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버려야 비로소 편안해진다. 나를 용서해야 남도 용서할 수 있다. 죄를 지었다면 깨끗한 물을 계속 퍼담으면 반드시 맑아지는 날이 온다. 흘러가는대로 보내라. 행복한 순간도 붙들고 있으면 집착이 되어 나중의 나를 힘들게 한다. 세상은, 내 주변의 사람들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마련이다. 사람에게 의지하지말라.

살아가면서 조금이라도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내가 당했었던것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나도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있고 상처를 준 적도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상처를 줬던 사람들도 용서되더라구요..

저도 오늘 잘못을 저지르고 얼굴과 몸이 화끈해졌습니다...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법륜 스님 이러한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내 얘기입니다 그동안 남을 세상을 원망하고 산 내가 부끄러워 눈물이 납니다. 바로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에 저를 모함하고 시기질투하여 욕하고 다닌사람들 계속원망하고 미워하니까 제 몸이 아파왔습니다 스님말씀듣고 용서하고 그들도 불쌍히여겨 마음속에서 떠나버리고 떠오르지않는 연습 하겠습니다 더 정진하는 삶을 위해서 너그러히 용서하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저도 몇 년 전 어렸을 때 저의 나쁜 어리석은 생각을 참지 못하고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죄를 짓자마자 제 잘못을 깨닫고 깊게 반성했습니다. 계속해서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 죄를 제가 피해를 준 분께 사과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그 죄를 다시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한번도 다시 그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분께 너무 죄송하고 정말 죄책감이 큽니다. 그렇지만 이게 제 죄의 벌이겠지요.. 그분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사람을 너무 잘 믿는 나 자신때문에 결국 내가 죄인이 되었습니다 속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평생 후회하고 반성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죄를 많이 지어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맘의 병으로 되돌아와서 받아들이고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반성합니다 뉘우칩니다 다 저의 탓입니다 참회합니다 성찰합니다

12:53 그래서 우리는 틀렸을 때 틀린줄을 알아차리고, 모르면 모르는 줄 알아차리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잘못한 줄을 알아차리는 것이 현재에 깨어있는 것이다.

핑계대지않고 저의 죄를 인정합니다. 진심으로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사과조차 못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한 잘못들을 모두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사는게 사는 것 같지 않고 후회와 죄책감으로 인해 죽고 싶은 충동이 계속 생깁니다. 하지만 제가 죗값조차 받지 않고 죽는다면 이기적이라 생각이 들고, 제가 죽는다면 남은 가족들이 생각나 차마 죽지 못하겠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에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잘 압니다. 그러니 다시는, 절대로 목에 칼이들어와도 두번다시는 똑같은 어리석고 나쁜 짓을 반복하지 않을거라고 스스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저의 어리석고 그릇된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사람은 잘못을 대부분 자신 생각에 정당화한다.

잘못하고 미안하다고 하지않고 적반하장을 당하는경우엔 화가 나더군요. 사과를 받고 싶은맘을 내려놓고 스님말씀을 되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덕분에 교회에 다니다가 제가신도가 된 저는 부처가 되었습니다. 2650년전 정신과 의사이신 부처님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막상 부처가 되고 나니 석가모니 부처님처럼 특별하게 세상에 법을 전파한다거나 제자를 키우거나 하는 중생을위해서 할수있는일이 없습니다. 그러기엔 제 사회적위치나 세상이 복잡합니다. 저는 부처지만 일을 하고 돈을 벌고 부처의 일상이 중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초기불교 부처님 계실때의 깨달음의 단계에 아라한은 부처님과 동격이지만 부처님과 구별짓기위한 계급에 불과합니다. 부처님의 수천명 제자들이 부처님보다 깨달음이 못하다고 볼수없습니다. 분명 부처님보다 최소한 어느부분은 더 뛰어난 부분들이 있는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타고난 부분이 있으니깐요. 부처님도 일반인보다 타고난 기질이 있으셔서 깨달으신겁니다. 초기불교의 아라한은 지금 생각하시는거 처럼, 극히 엄격한 단계가 아닙니다. 원시불교-> 소승불교-> 대승불교->현대불교로 이어지면서 정치적으로 또는 국가적분위기로 또는 민초들의 이해를 높이기위해 부처님 의도와 다르게 변질되었으니 2650년전 정신과의사이신 부처님의 본질을 잘 이해하셔야 기본적인 경지에 오를수있습니다. 누구나 깨달음을 얻어서 부처가 될수있고 본인이 불교를 믿던 안믿던, 교회를다니던 부처님 뜻을 알던모르던 부처님이 바라는거 처럼 살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한시적 부처에 가까우며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위해서 수행을 하고 알아차림이 즉각반응하여 본능적으로 발동이되면 완전한 부처가 되십니다. 다시 반복하다면 그 알아차림의 시간이 짧아지는 훈련이 수행이고 그 알아차림이 알아차림이 안될때 수행이 아닌 수행이 끝나고 그 끝남도 없는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제가 이런말씀 드리면 오해할수도 있지만 법륜스님은 현대사회라서 굉장히 평가절하된분이십니다. 만약 법륜스님이 부처님 시대에 제자였다면 10대제자안에 들었고 아라한이십니다. 하지만 그누구도 저분을 아라한이라 하지않습니다. 그건 아라한이라할때 아라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실에서 회피만 하다가 눈덩이처런 커져버린 제 잘못을 마주한 요즘, 너무 힘들고 모든 걸 다 그만두고 싶고 그동안의 제 모습과 행동, 말들을 되돌아보고 있어요. 철 없이 사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원망스럽고 저의 진짜 모습을 인정하고 마주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ㅠㅜ

