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로한의 인구는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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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덕후JUN

반덕후JUN

Күн бұрын

원작 속 설정과 실제 역사로 만들어보는 뇌피셜!
덤으로 추측해보는 로한의 병력까지!
반지 전쟁 시절, 로한의 인구는 몇명이었을까요?
= 내용 출저 =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반지의 제왕: 부록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Campaigns of the Norman Conquest (Essential Histories)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1978)
-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2022)
- 바이킹스 (2014)
- Europe's Last Warrior Kings: England Under Attack (2018)
- Hiking to Edoras and Helm’s Deep - Mount Sunday, New Zealand | Lord of the Rings (2023)
- 토탈 워: 라이즈 오브 모르도르 (2020)
- 반지의 제왕: 라이즈 투 워 (2021)
= 타임라인 =
0:00 인트로
0:41 가운데땅의 인구
1:42 에오레드 (Éored)
3:50 퓌르드 (Fyrd)
4:59 로한의 보병
6:13 병력과 인구의 비율
7:24 계산의 결과는?
#반지의제왕 #로한 #톨킨

Пікірлер: 151
@user-uk5nc5mc1m
@user-uk5nc5mc1m 5 ай бұрын
딱 후금 때 여진족 느낌이네요. 톨킨이 유목민족이라고 확실히 말했고. 로한은 몽골 같은 비정착 유목민이 아니라 정착지가 있고 성도 축조하는게 여진족같이 반농반목 민족인 듯 합니다. 여진족도 후금 시기에 정예팔기군이 3~5만명이라 하니까 로한이랑 거의 비슷한듯? 여진도 당시 백만명 정도로 추정되던데. 영상에서 추측하신대로 로한인구도 백만명은 안 될거 같고 50~100만 사이 정확하게 계산하신듯.
@jpark1277
@jpark1277 5 ай бұрын
분명 소설인데도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
@kohyunjooni
@kohyunjooni 5 ай бұрын
오래 걸리셔도 이런 신박한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알람 설정해놓고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팬으로서 정말 감사드려요
@silown
@silown 5 ай бұрын
드디어 오셨군요 오랜만에 보는데도 정말 재미있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user-dr4on2jb8m
@user-dr4on2jb8m 5 ай бұрын
캬..... 준님 영상 너무오래기다렸습니다 오늘도역시 꿀잼 잘보았습니다❤❤❤
@thorinoaken-shield1439
@thorinoaken-shield1439 5 ай бұрын
보고싶었습니다~ 영상 잼있고 봤습니다~
@hereinspiration227
@hereinspiration227 5 ай бұрын
상당히 궁금한점을 잘풀어주셧어요😊
@John-vb8fk
@John-vb8fk 5 ай бұрын
드디어 컴백하셨군요 기다렸습니다
@skysdf5024
@skysdf5024 5 ай бұрын
군에서 복무할때 국방비 및 국방을 위한 인구수와 경제의 상관관계를 고려할때 경제에 영향을 주지않으면서 군을 유지하는 비율이 인구의 1%정도라고 문헌등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에 50만 조금 안되는 군대이니 이에 부합하고 국방에 치중하는 비율이 높아도 5%이상되면 경제에 주는 부담이 막심하고 이 경우 군국주의 국가로 분류된다고 배웠습니다. 로한이 몽골과는 달리 단순 유목민족이 아닌 농경바탕의 기마민족에 군사력 즉 위 영상의 1만 안팍의 기병에 최소 2~3만 이상의 보병을 합한다면 군대가 3~4만인데 문제는 이게 상비군인지 전시동원인자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상비군이 1만이면 1%라고 가정시 인구 100만/ 5%의 군사국가 기준으로 전체 인구 20만 안팍인데 이건 너무 적고 30만 안팍으로 잡아도 부족합니다. 과거 우리역사 북방의 거란 금나라 후금 등을 보면 계속 약탈 정복으로 경제력과 인구를 보충했는데 로한이 곤도르를 털진 않았을 것이고 밀을 재배하는 서유럽형 국가라면 상비군은 수천 단위이고 전시동원을 해서 군대가 만 단위라면 인구 50만 안팍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영상과 거의 비슷하게 결론에 도달했는데 진짜 아시아권하고 유럽권하고 병력 동원 단위가 다르네여 천 년도 더 전의 기록이라서 검증이 필요하지만 우리나라도 고려시대 아직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때 동원령을 이용해서 10만 이상 단위였고 중국은 경우 거의 1800년 전 기준으로 10만 단위를 뽑아냈으니 쌀과 밀로 인한 인구 수의 차이와 군대 규모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다른 거 같습니다.
