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알이 있다면 굳이 이 노래 안 들어도 한국학생들 x알 많지 않을까..ㅋㅋ

만약에 사람 몸속에 마음의 알이 진짜로 있으면 이노래듣고 있는 내 마음의 알은 지금쯤 엑스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초딩땐 이때 세라 빵모자에 선글라스에 옷 별로였는데 지금 보면 이 세상 간지가 아님

와 이거 ㄹㅇ추억ㅋㅋㅋㅋㅋ초딩때 엄청봤는데ㅋㅋㅋㅋ갠적으로 세라보다 엑스다이아 더좋아했음 원래 다이아모습보다 엑스다이아가 더좋아...귀여운데 차가우면서 매력있고...걸크쩔고...

가사만보면 참 중2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노래엄청좋아햇엇는뎈ㅋㅋㅋ

2:41 와 바이올린... 개쩔어... 제발... 몸에 소름돋음 대체 누가 연주하셨을까

투니버스 리즈 시절에 내가 초딩이였던게 큰 행운이라 생각함 .. 다시는 못돌아가겠지 ㅠㅠㅜ 추억돋네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대한민국안에는 세라노래나 이스터회사가 없어도 x알이 사방에 깔렸을것같다.특히 초중고 애들중에 90% 는 x알이 하나쯤은 있을듯..가정불화 성적유지 왕따 학교폭력 학업스트레스및 일상스트레스 친구관계 건강등등때문에...심지어 그 x알중에서는 이미 깨져버려서 소멸된 마음의 알도 있을것같다.

자두엄마의리즈시절.이런분이케로로 목소리냈다니신기하다 베르무트목소리까지

블랙다이아가 더 좋앗다 그냥다이아도좋긴허지만 블랙다이아가 더 매력잇게생겻달까

난 지금 이노래랑 미궁의 버터플라이가 더 좋음 왜냐면 내마음을 위로해 주는듯한 가사가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서 진짜 좋음

와 ㄹㅇ 추억... 블랙다이아 진짜 시크하고 말도 정곡을 찌르는 말만 하고 어디에서도 안 지고 신비롭고 매력있는 캐였지 ㅠㅠ 블랙다이아 나올 때마다 완전 매력있다고 생각했지.. 나와서 말하는 날 얼마 안돼서 나올 때마다 넋 놓고 봤다.. 그냥 다이아도 진짜 예뻐서 좋았는데 하 예전에 친구랑 집에서 블랙다이아 그려보고 그랬던 거 생각나네... 추억이다

자두야 잘봐 너희 엄마 어린시절이다

난 다이아보다 블랙다이아가 더 좋았음ㅋ

하 다시 들어도 너무 좋아 전혀 옛날 만화라고 할 수 없다..진짜 웬만한 아이돌곡보다 더 좋음 ㄹㅇ

어릴때 아무처럼 될려고 계란 깔고 앉다가... 터져서 엄마한테 겁나맞앗는데..

초2땐 정말 이게 노래중에서 최고고 겁나 잘부른다 생각했는데

0:58 이 부분 넘 좋음.. 가사도 멋들어지게 잘 뽑혔고

ㅇㅏ니 진짜 나이 조금 높게 잡지ㅠㅜ 세라 분위기만 보면 고2 같다고ㅠ 토마랑 아무도 고3 고1 이렇게 잡았으면 좋았을텐ㄷㅔ...초6이랑 고1 실화냐고ㅠㅜㅜ

이거ㅋㅋㅋ옛날에 자아~ 이러면섴ㅋㅋㅋㅋ ㅁㅊ추억이다ㅋㅋ

아무 옷버프는 레알 ㅈ도못받았다...세라알로 변신한거봣는데 애뮬릿데빌은 개에바다 썅..

츠키요미남매 진심 주인공인 아무보다 더 애정했다..

저 성우가 바로 코난의 베르무트이자 케로로이자 자두엄마이면서 고고다섯쌍둥이의 진보라라는 거... ㅜ

존나행복해 이 만화를 어릴 적에 접하고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세대에 태어나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다행임

내가 가장 원하는 가르쳐줘 가슴깊이 감춰둔 마음 더이상 참을 필요는 없어 더 외쳐봐 이 세상 가득히 울려퍼지게 저 태양이 깨어나기전에 지금이야 온 세상이 흔들리며 빛과 어울려 춤추고 있잖아 서로 두손을 마주밥고 자아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말해왔잖아 소중한 단하나를 니손을 붙잡아 모든게 사라져버린 얼룩진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떨려오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할까 가슴깊이 간직한 마음 의지도 없는 인형처럼 굳어진채 눈물조차 흘릴 수 없어 상처뿐이라도 거짓뿐이라도 넌 절대로 멈추지마 지인실은 어둠속에서 빛나고 있으니 아무리 괴로워도 지지않아 자아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모든게 지워져버린 부서진 저 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자아 말해봐 원하는걸 계속 꿈꿔왔잖아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소용없어 모든게 지워져버린 부서진 저하늘에 차가운 다이아몬드 블랙 다이아몬드

