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이딴 자전거가 200만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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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브롬톤 뭐 땀시 200만원일까요 브롬톤의 매력을 같이 알아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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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_computer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기전엔 브롬톤을 왜 200만원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이제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user-pi5tl4br3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user-kr7bn4oy6w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cj831209 2 жыл бұрын
개인정!!! 감성이란 소리듣고 바로 손절쳐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뭐얔ㅋㅋㅋㅋㅋ
@user-ob1ps2lv5z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인정요 ㅋㅋ 뒤로 갈수록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tiing9114 28 күн бұрын
자전거는 비쌀 이유가 없다 . 합리적 가격인지 생각하며 소비하는 현명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cjw9797 16 күн бұрын
거품이 어마어마함..
@lionheart7611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프레임중에 알루미늄하고 알루미늄합금하고 차이가 큰가요? 금액 차이가 꽤 크던데요. 14인치 기준으로요. 근데 상세정보들 보면 무게 차이는 별 차이가 안나던거 같은데..
@user-xx4pf1tv2w Жыл бұрын
별거아닌것같아보이지만 저렇게 작게접히고 예쁘고 나름 튼튼한거라는 점에서 여행하다가 자전거타고싶을때 트렁크에서 바로꺼내서 탈수있고 트렁크공간차치 별로안하는건 정말 매력적. 메리다꺼 엠티비로 라이딩하다가 그만하게되서 오리m10으로 기변하고 suv트렁크에 아이꺼 자전거랑 두대 싣고 가끔 근처 공원가서 놀아주곤했는데 .어느순간부턴 브롬튼이 탐나더라는..더 작게 접히니.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방심할때마다 툭툭 튀어나오는 부장님 개그.... 개그.... 개그.....
@tomorrow-dieter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첨보는 사람들의 특징 딱 정확하네요! 첨엔 이쁘다고 물어보다 가격 얘기하면 ㅋㅋㅋ 구독해요!
@hyunchanglee8836 Жыл бұрын
돈이있어도 도대체 살수가 없는 자전거 입니다.
@songjaewhan. 2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잘만드셔서 잘보구갑니다!
@UbermanNullist 2 жыл бұрын
구입한지 10년 넘은 브롬톤으로 국토종주 중입니다. 빠르진 않아도 튼튼해요. 멀리 나가도 듬직합니다
@Giovanni_7oak 2 жыл бұрын
갬성보고 탈거면 훨씬 저렴한 클래식 자전거 타는게 돈아끼고 더 갬성있음 하지만 일반자전거들은 크기가 커서 기껏해봐야 집주변이나 근교만 돌아다닐 수 있지만 브롬톤은 작게 접이가 되어서 차에 싣고 색다른 환경에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Sola_stella_Mar 2 жыл бұрын
브로미는 남의자전거일때 제일 예뻐요
@user-qw3dn8kc5b 2 жыл бұрын
와 다른댓글보다 솔라님 댓글이 진짜 확 와닿네요 ㅋㅋ
@user-bb3wh7gk6s 2 жыл бұрын
정답!
@mj.2938 2 жыл бұрын
출퇴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전철에 가지고다니는데 요긴하게 잘쓰는중입니다 :)
@CanadlanPark 2 жыл бұрын
돈아깝...
@kleeo83 2 жыл бұрын
스포티지한 라이딩에서 빵터짐 ㅋㅋ
@takahashicocoro Жыл бұрын
티티카카 플라이트r9hd 사고 미벨에 관심 생겼는데 어쩌다 식당가서 브롬톤 한번 봤는데 이쁘긴 진짜 이쁘더라구요 도장도 무광에 고급진 색상이고 연결부위같은게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실제로 보니 디자인만 봐도 고급지긴함. 접는것도 엄청 편해보이고 무엇보다 접으면 사이즈가 작아서 해외에 자전거들고 여행하러가기 좋겠다 싶어 살까 고민했는데 이제 유사브롬톤 많이 나와서 좀 더 고민해봐야겠음
@torokun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클론으로서 약점을 보안한 타회사 모델들은 뭐가 있을까요?
@user-nk1eg6od5l 2 жыл бұрын
약 5년정도 m6r을 탄 느낌은..가격이 구성에비해 비싸다. 물론 감성의영역은 저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비싸다 생각합니다. 또한 커뮤니티는....일부 너무 과몰입하고 자랑질에 목메는 분들을 몇분보고나니 그냥 혼자타게되더군요. 4년정도 직장 출퇴근시 연계도 좋고 나름 달리는맛도있고 참 잘타고 다녔으나. 이직하고나니 대중교통 연계할일이 없고.그러니 그닥 브롬톤이 매력적이지 않게되더라구요 브롬톤은 개인의 생활환경에따라 값어치가 매겨지는거라 생각되네요. 물론 디자인과 폴딩부분은 주관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부속호환성도 좋지않고 as도 일반자전거에비해 쉽게하기 어렵고.부속또한 비싸기도하구요. As는 주변에 할곳이없어서 5년차접어드니 어느덧 혼자서 as를 어느정도 할 수준이 되었네요. 전체적으로 만족은 했으나 돈값은 못한다.제가 느낀 브롬톤은 그렇네요.