@yunhyejun
@yunhyejun 4 ай бұрын
그냥 고려정도만해도 유럽에 있었으면 프랑스 빰다구 후려칠수 있는 국가였음. 고려도 20만 가까이 동원한 기록이 있는데 그당시 유럽수준으로는 10만정도 동원하면 대군이라 그랬음. 옆나라가 세계제일 깡패국가 중국이라 걔네들은 무슨 기원전부터 수십만으로 싸우던 놈들이라 살아남으려면 강해야 했음
@maritikaserroy2850
@maritikaserroy2850 4 ай бұрын
@@yunhyejun 아시아쪽 국가들의 동원력이 좋은 이유 중에는 쌀과 밀의 인구부양력의 차이를 무시하지 못하죠
@taein-kim
@taein-kim 4 ай бұрын
고려가 유럽쪽 국가였으면 전성기를 맞았더라도 인구가 900만을 넘기지는 못했겠죠. 그게 쌀의 힘입니다.
@user-fl9eb6rn6w
@user-fl9eb6rn6w 4 ай бұрын
고대 유럽국가들은 대부분 소빙하기시절이라 곡식과같은 동아시아에서는 발달했던 농업이 크게 발달하지않은 것으로 알고있습니자 그래서 항상 보면 인구수나 군사차이. 유럽의 유명한 전투도 알고보면 수백명단위 수십명단위의 싸움이였거나 그런 경우도있다하더라고요...ㄷㄷ
@xkh567
@xkh567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봐도 인구대비 상비군 수가 탑3안에는 들죠. 1위는 당연히 북한일테고 2위는 이스라엘일겁니다. 우리나라는 3위가 될겁니다. 당장 인구수는 우리나라의 30배가 넘는 중국의 상비군 수가 225만 수준인걸 보면 우리나라도 정말 비정상적일 정도로 많은 상비군을 보유한 나라죠
@user-sd5oh7hq7c
@user-sd5oh7hq7c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user-sh9hk5uf1i
@user-sh9hk5uf1i 5 ай бұрын
기다리고있었습니다!!!
@user-pi7pv6kr3i
@user-pi7pv6kr3i 5 ай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 ㅜㅜ 😂 🎉
@user-wg2ek2ug9j
@user-wg2ek2ug9j 4 ай бұрын
흥미롭게 감상하고 갑니다
@user-sb1ww2wc4n
@user-sb1ww2wc4n 5 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자료 찾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곤도르 인구도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user-qr9ld5ue3x
@user-qr9ld5ue3x 4 ай бұрын
미나스 티리스에 있던 병력 대략 1~2만 가량 곤도르 남부를 제외한 전역의 동원 가능 병력 3만 아마도 마지막이 핵심인데 곤도르 남부에서 4000명이 도착함 해적들을 정리하고 급하게 추려서 보냈을건데 군함 규모가 100척은 넘는다는거고 남부를 지킬 병력도 남겨놨을거임 해적이랑 한창 싸우다가 바로 4000명을 로켓배송 시킨다면 남부도 동원 가능 병력이 1만은 가볍게 넘고 2만 가까이 되지 않을까 싶음 곤도르는 정주농경민족이라 통상적으로 인구의 1%가 군대 규모라고 보고 대충 보정하면 500만은 족히 넘지 않을까 싶음
@MongJung_
@MongJung_ 5 ай бұрын
오예 자기 전에 재밌게 보고 가겠습니다
@user-white2305
@user-white2305 5 ай бұрын
극성 로한빠인데 오랜만에 반제영상에다 로한편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user-mu3fg2qt3p
@user-mu3fg2qt3p 4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구 있습니다!
@user-cx1lt7yb8i
@user-cx1lt7yb8i 5 ай бұрын
너무 잘보고 있고 구독도 세번눌렀습니다.ㅋㅋ 근데 제가 실마릴리온을 너무 좋아하는데 혹시 실마릴리온에 나오는 전투나 바라드 에이셀 같은 도시들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zirimong
@zirimong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shinyunnareo3581
@shinyunnareo3581 5 ай бұрын
오 돌아오셨군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ㅠ
@user-um8en1mi1z
@user-um8en1mi1z 5 ай бұрын
헐 드디어 돌아오셨다 ㅠㅠㅜ
@user-eb7wj3xz5m
@user-eb7wj3xz5m 5 ай бұрын
형 기다렸다고!!! 사랑해
@오유석victorio
@오유석victorio 5 ай бұрын
3.1절 선물이군요. 잘 보겠습니다!
