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움이됩니다

예민하고 긴장을 잘하는 성격인데 헬스장이나 집에서 혈압재면 110~120 인데 건강검진이나 병원만 가면 150이라서 검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네요.. 24시간 혈압계 차보면 평소 생활때는 정상이다가 병원가는날만 계속 높게 나옴 ㅠㅠ

젊은 나이에 고혈압 210/120 판정받고 현재 130/80 유지중이고 운동 +약으로 조절중인데,, 혈압약 먹는다고 나쁜거 아닙니다 조절 안되서 합병증 또는 뇌출혈 로 죽는거보단 나아요 몇몇 댓글 보니까 자기판단으로 좋아져서 약을 임의 로 끊으시는분들 있는데 아는형님이 그러다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지 금 재활중입니다 임의로 판단하지마시고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제발요 목숨은 하나니 까요 고혈압 판정 받고 수영 1년 했는데 약먹고 헌혈도 가능할 정도로 내 려갔습니다 다들 관리 잘하셔서 행복한 인생사세요 운동은 수영 추천입니다 😊 체중줄이기 좋음

저도 그렇고 인간은 참 어리석죠 항상 위험이 찾아와야 그때부터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끼는 병이 오기전까지는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죠 저도 그렇고 몸을 좀 생각해서 큰병 오기전에 미리미리 관리해보자구요

인간이 태어나서 팔다리 멀쩡하게 건강하게 세상에 나온 것만해도 다행이다 생각하지만 살다보면 내적인 요인 만으로도 다양한 위험들이 다가오긴함.. 인생 순탄하게 사는것도 복임..

막말로 혈압 당뇨는 의사보다 겪고있는 본인이 더 잘알아요 저거는 평균치를 얘기하는 거라서요 약을 끊는니 마느니 하는거는 그냥 방송용이고 약을 먹으라고하는 추종론이 아니라 약은 필수고 거기에 더해서 식이요법 및 운동을 병행해야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거에 대해 공감합니다

혈압약을 먹다가 먹지 않으면..대동맥박리, 뇌출혈, 뇌경색, 마비증상..이런 증상들이 온다는..무섭네요..혈압약도 잘 먹고, 음식과 운동이 중요한 듯 하고, 이승화님 혈압 측정후에 바로 운동시작하는 모습..많이 배웠습니다~ "괜찮아지겠지" 긍정적인 생각 같으면서도 가장 어리석은 생각..건강에 신호가 오고, 나이가 30대 후반대 진입이면.. 이 생각은 이제부터는 버려야겠네요..

서일윤 할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고혈압은 혈압약 안먹어도 혈압 내려갑니다 나도 혈압 150~160 나왔는데 꾸준한 운동 충분한 휴식 식습관 지금 135~138 혈압