@dlscos 2 жыл бұрын
예쁘다고 삿다가 3키로 타보고 당근마켓 보낸기억이
@-juckjuck 6 ай бұрын
다혼 타다가 최근에 브롬톤 2단 모델 샀는데 밟는 느낌이 묘하게 재밌음. 기어가 단순하니까 싱글기어 픽시 이런거랑 비슷한 느낌? 그러다보니 은근 속도도 잘붙고 언덕이야 뭐 허벅지 힘 좀 기르면 됨. 잘 접히고 세워두거나 밀고 다니기 편해서 요즘은 출퇴근할때 브롬톤만 타는중
@user-fh5mu8xn3x 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자전거 영상 잘봤어요!
@JANJAN-cw4zj 2 жыл бұрын
오 재밌고 유용한 리뷰네요~ 저도 브롬톤을 친구손에 이끌려 타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이네요 ㅎㅎ 트렁크에 상시 두고 여러곳에서 타는 매력 터지는 자전거ㅋ
@user-bz3uc2vw1h 11 ай бұрын
자전거 무척 좋아하지만 다른 자전거 다사도 이거는 안삼. 누가 거져 준다면 중고로 바로 팜.
@kkachiseol Жыл бұрын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minjoonkim8165 2 жыл бұрын
설명 좋네요 ^^ 몰튼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
@sss-xs7jf 9 ай бұрын
전 다혼 오너. 대략 10년 탔네요. 다혼중에 작은 바퀴인데 브롬톤 접히는거는 부럽습니다. 차에 넣어놨다가 꺼내타면 여러 불편함 해소됩니다. 접히는게 좀 아쉽지만 가격대비 좋음요. 게다가 녹스는 부품도 안쓰고 코팅도 잘되어 있어. 관리만 잘하면 10+10년이상 더 탈거 같네요. 다혼에도 좀 잘 접히는 모델 있긴합니다. eezz 모델
@infplife 2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 누군가에겐 터무니 없이 비싼 똥통 몇백만원 버리는 행동 일지도 . 또 누군가에겐 세상에서 가장 작게접히는 나만의 추억만드는 간지나는 친구일지도. 까는분들 많지만 정작 브롬톤 타는분들은 이영상 잘 안보실듯. !
@sakylee 2 жыл бұрын
브롬튼방식으로 접는 국산 풀카본 미벨도 있어요. 대신 가격도 브롬튼방식.
@marcolee7531 2 жыл бұрын
막상 접어도 그리 작다고 하긴 애매해서 결국 다 팔고 미벨은 다혼 하나 갖고 있네요. 어차피 주로 타는건 로드지 미벨이 아니니
@Rides_of_the_BumbleBee 2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진짜 돈만 있다면 한번 쯤 타보고 싶긴해요 ㅎㅎ
@UbermanNullist 2 жыл бұрын
1) 애당초 자전거 접을라면 브롬톤이 답입니다. 주행성 따질거면 로드로 가세요. 컴팩트한거 고려해서 미니벨로 살거면 브롬톤이 접이식 자전거의 최저 기준입니다. 중간에 있는 애매한 포지션의 미니벨로들 이유가 있어서 덜 유명한거에요. 주행성 따질라면 큰 자전거 타세요. 브롬톤 보다 컴팩트하지 않으면 같은 폴딩바이크 아닙니다. 잘 안접게됩니다. 2) 브롬톤 한번 사면 정말 오래 탑니다. 10년이상 기본, 심지어 외국엔 30년 가까이 타는 사람도 많아요. 컴팩트하게 접힌다는게 집에서 보관할때 제품 수명이 크게 연장되는거죠. 다른 미니벨로보다 약간이라도 집안에 더 작은 공간을 점유하는점이 별거 아닌거 깉아도 시간이 오래 지나고 나면 차이가 크게 납니다. 3) 타 미니벨로 대비 브롬톤 보다 안정적인 유통공급이 원활한 제품 없어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소모품, 부품 수급이 원활합니다. 단종 걱정 없음. 4) 자전거 정말 튼튼합니다. 짐을 한가득 실어도 국토종주 가능합니다. 가방같은 옵션들 비싸도 돈값합니다. 5) 차있는 분들 트렁크에 넣고 빼는거 반복 해보면 정말 브롬톤 폴딩의 위력을 경험합니다. 6) 브롬톤을 감성으로 탄다는 말은 뉴비들이나 잠깐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해요. 진면목은 집구석에 몇년 박아두었다가 꺼내서 다시 타보면 알게됩니다.
