.. 적절하게 표현해주시는 분은 솔직히 제 머리털나고 한분도 뵙지 못했습니다. 점사라기 보다.. 정말 지극히 아주 당연한 말씀이신거고... 아들 학원보내고.. 의대보내서.. 의대수준?에 맞는 여자랑 시집, 장가보내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우리 멋진 아들한테 시집 온 내 며느리는 또 이런 모습이어야 해~ 줄줄줄줄............ 의대를 보낸다고 해서 아들의 자리가 무조건 삐까뻔쩍할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격의료 제대로 시행되는 미래에는 의사가 되었다고 한들 의사 역할에 대한 비중이 적어질지도 몰라요.... 그래도 의사는 무조건 필요한데.. 타인에게 필요한 의사가 될거냐.. 아니면 남들 눈에 흰 가운만 걸치면 "나는 의사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user-yl5gf2lf3r9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말씀 옳은 말씀 해주시네요 선생님말씀 잘들으셔서 아들이 원하는길 하고싶은일 하게 해주셔서 행복한삶 살게 해주세요 듣는 제가 기분이 참좋아지네요
@user-kimjee9 ай бұрын
숨막혀요!!어머니..그거 사랑이니예요.
@user-ln6ft9wj6r9 ай бұрын
아줌마가 공부해서 의대 가시면 돼겠네
@깡쇠9 ай бұрын
희궁 사제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꾸짖는 말, 질책하시는 말씀도, 희안하게 그렇게 들리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어감과 말투 눈빛의 3박자가 기가 막히게 어우러져서가 아닌가 싶어요. 정작 친엄마는 사례자인데, 고3 아이에게 엄마가 한 분 더 계시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의 진정과 애틋함이 느껴졌어요. 오늘 점사엔 매 순간순간이 하이라이트인데, 저는 6:30~6:39 이 대목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아들과 엄마가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얘기해 주신 풀빵처럼 따순 영상 잘 봤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user-zv8zq8vr5c9 ай бұрын
어머님 조금이라도 놓으세요 의사가 인생을 다~~~책임지지않씀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세요
@user-kx8dk5of9r9 ай бұрын
부모가 원하는 사랑과 자식이 원하는 사랑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에겐 자식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모인데.. 저도 제가 부모이기 이전에 자식의 입장에서 우리아이들을 바라보아야하는데.. 부모로서의 모습만 생각하며 살았네요.. 부모님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때가 있었는데, 제가 부모가 되어서 자식들에게 상처를 준 적은 없었는지.. 희궁사제님 말씀들으며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네요.. 아이들을 있는그대로 바라보기보다 저도 모르는 사이 제가 원하는대로 이끌어나가고 싶은 생각도 했었고, 실제로도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기회도 많이 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직성이라...지금부터라도 이 말씀 듣고 깨우친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을 키우며 더 참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한말씀 한말씀 깊은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하고 존경할 수 밖에 없는....❤️
@user-iz4le5ld6s9 ай бұрын
참 답답한 엄마시다
@user-sy3fi2hl5q9 ай бұрын
저 엄마 절대 안바뀐다에 한표
@user-qq7qp9ze9w9 ай бұрын
여전히 저런 엄마가 있군요;;; 참으로 씁쓸하네... 총명한 아들 어긋난삶 살지않게 엄마가 정신좀 차리셔야겠어요~ 쯧쯧쯧 의사아들 만들고싶기전에 그럼 당신이 의사남편 판사남편 회장님남편 만날 수준이셨어야죠...;;; 자식이 아무리 부모들 자랑거리라고는하지만 참으로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 측근도 이런상황 그자식 정신병원에 갇혀있답니다 ~ 마음욕심을 내려놓으세요
@user-tf6uo8cw1z9 ай бұрын
정말 심을 찌르시는 말씀하시네요😊 감동이예요 따뜻함도 느껴지고.. 저도 그렇게 키울께요❤
@user-qc4pi6jl3u9 ай бұрын
말귀를 못알아 듣네. 사단난후에 땅을치고 통곡하는게 보인다.
@user-my6tq9kn5l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요 희궁선생님 역쉬 멋진 점사네요 잘봐고 갑니다 ^^
@user-kr3yp9nt8x9 ай бұрын
와 선생님 정말 인내심 좋으십니다. 엄마께서 잘 이해하셨길 진심 바래요.
@user-zm1su4ln4q9 ай бұрын
볼수록 팬이되요~~^^ 희궁사제님^^😊
@user-pw1qk4id9i9 ай бұрын
회궁님 정말 뵙고싶은분중에 한분입니다 계속 회긍님꺼 찾아서 보게됩니다
@zldwm6 ай бұрын
나랑 내기하실 분? 저 어마이 절대 안바뀜.