이승화분(의사), 매일아침 혈압측정 후, 고강도인터벌트레이닝 18가지 운동. 대단하시네요.~~

진짜 의사선생님들 리스펙트 합니다❤

고혈압이 경계해야할 만큼 진도가 나간 상황이면....이미 분간 가능한데.... 정맥에서 문제가 오든 동맥에서 문제가 오든.... 특이점이 반드시 생깁니다... 저도 고혈압이 08년부턴가 있었는데...(약 복용x) 요즘은 뭐가 문제냐면... 올해는 검진 안 했으니 모르겠고... 제작년엔 피&소변검사 이상무였고, 작년에 혈,단백이 나왔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고개를 숙이면 빠르게 얼굴쪽으로 압이 오르는 게 눈에 보여요. 그런식입니다. 차츰차츰 뭔가가 나타납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니 모르는 것뿐일 수 있어요. 고혈압이나 저혈압이 있으면 평소에 자기 몸에서 오는 통증을 차분히 몸의 힘을 빼고 통증이 느껴지는 쪽에 신경을 집중해서 통증의 강도와 변화, 반응 등을 체크하세요... 특이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혈압이 160 / 120 / 맥박 102 정도 찍는 게 이미 5년 정도 됐는데... 한7~8년부터 목뒤랑 등쪽 갈매기 라인이 거무잡잡해지고 검은 딱지 같은 게 생겼어요... 전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소아부터 20대 중반까지 기립성 저혈압) 사계절 항상 온수로 씼는데 ( 양치 포함 ) 명치 아래로는 차가워요.. 혈류가 제일 많이 정체 되는 곳은..심장 근처나 명치가 아닌... 목뒤입니다. 땀도 이곳에서 제일 먼저나고요. 평소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자기 몸 상태를 어떤 상태인지 유추하면서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면 대충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제 고혈압은 일단 거북목 때문에 잡기가 힘들어요.. 딱 혈류가 정체되는 곳이고... 목 아파서 병원 다닌 게 07년 이후라서.. 혈관이 압박되는가 봐요. 제가 살면서 딱 한 번 죽는다는 극도의 공포심을 느낀 게 한 번 있는데.. 20살 때 밤에 응급실에서 기흉으로 삽관 시술 받고... 병실이 없어서 2인실로 그날 하루만 배정받았는데... 자는 도중에 옆 사람이 시끄럽다고 뽀글이에 수건을 덮어서 새벽에 호흡이 부족한 상태로 잠깐 깨어나서 허우적대다가 정신이 끊긴 적이 있었음.. 새벽이고... 자는 옆 사람 깨워서 주의줄 수도 없었던 일이라...그날 담당 의사나 옆 환자에게 사과를 받지 못하고, 담당 교수가 니가 이해하라는 말을 듣고 그러러니 했는데... 그때 이후로 호흡이 불안정하면 반드시 잠을 깨게 됐습니다. 그리고 반년 전에 긴장성 기흉으로 호흡이 좀 부족한 상태로 잠에서 깨서 5분 정도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호흡 조절하고...다시 잠든 적이 있어요. 이게 6년 전에 대학병원에서 수술은 못하는 위치라고 들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방치하고 있는 상태고요.

고혈압이 정말 무서운 질병이네요 혈압 수치가 높아서 청솔루션 먹고 있는데 영상 내용처럼 체중, 식단관리도 신경써야겠어요

몇년 전 혈압 180 가까이 수치가 나왔다며 강력힌 혈압약 한달치 처방 받아서 딱 한알 먹고 그 후 두번 다시 병원에 안가고 현재 정상.. 걷기 계단 오르기 등 약간의 노력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움직이는 게 사는 것임.

혈압 진단 받고도 보험 들고 먹을려고 혈압약을 안먹고 있었다가 40에 뇌경색이 왔었네요.....ㅠ.ㅠ 저도 200이 넘었었는데....... 다들 조심 하세요.....

1.혈압약 2. 금주 3.코어운동(내장지방이 치명적) 4.혈류 마사지기(뒷골 땡기는두통에 좋음) - 이렇게만 해도 많이 떨어졌어요 혈압은 그래도 스스로 충분히 건강관리하면서 조절 가능한 것 같습니다. 혈압 자체보다도 심장이나 뇌혈관 쪽으로 무서운 병에 근본원인이 되니 관리를 잘해주셔야 해요

한국은 서양에 비해 고혈압의 기준이 타이트해서 혈압약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에게 처방한다고 하던데....

일단 뱃살일 빼야 하고 마라톤과 같은 운동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평상시 혈압 120-80 10키로 런닝후 96-67

다이어트 진짜 하려면 밥을 진짜줄여야하더라구요 저도 당뇨 진단 받은지 3개월 됐어요 진단 받고 식단을 진짜 많이 변화를 줬는데 지금은 먹어야 된다는 생각은 제쳐 두고요 안 먹어도 살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좀 해 보고 내가 먹고싶은거 먹으면 도리어 죽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맘먹고 그간 너무 좋아하던 빵이랑 커피 고기 그냥 끊었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도 통밀빵 한장에 베이컨 반쪽 아보카도 반개설탕 반 스푼 그 위에 계란과 파와 양배추를 섞은 양배추 스테이크를 만듭니다 양배추를 아주 높이 올려 줘요 그리고 후라이판에 살짝 익혀 줍니다 그러면 숨이 죽어요 그위에 치즈를 두 장 올려서 아까 준비한 통밀빵 위에 올려 줍니다 달콤한 사과 반쪽을 준비한 토스트와 같이 먹습니다 그러면 한끼 식사로 정말 든든 하구요 지금 두 달째 먹고 있는데 지금도 먹고 싶어요 우선은 따뜻해서 너무 좋구요 양배추를 많이 먹으니 화장실 잘 가구요 더 중요한 건 요번에 검사 하러 갔는데 모두 정상이구요 간도 너무 좋아지구요 이렇게 좋아질 수 없을 정도로 수치가 낮아 졌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중요한 건 예전에 아래를 내려다 보면 배가 걸렸는데 요즘에는 배가 보이지 않아요 그만큼 몸무게가 줄었다는 얘깁니다 선생님이 55 키로 목표로 해 주셨는데 지금 56.5 키로입니다 중요한 건 제 나이가 61살이구요 그냥 얼큰한 거 먹고 싶은거 언제든 먹을 수 있으니까 그냥 다음에 먹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요즘은 67세라도 저렇게 젊게 사시는구나.낼 모레 칠십이라니 믿기지가 않음