@user-vq7bz1rz7i
@user-vq7bz1rz7i 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넹
@user-zg3pp9lt5d
@user-zg3pp9lt5d 5 ай бұрын
헬름협곡 전투 1,2,3 만들어 주신거 처럼 펠리아노르 전투도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user-fb4dp7uq5l
@user-fb4dp7uq5l 5 ай бұрын
와우 계산법이ㄷㄷㄷ 추정이지만 대단하시네요
@king_chobo
@king_chobo 5 ай бұрын
영화부터보고 소설을 찾아봤었는데 영화가 스케일을 많이 키운거더군요ㅎㅎ 어찌보면 작가님이 현실주의 였던거 같아요
@undertheyourbed
@undertheyourbed 5 ай бұрын
오오 드디어 오셨군요 준님
@user-yv9my6df3k
@user-yv9my6df3k 5 ай бұрын
그동안 뭐 하셨나요??? 덕분에 계속 재탕만 했습니다
@joungseoungmi9389
@joungseoungmi9389 5 ай бұрын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yoonsehyeon
@yoonsehyeon 5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새로운 반지시리즈 나오길😊
@user-zk1mh2ei1t
@user-zk1mh2ei1t 5 ай бұрын
가운데땅의 면적은 현실의 지구 대륙과 비교해봤을 때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로한 땅의 면적이 영국과 비슷하다면 가운데땅 전체 면적은 유럽 정도라고 보면 될런지..
@user-eg7up8tb2y
@user-eg7up8tb2y 5 ай бұрын
톨킨의 컨셉이 잉글랜드 만의 고유한 신화를 만들자였으니 가운데땅은 결국 유럽이 될 운명이죠
@user-xq3jl1oy8k
@user-xq3jl1oy8k 5 ай бұрын
가운데땅은 유라시아입니다 톨킨왈 붉은책을 번역했을뿐이다 라고했습니다 톨킨설정은 이 지구입니다
@user-gf9uu8st5p
@user-gf9uu8st5p 5 ай бұрын
오... 오랜만이에요
@dadongaquarium
@dadongaquarium 4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덕후에게는 사랑입니다❤
@user-mc4cd4dy9u
@user-mc4cd4dy9u 5 ай бұрын
농경국가는 보통 전체 인구의 1~2%를 유목국가는 보통 전체 인구의 10%를 군대로 운영했다고 하니 반농경국가인 로한은 그 중간정도로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_hong90kor14
@_hong90kor14 5 ай бұрын
올라왔다!
@alsrhks7018
@alsrhks7018 5 ай бұрын
자주 올려줘잉
@user-jw6hv1hu1r
@user-jw6hv1hu1r 5 ай бұрын
요정의 수도 궁금하네요!!
@user-ml2rs3rx8u
@user-ml2rs3rx8u 5 ай бұрын
굿
@panibudle2827
@panibudle2827 5 ай бұрын
오 1빠다 정말 오랜만 영상인뎁쇼?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4 ай бұрын
다음엔 곤도르, 아르노르, 누메노르, 너른골 인구수 알수있을까요?
@fl5wer2
@fl5wer2 5 ай бұрын
곤도르 인구편도 볼수있을까요?
@댓글로만구독자10만
@댓글로만구독자10만 4 ай бұрын
물론 뇌피셜에 기반한 계산이지만 덕력이 어마무시하다...
@dongdong214
@dongdong214 4 ай бұрын
뭔가 소리가 끊기는 느낌이나네요. 제 헤드셋문제인가 해서 스피커로 다른영상도 보고 이어폰도 사용해봣지만 이 영상만 말을하다 끊어지는 느낌이 계속납니다. ㅜ
@kmsg816
@kmsg816 4 ай бұрын
재밌군.
@user-ho1ze5ju3s
@user-ho1ze5ju3s 5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곤도르 인구를 다뤄보심이?
@rawlsk14
@rawlsk14 5 ай бұрын
노르만 정복 시기가 고려시대 초기일건데 저 때 고려인구는 200만명이 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이 최전성기가 아니라 상대적 국토 면적이나 인구를 보면 과거보다 쇠퇴한거 같기도 하네요..
@wutang-clan7880
@wutang-clan7880 5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 호빗 말고 나올 스토리는 더 없는건가 ㅠㅠ 하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luckyjung879
@luckyjung879 4 ай бұрын
영화만 봤을 때 로한은 도시국가가 아니라 각자의 영지에 부대가 흩어져 있다가 왕이 소집하면 그때 모이는 형태라고 생각했어요
@dasshik
@dasshik 5 ай бұрын
나만보는 채널 !!!!