우리 엑스알 된겨??? 이분덕분에 투니버스에서 캐캐체 다시 보고왔어요 ㅋㅋㅋ

공식 뮤비도 아닌 오디오 영상이 백만조회수를 찍어버린 역대급갓돌

와아..약 10년가까이 지났지만..역시 갓정화님 이십니다..ㅠ

자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와중에 바이올린 퀄리티봐 이게 애들만화 ost맞냐 오지네

자두어머니 왜 이렇게 변했어요

다이아몬드만 보면 마음이ㅜㅜ 아프다ㅜㅜㅜㅜ 다이아 엑스 풀리면서 아무랑 변신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남 ㅠㅠ 초딩 때였는데도 그 장면 보고 소름 돋았던 게 지금도 생생하다 그리고 이 노래가 울려퍼지면서 어두운 거리를 뛰어다녔던 장면도ㅠㅠㅠ

이분 꿈파에 원가온도 하지않음?

이 노래는 정말 바이올린이 대박적.. 메이저 버전은 바이올린 독주 듣는 맛에 듣고 마이너 버전은 드럼 듣는 맛에 듣는다..

난 변신하거중에 세라+블랙다이아몬드가 젤이쁨ㅇㅈ??

앞부분 바이올린 소리 들을 때마다 토마 생각나서 심장 존나게 벅차오름 사랑해

이거볼려곸ㅋㅋ10시까지 안자고 이거보고 ㄹㅇ 추ㅜ억 ㅠㅋㅋㅋ

거의 10년 전 애니 속 노래인데 왜케 고퀄인지 의문 캐캐체 보면서 행복했던 내 어린시절 떠올라서 너무 행복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아보다 블랙다이아가 더 좋아 더 이쁘고@@

와 ㅋㅋㅋㅋ겁나 추억이네 ㅠ 예전에 이거 다 챙겨 봤는데 ㅋㅋ물음표 알인가 뭔가 ㅋㅋㅋ

아시바 존나 개추억 돋는다 나맨날 캐체 져아해서 가방 캐릭캐릭체인지 로 사달라고 졸랐는데...

다같이 외치자. *블랙다이아가 갑이다 !!!!!*

진짜있으면지금쯤우리들도 X알임ㅋㅋ

진짜로 마음의 알이 있고 아무선배가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X알 천지여서 아무선배도 정화하다가 지쳐서 포기하겄다..

이 노래는 전주부터 미쳤음 개명곡...

진짜 난 세라 흑화버전노래들 개젛아 지금도 가끔생각한다고.. 또 가사들보니 캐릭터긴하지만 저때 세라도 참 힘들었을것같음 예전엔 그냥 토마응원하고 세라는 이쁘고귀여운정도생각했는데 서로인질로 잡혀있지 좋아하는 노래를 이용해서 사람들x알만들지 심적으로도 별로였을듯

개띵곡,, 2n살 먹은 지금 들어도 개띵곡

2019년에도 듣고 있는 사람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캐캐체에서 토마랑 결혼한다고 엄마한테 말햇다가 등짝을 세게 맞은적이 잇엇는데...ㅋㅋ근데 진짜 추억이다!! 세라노래나오면 따라불르다가 동생도 같이 따라부르고 그랫는데

신들린 바이올린 연주 드럼 비트에 맞춰 요동치는 심장과 기타의 락킹함... 애니 볼 땐 몰랐다 이게 얼마나 명곡인건지...

엑스알 만드는 노래라고 하기엔 가사가 자신의 의지가 너무 넘쳐나서 멋있어...세라언니사랑해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난 하얀 다이아 진짜 귀여웠는데 눈에 생기도있고 게다가 아무가 다이아로 변신할때 그거보고 진짜 기분 좋고 그랬는데 근데 다이아 그렇게 쉽게 안잡히니까. 넘나 슬픈것ㅠ

아직도 기억난다 초딩 때 얼마나 불렀었는지...