전, 고혈압약을 2년7개월 먹어서 건망증,발기부전,안면떨림, 폐쇄공포증, 당뇨전단계에 걸려서 혈압약에 대한공포가 있습니다. 약을 막끊은게 아니라, 약은 최하치로 내리고나서, 대체로 운동, 식단,오메가3,큐텐,홍삼 그리고 매일 혈압체크를 하면서 케어를 하고 있는데요, 역시 약을 안먹으니, 건망증과 발기부전, 폐쇄공포증도 어느정도 좋아졌습니다.

18:45 와 반전 ㅋㅋ

요즘은 20~ 30대부터 건강관리 잘 해야겠네요..ㅠ 먹는것도 잘가려서 먹고.. ( 건강한 음식) 어쨋든 건강은 자신 하면 안될듯.. 비만 ..ㅠ 40~ 50대가면 훅..갑니다..

집근처 내과에서 검진하는데 혈압이 120-79가 나왔는데 고혈압전단계라고 하는데 120미만이어야 정상이라며 전단계 판정받음

그리고 혹시 어릴적부터 혈압이 높았다면 부신 검사도 해보세요. 호르몬 때문에 혈압 높게 나올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약 꼭 드시고요. 의사 말 안듣고 유튜브 댓글 믿을거면 병원을 아예 가질마시던가

고혈압이 무서운게 주변에서 음모론 돌고, 막상 혈압 150 이렇게 되어도 몸에 별 이상 없거든요. 심지어 운동 조금해도 혈압 내려가는것 같고 그러면 약 안 먹고 운동하고 살빼서 정상혈압으로 낮추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하지만 보통 인간은 스스로 그렇게 조절을 못합니다. 저도 그러다가 대동맥박리로 수술하고 회복했는데, 가슴에 흉터 볼때마다 그 생각합니다. 혈압약만 먹었어도 이런건 안 겪을텐데 생각합니다. 요즘도 한번씩 보면 고혈압이 병이 아니니, 제약회사에서 혈압약 팔기위해 기준이 어쩌니 하는데, 진짜 그런거 볼때마다 욕하고 싶네요. 고혈압은 병 맞고, 고혈압 자체로 혈관이 망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140~150까지는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꾸준히 체크해야하고, 거기서 더 관리 안되면 약 드셔야 할것 같네요.

혈압약을 먹는거보다 더 중요한건 매일 혈압을 재보고 정상인지 확인하는거다. 무슨 수를 쓰든지 혈관내 압력을 정상으로 유지 시켜야 뇌혈관이나 심혈관에 부담을 안주지. . 정 다른 방법이 없으면 혈압을 정상으로 낮추는 약제를 먹든지.... 그냥 자신의 몸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 세월흘러 고혈압 합병증으로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기면 가족에게 정신적 금전적 부담주지 말고 스스로 세상 뜨는게 정답이다.

혈압약 먹고 소화도 안돼고 가스차고 설사가 너무심해. 살이5키로 빠지고 도저히 힘들고 밤에 소변도 3ㅡ4번정도가고 잠도 못자고 요즈음안먹어요설사도안하고 배도 안아퍼고 잠도 잘자요

다필요없고 건강검진에서 혈압약 먹으라고 하면 약 먹으면서 음식개선하고 운동하세요 혈관은 돌아오지않습니다

혈압약을 먹으면 수치가 정상이라서 안심하지말고 살빼고 꾸준한 운동으로 약을 끊을 수 있어야 합니다.