@SJP-yl9bn
@SJP-yl9bn 5 ай бұрын
세오덴이 동원령 내렸는데 6,000명 모인 거 보고 예상치의 절반이라고 하죠 급박한 상황인지라(시간 더 끌면 늦음) 6,000으로 출병했는데 어쨌든 동원 가능한 병력은 12,000명 그리고 농경국가 상시 동원 병력은 전체 인구의 5% 내외이니 60만 전후
@American-drone
@American-drone 4 ай бұрын
영화속 로한기병은 색슨 + 고트 + 바이킹 같네요. 로한의 환경과 사회체제는 스키타이 키이우공국 코사크 등이 연상되고 이들이 맞서싸운 오크는 훈 몽골 페체네그 마자르 타타르가 모티브인것 같읍니다.
@alexseo8256
@alexseo8256 4 ай бұрын
14대왕 폴크위네 시절 군대 규모가 100 에오레드로 이루어졌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게 실제 편제가 아닌 '아무튼 그만큼 많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원작에서 인구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없는것도 그렇고 보통 '많다' 라는걸 백,천,만 같은 숫자로 뭉뚱그려 말하기도 하니 실제 기병 규모는 7천~1만명 정도 규모가 아닐까 하네요. 아무리 말이 많다 해도 반농반목 민족이 1만필 정도 되는 말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게 쉬운게 아니니..
@user-xe4fk6gb3k
@user-xe4fk6gb3k 5 ай бұрын
동의
@taein-kim
@taein-kim 4 ай бұрын
로한과 비슷하게 기병이 주력이지만 농경과 목축을 병행하는 고구려의 경우 당의 침공당시 인구 300만으로 추정되는데 전시동원 후 35만이 모였던걸 생각하면 기병1.5 보병 4.5 총 6만의 군대가 전시동원되는 수라 생각하면 얼추 맞아보이네요. 50~70만..
@cube6808
@cube6808 5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성인 남성들의 수명, 특히나 전쟁이나 여러 위험한 업무에 종사한다는 점... 그리고 평균수명을 감안한다면 출생비와 상관 없이 중장년층 이후의 경우 여성의 인구가 10~15%정도 더 많았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 까 싶네요. ㅎ 뭐 큰 차이는 없겠지만. 비교적 정확한 분석을 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user-oq7di6cg6u
@user-oq7di6cg6u 5 ай бұрын
톨킨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가 맞지만 저는 최소 100만 이상 이라고 봅니다 풀플레이트 메일은 아니지만 12000이나 되는 무장기병을 유지하고 보병까지 운용한다면 100만도 부양인구가 모자르기 때문입니다
@user-zo7zx6lg6y
@user-zo7zx6lg6y 5 ай бұрын
여진족처럼 반 유목민족으로 살다가 전쟁나면 말 탈 줄 아는 남성들은 전부 징집하면 그런 방식은 아닌지?
@marcopolo7712
@marcopolo7712 5 ай бұрын
그 만 2천이 로한 영끌한거였음
@user-ck4qm1bq2i
@user-ck4qm1bq2i 5 ай бұрын
@@user-zo7zx6lg6y 로한은 유목민족이 아니죠
@user-dm5gk1fe9t
@user-dm5gk1fe9t 4 ай бұрын
여진족 몽골족 이런애들 무장수준은 그야말로 형편이 없는 수준인데 로한 무장기병들은 하나같이 기사급에 무장은 고구려로 치면 개마무사급이니 인구는 100만보다도 훨씬 많다고 봐야죠
@alexseo3382
@alexseo3382 4 ай бұрын
@@user-dm5gk1fe9t 여진족 몽골족 무장이 형편없다는건 뭔 피셜임? 몽골은 중기병도 운용했었는데
@kdyu178
@kdyu178 4 ай бұрын
저도 에도라스 성채 보면서 좀 작지 않나? 생각했어요.
@hiyun421
@hiyun421 5 ай бұрын
기다렸음
@kenwood8296
@kenwood8296 4 ай бұрын
추측잘못했는게 잉글랜드가 아니라 폴란드를 기반한게 로한입니다 . 로한기병 모티브가 폴란드 라투아니아 연합왕국 윙드후사르 라고 작가가 그렇게 말했어요 .
