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녀에게 재산을 주지마세요 며느리랑 같이살지마세요 손주봐주지마세요

가족들이라도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은 시어머니 재산과 노동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며느리, 며느리를 향한 용심이 나서 미칠 것 같은 시어머니 한분이 나오셨네요. 그게 자식이건 부모건 모두 남의 인생에 간섭 좀 하지 말고 서로 없는 듯이 삽시다.

며느님 저도 60대입니다 어머님 인생이십니다 욕심버리세요

며느리 본인이야 가족을 꾸리고 있으니 혼자 이신 시어머니의 마음과 상황을 헤아릴 줄 모르는듯 엄한 영감 만나지 말고 손주들이나 봐 주며 자식 수월하게 살도록끔 도와 달라는 거 같아 보여요

참 희한한 여자다. 난 우리 어머니가 혼자 계시기에 넘 젊어서 좋은 분 만나셨음 좋겠는데

법륜스님은 대단하신분 입니다

저 며느리 남편 자식 다 힘들듯.. 고집쎄고 성격도 보통 넘는 며느리인듯

햐.... 며느리가 너무 이기적이다. 그건 네 생각이고 아이고.. 너무하네. 남편이 힘들겠다.......

남을 바꾸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성찰합니다. 감사합니다.

60대면 젊어요..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어떠케 사시든 참견하지말고 본인이나 잘사세요.

무서운 며느리!

며느린 남인데 왜 시엄마 참견하냐? 각자도생 하며 살아라

며느리,, 시어머니가 애를 키워주시면 모신다? 웃김

며느리 너무하네요 법륜스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애들봐주지마세요 저는10년 돌봐주고있는데 애들키운 공은없어요 절때로 하지마세요

자기욕심이나 버리지. 뭔시어머이가 욕심을 부린다는건지. 넘 이기적이네ㅠ

며느리가 참 나쁘다 60이면 청춘입니다 시어머니 인생을 왜 자기 생각대로만 할려하는지

며느리 욕심이 과하다 어머니 인생에 관여하지 마세요

우린 법륜스님 보유국, 스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아직며느리는 시어머니마음을 모르네요 나이들면 그때 절실히느길껍니다

며느리 제대로 한방맥이시네요 ㅎ 시어머니 인생을 좌우지할라는 며느님 그러면 안되죠 ㅠ 어머님인생에 관여마세요 스님말씀은 역시 정답입니다

스님 강의 통쾌 유쾌 절대 며느리 같이 살지 마세요 며느리는 어머니 인생에 절대 관습하지 마시길 내가 어머니 나이 입장인데 듣는내내 화가나요

스님이젊으셨을때도참현명하시고,이치에맞는말씀을하시는게참대단하십니다.

우와 법륜스님 엄청 젊으시다. 제 욕심으로 법륜스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계속 즉문즉설 해주셨음 좋겠어요

지혜의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며느리는 시어미재산탐나는듯

어머니 돈 다 쓰시고 남친사귀세요 절때 며느리랑같이사시면안되요 무슨애기을바요 하지마세요

명답이 십니다 ㅋㅋ~~~

내가 30대때 울 시모50대 라 ㅡ여자로서 인생이없는줄 앎 내나이 60십 여자로서도 살아있고 이성애 관심도 살아있고 모든 감성은 살아있다요

법륜스님 뵙기만해도 잔잔한 바다처럼 고요하면서도 관세음보살의 마음도 느껴요 스님의 은혜 꼭 갚고 가겠읍니다.

가끔 보면 자식들은 손주키우는 걸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엄청 행복하게 즐기시는게 기본값인 줄 아는 듯. 육아스트레스 알면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손주도 자식케어하에 가끔 보는게 즐겁지... 권리는 없고 책임과 의무만 있는 육아를 선심쓰듯 권유하는 거 이상함.

시어머니 재산있으니까 자기집에와서 애나키우다 돌아가시면 재산갖겠다는 심보구만..