@dsafwadd7102 4 ай бұрын
어후 200만원 넘는 미니벨로자전거의 진면목을 몇 년 박아두었다 꺼내야 알 수 있는거라면 반절이하가격도 안되는 국내 미니벨로 1티어 티티카카타겠습니다 ㄷㄷ
@UbermanNullist 4 ай бұрын
@@dsafwadd7102 그만큼 튼튼하단 뜻이에요. 살면서 자전거 샀다가 버렸다가 반복하면 결국 거기서 태우는 돈이 더 지출이 큽니다. 괜히 낭비하지 말라는거죠. 티티카카 몇년은 재밌게 타겠지만 곧 버리겠죠.
@user-oj7ip8iz3w 3 ай бұрын
@@UbermanNullist티티카카 10년 넘게ㅈ가요. 게다가 요즘은 브롬톤보다 저렴하지만 훨씬 탄성 내구성 주행성 정속성 브레이크 더 뛰어나고 폴딩도 똑같은 트라이폴론 자전거가 나오고 있어요
@UbermanNullist 3 ай бұрын
@@user-oj7ip8iz3w티티카카 큐브는 중국산 짝퉁 브롬톤 OEM 주문 생산해서 이름만 붙인 제품입니다. 짝퉁이라도 잘 고르면 잘 쓸수도 있겠지요.
@user-to8re4tt1u 2 ай бұрын
길게써놨지만 공감되는게 1도없고 걍 비싸고 무겁고 못생기고 주행성능 구린 자전거ㅇㅇ
@user-lg9zs6hq6l 2 жыл бұрын
시승해보고 부러질거 같아서 포기….mtb만주로 산에서만 타는 스타일 이라서 제 주행 패턴과는 안맞아서 환갑 넘어가면 다시 생각해볼려구요
@warmingpan 9 ай бұрын
몇그람 경량을 위해서 몇만원에서 몇십만원씩 자전거에 쓰듯이, 접었을 때 가로세로높이 부피를 최대로 줄이기 위해 돈쓰는 것도 당연하죠.
@user-vt6yq8ci6g 2 жыл бұрын
갬성은 이성을 이기는 법이지요 ㅎ
@framemaker 2 жыл бұрын
오..! 처음으로 브롬톤에 관심이 생겼어요!! 나중에 여유되시면 버디도 소개 해주세용 ~~!!
@aaswswsws 2 жыл бұрын
저도 브롬톤이 비싸다 생각해서 안 사긴 하는데.. 그래도 막상 사면 적어도 10년은 탈것 같으니 뭐 크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user-pi5tl4br3p Жыл бұрын
삼천리도 10년이상 가능함
@gommaru 2 жыл бұрын
신품은 200만원이 아니라 보통 250만원 이상이고 중고가 180~200만원 이란 사실 ㅋㅋ
@HaanNet 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솔직히 너무해 하지만 폴딩 되었을떄 거의 완벽하고 폴딩된채로 짐받이바퀴로 끌수 있다는것이 매력인듯 전기자전거버전이 나오고 가격만 좀 착하다면 좋을데뎀
@user-ud1mt8uc6o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 e-bike(카카오바이크같은 구동방식)가 있긴한데 국내에는 정식출시가 안되어서 해외직구로 구입할수는 있어요 아참 가격은 600만원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미친가격 ㅋㅋㅋ 저도 브롬톤 3대정도 타봤지만 저가격은 용서할수 없다는...ㅋㅋ 그래도 주변에 미니벨로 추천할때는 무조건 브롬톤이죠 ㅋㅋ
@user-vd9uv7sg3j Жыл бұрын
브롬핏이라고 100이면 앞바퀴에 장착 가능하지만 무게때문에 패스
@sss-xs7jf 9 ай бұрын
접어서 끌고 다니는거 꿀이죠
@brianlee2674 2 жыл бұрын
정보 : 내장형기어는 8단도 있다... ㅋㅋ 그래블바이크에 적용된 사례가 있고 실제로 판매까지 되었었는데 2단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네요...
@han002k 2 жыл бұрын
시마노 넥서스허브라도 넣어주어야지 아직도 내장3단 똥고집.