@JunKang
@JunKang 4 ай бұрын
톨킨은 로한 군대를 앵글로 색슨 잉글랜드와 노르망디의 전쟁을 그린 '바이외 태피스트리'에 담긴 모습으로 설명했습니다 (Letter 211). 또한 로한의 언어는 고대 영어로 '번역'하였고, 던랜드인과의 오랜 다툼은 잉글랜드 내의 앵글로 색슨족과 켈트족의 대립을 연상시킵니다. 추가로 앵글로 색슨 신화 에 등장하는 '헤오로트'는 로한의 궁전 '메두셀드'의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로한의 묘사, 언어, 역사 등에는 앵글로 색슨 잉글랜드의 색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앵글로 색슨 잉글랜드에는 딱히 기병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톨킨이 그에 비해 로한을 말의 왕국으로 만든 이유는 2가지 강한 추측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학술적으로 오늘까지 남아있는 앵글로 색슨족의 언어 중 '색깔'을 칭하는 단어는 모두 '말의 색깔'을 묘사할 때 사용했던 단어들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톨킨이 '만약 잉글랜드에도 기병이 있어서 해이스팅스 전투에서 노르망디에게 패배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앵글로 색슨족의 문화가 더 많이 남아있지 않았었을까?' 라는 자신의 소망을 투영했다는 것입니다. 반면 톨킨은 로한의 기병을 윙드 후사르에 비교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애초에 고대 ~ 초기 중세 유럽의 모습이 강하게 반영된 가운데땅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사람들이 로히림과 윙드 후사르를 연결짓는 이유는 펠레노르 평원의 전투에서 (영화판 한정으로 헬름 협곡의 전투에서도) 보여준'아군 성채를 포위한 적군을 향해 돌격하는 기병'의 모습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역사에서 모티브를 얻은 전투'에서 '윙드 후사르의 역할을 로히림이 맡았다'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모티브가 된 것은 '전투에서의 역할'이지, 국가나 문화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user-bu6ik8je9i
@user-bu6ik8je9i 4 ай бұрын
로한의 인구수는 군인 남성의 14배 정도. 성인 남성 중 15~60세로 전투에 임할 수 있는 상비군과 예비군 수 + 생업에 종사하는 일반 남성(군인의 3배) + 60세 이상의 남녀 노인수 (군인의 2배) + 성인여성(군인의 4배) + 미성년 어린이(최소 군인의 4배: 많이 출산하던 시대임. 지금이 아님)
@user-pz1ee1yj4q
@user-pz1ee1yj4q 5 ай бұрын
영화보면서 느낀건데 왕이 사는 중심 마을인데.. 집도 얼마 없고 인구도 얼마 없어 보이는데... 갑자기 기마부대 준나 많이 나오면서 사실 이해가 안갔음... 일반 국민보다 기마병이 몇십배 많아 보였음
@brabbit1149
@brabbit1149 5 ай бұрын
로한은 유목민족이라 거점마다 촌락을 구성합니다 다수 로한인은 로한땅 각지에 흩어져있음
@user-wi5vl2qj3b
@user-wi5vl2qj3b 5 ай бұрын
@@brabbit1149 로한 유목민 아니에요. 농경사회입니다.
@headmeatcutter
@headmeatcutter 5 ай бұрын
@@user-wi5vl2qj3b반농반목 아닌가요?
@user-wi5vl2qj3b
@user-wi5vl2qj3b 5 ай бұрын
농사짖고 도시만들고 삽니다. 말만보시고유목으로 착각하신듯합니다. 농사짖던 미국도 말엄청 많앗고요 농사짖던 프랑스 영국 폴란드도 말 엄청 많앗어요 멀리 갈것없이 조선이나 여진족들도 농사지으면서 말타고 다녓습니다. 농사지을 비옥한 토지가 잇으면 유목 않합니다 말은 목장에서 키우면 되고요.
@user-fl3ey3ld7v
@user-fl3ey3ld7v 5 ай бұрын
반농반목이 맞는것 같아요. 일단 농경사회는 저런 대규모 기병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드는 반면에 유목민족은 그부분에서 훨씬 자유로웠죠. 조선도 후금보다 인구랑 경제력이 압도적이었지만 후금만큼 숙련된 기병을 보유하는건 엄두도 못냈잖아요. 로한은 여진족을 통합한 후금과 굉장히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진족은 농사 수렵 그리고 명, 조선, 오이라트 사이에서 마시장등을 운영하는 중개무역까지 하는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한 세력입니다. 여진족의 인구규모와 보유한 땅만으로는 농사만으로는 절대 그규모의 기병을 유지할 수 없고 숙련도도 형편없었을겁니다.