속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가족에게 막말하고 씻을수 없는 상처를 줬습니다. 제 잘못을 잘못으로 아는데 시간이많이 걸렸고 동생과 이미 돌이키기 어려운 장벽이 있게 되었습니다. 부처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부모님과 친척들과 동생에게 제가 준 상처를 씻겨주세요. 제게 그런 힘을 주세요~ ㄱ

어렸을 때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심한 압박감 속에 살다가 처참히 무너져 버렸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주었어요 ... 그나마 다행인건 심리치료를 받고 회복해서 예전의 밝았던 성격도 많이 되찾았고 다시 열심히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지만 잘못된 일들을 저질렀단 과거의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정말 후회되고 괴롭습니다 ... 또한 주변 친구들이 과거의 제 잘못을 알게 되고 제가 실망감을 안겨줄까봐 무척 두렵습니다... 다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지적하고 욕하기를 즐겨하는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법문이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있다. 잘못한 사람이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데도 용서를 비는것을알고 인정할줄 알아야하는데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분이 풀릴때까지 또갈구고 또갈구고 하는사람이 더나쁘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자신과 타인에게 화살를 계속계속 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하면 대부분 알아차린다. 그래서 뉘우치는것은 잘한다. 그것을 표현을했든안했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하지못한다. 매순간 모두를 용서 한다면 행복하다. 자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돌아봐야한다.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지를...

내가 알게 모르게 잘못한 것을 나 자신 스스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내 자신을 봅니다. 그러나 내안에 올라오는 분노와 원망에 사로잡혔음을 인정합니다. 참회합니다. 내 생각이 아닌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이제는 존중합니다.

잘못을 잘못인줄 알아야된다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던 저에게 동아줄을 내려주셨습니다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리고 참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한부처님설법 가르쳐주신 소중하신 스님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오늘도감사합니다.

스님께서 저를 여러번 살려주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듣고 저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부처님의 법을 따라 생활속 수행 하며 살도록 노력 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을 통해 전해듣는 부처님의 말씀과 교훈이 너무 값지고 귀합니다. 좋은 도반을 얻어 수행을 해나갈 수 있도록 큰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건행🌅🎅😊

스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법문이 모두 다 제 얘기라서 너무나도 깊이 마음속에 사무칩니다. 늘 항상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하여 남아있는 생 수행자의 다짐으로 진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인생살이 좋은말씀덕분으로 인생살이살아가는데있어서 활기차고 귀에쏙쏙들어올수있어유익얻어살고있습니다 좋은말씀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힘내셔요

스님 감사합니다.

찰나를 알아차리고 살겠습니다. 매일 아침 참회하겠습니다. 스님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못을 뉘우쳐서 반복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211)

감사합니다 스님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스님

항상 자신을 반성하게됩니다 저도 알아차리겠습니다.

미워하지않고 도움을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보고 못본척 하는게 안 본것 만 못한 경우죠.. 친해서 싸우는 경우가 있지만.. 이런경우는 친하지 않아서 싸우는 경우 입니다. 친하게 지낼수 있는 명분이 생기는 겁니다.

으악😂😂 스님 엄청 젊으시당

보통 내 현재 상황과 관련된 주제를 듣기 마련인데 스님 말씀은 어떤 주제이든 탄식을 하게 합니다. Resonate...

그림 귀여워요.

스님 제가 몇년 전에 너무 큰 죄를 저질렀고 그로인해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아서 사과를 하고 싶어도 사과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절대 다시는 바위에 금을 긋지 않고 참회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온라인 SNS에서 한 제 언행이나 행동에 너무 후회가되고 죄책감이 들어 저를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분명 제 잘못이니까... 그저 받아들여야겠죠...?