😪😪고혈합의 주요 원인은 잦은 스트레스라고하네요,,, 근데 스트레스 받지 않기는 참 쉽지가 않네요,, 고혈압 없애려면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하고.. 특히 코티졸 호르몬을 잘관리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매일 관리를 해야하는게 참,, 쉽지 않군요 병원에서 스트레스 관리하라고 할 때 미리 잘 관리할걸.. 코티졸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건.. 산책이랑 코티졸리무버라는데..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진짜 넘 힘드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세요 ㅜㅜㅜ

고지혈 고혈압 환우 가족입니다 병원약은 행결책이 아니죠 유지만 할뿐이에요 운동 식습관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으로 해결해 보려해요

처음 나오는 의사 선생님 목소리가 가수 박진영 jyp 와 똑같아요 ~

젊은데 고혈압이신분들 그냥 고혈압이라고 생각하고 고혈압 약 드시지 마시고 ct한번꼭찍어보세요…저같은경우 부신혹으로인해 고혈압이생긴경우였어요 진짜…

혈압이 문제인가 혈압약이 문제인가..

소식 채식 스트레스 피하기 유산소 운동 수면

아픈 사람은 의사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저도 혈압약을 기꺼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동과 체중조절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매일 혈압을 젤게아니라 몸무게를 제라

혈압약에 노예가된 한국사람들 국가나 사회가 공범이다. 취직(회사,공공기관,군인,노가다)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검진은 필수다. 개인적 차이 고려없이 혈압만 때려잡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하고 있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은 각성하라.

약 부작용도 만 만 찬은듯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가족땜 견뎌야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약 같이 먹고잇는데 식이요법60. 운동20. 약20입니다. 그만큼 먹는게 중요하다고 의사들이 얘기합니다. 약은 보조제라 생각하고 식단,운동만이 답입니다.

죽기 직전까지 음식관리 및 운동을 해야 합니다. 엄청 밖세게 운동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인체는 아침에 일어나고 자기전까지 뇌나 몸을 끊임없이 움직어야 합니다. 그리고 밤에 제대로 자야 합니다. 그러면 질병은 잘 안걸립니다. 햇빛도 좀 보구요. 산에가서 공기도 마시고 바다도 보고 자연과 동화되는 삶을 살아야 안아프고 질병도 잘안걸리고 굵고 길게 오래 갑니다. 그 끈을 놓지마세요 모두들요. 발이 없거나 못걸어다니는분 그리고 뇌질환으로 근육을 움직이기 힘든분들을 제외하고는 혈압약 왠만하면드시지 마시고 꾸준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인터뷰 당사자는 환자입니다. 단순하게 아픈곳이 딱히 없는데 표준범위보다 약간 높은 사람은 살을빼고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하세요........ 고혈압약 쉽게 드시지 마세요.....갑자기 높은 혈압은 병원 진료를 받으시고 제발 운동부터 하세요......

대동맥박리.. 두번째 생을 얻으셨네요.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엉망인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병에 걸렸으면 제발 의사말 처방좀 잘들으세요 고집좀부리지말고..

혈압이 180 이면 당연히 약을 먹어야 되지만 문제는 중장년이 130 또는 140만 되어도 약을 먹이는게 문제다 제약회사 농간이 심하다

꽃이정신없는게아니고 날씨가정신없는거 ᆢ날씨가미쳐가고잇네요

고혈압있으면 약을꼭 먹으야됩니다 약안먹으면 한방에 요단강 건너간다

난 병원가서 재면 정상인데 자동혈압계로만 재면 150,160,170 이렇게 나옴 할수없이 혈압약을 먹는데 먹어도 자동혈압계로 재면 높은거 똑같음

혈압을 양반다리 하고 재네요 ;;; 혈압 재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셔야 ㅠ

모든약× 약때문에 문제가 생겼네. 나이가 들면 혈압은 당연히 높아져서 몸속 곳곳으로 피가 돌게 되죠, 높아진 혈압으로 혈관이 터질까요? 아니죠 혈관 안쪽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높아진 혈압을 감당 할수 있죠! 인위적인 혈압 감소는 위험하죠!