@user-ud1hm8lw8l
@user-ud1hm8lw8l 5 ай бұрын
이야 총선 1달 남았다고 인구조사하는 반덕후준 클라스 헬름협곡시장으로 나오실꺼죠?
@seegook
@seegook 5 ай бұрын
그리고 로한은 강국이었는데 그 정도 인구면 먹여살리려면 기름진 땅도 필요할 거고 지대는 높아도 저런 작은 돌산이 아니라 꽤 넓은 기름진 평야도 있었어야 하지 않나...
@user-mm9vv6ty3u
@user-mm9vv6ty3u 5 ай бұрын
전 세오덴 말에 동의 😊😊
@hyfcj
@hyfcj 4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면서 제가 인구를 하나하나 새어보았을때 304만2384명으로 추정됩니다
@jyj371
@jyj371 5 ай бұрын
재밌지만, 기병운용비용때문에 인구수는 적절치 않습니다. 로한은 몽골처럼 유목민족이 아니기 때문이죠. 오히려 로한은 고려와 금나라와 비슷한 인구수를 가졌을겁니다. 고려가 당시 인구수가 200만이였고 최대 12만명을 동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병의 수는 5000정도로 적었습니다. 말한마리의 비용은 생각보다 엄청나죠. 금나라는 정확히 모르지만, 고려보다 기병이 더 많은 건 확실하지만, 반유목 반농경민족이다보니 기병전력이 더 강했죠. 로한의 인구수는 못해도 300~400만은 되야, 1만 오천의 기병을 유지가 가능합니다. 국가경제력을 기준으로 유목민족이 아닌 이상 기병을 그렇게 유지할수가 없습니다.
@fantastic_swimmer
@fantastic_swimmer 4 ай бұрын
반지의 제왕 굿
@user-ir4qw3ke4p
@user-ir4qw3ke4p 4 ай бұрын
영화보니까 많아봐야 20~30만명 정도 겠더만
@yoonsehyeon
@yoonsehyeon 5 ай бұрын
실마릴리온 영화만들자 제발
@M1A2SEP3
@M1A2SEP3 4 ай бұрын
스카이림 도시중 하나를 모티브로 만든 화이트런이죠
@GG-dj3ik
@GG-dj3ik 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대한민국군이 약 60만 정도 총 인구가 5000천만이니 국방예산이 GDP 비율로 2.5 ~ 2.7 프로 사이니깐 보통 총 인구의 2프로 정도가 군대를 양성하고 유지한다고 보면 로한 정규군이 4만명이면 약 200만명 정도이지 않을까 싶음? 이정도면 중세기준으로 보면 제국 수준 이긴함 그리고 이정도는 되야 기마병을 3만명정도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경제력을 갖춘다고 보니깐
@Bluerunbalup94
@Bluerunbalup94 5 ай бұрын
인구적으로 제일 궁금한게 남곤도르 땅.. 돌암로스 등 땅이 얼마나 클까
@hosanglee5976
@hosanglee5976 5 ай бұрын
준님.. 힘의반지 시즌2는 만들어질까요?? 이번에 나올 영화 는 과연 어떨까요??
@user-wh2oe1rh3x
@user-wh2oe1rh3x 4 ай бұрын
기마병이나 정예병은 유지비가 엄청 많이 듭니다,,,여진족 같이 반농반목을 해서 성인 남자 대부분이 전투원이라면 인구는 100만정도,,,,많일 농업의 비중이 높다면 과거 조선 같은 나라라면 이 정도 병력을 유지할려면 4-500만명은 되야 될 겁니다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5 ай бұрын
우르크하이 1만도 엄청난 숫자라고 하는걸 보고 세계관 속 인구는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다는 사실...
@user-tl8uh2bg2j
@user-tl8uh2bg2j 4 ай бұрын
12000의 올 기병대면 ㄷㄷㄷㄷㄷ. 곤도르는 도대체 인구가 얼마나 갈렸으면
@user-yw3bd4qr1d
@user-yw3bd4qr1d 4 ай бұрын
결국 왕이 사는 곳이 왜이렇게 후지고 촌락같은느낌인지는 덕후님의 생각이 따로없네요 ㅠㅠ이부분 얘길 듣고싶어요 50만 인구면 나머지는 대체 어디사는건지 왕이사는곳이 저정도인데 나머지들은 얼마나 후지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user-kb3fe2gw1y
@user-kb3fe2gw1y 4 ай бұрын
처음에 나와있잖아요 분위기가 딱이라서 에도라스 세트장을 만든곳의 마운트선데이의 가용대지가 적어서 저렇게 묘사된것뿐이라고 실제 설정상으로는 에도라스에서만 즉시 가용할수있는 병력을 모았을때 천명이 나왔을정도의 규모이지만 영화로 찍을때는 비용적인 부분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그 웅장함을 다 담지 못했을뿐이고요 영상보신거 맞습니까?
