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제보와 문의는 모두 bokgoman@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 bokgoman 말이 필요없는 시대의 아이콘, 커트 코베인의 이야기입니다. 잘 봐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 #커트코베인 #너바나 #KurtCobain #Nirvana #옛날음악 #90년대 #그런지 #얼터너티브락 #락 #락음악 #펑크
Пікірлер: 359
@bokgoman3 жыл бұрын
6:16경 리허설 영상 풀버전 - kzfaq.info/get/bejne/ja2UZ5OD3M_LaKc.html
@co-co12343 жыл бұрын
마약, 술, 담배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한 마음을 위로해주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임... 외부의 힘으로 잠시 기분이 풀어져도 반동으로 더 깊게 들어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다가 몸이 완전히 망가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짐.
@user-uf1pi8yi5s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를 주는대신 건강을 가져가네
@user-wd4po1ck7z3 жыл бұрын
ㅇㅈ 약물은 잠시만의 도움을 주지만 과용 오용 장기간 복용시 몸을 망치는길
@justlikeloser51543 жыл бұрын
엘튼 존 이 잘극복한 예인거같군요
@user-ff6qf8bf1r3 жыл бұрын
시작을 안하는게 최고죠
@user-ih8nm5vt6i2 жыл бұрын
마약 해보고 말하시는 건가요?
@graciekattan66182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미국 사람인데 한국에 커트 코베인을 좋아하는 사람 많은 있는지 잘 몰랐어요! 재미있네요 ~ 커트가 제가 제일 가수이에요 .. 이 남자가 좋아하고 보고싶어요 😢
@user-gd9sj1xv9w3 жыл бұрын
인간실격, 비유가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봤던 커트 관련 영상과 글들 중에서 가장 좋네요
@bokgoman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liveforever14692 жыл бұрын
외모랑 목소리, 작곡 능력, 스타일 그냥 모든게 독보적..
@CK-jt8uk3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 20대를 맞이한 모든 팝 매니아의 영혼을 뾰족하게 만들어준 ..너바나.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복고맨 영상보며 희노애락을 느끼고 있습니다. 암울한 시기 건강하십시요!!
@user-nd5ci3bq9c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썸넬 보자마자 심장이 두근두근 ~ 복고맨님 숨은 구독자중 한명인데 이건 댓글을 안달수 없네요..귀고막이 터지도록 들었던 너바나..20대를 함께한 너바나 사람들이 왜 이런 음악 듣냐고 세상에 불만이 있냐고 말했지만 난 세상에 불만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불안해서 들었어요. 그냥 뭐든지 불안정 하고 온전하지 않았으니까 심장 떨리네요 ~ 감사합니다~
@llllll00003 жыл бұрын
노래 취향을 두고 세상에 불만 있냐니...... 어떤 곡이든 본인이 위로 받았다면 그게 최고쥬 헤헤
@jeffreekim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기다려 왔던 그래서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user-vm9gz9nn2u3 жыл бұрын
항상 너바나 노래 들을때마다 ㅈㄴ 우울함..
@BaekHyoSeon3 жыл бұрын
락의 뒷문을 닫고 종말을 고했던 락의 마지막 그룹이라고도 하죠. 군 일병 휴가 나왔던 들었던 커트코베인의 사망소식...너무 충격적이었죠. nevermind는 정말 명반입니다. Nirvana의 자세한 설명과 음악 그리고 소중한 동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Rock will never die!