@user-mk8nf6xz5t 2 жыл бұрын
ㅔ
@user-mk8nf6xz5t 2 жыл бұрын
ㅔ
@Zoojaehong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브롬톤 가볍지 않기 때문에 기어장비 무게 따지는 것보단 기어효율 얻는게 이득일 듯
@lordlastlee 2 жыл бұрын
m6r 허브다이나모 버전을 10년 때 타고 있네요. 지금은 차량 이동으로 출퇴근 하지만 예전에는 출퇴근시 브롬이로 했네요. 브롬이는 어느 차량이든 넣을수 있다는 장점이 제일 큰것도 있는거 같습니다. 차에 실어서 이동후 주차장에 주차후 이동 할수 있다는 장점이 크네요.
@un1969 6 ай бұрын
그냥 저가 미니벨로도 아무차나 다 들어가요
@lordlastlee 2 ай бұрын
@@un1969지금 12년째 버리지도 않고 고장도 안나고 잘타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다 들너가죠 근데 직접 경험 해 보지도 않고서 경험 한 것을 이야기 하는데 싸가지 없게 답글 다셨네요..
@un1969 2 ай бұрын
@@lordlastlee 그냥 저가 미니벨로도 아무차나 다 들어간다는 팩트만 한 줄 딱 썼는데 어디가 싸가지가 없다고 싸가지없는 대댓글을 다시나요?
@user-pi5tl4br3p 2 жыл бұрын
아반떼 n이 서킷에서는 성능적으로 머스탱을 압도적으로 이기지만 머스탱의 감성은 아반떼가 못따라가는 그런 느낌 ㅋㅋㅋㅋㅋ클래식한 감성에 돈을 들이붙는자와 성능에 목매는자의 가치관차이인듯ㅋㅋ 보행기나 리어카도 브롬톤이 만들면 200만원일듯ㅋㅋ
@jaystylelee745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 5년전 m6r 블랙에디션 사서 동네 마실용으로 아직 잘 타고 다닙니다.
@user-iu1ct7bj1b 20 күн бұрын
8:28 진지하게 보던 나를 반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돌리기 맛집이네요. ㅋㅋㅋ 저희에겐 신의 축복 신용카드가 있지 않습니까? Credit Card~ 12개월 무이자 할부~ 이보쇼 주인장~ 추천 받으쇼. 아놔~ 이시간에 미친놈처럼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j8663 2 жыл бұрын
이케아 장바구니에도 담을수있는 미니벨로 최신형은 p라인인데 p라인은 내장이 아닌 외장스프라켓4단모델로 브롬톤도 드뎌 외장형으로 갈아타는가 보다 하게 되는 모델
@user-ux9tr9ku5c Жыл бұрын
갓성비가 떨어져 저는 19년도에 루트사에 그루m3t삿는데 잘안타다가 오늘 72키로 탔는데.. 정말 미니벨로로 이렇게 타는건 아니다라고 느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론톤은 한번타보고 싶긴해요 ㅎㅎ
@junonn 2 жыл бұрын
생활용 자전거가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큰 특징은 복동당해도 내상이 최소화 되어야 하는데 이건 생활자전거는 절대 안됨..
@user-js5sh3hj7e 2 жыл бұрын
로드만 타서 몰랐네유.. 미니벨로도 감성으로 타는구나.. 근데 브롬톤은 너무 심하네요ㅋㅋㅋ
@poporocos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라이센스가 풀려서 유사브롬톤에 데칼,가죽질해서 타고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gundamucop 2 жыл бұрын
브롬톰의 가장큰 특징인 폴딩 방식이 특허가 풀리는 바람에 동일한 폴딩 방식의 자전거가 쏘다져 나오고 있다는게 펙트죠 하물며 삼천리에서 조차 동일폴딩 방식의 자전거가 나오고 있는것으로 알아요ᆢ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삼천리에 그딴게 어딨남?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바- 이름이 뭔데요?
@user-cd8bc7hx2k 2 жыл бұрын
@@user-um7cl6lp1d 그냥 삼천리 미니벨로만 쳐도 비슷한거 수두룩 한데요? ㅋㅋ
@user-um7cl6lp1d 2 жыл бұрын
@@user-cd8bc7hx2k 그건 브롬톤방식 아님
@Gogildong12 2 жыл бұрын
그루 e4 좋아용
@jhpark5286 2 жыл бұрын
장바구니 달아서 시장갈때 쓰고 싶네요
@fekiniz 2 жыл бұрын
저도 10년전 국종완료. 현재 17년동안 타고있는데 만족합니다. 가격빼고요
@user-eq7uq3bq4i Жыл бұрын
이게 이렇게 비싼 자전거군요.ㅜㅜ 사회초년생이었던 94년~95년쯤 거의 50만원 정도 주고 사서 잘타고 다니다가 회사에 세워놓은거 누가 업어간 기억이 있는데...