우린 이런 것 자세히 그래서 대부분 보험을 안 들어요

머리빵 심장빵 뻥뻥뻥

하나 묻고 싶네요 안먹어서 문제가 된다면 약을 계속 먹어두 다른 안좋은 사례로 죽는 경우는 왜 취재를 안하나요 그런 취재 한거를 본적이 없어서요 방송에서...

운동해라 담배피지말고 술먹지말고 달리기하고

건강식품, 무슨 즙 같은게 더 비싸고 더 효과없음. 집앞 병원 가서 처방 받으면 하루 500원도 안되는 돈으로 안전한 인생 살 수 있다.

혈압약은 꾸준히 먹어야합니다 음식도 잘드시고요

고혈압 무섭죠.

고혈압이 무섭긴하지만 130정도 넘어도 고혈압 고지혈증약 먹이려는 세력이 더 무서움. 정상인 수백만명을 고혈압 환자로 만들어서 이득보는 곳은 어디??

저도 혈압약 먹고 있지만, 고혈압의 위험성을 너무 극단적인 경우를 들어서 일반화 시키고 있네요. 혈압을 약으로 떨어뜨리면 뇌출혈은 줄지만, 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은 오히려 증가한다는 건 참 아이러니죠! 그리고 정말 혈압의 정상범위가 130/80이란 것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나이와 개인차가 있는데 무조건 정해진 수치로 일반화 하는 자체가 위험한 거라 생각합니다. 또, 고혈압에 왜 양질의 단백질인 고기는 나쁜 음식으로 치부하는 지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골고루 소식으로 먹고 운동 꾸준히 하면 대부분의 약간 높은 혈압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출연자들 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 생활습관의 교정을 약이 대신할 수 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발걷기 하세요 다 해결됩니다.

6키로 정도 감량하니 확실히 혈압이 떨어지네요. 125 / 80정도 유지중입니다..

고혈압약은 치료제가 아닙니다 잠시 수치를 내려줄뿐!!수치를 운동,식단조절로 내려봅시다

고혈압을 먹기 시작하는 신입생들은 지금의 말들이 너무 혼란스럽다. 의사들이야 직업상 당연히 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그 반대 논리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이걸 어쩌나 하면서 망설이며 먹게되는 게 고혈약이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은요. 정말 전문적이지 않거나 본인의 경험치가 없는 분들은 말을 삼가했으면 합니다. 이건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제인데 이걸 카더라 통신을 통해 전파하는 건 살인행위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말 신중했으면 합니다.

혈압약으로 치료가 된다면 먹어야지요 전 가족력이 있어 아빠도 저도 160이 넘는 고혈압인데 아빠는 약을 드시고 전 먹지 않습니다. 전 약을 안먹으니 항상 혈압 체크해주면서 음식조절 하면서 운동을 해주고 있지만 아빠는 혈압약을 먹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니 경계를 하지 않아요 그냥 평생 먹어야지 라고 만 생각하시는데 혈압약 부작용이 손발저리고 치매가 빠르다는데.요즘은 손발저리다고 거기에 따른 또 다른약을 드십니다. 이건뭐 산넘어 산 입니다.

각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부신선종 칼륨)

67세라는게 더 놀랍다. 정말 요즘 67세면 중년이구나...

저는 15년정도 약을 먹엇는데, 최근에 혈압약 부작용이 나타나서, 약을 끊어 보앗어요 이제 69살이니, 부작용을 격고 사나, 어쩌다 죽으나 생각이 들어서, 끊엇는데 130/80정도 유지를 하네요 의사와 상의 안햇어요 의사는 혈압에 대해서 체크가 안되요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요

고혈압 약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의사,약사들 좋은일만 시킵니다... 음식과 마음가짐으로 고칠수 있을텐데요.. 혈압은 나이먹으면서 올라가는 당연한 현상인데 약으로 억지로 내리는 그것이 잘못된 듯... 저는 고혈압 약먹고 관절염 때문에 젊은나이에 힘듦니다...

의사들은 가벼운 말로 혈압이 조금 있네요~ 혈압이 좀 있으시네요~끝!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아~내가 혈압이 조금 있나 보구나!이런게만 생각합니다 이정도 혈압이면 약과 치료를 받드시 하지 않으면 사망할수도 있다 라고 경각심을 줘야지요

코걸이 심하거나 배가 많이 나오면 혈압이 높지않나!!