@ssamvagi3 жыл бұрын
커트코베인은 우리 세대의 마지막 락스타였죠~ 복고맨님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년대 짐모리슨, 지미 핸드릭스, 제니스 조플린처럼 락역사상 불멸의 아이콘이 90년대 나의 10대시절에 나왔다는게 그저 믿기지가 않습니다. 동시대를 살면서 너바나의 음악을 즐겼다는 것에 그저 감사 할 따름입니다. 갤러거 형제 같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상남자 같이 오직 직진하는 깡다구만 있었어도 저렇게 우울증까지 겪으면서 헤로인 중독으로 사라지진 않았을텐데..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두 자살이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만.. 그의 관련된 서적이나 평전,다큐물들 등등 여태 나온건 다 찾아 봤는데 커트니 러브가 가장 의심스럽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커트의 인터뷰 내용도 그의 상상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의 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구라인지 워낙 미디어를 워낙 잘 속여서 말이죠 일례를들면 부모의 이혼후 오갈데가 없어서 위쉬카강 다리 밑에서 썩은 물고기를 잡아 먹으며 노숙하며 생활 했었다라는 인터뷰가 있는데 그내용이 담긴 노래가 네버마인드 수록곡 중 something in the way 중 가사 일부인데 근데 커트의 지인들은 그런 일은 없었다 상상력이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암튼 커트는 심리적으로나 인간 자체로 봤을때 굉장히 복잡한 인물이었던거 같습니다.미디어에선 자신의 인기따윈 신경 쓰지않는다라고 하며 오히려 부담스럽다고 했지만, 메니지먼트사엔 정작 너바나의 노래가 엠티비에 더많이 방영 되지 않는다라는 불평을 늘어놓는 이중적인 모습도 보였고 메탈을 죽인 남자라고들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메탈은 스스로 자멸한거죠 당시 10대나 20대들에겐 식상해버릴 정도로 소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이상 보여줄게 없는 음악이었죠 저 또한 당시에 헤비메탈빠였지만 스멜스 인트로 리프 듣고 오함마로 뒷통수를 한방 쎄게 맞은 느낌이었으니깐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냥 당시 시대의 흐름에 커트가 중심이 되어 버렸다고나 할까요?
@pearljam91823 жыл бұрын
최후이자 비틀즈 이후 최고의 스타..
@bokgoman3 жыл бұрын
저도 언젠가 흐름은 무조건 바뀌었을 거라고 봐요!! 비슷한 분석이시네요 😀 너바나가 그 신호탄을 당긴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ㅎㅎ
@user-ir5me2ov6g3 жыл бұрын
2등 또 하나의 추억여행이에요~! 다음편이 찐일것 같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잘 봤습니다.
@user-tj4ok7uq1f3 жыл бұрын
아.. 커트;; 학창시절 나의 우상이였는데 기타를 첨잡게 했던 ;;언플러그드 앨범 중학교때 발매 했을때 첨듣고 기절할뻔 했는데..어찌 그리 가버렸는지;;
@mukebox0093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덕분에 좋아하는 뮤지션들의 얘기를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네요. 처음보고 구독한 몇 안되는 채널 중 하나예요 ㅎㅎ
@bokgoman3 жыл бұрын
구독 망설이셨던 것 같은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ㅎ
@rockstar-sr4ed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커트 코베인을 다뤄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user-xn4mj1wl5r3 жыл бұрын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최고의 리뷰에요.
@user-cp9rk3gc6m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sj_nyc3 жыл бұрын
10대때 진짜 푹 빠졌던 너바나...너바나 mtv dvd도 소장했는데 정말 보기만 해도 행복한 무대. 너바나 영상 감사드려요
너바나..... 고맙습니다. 복고맨님 ㅎㅎ 제가 힘들때 너바나의 Come as you are 이노래로 마음을 다잡았었는데요 ㅎㅎ
@Like_a_pringles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너바나를 다뤄주셨군요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론 먼저 가버린 그가 안타깝네요 잘 볼게요~ 기대됩니다!
@NiceBoaT_983 жыл бұрын
In Utero 앨범.. 진짜 슬픕니다. 본인의 어두움과 나약함을 그대로 노래에 담은 느낌이 물씬 나죠.
@user-ef2ix5eg4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넘나 감사합니다~~
@user-tx2sv2gj8h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커트 코베인이 등장하는군요. 벌써 30여년이 흘렀네요. 갓난아기가 물속에서 눈을 뜨고 헤엄치던 사진의 앨범을 보면서 범상치 않음을 느꼈고 Smells Like Teen Spirit 이 귀에 들어오는 순간 느꼈던 왠지모를 청량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80년대를 관통했던 소위 LA메탈이라는 말랑말랑한 록 음악을 꾸짖듯 이게 바로 록 이야 하면서 절규하고 연주하던 그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을 잘 모르는 저 이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흐름으로 나아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ishaber3 жыл бұрын
오 완전 또 새로운 장르를 하는 느낌이고 모르는 노래도 많이 알게 되네요! 나머지도 기대하겠습니다!