@Uuu_10049 ай бұрын
저도모르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른생각이지만 반성하고가요
@pelaez92049 ай бұрын
저분 말은 알았다고해도 못바꿀꺼임...
@user-fv9os9pt8q9 ай бұрын
자식이 성인이 되면 놓아버려야 합니다..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렇게 자식한테 집착 하면 나중에 인연 끊자는 말 나옵니다.. 자식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놓아주세요.. 그래야 엄마하고도 관계가 좋아집니다..
@user-yl4si5dh8t8 ай бұрын
공부 잘 하는 아들키우니 기대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누르고 삽니다. 중학교도 가고싶다는 곳으로 고등학교도 가고싶다는 곳으로 보내려합니다. 나는 거기 가기싫었다고 원망듣기 싫고 가고싶은곳에 갈 하고싶은곳에 갈 권리는 있으니까요. 늘 한발 물러서 줍니다.
@user-sz6nw6zm7m9 ай бұрын
너나가 의대 본인도 못 간걸
@user-gw6gm1rx8t9 ай бұрын
큰 사단이 나야 그때가서 땅을치고 후회하지
@user-ti2ye6mz3x9 ай бұрын
아들잃어봐야 정신차리지ㅉㅉ
@taesoolee51109 ай бұрын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앞으로 의사는 사명감이 있는 사람만이 되려고 할 것입니다. 인기학과가 되지 못합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의사 하지 않습니다.
@user-xh1ww3xk6r7 ай бұрын
외모도 그렇고, 옷차림도 그렇고, 날카로운 조언도 그렇고 뭐랄까, 조선시대 궁궐에 있는, 아주 높은 지위에 있는 상궁 느낌이세요ㅎㅎ다소 무서울 수 있지만, 그 카리스마에 끌려서 다 따라다니게 만드는!
@user-ro8gv1nq7s8 ай бұрын
자식의 인생을 부모가 좌지우지 하려고 하지 마세요 서로 불행해집니다.
@user-nx8zc1ut5g9 ай бұрын
저런여자는 남편한테도재앙.....
@user-ch1dd4rx2z9 ай бұрын
엄마 정신 차리세요 아이가 행복해야죠
@user-py5lb4me1k9 ай бұрын
멋있다 울 희궁사제님 ~^^ 말을 왜캐 잘 하시는거예요 완전 멋쩌요 ~~~~ 카리스마 ~~~~짱 😂😂😂😂😂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자리에서 사람을 살린다 ,,, 진짜 머리가 쾅 하는 기분이에요 제 삶이 힘들어도 누군가 제 도움을 받이 하루를 살아간다면 그 또한 살아가는 이유가 되겠네요 고마워요
@user-hf7cp5rr9t7 ай бұрын
예전에 티비에서 서울대 수석으로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다가 한순간에 그만둔 사람이 나왔었어 그래서 엄마는 열이 받아서 날리고 하지만 아들이 그러더라 자기 인생은 엄마의 생각대로 이제것 해줬으니 이젠 내가 나답게 살기로 했다고 ... 부모가 귀한 자식을 본인의 욕심으로 죽일수 있다는건 명심해야 합니다. 자식은 애완견이 아니라 소중한 자식입니다.
@user-gr4lo2lh5e5 сағат бұрын
희궁님 멋지다. 부모는 자식가는길 뒤에서 바라보며 잘못된길로만 안가도록 바라만 봐주면 되는것을
@user-yb4vv2bg2j9 ай бұрын
나도 사이비 무당때문에 사주까지 봐가면서 태어낫는대 우리 엄마가 저 사례자같았는대 야간자습 한번 도망갔다고 난리를쳐서 집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학교를 한달동안 안갔더니 스스로 해결됐는대
@user-nh1gk8om2f8 ай бұрын
집착이심하고 욕심이많네
@viewtheviewers48045 ай бұрын
벽사신당에는 엘리트가 많으십니다 감동받고 갑니다 ❤
@user-qr1wi9cp7e3 ай бұрын
저 말씀은 꼭 희궁님 아니라도 누구나 아는 상식선에서 다 아는건데 내욕심이 목까지 차올라 법당까지 오고야 말았구나 지금이라도 깨달았길...
@user-ti2ye6mz3x9 ай бұрын
아들기도 사주도 다 꺽아먹는 엄마네 내가 저아줌마 자식이면 인연끊을듯 엄마욕심부터 버리셈〰️
@user-xo3js5qr1z9 ай бұрын
인생에 있어서 자금에성공=의사되는것 이 잘 사는것이라 저엄마는생각하시는것같은데 그것은 아니죠..어쩜좋아~잘못된사고 =개념을 바꿀수도 없고..
