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최애 신발 그리고 인터뷰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한분 뽑아서 소정의 선물(오들로모자) 보내드립니다!!

트런화 하나 뿐이라 최애까진 아니고 노말 제락 신고 있고요. 가벼워서 업힐에 좋은 것 같아요. 지면이 느껴지는건 호불호가 있겠으나 저는 쿠션이 과한건 싫어해서 만족합니다.

이렇게나 다양한 반응. 역시 신발은 자기가 직접 신고 달려봐야 아는것 같아요

등산 열심히 다닐 때 암벽 타시는 분들이 스카르파 많이 신으시던데 트레일러닝화로도 많이 신는군요.

저는 이번 거제 60k 끝까지 버텨준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3 입니다 !! 이번 거제 비탈길에서도 접지가 너무 좋아서 다른곳은 걱정이 없겠더라구요 !! 쿠션도 좋고 가격도 좋고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완전 추천드려요 !!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언제쯤 대회장에서 뵐까요 ㅎㅎ

저는 브룩스의 캐스캐디아 17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사실 제 실력이 페이스 따지면서 트런을 하기보다는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완주하는데에 집중하게 되는데 브룩스의 부상없는 러닝 가치관이 가장 빛나는 모델이 바로 캐스캐디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트런뿐 아니라 등산을 할 때도 제법 믿음직하고 착화감도 끝내주구요!

저는 아무래도 지금 신는 스피드고트5가 진짜 머랄까 아무대나 다신어도돼는 그런 거의 만능신발이긴 한거 같아요

반가운 분들 얼굴 보니 좋네요^^ 저의 최애는 노스페이스 벡티브 프로와 살로몬 s-lab 제네시스 입니다.

제 최애신발은 살로몬 울트라글라이드2 입니다. 국내에서 인기는 많이 없었지만 착화감 쿠션 등 모하나 빠지는게 없는 신발입니다. 인터뷰는 이제 장마 혹서기도 오니 ‘내 트레일러닝 경험 중 가장 위험했던 순간’ 이 어떨까요??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불러일으키고 위급상황시 대응법 등 좋은 정보로 채워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트레일러닝화 경험은 아직 적지만 그래도 저의 현재 최애 신발은 알트라 몽블랑 boa 입니다. 레이스도중 신발끈을 쉽게 조절할수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저에게 베스트 트런화는 호카 텍톤X2 입니다ㅎㅎ 비싼 값 합니다만, 카본 플레이트의 튀는 맛이 일품 입니다ㅎㅎ 발볼도 쫀쫀하게 잘 잡아주는게 맘에 듭니다.

스피드고트5 첫 트런화이자 3켤레째 신는 중입니다.

친구가 인터뷰를 했네요~ ㅎㅎ // 전 호카스피드고트5를 신는데요~ 평소 집 뒷산에서는 준호님이 리뷰해주신 플로트라이드 어드벤처를 신고 펀런하고 있습니다~ 의류(티셔츠, 하의, 삭스)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형, 기능, 소재로 분류해서 알려주시면 구입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살로몬, 스카르파가 반응이 좋네요?

저는 살로몬 스피드크로스6 와이드가 발에 잘 맞더라구요~~ 유튜브 보다가 이거 신고 발바닥에 통증이 줄어들었다는 후기를 보고 저도 같은 증상이 있어서 신어봤는데 발바닥 통증이 많이 줄어들어서 만족하면서 신고 있어요~~

저는 에보마파테(사망)와 엑소더스울트라(요즘) 요^^

저의 최애 트레일러닝화는 호카의 에보마파테2 에요

역시나 노스페이스의 엔듀런스입니당! 장거리 시 매우 편안하고 신발 안갈아신어도 충분합니다! 화대 리벤지 다시해주세요~~~

어떤 날은 쿠션이 있는 신발이 좋고 어떤 날은 쿠션 딱딱한 신발이 좋아서 번갈아가면서 신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