@The_Scent_of_cherry3 жыл бұрын
드디어ㅠㅠㅠㅠ
@luckyAnDsexyguy3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락밴드의 메인 보컬! 1990년대를 떠올리게 된다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커트 형님은 정말 레전드 중에 레전드시지. 사후에 커트 코베인이라는 이름이 여러 가수들 노래에서 100번 이상 언급된 사람이신데.. 여기서 말 다했지. 참고로 에미넴 형님도 커트 코베인을 노래에 무려 2번이나 언급하심. 커트 형님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처음에 들었던 SLTS는 정말 잊을 수 없다.
@g-stone75903 жыл бұрын
왜 모든...천재의 삶은...항상 순탄치가 못할까...안타깝다
@user-ls6qn2bg7b16 күн бұрын
미약중독자인데 먼 천재. 우리나라같으면 감옥에서 썩혔음
@hansunglee6396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시대의 아이콘이었죠. 설명 잘 듣고 갑니다
@hyunwooroh99283 жыл бұрын
기다렸는데 드뎌 나왔네요, 감사합닞다ㅏㅏㅏㅏ
@Nodoubtuknow20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즐겨보는 유튜버세요✨
@bokgom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yp1ce6eo4p3 жыл бұрын
다음이야기 넘 기대되네용ㅎ 복고맨님도 힘내세용!!!^^
@1nayoung3 жыл бұрын
복고맨님 클하에서 보고 넘 반가웠습니다:)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jasminekim5848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 첨 나올때 틴 에이저는 아니었으나 그냥 마구 우울한 시절 이었어서 그의 노래를 많이도 들었네요.그냥 지금은 너무 안됐다는 생각만...ㅠㅠ
@user-jx3uw5pv9s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고가요
@user-zq3ec9zz6o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라디오 듣는데 복고맨님 목소리가 들려서 깜놀 했어요 ㅋㅋㅋ반갑고 신기하드라구요 ㅋㅋㅋㅋ화이팅
@bokgom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이팅!! 😀
@ssingka3 жыл бұрын
헝엉엉 한꺼번에 올려줬으면 할 정도로 넘 재밌어요
@suedominic9108 Жыл бұрын
음악도 설명도 최고네요 !! 두번 세번 볼거같아요 ❤
@bokgoma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minjusea3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속남3 жыл бұрын
오~ 커트 코베인를 다루다니 흥미롭습니다.
@Neokids1233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내 노래방 애창곡 라인업에 들어있는 네버마인드 곡들.......ㅠㅠ 제대하고 잠시 우울했던 심정을 달래준 유일한 뮤지션.....그때가 또 절묘하게 IMF때였던지라.......