내가 가장 원하는것을 가르쳐줘 가슴깊이 감쳐둔마음 더이상참을필요는없어 더외쳐봐 이세상가득히 더올려퍼지게 저태양이깨어나기전에 지금이야온세상이 흔들리며 빚에어올려 춤추고있잖아 서로두손을마주잡고 자아~말해봐원하는걸 게속꿈꿔왔잖아 소중한 단하나를 내손으로붙잡아 모든게사라져버린 얼록진하늘에 차가운다이야몬드블랙다이아몬드 떨려오는두손을모아 기도할까 가슴깊이간직한마음 의지도없는인형처럼굳어진채 눈물조차 흘릴수없어 상처뿐이라도 거짓뿐이라도 넌절때로멈추지마 진실은어둠속에서빚나고있으니 아무리괴로워도지지않아 자아말아해봐원하는걸게속꿈꿔왔잖아 진짜가아니라면아무소용없어 모든게지워저버린 부서진저하늘에 차가운다이아몬드 블랙다이아몬드 자 말해봐원하는걸 계속꿈꿔왔잖아 진짜가아니라면 아무소용없어 모든게지워저버린 부서진저하늘에 차가운다이아몬드 블랙다이아몬드

캐캐체 옛날 생각나고 추억돋는다ㅠㅠ옛날에 항상 투니버스에서 6시 반이면 시작해가지고 캐캐체 볼려고 학원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뛰어가서 열심히 챙겨 봤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0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양정화 성우님 노래 정말 잘부르신다ㅠㅠㅠㅠㅠ

어릴적에 이 노래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 진짜 추억이다...

나만 미궁의 버터플라이 듣고 여기까지 왔냐

도입부랑 하이라이트, 간주에 나오는 토마 바이올린 소리 진짜 벽 쾅쾅이다......... 아니 그냥 토마 자체가 너무 발린다... 이때부터 내 이상형이 현악기 다루는 사람이었던거 같음. 이스터가 시켜서 한거긴 하지만 토마가 녹음하고 세라랑 같이 선글라스 낀 다음에 신비로움 풍기면서 라이브 한거만 생각하면 울희 토마 짠내나게 했던 ㅗ이스터ㅗ 한번은 용서 가능. 츠키요미 남매 내가 너무 사랑해

이거 몇년적이냨ㅋㅋ8년전에 이거 따라 하면서 네거티브하트도 아빠한테 쏘고ㅋㅋㅋㅋㅋ진심추억이다

내 장래희망이 쟤였는데....

2019년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

내 최애곡이었음… 오프닝과 엔딩곡 보다도 이곡을 찾아서 들었어…ㅠㅠㅠ 블랙다이아 내 사랑이었다ㅠㅠㅠ

06년생인데 캐캐체를안다는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더 늦게 안태어나서 다행이야.. 유딩으로 돌아가고싶다

갓자두 엄마닼ㅋㅋ 젊었을땐 이뻤다고 하더니 완전이뻤넼ㅋㅋㅋ

이거 옛날에 쥬니어네이버에 캐릭캐릭체인지 페이지에 캐릭소개랑 이 영상 올라와 있어서 맨날 이거 보고 노래 따라부르고 그랬는데...요즘 애들은 모르겠지...쥬니버 많이 바뀌었더라ㅠㅠ블랙 다이아몬드도 이 버젼이랑 토마 바이올린 없는 버젼 둘 다 있었는데 이 바이올린 버젼이 너무 좋았어ㅠㅠㅠㅠㅠ

2019년10월에 이거 보는사람 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개쩔어..!!)

다른 사람 마음의 알이랑 변신하다는 것 자체가 진짜 신박하구 좋은 설정이었는뎈ㅋㅋㅋㅋ 심지어 다이아랑 세라가 변신하는게 아무보다 더 좋았던 ㅎㅎㅎㅎ..ㅋㅋㅋㅋ추억이다 완전

이 노래도 옛날에 많이 들었는데 옛날에 봤던 모든 만화가 전부 다시하면 좋겠다..추억..

이 영상도 그렇고 미궁의 버터플라이 영상도 당시 투니랜드 캐캐체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풀어줬던 영상.. 한창 투니랜드에서 VOD 서비스도 하길래 언젠간 Heartful Song도 풀버전으로 풀어줄 거라 기대했었는데 🥺

솔직히 루이보단 토마를 좋아하는 얘들이 많았고 아무보다 세라를 좋아하는 사람 많았지 않았을까 결론은 이남매 너무 좋아

초딩때 보고 지금 성인인데.. 지금봐도 왜이렇게 블랙다이아만 보면 마음이 아프냐..

이 노래 진심 너무 좋습니다

......기분이상해진다....ㅋ....ㅜ..