@user-td8te1wt5q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갬성"으로 타야된다는말이군요.. 단점이 너무 많아서.. 업힐도 힘들어.. 무게도 많이나가..속도한계가 명확하며.. 업글도 대부분 불가능..(외형x) 가격도 비싸고..소재도 하급수준.. 클래식함을 유지하기 위한 육각볼트(?).. 아!수납은 좋네요 끝
@adihang6271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수납조차도 이제 특허만료로 풀린 유사브톰톤이라는 대체제가 있음 장점이 그저 갬성밖에 없는 자전거
@dash4015 2 жыл бұрын
아녜요~ 6단 브롬톤은 업힐 너무쉽게 되요ㅎ 로드대비 속도는 안나겠지만 기어비가 좋고 바퀴가 작아 좀더 수월한 느낌이었네요
@youkinomaho Жыл бұрын
동네가 관악구라 힘들줄 알았는데 많은자전거를 타봤지만 카본로드보다 브롬톤이 업힐에 있어서 더 편하던데요?
@handongjk Жыл бұрын
그려. 가질수 없으면 그렇게 생각혀.
@user-td8te1wt5q Жыл бұрын
@@handongjk 가질수 없는사람이있나요? 겨우200만원밖에 안되는데;
@gogandantas 2 жыл бұрын
왜 비싸긴 영국넘들 인건비지 ㅋㅋ
@user-yj5wm5rh1z 12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중국 생산 아님?
@user-xw5zz1ck1u 2 жыл бұрын
다른 브랜드 미니벨로 영상도 올려주세요
@songjaewhan. 2 жыл бұрын
갬성 그 자체로 타는 브롬톤.. 매니아층이 많더라구요
@jklee3791 2 жыл бұрын
개인의 자전거에 대한 니즈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4년째 타고 있지만 생활차 용도인 저에겐 최고의 자전거. 보관 하기 좋고 간단한 짐 싣고 다니기 좋고 달릴때 기어변속 편하고 튼튼하고 클래식한 감성은 덤. 저는 늙어서 페달 못돌릴때까지 끝까지 쭈욱 타고 다니려고요. 그 이후에는 소장
@Tootootootool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폴딩 하나의 장점 외에는 모든 성능에서 쓰레기수준의 자전거입니다.
@jklee3791 2 жыл бұрын
@@Tootootootool 요즘 같은 방식의 유사제품도 많은데 브롬톤 타는 사람들은 전부 다 쓰레기 타는 사람들이네요 ㅎ
@baechemi 2 жыл бұрын
인정 애매한 자전거
@ssobgssong 2 жыл бұрын
@@jklee3791 네 브룸톤 개쓰레기입니다ㅋㅋ 타는사람들도 다들 인정하더군요
@waterboy7356 Жыл бұрын
@@Tootootootool 12년 넘은 생계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감성보다 생계용으로 이용했습니다. 출퇴근 전철역까지 셔틀용으로 이용했죠. 집도 회사도 지하철에서 1.5km 정도 거리가 있어서 버스를 이용해야 했는데 출근시간 버스 기다리다보면 시간 놓치기 일수였죠...집에서 브롬톤으로 전철역까지 타고가서 전철타고 회사근처역에서 다시 브롬톤으로 회사까지 역삼동 언덕3개를 넘어서 출퇴근을 6년정도 했네요... 버스보다 최소 15분에서 30분까지 출근시간이 절약됐죠... 자차로 출근할때보다 경제적으로 절약된건 년 500만원이상이었고요... 브롬톤 말고는 접는 자전거가 없냐 하시겠죠? 저도 브롬사기전에 스트라이다도 타보고 10년전 당시 유사브롬톤도 타봤습니다. 스트라이다 주행성은 브롬톤에 비하면 정말 개똥이죠... 유사브롬톤은 싯포스트는 내려가고 체인은 빠지고 못타겠더군요...집과 회사 근처 전철역에 싸구려 철티비 2대를 양쪽에 묶어도 놔봤는데 밤새 묶어놓으면 없어지기 일쑤라 정말 짜증나더군요...이모든 고통이 브롬톤을 사자 말끔히 없어지더군요... 저한테 브롬톤이 가장 좋은건 접어서 끌수 있다였습니다. 어쩌다 하루가 아니라 매일 들고 출퇴근하는건 5키로짜리 자전거도 힘들겁니다. 접어서 끌 수 있다는건 저한테 1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었죠...거기다 접었을때 예쁘다는건 지하철에서도 어느정도 용서가 됐던 거 같습니다. 전 당시 공항철도탔다가 김포공항 9호선 시점에서 당시종점 신논현까지 타는 경로여서 열차 차량 사이 연결부쪽에 들어가서 타고 다녀서 민폐를 최소화했었죠... 그리고 출근때는 시간 여유가 없어서 전철을 최대한 이용하지만 퇴근때는 체력 되는데로 브롬톤 타다가 중간에서 힘들면 전철타고 집에갔죠...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된거죠...전 타본 자전거가 많지 않아서 주행성은 잘 모르지만 스트라이다나 일반 생활자전거보단 훨씬 좋다고 느겼습니다. 머 거기다 간지는 덤이니 저한텐 정말 고마운 자전거였네요...ㅋ 요즘은 공항철도나 9호선에 사람이 너무 많고 신논현이 종점이 아니게 돼서 못탄지 5년 넘었네요요...ㅠㅠ출근을 여유있게 나가서 일반열차타고 퇴근은 선릉에서 여의도까지 브롬톤 타면 지옥철은 피하는데 주당 한두번은 타봐야겠습니다. 고혈압이라 운동해야 하거든요...ㅜㅜ
