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완성된 불상만 보다가 장인의 직접제작과정을 보니 속세에 가려져 있던 신심이 되살아 납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불상제작 장인이 계시다는 것에 삼배 올립니다. 🙏🙏🙏

위대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미술 임용 공부 중인데 불상 제작과정을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불상 공부가 어려웠는데, 소중한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관세음보살🙏🏻

May Buddhism spread through all over Korea 🙏❤

석가모니부처님 보현보살님 문수사리보살님...을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영광입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존경합니다.

불상 제작 하는데 저렇게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대단하심니다 성불하세요~

행복하세요.....

아름답니다! Is amazing, such much beauty and knowledge in this craft!

감사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부처님 제작하는데 정성과 노력이 놀랍습니다 고개가절로 숙여집니다 부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재료하나하나 모든정성을 쏟아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또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림!!!

귀한염상 이네요 잘보아읍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감동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제작과정마저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감사드립니다 귀한 작업의 영상을

오~😲

좋은 방송 보고갑니다^^ 우연히 불상 제작과정을 보고 이진형 무형문화재 불상조각장님의 정성과 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불상에서 느껴지는 부처님과 보살님의 미소가 온화하고 아름답습니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묘법연화경

🙏🙏🙏

隨喜功德🙏🏻🙏🏻🙏🏻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상가야 🙏🙏🙏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묘허스님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대단하십니다 잘듣고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_()_

합장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ㅇㅇㅇ ㅇㅇㅇ ㅇㅇㅇㅇㅇ

참으로 사람이 아름다운 수행 입니다 처음으로 극찬하고싶네요 작업장 주소를올려주시면 찿아보고 싶습니다 공부만하는스님입니다 沙門妙行釋無住 두손모아發原드립니다

부처상은 조각상이라고 생각하고 안에 텅 비었을줄알았는데, 복장물이 들어간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성모마리아 상도 안에 무엇을 넣었을까 궁금하네요

성불하십시요!

5:19

14:40 철불 주조 과정도 너무 궁금한데 영상 공유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당시나라

보현보살.문수보살은똑같은데요

终一唐

갑자기 광고생기고..편집이..

새긴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것들은 유익하지 못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증인들이라.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누가 아무것에도 유익하지 못한 신을 만들었으며, 새긴 형상을 부어 만들었느냐? 보라, 그의 모든 동료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 그 기술공들은 사람들이니 그들로 모두 함께 모이게 하고 일어서게 하라. 그들이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하리라. 집게를 가진 대장장이는 숯불에 가공하여 망치들로 그것을 치고 그의 팔 힘으로 그것을 만드나니 실로 그는 주리고 힘이 빠지며 물도 마시지 못하여 기진하는도다. 목공은 줄자를 늘려 재고 철필로 표를 하고 대패로 밀고 또 콤파스로 그어서 사람의 모양을 따라 사람의 아름다움대로 만들어 집에 두리라. 그는 백향목들을 베고, 삼나무와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자신을 위하여 삼림의 나무들 가운데서 튼튼하게 하나니 물푸레나무를 심으면 비가 그것을 자라게 하는도다. 그후에 그 나무가 사람에게 땔감이 되나니 이는 그가 그것을 가져다가 자신을 따뜻하게 하며, 실로 그가 그것으로 불을 붙여서 빵도 굽고, 실로 그것으로 신상도 만들어서 경배하며, 그것으로 새긴 형상도 만들어서 거기에 엎드리기도 함이로다. 그가 그 중에 일부는 불에 태우고 그것의 일부로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서 배부르게도 하는도다. 실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는 말하기를 “아하, 내가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며 그 나머지로 신상, 즉 새긴 형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엎드리며 경배하고 그것에게 기도하며, 말하기를 “나를 구하소서. 당신은 나의 신이라.” 하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였나니 이는 그가 그들의 눈을 가려서 그들이 볼 수 없음이요 또 그들의 마음을 가려서 그들이 깨달을 수 없음이라. 그 마음속에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지식이나 명철도 없으므로 “내가 그 일부로 불을 피우고 실로 그 숯불 위에 빵도 굽고 고기도 구웠고 그것을 먹었도다. 그런데 내가 그 나머지로 가증한 것을 만들겠느냐? 내가 나무 토막에 엎드리겠느냐?”고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사4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