저거 보고 나서 진짜로 마음의 알 있는 줄 알고 기도하고 잤다 ...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유일하게 인터넷까지 뒤져가면서 완결까지 봄 ㅠㅠㅠ 이거 본다고 교회도 안다닌다고 떼쓰고 마음의 알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자고 "그건 내 캐릭터가" 아니야~ 이러면서 아무 따라하고..세라는 별로 안좋아했지만 토마아무 엄청 팠고 나중에 세라가 천사캐하고 변신하는더 보고 진짜 가슴 찡해서 보면서 황홀해했었음. 그리고 그 여장남자(퀸이었다가 나중에 젝 되는 애) 걔랑 여자 캐릭터 변신 장면 보고도 또 황홀..개인적으로 그 세라x천사, 퀸x기모노입은캐 변신 장면 가장 애정했음. 근데 지금 난 23살임ㅋㅋㅋ취업까지했는데도 이걸 보고 추억에 젖어있네

난 이때 세라 머리카락이 모자에 가려져서 싫었는대

세라 얼굴 , 노래 , 옷 다 이쁨 미쳤음 ㅠㅜ 그래서 난 아무보다 세라를 더 좋아했음 ㅠㅜ 캐캐체 나중에 나온거에 보라머리 악당은 세라보다 별로였

솔직히 변신한것도 세라가 블랙다이아몬드하고 변하게 더 예쁘고 이건 나만일지도 모르는데 이 노래 너무 좋고 중독적임😍

블랙다이아가 더 예뻤지

생각해보니 세라는 중학생 때 데뷔한거잖음..? 이 깜찍한 것..

와 바이올린 소리 진짜 미쳤다 개좋다 중간에 바이올린만 나오는 부분에서 소름돋음ㅠㅜㅠ

2020..세라..진짜..목소리,미모 넘나 예쁨

진짜 자두엄마목소리같아..ㅋㅋ

아아ㅏㅇ 이거 그버전이다!! 이 노래가 바이올린 없는게 있고 잇는게 있는데 맨 앞에 좌자장하는거 보니 토마가 옆에서 연주하고 있는거다아!!!!!!!! 꺄악 토마 옵빠!!!!!♥♥♥♥♥

보통은 캐릭터 변신 하면 수호캐릭터랑 인간 둘 다 목소리 내거 캐릭터 변신! 뭐시기뭐시기 하는데 다이아랑 세라랑 변신했을 때는 다이아는 겁나 과묵하게 아무말 안 하고 세라만 캐릭터 변신 다크 쥬얼 해서 너무 발렸었다...

진짜 발성 목소리 다 내취향아닌데 뭔가 컨셉, 캐릭터 목소리, 기타, 드럼, 클라이맥스.... 무슨 몽쉘 초코 주름마냥 어우러져버려서 들으면 띵곡들을때처럼 소름이 돋음.....

케로로 성우 맡으셔서 그런가 케로로중사가 생각난다..!

어릴때 흥얼거렸던 기억이

다시보니 가사에 숨겨진 뜻이 많았네요 "진짜가 아니라면 아무 소용없어" 41화였나? 다이아몬드가 세라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라고 했고 세라가 진짜 다이아몬드라 생각했으나 세라는 가짜였고 자신의 진정한 빛(에루와 캐릭터변신)을 찾았으니까 세라는 가짜(다이아몬드)였네요

어렸을때 노래가 내 취향이 아니라 별로라생각했는데 지금와서 들으니까 은근 중독성쩌네

와... 진짜 저런 목소리가 어떻게 나오는지 참... 진짜 양정화님 너무 좋아요ㅠㅠ 노래도 너무 잘 부르시고ㅠㅠㅠ

아...추억돋는다...유딩 초딩저학년때 보다 지금보니 추억돋네...근데 캐릭캐릭체인지가ㅏ 작화는 레알 갑입....

그 당시 아이들의 최강 흑심 자극제 ㅋㅋㅋㅋ캐캐체 세라 토마 남매 ㅋㅋㅋ웃겨죽겠네

이 노래가 제일 져아 ㅜㅜㅠㅠㅠㅠ 흑 ㅠㅠㅠㅠ 어떡하니 ,, 추억에 빨려들어갈것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

이것만 들으면 여름방학때 밤 시간이 딱 떠오름..

수상한메신저 강제희 가 생각나는군...

자두엄마는 스타였으며, 초록별 케로로도 됬답니다

노래 은근 중독성 쩔음..

헐 나 이거 중학교때 일본애니로 팠는데... 한국어 버젼은 처음듣는다...ㅋㅋㅋㅋ 호시나 우타우가 더 익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