@idgeek Жыл бұрын
일년만에 가격이 1/3 이 올럈어요. 요즘은 최소 300하는것 같습니다
@bjh6232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맞는게 성능만 따지면 미니스프린터를 제외한 나머지 미니벨로는 타면 안되지… 요즘은 자전거 값이 비싸졌지만 몇년전 50~60만원에 팔던 입문급 로드가 성능은 압승
@chaostar88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는 휴대성이지 성능으로 타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6단은 너무 했다. 영국이 평지라 그런가......
@user-zg8vq3hv3x 2 жыл бұрын
갬성은 못 참지 ㅋㅋㅋㅋㅋ
@user-vl4dk5fk4v 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backlashlee 2 жыл бұрын
너무 무겁죠... 그래서 저는 8킬로 초반의 P7L-X 브롬톤을 탑니다(...)
@fdfdf7719 2 жыл бұрын
육각볼트라니....................울아부지가 20년째 타는 자전거에나 있는방식인데;;;;;;
@Impossibility_Theorem 25 күн бұрын
7:27 "영국" + "수제" 이마를 탁 진짜 명품백을 사던지 200만원짜리 로드나 mtb를 사고말지 접히는값, 갬성값이 200이라니 자토바이랑 똑같네요 대단합니다 마케팅의 모범으로서 참고할만 해요 2차대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역시 이상한 물건은 다 영국에서 나온다는 그 정신을 이어받은 듯 합니다.
@soloracer7189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구매했는데 부품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흑흑
@user-bk3mh4tr3e 2 жыл бұрын
크로몰리는 좀 낭창낭창한 질감이 있던데, 브롬톤처럼 탑튜브/다운튜브 구분없이 하나로 이어지는 지오메트리에는 좀 안 맞지 않을까요? 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브롬톤 사고 싶네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가해서 듄드라이브 3세대 전기자전거 타고 다닙니디마나 브롭톤 사고 싶습니다. 넘 이쁨.
@hiho3920 2 жыл бұрын
하이텐도 낭창거리는 건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리고 무게는 비슷한데 내구성에서는 크로몰리가 압도적이고 하이텐에 비해서는 내식성도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하이텐보다 비싸다는 거죠ㅋㅋ
@zztop2034 2 жыл бұрын
자기 자랑할려고 서론이 긴 스타일.....
@user-lj5cp6pt2e 2 жыл бұрын
같은 강도라면 하이텐강이 좀더 두껍겠죠 낭창이는건 덜하고 더 무겁고
@gommaru 2 жыл бұрын
전 반대로 6년된 브롬톤 170에 팔고 듄드라이브 3세대 전기자전거 살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berenbaum4 2 жыл бұрын
편집이 기깔나네
@punks7604 2 жыл бұрын
겜성으로 모든걸 극복한다.
@user-xt8vb1fp8z 2 жыл бұрын
어쩌다보니 브롬톤10년차입니다 정말 깔끔한 설명이시네요 ㅎㅎ 저는 P2R의 변태조합이지만 랜트카에 넣고 미국여행도 했었죠 쇳덩이 감성자전거지만 브롬톤은 사랑입니다 ㅠㅠ
@user-lw3lw5tr3v 2 жыл бұрын
브롬톤은 사랑입니다
@ethank7463 2 жыл бұрын
P2R 신기방기 ㅎ P6R 유저 였습니다.