제가 욕심을 부렸습니다~~ 그 욕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디~~ 참회합니다~~

사람은 대부분 자신을 알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저를 되돌아.보게 되네요... 요즘 죄책감 들고 우울한데 남에게 피해만 주고...... 후회 되네요........... 이 죄책감을 언제쯤 털수 있을까요?

#법륜스님행복학교 잘못한 줄 알아차림ㅡ깨어있음 노여움은 어리석은 자를 압도해버린다

남을 방패삼아 도망간 제가 부끄럽습니다. 과오를 반성하고 집착을 내려놓겠습니다. 죄를 인정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죄책감은 가장 큰 벌 같습니다. 제가 저에게 주는 벌이죠..

집착은 그 어떤 것도 다 집착이다 좋은 일도 붙들고 있으면 집착 수행자는 연민(자비심)을 일으키고, 짜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돕는) 하는 거요 능력이 부족하면 원을 세우고, 다만 할 뿐이다. 원망하고 미워하는 시간에 한 명이라도 더 도울 수 있는 길을 찾는 것 잘못을 저질르고 뉘우치고 계속 알아차리는 것이 수행

석가모니부처님아버지..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

어제 잘못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참회하고 반성합니다 후회가 정말 됩니다 다시는그러지않겠습니다

용서 못한다.^^ 용서못 한다.º^º

오

친구에게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고 또 마음을 닫히게 만들었어요..ㅜㅜㅜ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 좋게 친해지고 싶은데 그친구는 사과를 받아줄 마음이 없다네요 어떡하죠 ... ㅜ?

남편도 똑같지 아내가 다른 남자랑 외식하고 차마시고 집와서 남편이 속상하다해서 사과했는데 남편이 그거에 집착하면 그때부턴 남편문제. 그냥 예를 든거지. 여자가 들어가나 남자가 들어가나

😊😊

죄송합니다

뉘우치면 죄가 없어진다

스님법문을 안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들어서 약이되는 말을 안들어요 !

제가 어릴때 선생님에 책상에서 사탕을 훔쳐먹었는데 지금은 이사와서 선생님께 용서를 구할수 없어요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너무 죄송한데 어떻게 용서를 구할까요ㅠ

16:00

온라인에서의 저의 행동 때문에 모두에게 상처를 주었어요... 사과를 해도 별반응이 없고 나없이도 잘사는거 같아 보이는데 어쩌죠..?

14:14

사과를 하는대 그냥 말뿐인 진정성없는 사과는 사과를 했다고 받아들여야하나요..? 안그래도 화나있는데 불난집에 기름 붙는 꼴같더라구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그 이후에 사과 5번 이상 시켰는데도 그냥 말뿐인 사과만 계속 연달아 하내요.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즉견여래 일체유심조

안녕하세요.법륜스님? 나는 친척형이 밖에서 밤 늦도록 술 먹고 와서 잠좀 재워달라고 해서 현관문을 열어주는 순간 발냄새에다 술냄새까지 쩔어있었는데다가 그래도 내방을 비워주고 나는 안방에 가서 부모님과 같이 잤었는데요~~~~ 그 반대로 내가 그형(친척형)집에서 잠자게 됬었는데요? 첫째날도 나를 잠 못자게 괴롭혔습니다 코는 코대로 굴고 이빨은 이빨대로 갈았었는데 나는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날 새웠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시끄러워서 뒷방에 가서 잘께요 라고 그 형에게 말하고 뒷방에 가서 잤는데? 그 역시 나를 잠 못자게 들랑날랑 10분 간격으로 계속~~~~~~ 또 역시 뜬 눈으로 날을 샜습니다 그것때문에 싸우고 나왔었습니다 세상천지에 호의를 원수로 되갚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내 친척형이 나한테 사과를 했다고 하지만? 그것도 바로 나한테 사과를 안하고 1년 질질질 끌고 나서 그다음 반나절 질질질 끌다고 4개월 되서야 전화로 걸려와서 사과를 했는데? 그냥 그까이꺼 대충 구렁이 담 넘어 가는식으로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과 해도 됩니까? 이게?

아무리 훌륭한 인격을 가졌다해도 자신의 노력으로 구원 못받습니다 석가모니도 사람예요 스님 불자들 모두 지옥에 있어요 예수님 그분이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십자가에서 내죄사하신 예수님 믿으세요 그길만이 진리요 생명입니다 모두 속임당하고 멸망당해요 정신차려요

스님 감사합니다.

14:00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