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궁 : 010-9982-3353 신당 위치 : 서울 강남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무당 #한울 #제자 #엑소시스트 #희궁 #벽사신당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베짱이엔터테인먼트
Пікірлер: 184
@alforkcl10 ай бұрын
나의 가족을 무시하는 저런 집안과는 절대 인연을 맺어서는 안 됩니다. 점사가 정말 시원시원하고 속이 다 후련하네요. 최고의 조언자이자 인생상담가!
@unknowndog_walk10 ай бұрын
대놓고 인격모독하는데 결혼 엎어야지요.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결혼은 집안대집안 결합이잖아요. 이대로 결혼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 박는거예요.
@user-rv2oj1yy3r10 ай бұрын
희궁 참 진실 그자체 멋지시네요 내가없으면 세상 부모 사랑 새끼 뭐가 필요해 다필요 없어 내가 제일중 요해 내가있어야 세상이있지 내가 없으면 무슨 소용
@user-xi2uh6qb4c10 ай бұрын
점보러 잘 오셨네 지옥길 막아줬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더 존 남자 꼭 나타나요.
@user-xo3js5qr1z10 ай бұрын
옳소~~.사례자분은 어린나이에 인생경험이 부족해 뭔지모르겠으나.살아보면.지금 점사봐주시는 희궁쌤이 올바른말씀--->바른 진행방향을 얘기하시는 겁니다.^^그댁에 혼사를치르며 가더라도,살며 내가 아무리 도리에맞춰 행동을해도.자기네들이 반도리적으로 나올거라...휴~ 그런인생앞길을 왜? 스스로 찾아가 갑니까? 아닙니다.세상 에 남자--->널리고널렸습니다. 살며 나를기준삼아 강건하게. 사세요.사례자분.그러다 부모 님눈에 눈물나옵니다.😢 희궁 쌤만나진것도 천행이니..말씀 잘듣고 생각 잘해보세요..😊🎉🎉🎉
@user-qs9wu2fl9s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자리는 아니다싶음 안가는게 맞아요. 같은 너구리경험자로써 조언함.누가 저렇게 조언해주는 자가 있다는건 행운입니다.이 선생님 말에 내가 눈물이 나네. 착한아이 컴플렉스 버리세요. 나자신을 소중히 사랑하고 아낄때 비로소 변화가 보인답니다. 이또한 경험.
@mlchk080910 ай бұрын
와~~점사도 점사덴 살면서 힘들엇을 사례자님 맘 헤아려주시는데 짠 햇습니다!최고임돠👍
@user-qw8ou5ey6s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속이시원하게 점사를 봐주시는분은 첨봤네요 대단하십니다
@Chae.h10 ай бұрын
사레자님 인생에 기로에서 희궁사제님을 만난것이 정말 기적이라 봄니다. 죽을고비를 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옳은 결정 잘 해내시길... 빌어요~ 자신만의 만트라. 저도 좋은거 배워감니다.
@stevenlee347710 ай бұрын
제가 점사고 뭐고 정말 뭐 역술.. 뭐 아무것도 모르는데요.... 희궁님 말씀 자체가.. 이게 사연자 분 개인적인 것도 있고 하니 육하원칙 어쩌고 저쩌고 이런게 없는데... 되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면서 핵심만 짚고 넘어가시는 것 같은 이 느낌은 뭔지.. ㅎㅎㅎ 인연에 대한 원리 뭐 이런걸 말씀하실때부터.. 저도 모르게 확~! 와닿음..
@gooreummom10 ай бұрын
희궁쌤 시원 상쾌 통쾌 점사 시원시원 하십니다 사례자분 결혼 접는게 좋을듯 싶네요 죽을자리라는데 정신차리시고 새로운 삶 사셔요😊😊😊
@shushu_o.010 ай бұрын
처음에 벽사신당 희궁이라고 말씀 하실때부터 든든함이💕 진짜 조상님들 긴급회의 하실만 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한달만 같이 지내도 정 붙는게 사람인데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하루 아침에 끊어내는건 더 쉽지 않으시겠죠..ㅜㅜ 하지만 희궁사제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아닌 길은 아닌거예요. 조상님들께서 도우셨다 라고 생각하시고 진짜 인연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올 곧은 카리스마와 동시에 다정함이 느껴지는 우리 희궁사제님 점사에 정신이 번쩍 마음은 콩닥입니다💕