@CptRyon3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너무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이들고선 너바나에 손이 잘 안갔는데 오랜만에 들어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wishyourjammin3 жыл бұрын
복고맨 요즘 힘들었구나...난 자기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뭐가 훌륭하냐면, 뮤지션에 대해 방대한 조사를(이건 자기의 정보수집량과 정보처리력을 말하기도해)통해 자기가 소개하고자하는 음악장르와 뮤지션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하는 능력치와 (심지어 그 뮤지션 꽤 좋아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도 허를 찌를때도 있다구!!)성실성,깔끔한 진행과 딕션이 나는 구독자로서 너무조와♡ 초기구독자로서 지금 구독자가 빵빵 오르지 않는다고 지치지말고 채널 계속해주길 바라는 맘뿐이야. 이 채널은 다른집단에서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내 갤주에 대한 아주 사소하고 소소한 정보들,그래서 내가 찐덕후임에 뿌듯해했던 고론 정보들을 공유하는 듯한 덕후갬성을 느끼게 해준다고.난 이제 아줌마가 됐어도 그게 너무 좋고.항상 응원할게.잘하고 있당께👍👍👍
@bokgoman3 жыл бұрын
아유 이 댓글 보고 너무 기분 좋아졌어요ㅠㅠ 요즘 다시 멘탈 잡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deationseo3 жыл бұрын
시청 전 먼저 좋아요 누릅니다 너바나 커트 이야기는 언젠가 나오 겠지 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근데 어느새 복고 밴드 취급이 되니 슬퍼지네요 ^^ 잘 볼게요 저에겐 20대의 모든것이었습니다
@injeachoi72743 жыл бұрын
와 신청했었는데 ㅠㅡㅠ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SHJung-jw2oc3 жыл бұрын
주말에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복고맨님 목소리를 들었어요. ^^ 머라이어케리 이야기에 엄청 집중해서 듣게 되었네요. 굿모닝FM 장선규입니다. 였던가요? 다시 또 뵙길 기대합니다.
@kelvingastelum67733 жыл бұрын
아 찾아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club0alice3 жыл бұрын
전체 영상을 보니... 어떻게 80년대, 90년대 감성으로 설명해 주시는지... ^^ ) 감성이 적어도 70년대생 같으세요~ ㅎㅎ
@bky54243 жыл бұрын
아아아 감사합니다 ㅠㅠ
@bexcoex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user-xq5wf3xm3e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 모든 메탈 락 한순간에 잠재운 천재적 뮤지션 이라 생각 합니다
@lovesfsap96083 жыл бұрын
우와 커트코베인...선댓선좋아요
@gasparanoe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은 음악씬 뿐만 아니라 패션씬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죠..
@gs25park3 жыл бұрын
마크 제이콥스의 그런지 룩?
@goat-qc8kg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젠틀몬스터에서 커트코베인 영향 받아서 선글라스 많이 내더라구요
@user-xe9sm7zw2e Жыл бұрын
@@goat-qc8kg ㅋㅋㅋㅋ
@goat-qc8kg Жыл бұрын
@@user-xe9sm7zw2e ?? 왜
@pearljam91823 жыл бұрын
22년지나23년째 팬입니다. 그의 유언만 읽어보아도 그는 세상과 타협하지않죠
@syunikiss0430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도 참 아깝죠~~~ ㅠㅠㅠㅠ
@user-mc1kg8pj8r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user-nj3rf6tx6w3 жыл бұрын
자신 내면의 불완전함을 예술적으로 보완하려고 했었지만, 음악을 하면할수록 감정의 불확실성은 불안을 더욱 증폭시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서 음악이 더 멋있어요.(모순)
@holichj213 жыл бұрын
제가 고등때 가장 좋아하던 커트.. 정말 잘보고 갑니다.
@user-xb1tm8tm1c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 들으면 왜 우울하지? 들을수록 신나는데...
@uy_22043 жыл бұрын
대장정의 시작인가요 !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
@moonwink6597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먼저 꾸욱 누르고 시청해야지!!!!♡♡♡
@jiyeoungkim88613 жыл бұрын
커트코베인이 왜 영상이 없나했는데 이제 올라왓네요 ㅎㅎ
@user-co3pd8ol6h3 жыл бұрын
너바나 커트코베인, 최고입니다~!!!! ^^
@user-hv5er7jm9d3 жыл бұрын
시대의 아이콘은 언제나 환영이야!
@daiui4233 жыл бұрын
베스트픽 Blew? 절대못참지ㅋㅋ 바로 구독! 하기엔 이미 구독중이였다...
@dmslm203 жыл бұрын
오늘 마을버스에서라디오듣는데 복고맨님목소리들어서 반가웠어여 ㅋ
@1278sk3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싫어했던 어린시절의내가 너바나를 만나 음악을 사랑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BTS가 나자신을 사랑하라며 나의 음악세계에 영감을주고있구나..