심장내과에서 혈압약드셔야되요 아무내과나가서 혈압수치만재서 약먹는게 안맞으면 약을먹어도 심장이안좋아질수있어요 일반적으로 동네내과에서 대충재서약드셔서 심장안좋아져서오는분들많아요 우리가혈압약을먹는거는 심장이두꺼워지고 커지고 터지는걸방지하려고먹는거에요

혈압약 부작용 때문에 약을 안먹는데 어리석은짓이다 아무리 부작용 있다해도 죽지는않는다 약을안먹어면 한방에 골로간다

혈압약 먹기 싫으면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그래도 안되면 약먹고 근데 걷기나 근력운동만 해놓고 고혈압 개선되길 기대하진 말고 영상에 나오는 운동은 도움 1도 안되고 나 운동햇다 자위하는 수준이니까.

의사들은 혈압약 안먹습니다 약팔이하지 마세요

16:24 잘못된 가졍혈압 측정법 입니다. 아니 아시는 분이 왜...

우와~ 선생님 목소리 박진영인줄....틀어놓고 딴거 하고 있었는데 박진영 나온줄 알고 보니 아님...소름....

약에 대한 거부감? ???

그냥 달고 기름진건 주에 1~3회만 먹고 적당히 먹으면서 걷기운동 해라 저 사람들은 매일 기름지고 달게 먹고 운동안하고 방치하니 저리 악화된거임

군대신검받던 20살에도 125/90 지금도 그정도고 과음한 다음날 160/100도 되는데 건강검진때마다 아직 우려할정도는 아니라는데 이 방송보니 30대 중반인데 겁이나네요 약을 먹어야하나..

'기계가 잘못된건가?' ...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잘못된것일뿐

오히려 먹다가 끊으면 이제 몸에서 무리를 주는게 맞죠 차라리 애초부터 안먹었으면 몸에 서서히 적응해서 괜찮은데 그렇게 약을 계속 먹는게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게 생길 수 있어서 걱정..

나도 나이 40에 처음 고혈압 진다 쇼킹 이었죠 수축기 170.. 진짜 미치도록 머리아퍼서 일단 약 먹어서 150으로 낮추고 이렇세 약에 의지 하기 싫어서 8개월동안 식단 조절 런닝 홈트로 월~금 조절해서 약 병원 퇴원하고 바로 끊고 혈압을 125~135로 수축기 내렸네요 요즘은 너무 좋습니다. 84kg> 70.5kg

운동을 잔머리로 하면안돼 인터벌이고 나발이고 식사조절하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화 뿔끈 매고 만보씩 걸어라

고혈압경계였는데 체중을 10킬로이상 줄이면서 정상혈압이 되더군요

친구가 혈압약 안먹더니 서른아홉에 자다가 갔어요 귀챦더라도 의사가먹으라고하면 약 꼭 드세요

고혈압약이 안전하다 말할수있나

혈압약 굳이??

그런데 고혈압은 병도아니다 라면서 약을 먹지말라고 유튜버에서 말하는데 끊으면 안될것같아요

36살?

인과관계가 어긋난 사람들이 많네요. 혈압약을 수 십년간 먹어서 뇌경색이 온게 아니라, 혈압약을 수 십년간 먹은사람들은 뇌경색에 고위험군인 것이죠. 안먹었으면 더 빨리 뇌경색이 왔을 것이고요.

고혈압 방치하면 대동맥 찢어저요 조심하세요

의사가 먹으라구 하면 먹으세요!쓰러져서 그냥 저 세상 가면 깔끔하지만 안죽고 어디 마비라도 되면 가족들 개고생 시킵니다

의교행님 나이가...

밥을 약처럼먹지않으면,약을 밥처럼 먹게될것이다.

원시인들이 코끼리 사냥던 시절처럼 몸을 움직이고 식사량이 적으면 고혈압 걱정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컴퓨터 앞에서 , 스마트폰 손에 쥐고 과자 먹으면서 가만히 있는 것이 현실.

혈압약 막 임의로 끊고 하는거 아닙니다

혈압약 부작용은 전혀 예기않하네요.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대 먹으라는 예기하려면 부작용도 당연히 예기해야합니다.

12:51 아니 이얼굴이 36살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