@user-dy9vt9po4o9 ай бұрын
아들 인생은 좀 냅두세요 나중에 며느리 데리고 오면 아들이랑 며느리가 사연자분 연 끊고 살듯 .. 아들도 피곤한데 며느리는 오죽하겄나요 제발 아들 좀 냅두세요 아들이 뭘 할 때 사연자분때문에 뭘해도 못할듯 사연자분이 의대 가고 싶으셨나요? 요즘 기술 잘 배우고 성공해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꼭 의사가 답이 아닙니다 본인이 의사도 아니고 본인 아들이 의사인데 며느리 선정을 왜 본인이 하세요 아들이 좋아야지 .. 육아의 목표는 자식 독립입니다 부모 없이도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되죠
@user-wz4jl7qv7hАй бұрын
영상 보는데 아들분이 마음이 이해가 가서 괜히 울컥하네요
@user-jl8dq4ks1t9 ай бұрын
아드님은 많은 사람들한테 잎이되고 꽃이되는 사주네요 그만큼 사주가 높아요 연예인이 되여야 하는거에요 아줌마 그냥 마음 내려 놓으세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게 냅두시면 좋겠어요
@user-dy9vt9po4o9 ай бұрын
본인이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의대 가세요 ㅡㅜㅜ
@user-my4eg9kp4q8 ай бұрын
선생님! 주옥 같은 말씀 누구나 세겨들어야될 인생의 양식입니다 그말씀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키우는부모는 세계지도를거실에 큰것걸어 놓고 여기가 너운동장이다 너마음껏 뛰어놀아봐 그렇게 키워야된다고 말합니다 지금은 무국경시대 무국제화시대 국경을넘나들며 전세계를 내집처럼그렇게 큰 무대를 상대로 마음껏 꿈을펼치는 시댑니다 언제까지 우물안개구리처럼키울건지 우리어머니들 사고를 많이 열어 젖혀야 된다고 생각합니자
@ismi3018 ай бұрын
그 미래 보장이 된다는 거도 아들이 하고 싶어야하죠 나랏님도 내가 하기 싫으면 못하는겁니다 왜 아들 생각과 의지를 다 꺽어놓고 본인하고 싶은데로 하려고 하는데 그게 사랑으로 오겠냐고...ㅜ
@ashdr.38798 ай бұрын
수준 타령하는데 저 여자 본인 수준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저 여자는 아들에 대한 집착이다, 나중에 아들 결혼해도 절대 아들 못 놓아주는 집착으로 결국 며느리 잡을거다
@user-cn9jv3kr4v3 ай бұрын
우연이 이점사보고 감동밭고 감니다
@user-ur2gz8mo5o9 ай бұрын
의대 가 세상에서 전 부인데. 무당이 왜 필요해서 무당집에 찾아왔는데. 자식잡아먹지마라. 누구를 위한 의대인데. 이런 여자가 아들이. 의사가되면. 아들 장긴도 못가게할 위인
@user-qq9qg1kh4z8 ай бұрын
점사 시작할 때 엽전이 계속 굴러 떨어질때 신기하네요 😅
@kim_ryeong3188 ай бұрын
이런 엄마는 아들을 자기 손으로 망치고 누구탓할까요? 나중에 소원대로 다 갓는데 어긋나서 잘못되면 이런공수를 내린 무당들 탓하겟죠?자기탓은 모르고...집착이 너무 강하고 아들?조건 좋으면 다 잘만나요...자신도 좋은 사람 돈 많는사람 집에 시집을 갔나봅니다...답이 없고 자식 망치는 짓하지마세요...어디든 갈사람은 갑니다...좋은 아들 나쁜 아들로 만들지.마세요...
@user-hs1vb9ec7z9 ай бұрын
고마 정신차리소 자식인생 조지지말구
@user-ti2ye6mz3x9 ай бұрын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는 엄마네
@user-gv4rm7xr1q4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사랑해 저런분이 아니어서 ㅠ
@user-gu3ul8ju7t4 ай бұрын
선생님께 한번 상담 받아보고 싶습니다 전화드려서 상담예약 가능할까요?
@user-oe7cu3vt8t9 ай бұрын
아이고야ㅡㅡㅡㅡ깝깝하다 저 엄마ㅡ 아이를 위한게 아니라 지를 위한욕심이잖아ㅡ 스스로 공부해보세요! 아이가 얼마나 답답스러웠을꼬ㅡ
@everkorean6 ай бұрын
과연 서울대의대가 끝일까? 어림없지~
@jungheekim52549 ай бұрын
앞으로 저런 의사들 마구 생길듯 지금 미친듯 너도나도 의대 열풍에 초1부터 의대반 보내니 ㅡ 정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