@user-zp9lz1fo7u
@user-zp9lz1fo7u 4 ай бұрын
@@user-kb3fe2gw1yㅈㄴ 띠껍네 이딴것들이 응 나 T야 이ㅈㄹ떨지 그거 정신병이야
@user-eo7qf7gp1n
@user-eo7qf7gp1n 5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밀보다 쌀이 더 효율적이였던 식량이라 유럽보다 아시아쪽이 인구가 더 많았던거 생각하면 인구수 자체는 많지는 않았을듯. 애초에 사우론군 미나스티리스 공성전에 20만 데리고 왔는데 고려만 해도 20만 모으기 쉬웠음.. 그런거 보면 인구수는 별로 안됐을듯.. 로한은 잘해야 50만정도?
@user-tz4hy2ui1e
@user-tz4hy2ui1e 5 ай бұрын
뭘하다가 돌아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umop23erty
@user-umop23erty 4 ай бұрын
군인으로 남성 인구의 4분의 1을 징집하는 건 좀 과한 설정인 것 같네요 ㅎㅎ 10분의 1 정도가 적절한 것 같음.
@user-yn6xi6hd8h
@user-yn6xi6hd8h 4 ай бұрын
근데 반지의 제왕 이후에도 저 영화를 뛰어넘는 영화가 없다.
@user-rn7vf7wg4j
@user-rn7vf7wg4j 5 ай бұрын
로한은 영국보다는 폴란드쪽이라고 생각했는데.
@stellalumina_poem
@stellalumina_poem 4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무조건 옹기종기 모여산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지.
@user-df8zt1hh4f
@user-df8zt1hh4f 4 ай бұрын
영상보기전이지만 전에 누가 삼국지 이런거 보면 20만 30만 기본인데 저기는 왜 오크 2만 보고 대군이라고 하냐고 우리나라 고구려만 가도 다 쓸고 다닐거라고 하던 글 보고 스케일 차이 확실하게 느낌
@user-vy3eq1qh9e
@user-vy3eq1qh9e 4 ай бұрын
영화로보면 진짜 몇만명같은데
@user-xp6gj2cd7v
@user-xp6gj2cd7v 4 ай бұрын
영화가 너무 비주얼적에 중시하고 낭만만 생각하니 이런 고증으로 에도라스가 너무 촌동네처럼 묘사되고 있는것 같아요. 보통 50-100정도 인구면 수도는 대략 8-10만은 거주할텐데 어디 촌동네 규모도 그렇고 한 나라의 수도면 주변에 농경지가 많아 인구부양력이 있어야 할텐데 죄다 초지밖에 안보이고.... 이런 고증들은 좀 아쉬움
@zickzin89
@zickzin89 5 ай бұрын
기사랑 기병이랑 같은 건가요?
@user-tn4kp6xv2n
@user-tn4kp6xv2n 4 күн бұрын
기병: 보병, 궁병 처럼 무장의 종류따는 분류 기사: 전문적인 무력집단 입니다. 고대 로마시절 부터 무장을 할 시 본인 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귀족들은 전투에서 우위를 정할 수 있는 말+갑옷 을 사서 무장 했고 이 들이 보통 기병의 역할 을 수행 했습니다.
@goldsom.