당장 시청하겠쭙니당❤ 또 카리스마에 반할 준비 됐습니당!!^^ 우리 희궁사제님 상담하시는 내내 안타깝고 마음 아프셨을 것 같아요. ㅠㅠ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 점사였어요 ㅜㅜ❤ 우리 상담자님 마음 정리는 좀 하셨을까요? ㅠ 결혼생활은.. 아무리 잘해도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특별한 일 없어도 때로는 마음상할 일이 생기는게 결혼생활인데, 시작부터 이런 시어른들이라면 애초에 시작을 하면 안되요 정말ㅠㅠ 답은 나왔네요.. 어른은 어른다워야하는데, 참 못난 사람들..정말 감히!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어른답지 못한 언행 생각도 못하고 대우해주길 바라는 사람들.. 부디 상처받지마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더 큰 상처를 겪기전에 알게 되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누군가와 만날 때는 배우자와 그의 가족들이 사례자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셨음 좋겠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셔요❤ 우리 희궁사제님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시원해요 ㅎ 항상 마지막은 마음 다독여주시는...❤ 우리 벽사신당 희궁사제님 카리스마 끝판왕!!😊😊😊😮
보살님 말 들으세요..저도 사주는 나쁜 사주는 아닌데 배우자를 잘못 만나니 너무 삶이 힘들어요..인생이 지옫입니다
@user-qk4vu4pt3q10 ай бұрын
고생하며 살아온 나에게 선물해줘라.. ㅠㅠ
@kim_ryeong31810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부모님 원망 조금 햇었어요.남들은 부모님 젊고 돈도 많는데 나는 왜 나이많는 부모님이고 돈도 없고 늘 배고프면서 살았나 근데 지금와서 보면 감사해요..그런 부모님밑에서 저는 잘자랏어요.그런 부모님밑에서 살았기에 철도 일찍 들었고 지금처럼 올바른 삶을 사는것 같아요...지금와서는 그게 감사할뿐이예요...그리고 저도 전에 사주님처럼 그런 집안남자를 만났어요.늘 무시하고 인간취급당하고 다들 반대했어요..저도 2년넘게 고생했고 마음고생 정말 힘들었어요.근데 지금의 실랑을 만나면서 내가 전에 못받았던 사랑과 믿음과 신뢰 지금의 남편이 다 주고 있어요.항상 아껴주고 챙겨주고 지금의 실랑집에서는 저를 보물로 생각해요...사람은 만나다보면 아닐때 말릴때 그만 두세요..그래야 담의 사람도 좋은 사람 만나요...충분히 좋은 사람 만날수 있어요.사람은 돈보다 성품이예요..나를 존중햐주는사람 나의 집어르신들 존중해주는 사람만나야되요...그래야 나도 존중받을수 있는거예요...저도 이런 경험을 했기에 말씀 드리는거에요.사람은 인연은 다 따로 있어요.내가 태어날때 정해졌다고 하자나요..배우자는...잘못된 선택 하지마세요.밖에 나가면 흔한게 남자고 남잔데...뭐가 아쉬워서 결혼전부터 무시하는 집안을 만납니까? 뭐가 부족해서? 이말 늘 예전에 들었어요ㅡ저도...근데 헤어지고보니 그게 다 저를 위한 말이였어요...조언은 남들이 해주지만 그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예요...정말 후회하기 싫으면 지금 끝내세요...정말 흔한게 남자고 남잡니다...
@byugsa_heegung10 ай бұрын
진실어린 조언, 사례자님께 큰 힘이 되드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님께서도 앞으로도 소확행의 닐들이 계속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cq8hq4yx3r9 ай бұрын
시원시원 합니다~^♡♡♡
@viewtheviewers48045 ай бұрын
무당의.점사는 미래를 위한 메신저 인데 아직 미래를 겪어 보지 않은 사례자는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마치 인생의 고비를 넘긴 인생선배가 아무리 얘기해 줘도 못알아 듣는 것과 같다. 크게 공감합니다
@user-ti2ye6mz3x10 ай бұрын
점사보더라도 선택은 당사자 몫이지만 하루빨리 갈라서는게 여러므로 좋을듯보임
@user-yu8kw2it4u3 ай бұрын
처음 봤는데 너무 좋으신데요 완전 쪽집게 ❤
@user-op7nv1pj5k10 ай бұрын
최고 이십니다
@user-cr2tn1ft7p9 ай бұрын
점사 멋지심
@user-rt1lg7he3i4 ай бұрын
너무 존경 스럽습니다.선생님의 점사는 정말 화통 하시고 훌륭 하세요.👏👏👏
@user-kf9pq3zc6e10 ай бұрын
희궁사제님 넘넘 멋있으세여 ㅎㅎ
@user-mv6rt9pj8f5 ай бұрын
쌤말씀이 마자영..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될때 내려놓는것도 맞는거예요. 본인이 살려면. 어려운 사돈맺는 자리에 서 내 부모가 그런 모욕당했다면 그건 아닌거예요. 근데 부모님이 장애를 가지신건 부모님도 원해서 가진 장애가 아니잖아요. 아무리 장애를 가진 부모라도 내 딸이 마음 아프면 여느 부모들과 똑같이 피눈물 흘리세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불쌍하다고도 생각말구요. 그럴수록 더 당당하고 멋잇게 더 많이 사랑해드리세요.
@user-mu4hg5vf7c9 ай бұрын
든든한 큰 언니 같음. 점도 중독될듯
@user-zb5yj3by4i9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울컥울컥 하네요.
@user-xx8mu8iv9p5 ай бұрын
인간이 가장 어리석을때가 부질없는 희망을 가질때라고 버릴것은 과감하게 던지시고 앞만 보고 달려가세요~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