@user-vz1cx8vt9h 12 күн бұрын
비쌀 자전거가 아닌데 비싼 자전거는 확실함ㅋ 오히려 유사 브롬톤이 조금 더 라이딩 하기 편했어요ㅋㅋㅋㅋ 폴딩도 똑같고 구동계도 더 좋고
@kkk-sr3og Жыл бұрын
감성의 브롬톤
@user-zg8vq3hv3x 2 жыл бұрын
바프도 해주세요!
@user-li9bd4gi5w 2 жыл бұрын
가성비 따지면 최최최악의 선택이죠
@mincookie1 2 жыл бұрын
내일 모레 M6L 픽업하러 가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집 안에 수납 가능한 점이 구매한 가장 큰 이유여서 후회는 안할거 같아요. 자전거로 대단한거 할 것도 아니라서…
@user-ob1ps2lv5z 2 жыл бұрын
요즘 다른 미니벨로도 다 집안 수납 되던데 ㅎ
@mincookie1 2 жыл бұрын
@@user-ob1ps2lv5z 댓글 달려서 보니 벌써 8개월전이네요. 그동안 매우 만족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다른 미니밸로 사실 분은 그거 사시면 되죠.
@handongjk Жыл бұрын
@@user-ob1ps2lv5z 그래도 브롬튼만큼 이쁘고 작게 접히는건 없어요. 다 짝퉁이라서 원조의 폴딩방식과 확실히 차이납니다.
@jasonok4374 Жыл бұрын
뮤슨색상 사셨나요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한 브롬톤 오너의 말: 갖고 있으면 팔고싶고 없으면 사고싶은 계륵 클래식 자전거가 갖고싶어 샀다가 예상보다 앞도적인 성능적 조악함에 14인치 미니벨로(다혼 K3, 퀵커같은 류)가 고성능으로 느껴지는 마법
@user-vi8cx2xs9z 2 жыл бұрын
아이패드 같은 거군요 ㅋㅋ
@user-ww9ld6ke4t 2 жыл бұрын
@@user-vi8cx2xs9z 허허..
@Yangpa2 2 жыл бұрын
@@user-vi8cx2xs9z 아이패드는 비싼만큼 동일제품군 최고성능이라 얘기가 다르죠 ㅋㅋ
@user-kt8bj1vz7k Жыл бұрын
@@user-vi8cx2xs9z 아이패드는 성능으로 욕먹는게 아닌데;;
@be.2492 Жыл бұрын
@@user-vi8cx2xs9z 아이패드도 한참 전에 C타입 단자로 갈아타고 M1 칩도 집어넣고 한 거 보면 아이패드보다는 아이폰이 더 비유하기 좋을 것 같네요. 망할 놈의 8핀
@catpeter7154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쁜데, 라이딩하는 맛이 전혀 없죠. 다리도 피곤하고 엉덩이도 딱딱하고 마치 싸구려 장난감 자전거 타는 듯한 그런 느낌. 그래도 출근할때 지하철에 태워서 퇴근할때 타고 올때는 정말 기분 좋음. 단지 지하철 입구에서 접고 있으면 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쪽팔림.ㅋㅋㅋ
@yinissie9893 2 жыл бұрын
오! 브롬톤은 12개월무이자 가능한겁니까?!ㅎㅎㅎ
@koozee 2 жыл бұрын
S6LD 타고 있지만 성능을 논하기엔 쫌 그렇고요~ 감성이나 인스타용으로는 이만한게 없죠 ㅎㅎ
@goattohell 20 күн бұрын
한국같은 산악지형에선 굳히 살필요 없는 자전거
@user-tk8fs5zz8q 2 жыл бұрын
BTS에 빵 터졌네요 ㅋㅋ
@user-fw2hl5vc6n 2 жыл бұрын
이게 디자인의 힘이다.
@chaostar88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이 좋아도 성능이 구리면 잘 안타게 됨... 6단도 후달리는데... 2단, 3단은 뭐야...... 장난하나.....
@user-vu3zx1uv6t Жыл бұрын
@@chaostar88 6단이 왜 후달림?언덕길 겁나 잘 올라가는데요? 님 엔진이 문제아니고요?애초에 도심라이딩용인데 2,3단으로도 충분함
@user-on9sz9qb3r Жыл бұрын
@@user-vu3zx1uv6t 서울은 언덕이 많아서..