역시 즉답을 명쾌하게 해 주시는 스님께서는 훌륭하십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최고십니다

며느리 욕심이 보통 아니고 아주 드센 여자..집에 들어와서 애나 키우라고...시어머니 걱정하는척 하면서 자기욕심 채우네. 니가 뭔데 시어머니를 맘대로 조절하려는거냐? 자신도 마음대로 컨트롤 안되는 주제에 감히 시어머니 인생을 자기 맘대로 좌지우지 하려는 심보...욕심 버려라. 본인은 안늙을줄 아나본데..금방 60된다.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의 통찰력 대잔하십니다

이 며느리 너무 못됐다 시어머니를 지들 애기 돌보는 보모 취급하려 하네 시어머니 재산도 갖고 싶고 ㆍ또 얘들 보모 노릇도 해주길 바라고 ᆢ

스님. 건강하세요 너무나 현명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젊어 철이 없다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저런 질문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며느리와시엄마는남이다. 같이살면큰일납니다.

무의식이 본심이죠,,,

지들한테 이득있을때만 며느리라고 디리대고 이득이 안보일 때는 남 대하듯하고 참 얄미운 며느리네 ㅡ

60밖에 안된 어머니 요즘은 아줌마지요 그 젊은 아줌마를 내 애 키워주고 용돈 받고 살아라 재산처분해서 빚 없애고 현금 좀 장착해달라 혼자 재밌게 살아라? 말같지도않은 소리하네..지는 남편 애 다 거느리고 재밌게 살면서.. 몬데 남편엄마 인생을 이래라저래라 인지 도저히 납득불가임. 자식한테 기대서 살겠자는 것도 아닌데... 와 지짜 자식키우고 며느리들여봐야 무슨 소용인가싶다 인생허무까지 하네 자식들이 끝까지 지들밖에 몰라 법륜스님이 당신 혼내는거예요 성찰하시길

같이살다 큰일 나겠음

두번째 이야기 내아들과 살아 주는거. 그자체가 고맙다고 하세요ㅡ저는 아들과 이쁘게 사는거만 봐도 이뻐 죽겠어요ᆢ고마운마음 갖으세요

내 친언니랑 똑 같네.. 엄마 돌아가시고 혼자남은 아빠 재산이 꽃뱀한테 뺏길가봐 지자식 봐주면서 같이 살아야한다고 붙잡고 같이 살겠다는데.. 너무 이기적이다. 말은 아빠 인생을 위해서라지만 실상은 본인을 위해서인것을.. 왜 아빠의 인생을 조종하려하는지.. 저 여자분과 똑같다. 시어머니인생 걱정이 아니라 시어머니 재산걱정 이겠지

그냥 각자 사는게 좋겠네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염불엔 관심없고 잿밥에 맘이 있어요 며느님이요😢

역시 현명하신 스님~♡

처음얘기할때부터 며느리 본인걱정하며 욕심부리네요 시어머님 마음대로하시게 놔두세요

시어머니 재혼하면 새결혼 하셨으니 편하게 남처럼 살면됩니다. 간섭하지말고. 시어머니들도 며느리들한테 간섭들좀 하지말고

역시 법륜스님👏👏👏

저여자....시어머니 돈 때문에....저런듯

며느리가 이해 이해안감 시어머니 돈이 없어도 며느리가 모신다고 할까 ㅉ 욕돈이 아니라 파출부로 들어오라는 심보

스님을 존경합니다

저 며느리 정말 홀딱 깬다…. 저도 40대 며느리 입장이지만 깜놀했네요 너무 속보여서;;;

사람은 자기의 생각이 다맞다고 착각합니다.

절대 며느리 시집살이 하지마세요

ㅎㅎㅎ 60시어머니 이야기에 웃다보니 내 나이가 벌써 53세네... 제기랄.

내재산인데 욕심이냐? 지인생은 지가 알아서 살아야지.지애를 왜 봐달래? 며느님 정신차려야겠구만

부모님 인생, 내 인생, 자식인생 간섭하지 말고 살아가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합장

감사합니다~♡

너무잘하시네요 스님

시어머니가 자기 인생 사는데 며느리가 왜 시어니한테 집착을 하나요? 며느리가 왜 시어머니 간섭질인가? 며느리 완전히 미쳤다.