@am-rd3bd3 жыл бұрын
그 bts 노래 알려주실수있나요 나자신을 사랑하라는
@kneeling-shot3 жыл бұрын
로빈이 다 컸구나
@user-dc5ki6ir8e3 жыл бұрын
@@am-rd3bd BTS의 음악 세계관 자체가 'Love yourself'입니다 특별히 어떤 노래에서 너 자신을 사랑하라고 한다기보단 그냥 전체적인 세계관이 그렇고 방탄 노래 한곡한곡 쭉 들어보시면 자존감을 지켜내고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며 자신을 사랑하라는 뉘앙스의 가사가 많이 나옵니다
@am-rd3bd3 жыл бұрын
@@user-dc5ki6ir8e 감사합니다
@gambasmassis80393 жыл бұрын
둘을 같은 선상에 비교해? ㅋ
@o1oo11oo03 жыл бұрын
안늦었다! 세이뿌!!
@UCJqIUBcL-2ZeJ2FsrUwT9Ag3 жыл бұрын
드뎌 나왔군.!!
@99-183 жыл бұрын
커트가 좋아서 반팔티도 구입하고 한 몇 년은 컴퓨터 배경화면 으로 쓰고 했는데
@Haggerty213 жыл бұрын
너바나의 가사가 이해가 안 갔을 때커트 코베인의 가정사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음미하다보니 좀 이해가는 곡들이 많더라고요ㅎㅎ
@superfullmoon19853 жыл бұрын
너바나의 커트도 나왔으니 스메싱펌킨스의 빌리코건도 기대해봅니다. 😆
@ashpikachu3 жыл бұрын
사망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까운 가수
@user-jc7ln8dj2f3 жыл бұрын
와 소름돋아. 아직도 1995년 신촌문화축제때 네버마인드나오는순간 친구들이랑 단체로 미쳤던 기억이..
@user-un3du7yn1r3 жыл бұрын
진짜 커트는 존잘이다 ㅇㅈ
@musewolf51553 жыл бұрын
오오 커트 형님편이...!!! 썬따봉 부터 ㅋㅋ
@user-eb6se6vq6p3 жыл бұрын
현생에 인정받은 락음악계의 반고흐
@rangshion3 жыл бұрын
98년때 처음들었는데 기타도 멋진악기란 생각을 들게해준사람. IMF 때 쓸쓸함과 함께 라디오 대갈통도 그당시 같이 들었던
@J151023 жыл бұрын
오~~ 장르를 가리지 않네요 ^^ 모던토킹과 Bad boys blue도 부탁해요 😀😀
@user-xf7bt4ry7g3 жыл бұрын
팝과 락의 그사이에 서서 그 둘을 동시에 들어매친 미친 락스타
@jkpark79103 жыл бұрын
우와 제가 너바나 해달라했는데 진짜 해줏셨네요ㅠㅠㅠ
@momo-no8jb2 жыл бұрын
잉베이 맘스틴도 다뤄주시면 재밋을거같아요 독재자에 기타천재로 욕과 칭찬 마니먹은
@KillBill282 жыл бұрын
내가 뭣도 아니지마는 연예인중에 한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리고 싶은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마이클 잭슨이랑 커트 코베인 중에 고민하다가 커트 코베인이면 좋겠다 싶었음ㅠ 마이클 잭슨도 말 할 필요도 없는 올타임 레전드지만 커트 코베인은 너무 많은 가능성을 두고 가버렸지.. 태어나기도 전에 떠난 사람이지만 믿기지가 않는다. 사진만 봐도 참 반짝거리는 사람!
@user-wu5wd6gb3z3 жыл бұрын
와 소닉유스도 언급될줄이야 ...ㄷㄷ 조사하는데 수고하셨습니다~
@user-lg6fx4wh4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uiskane24953 жыл бұрын
커트 코베인이 워싱턴 주 자택에서 머리를 샷건으로 날렸다고 뉴스가 그날 도배를 하던 게 기억이 나네요. 당시 미국 10대들에게 최고의 아이콘 중에 하나라 투팍 죽음이 발생하기 전까지 10~20대에 가장 파급이 컷던 뮤지션의 죽음이 아니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