@user-eb2hw9sn5o 2 жыл бұрын
누나 자전거 탄다고 동생이 타던 브롬톤 사다줬더니 자기 매장 데코로 나뒀는데 멋있음. ㅇㅇ; 산지 한 3~4년 지났는데 접어져 있는 그대로 한번도 안탐 ㅋㅋ
@user-gd8yv1lb9s 7 ай бұрын
요즘 유사브롬톤성능 좋은게 많이나와서 브롬톤도 변해야 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jsb1427 2 жыл бұрын
라이카 = 브롬톤 = 미니 느낌좀있죠. 돈 지불하는데 가성비를 따지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k3vocal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말하는 감성은 남들이 관심을 가져줘야 느끼는 것 아닐까요? 지구인 모두가 브롬톤이 얼마든, 작게 접히든말든 아무 관심 없어도 감성을 느낄지...
@user-nb9js4xh6t 2 жыл бұрын
200만원넘는... 가치라고 한다면 글쎄요... 브롬톤 생각보다 무겁고 생각보다 작게 안접히고 생각보다 멀리 못나갑니다. 휴대성도 다른자전거에 비해서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성으로 타는 자전거라고 해야 마즐것 같네요.. 물론 내구성은 좋죠
@ushwkd12 2 жыл бұрын
안타본사람은 장점은 모르니 빼고 단점만 말하죠 항상 ㅋ 접이식미니벨로에서 대체할만한게 딱히 없는것도 사실이고 몇십년 동안 부품 및 재질을 바꾸지 않는 이유가 원가절감 이외에 다른 이유도 있겠죠 우린 미케닉이 아니니까요, 가성비 운운 하는 사람들은 그냥 까내리기만 바쁩니다. 필요한 사람은 사게 되어있어요. 우리는 고가의 전자제품 또는 명품을 왜살까요. 가성비템은 그 분야마다 어디에나 있는데요. 돈에 따라 그냥 가성비 찾아 가면 됩니다. 돈있는 사람은 그 가치를 200보다 더 높게 보여서 사는거구요.
@user-vo9hm8rb8d Жыл бұрын
2백만원 폼생폼사 돈질보다 차라리 주행성에 별반 차이없는 파이크 젠2 9단으로 대체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kong420ws Жыл бұрын
어리석은 소비자들은 알아야 한다. 명품은 감성이나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가성비에서 나오는 것임.....
@ycool5938 Ай бұрын
제목대로 이딴 자전거가 200이라니...
@user-st3hl6bl6p 3 ай бұрын
애플처럼 갬성값이네
@Raccoons_GeneralStore Жыл бұрын
큰맘먹고 지르고 오래오래 생활잔차로 굴리고 싶은 녀석인데.. 하필 엄복동의 나라라서;;
@hanlim8061 2 жыл бұрын
처음 대사 오디오 팬이 왼쪽으로 기울었어요
@user-tb3if9vd9s 2 жыл бұрын
보자마자 사고싶다
@nicolai0751 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s2L 로 국토종주 했습니다 ^^ 힘들었지만 낙동강길 4대 업힐도 넘었네요 (끌바) ㅎㅎ
@user-lw3lw5tr3v 2 жыл бұрын
리스펙입니다!
@user-tm7ym8gu8i 2 жыл бұрын
세발자전거 타고도 국토종주 하실분
@masscall131 Жыл бұрын
@@kamachisakazumi5912 일단 삼천리는 이름부터가 ... 😂
@myron9395 12 күн бұрын
명품인듯
@pchnim1019 2 жыл бұрын
이자전거는 명품이랍시고 부직포로 명품백만드는 수준임
@hjphan1030 2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 중에 풀카본 초경량 제품 어디 없나요? 바로 삽니다
@hojinche5996 2 жыл бұрын
체데크 카본
@ushwkd12 2 жыл бұрын
미니벨로+접이식인데 풀카본 초경량으로 하다가 주행중 개박살 반접혀서 하늘행 감 ^^;
@user-fh5mu8xn3x 2 жыл бұрын
@@ushwkd12 띠용~
@NaN_OTL Ай бұрын
결국 그 브롬톤 행사도 자전거 가격에 포함된거 아닌가ㅋ 그리고 지금은 300이 훌쩍 넘음ㅋ
@w211dk 2 жыл бұрын
안타보면 모름 타다보면 그매력에 푹 빠짐
@kamachisakazumi5912 Жыл бұрын
3km타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팔아치운 애들도 있다는걸 모르니 ?
@w211dk Жыл бұрын
@@kamachisakazumi5912 그런애들은 어딜가나 있어 ㅋ
@lesser-panda 3 ай бұрын
@@kamachisakazumi5912 그건 자전거 뭘 태워도 오래 못타는 사람들
@user-fb8rx3uj7z Жыл бұрын
200만원이 비싸다고 할떄 샀었어야 했는데.... 지금은 중간 라인이 270만원대. 내년에 더 오를 예정. 미친듯ㅋ
@ethank7463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200에 샸지만 아직도 중고가격이 100만원 이상은 받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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