며느리가 돈보고 저런다 시머님 생각하는게안이다

친절한금자씨 영화속 대사~"너나 잘하세요!"~~~생각 아주몹시 나네요 참 웃긴다 정말~~~

며느리가 딸이될수없고 사위가 아들이 될수없어요 있는그대로 봐주고 인정 해주시고 그냥 각자 본인의 삶을 살아가면 젤 맘이 편해요 꼭 며느리와 시어머니 갈등만 부각시키는데 모든 인간관계는 갈등이 다 있어요

스님 항상좋은 말씀감사함니다 살이많이빠지셨네요

나도 며느리지만 참 며느리심보가 너무 못됐다 아이키우는 엄마가 그리 마음쓰지마세요

참말로 요즘은 40이나 60이나 그기서그깁니다 나는 62세인데 할머니로 안봅니다 ㅋㅋ

욕심을 버리면 만사형통 입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60먹은 할머니가 무슨 재혼 ??? 알지도 못하면서 젊은 며느리는 밖에 말 함부로 하지 말았으면 좋겠소.

어머니 재산 빨리 갖고 싶다는거네 ㅋㅋ 재산 허딴데 뺏길가 걱정이 되서 빨리 수를 쓰겟다는거네 ㅋ

법륜스님이 관세음보살님이시네~~~

역시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네요

이영애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너나 잘하세요." 같이 살면 안될듯...

이기적인 며느리

저는40대 며느리입니다. 저 며느리는 나쁜 며느리네요. 걱정해주는 척하며 꼼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남을 통하여 이를 바라보는 나를 보라.

참 며느리 웃기고 있네. 이제는 나이가 좀 들었으니 마음자세가 달라졌을까? 60살 어른이 어찌 사는지 간섭말고 본인 인생이나 잘 사셔

며느리가 딸같을수가 없어요

첫 사연 며느리. 아주 주제 넘네.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인가.

자식에게 집착 안하고 당신 인생 사시려 하는게 더 좋지 않나? 저도 홀시어머니 계신데 남자 만나셔도 좋고 재혼하셔도 좋으니 제발 당신 인생을 즐기셨으면 하네요... 물론 남자 잘못 만나 재산 날리시진 않을까 하는 우려는 저도 이해합니다.

며느님은 시어머니를 걱정하시는게 아니라 시어머니가 곤란한 일이 생겨 자식곁으로 오시면 자기가 곤란해질까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요.

며느님^^ 착각이 심하시네요 나이를 떠나서 같은여자로 보시길바랍니다 노인일지라도 여자입니다, 본인이 60이 되었을때 느껴보셔야할듯~ 돈많은 나이든 남자는 어린여자 만나겠지요 어머님을 여자로 보십시요 스님말씀이 명답입니다 간섭불가

두번째사연 시어머니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좋아서 볼까요?

며느리가 욕심이 하늘을 치솟는게 너무드러나네요 .. 시어미를 식모취급할려는게 뻔하구먼 ... 요즘 시엄마도 바보 아니요 .. 아주 못된면느리 심보를 가졌네...

어머니가 홀가분하게 살았음 좋겠는데 우리 애는 봐줬으면 좋겠단다 ㅋㅋㅋ

며느리 ...시어머니...두사람 스님 말씀듣고 욕심을 버리세요

저런 며느리 요즘 대부분이죠. 나만 편하자는 생각이 몸에 베어있음.

언제부터 생각하는척임 내인생은 나의것!!

이며느리 땍땍거리며 말하는게 목소리 부터 이기적인 욕심이 가득하네요 남편없으면 손주손녀 보며 60 세인거 같은데 며느리도 힘든자식 외키우나요 며느리 욕심과 생각이 잘못됐습니다,

시어머니 인생이다. 왜 남의 인생을 지맘대로 재단하지? 웃기는 여자네

며느리생각은 시어머니 재산욕심이네요 며느리가욕심이많네요 현실적으로 나중에 나이먹었다생각하고 욕심 버리세요 육십이면 너무젊으시네요 시어머니 화이팅하세요

부모인생 간섭말고 생각이 비뚤어진 며느리 본인 인생이나 잘사시요

서로. 주지도. 받지도 연락도하지말고. 서로 끊코. 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