@goldsom. 4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유럽의 군사규모 생각하면 꽤나 부풀렸구만ㅋㅋㅋ유럽인들 한국역사에서 중국의 30만 100만 대군 침공 막아냈다고 하면 항상 놀라던데
@junok1321
@junok1321 4 ай бұрын
실제로 오크라는 종족이 없으니.. 가만 보면 이 오크라는 험상굿고 덩치 우람하고 무지막지한 넘들을 몽골군으로 녹여서 표시한듯...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5 ай бұрын
로한은 100만명이 훨씬 넘어야 합니다. 일단 가족구성이 잘못되었습니다. 몽고의 가족구성을 예로들면 가장 1명과 소수의 형제로 이루어진 한 가족은 3~4명의 성인 남성과 6~7명의 성인여성 그리고 9~20여명의 어린이로 구성된다. 목축을 위해 넓은 땅이 필요하기에 인구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가질 수 없던 몽고사회에서 여자는 빨리 죽었으며 아이들은 많았다. 다만 이런 상황 때문에 아이들은 빨리 자랐으며 한 집안에 군사력을 측정할때 생각보다 많은이들이 군문에 들어간다. 로한의 공격력을 차지한 대부분이 창기병이지만 기본적으로 말을 타고 목축을 한다면 주력은 궁기병이어야 한다. 한데도 로한이 창기병을 주요전력으로 삼은 것은 전쟁시 상대규모가 정규군 (적어도 로마 1개군단수인 6,000여명) 에 이른다는 뜻이다. 어느사회고 그 사회에 필요한것보다 더강력한 군사력을 가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군사력이란 국가에 짐이 되기 때문이다. 때문에 로한에서 창기병으로 대표되는 군사력은 인구대비 그 수가 극히 적었을 것이다. 즉, 창기병을 모집 유지하기위한 국가적이용이 상당 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기병1만에 인구 5~90만은 괜찮은 걸까? 또한 유목집단의 특징이 소식을 전하는 역할이 중시된다는 것이다. 로한은 아예 엄청난 거리를 커버하는 봉화 시스템을 갖추고 잇었다. 하지만 이것은 오로지 위급상황에 단 한번 쓰기위한 시스템이다. 그럼 보발이나 파발은 어떠한가? 의아스럽게도 소설이나 명화모두 이러한 통신병의 존재는 가벼이 무시된다. 아마도 팔란티르의 돌이 상징하는 마법의 존재 때문일까? 하지만 그렇다손 언제나 국가시스템은 여러가지 수단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통신 수단의 부존재... 여기서 나는 몽고의 부족단위 통치시슽메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이 시스템은 여러 구성원을 하나의 영채로 붂어 거주이동이 자유로우면서도 유사시 전투력을 징발하기 쉬운 방식이다. 여기서 정규군은 극소수이지만 유사시에 많은 이들이 군세로 참여한다. 그럼 로한의 정규군은 누구일까? 바로 일만 창기병들이다. 평상시에는 일만명의 군세를 유지하다가 전란시에는 각영채에 사람을 보내 병사들을 끌어모으는 것이다. 이상태라면 적어도 1명의 창기병당 100~200여명의 인구를 감안 해야 한다. 물론 그시대상 성인 남성은 창기병1인당 약 30~40내외가 될 것이다. 고로 나는 100~250만명의 인구를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게다가 로한인들은 로한어라는 나름의 언어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언중이 100만명 이하라면 언어자체가 소멸 할수 있다는 언어학자의 주장을 들은바있다.
@user-gw2vt3ku2l
@user-gw2vt3ku2l 5 ай бұрын
곤도르보다 로한이 감성쩔었고 악역은 나즈굴이 간지났음
@Ratatou2
@Ratatou2 5 ай бұрын
아... 초등학생때 나와서 본 명작... 아직도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를 능가할 판타지가 못나올정도로 명작 투톱... 나니아 연대기도 잘만들었지만 저둘과 비교할수 없어...
@user-gh1yh6fl7m
@user-gh1yh6fl7m 5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6000기 넘는거 같은데 기병...
@user-tj5dg7uu5w
@user-tj5dg7uu5w 25 күн бұрын
야생 촌락 같아서 야전에 강한 유목민족 다운 전투력을 보여줌 그에 반해 미나스 티리스 도시병들 착장만 그럴싸하고 개좁밥 이었던게 비교가됨
@w.s.spring
@w.s.spring 4 ай бұрын
쟤들은 현대로 보자면 그냥 도봉구 정도. 도봉구에서 왕놀이.
@frstfrstfrst
@frstfrstfrst 4 ай бұрын
송파구 구청장이네😂😂
@zxc-xt6wb
@zxc-xt6wb 5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영상입니다. 군사력으로 전체 인구수를 역산하는 과정이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군인과 민간인 남성의 비율이 1 대4 정도였을 거라고 비율을 추측하는 부분만은 약간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랄까요. 이 부분은 상상력으로 채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종 결과로 나온 로한 인구수는 제가 평소에 상상한 인구수랑 비슷했습니다. 하하!
@cakecherry8430
@cakecherry8430 5 ай бұрын
솔직히 민간인 남성 전체의 25%가 군인이라는 비율은 높아도 너무높죠..
@danielchoi9184
@danielchoi9184 4 ай бұрын
로한 마을 보면 한300명 사는줄
@user-wv1wb3uy2h
@user-wv1wb3uy2h 4 ай бұрын
중세 유럽 개하꼬였쥬??????????? 그 시기 꼬레가 유럽 진출했으면 정복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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