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 & 글 > 1:05:57 또는 1:05:59 - 광고제거 ❌ * 두개 모두 안돼면 광고제거 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 @웅엥 님: "ios는 링크 복사 후 카톡에 보내서" 보면 된다고 해요 힘든날, 포기하고 싶은 날들이 수없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영상 보고 들으시면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어요😌☺️ 0:01 - Zero O' Clock 4:10 - Magic Shop 8:45 - Lost 12:45 - Love Maze 16:26 - 낙원 (Paradise) 19:55 - Tomorrow 24:18 - Outro: Wings 28:01- Epilogue: Young Forever 30:52 - I'm Fine 34:50 - Answer: Love Myself 39:01 - Life Goes On 42:26 - 소우주 (Mikrokosmos) 46:10 - 봄날 (Spring Day) 50:44 - Never Mind 53:00 - Whalien 52 57:02 - We are Bulletproof: the Eternal 1:01:23 -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 영상을 통해 얻는 수익은 없습니다 💸 ❗️이 채널에 나오는 아티스트 분들을 비판하는 댓글이나 노래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은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

수많은 노래로 수천명, 어쩌면 수만명, 어쩌면 수억명을 살린 우리 방탄소년단.. 정말 욕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 잘못한게 뭐가 있어 .. 부탁이야.. 다른 분들 좋아하는거 아무도 뭐라 안해.. 방탄도 한때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지 적어도 방탄은 그런 순간 하나하나 밤마다 서로를 안아주고. 따뜻한 말을 주고받고. 힘들 때마다 같은 시간 어디선가 또 상처받고 있을지 모를 사람들을 위해 노래로 풀어냈지 그리고 그런 행동에 당연히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을 자랑스레 여기고 좋아하는거에요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수고했다 정말 고생했다 앞으로도 행복해라.. 응원만 해주면 되는거에요 정말.. 요즘 어딜 돌아다녀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아니라고 싫어하고 일방적으로 욕하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순수하고 여린 애들이에요.. 그 와중에 남을 더 챙기는.. 부디 잘 봐주세요.. 괜히 10년차 탑 아이돌이 아니잖아요.. 제발

정말 죽고싶었던 중학생때의 나를 성인이 될 때까지 살게 한건 방탄의 진심 어린 노래때문이었다 진짜..

올해 25살 남자. 할일없이 그냥 지낸다. 알바만하고 확실하지도 않은 내 소신, 고집, 철학을 믿어주기 위해서 사회성을 포기한듯한 내 인생에 지칠때가 있다. 제일 심할때는 몸이 아플때다. 그래도 bts 노래들으면 우울한 기분이 치료받는 기분이 든다. 우연히 알게된 bts. 알기 전까지는 그냥 흔한 아이돌 중에 하나래고 생각했다. 내가 어디가서 떳떳하고 당당하고 자신있다고는 말못하지만 그런 나를 떳떳하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해주는 게 bts의 노래 중에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이었다. 좌절할때는 나팔꽃처럼 떨어지자. 기왕 떨어질꺼 꽃처럼 예쁘게.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내가 어떻게 될까봐 수시로 집에 찾아오던 친구들과 가족들 걱정만 시키다가 이젠 약 안먹고 많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더 엄격하단 걸" Answer 에서 슈가의 랩이 귀에 때려박히는 순간 왜 그렇게 눈물이 났을까요.... 설거지 좀 미룬다고, 이유식 안만들고 좀 사먹인다고, 청소나 젖병 열탕소독 하루 쯤 안한다고 무슨 엄청난 큰 일 나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혼자 아득바득 하려다가 번아웃 까지 올 정도로 내가 나를 힘들게 했던지.. 마음이 힘들 땐 노래 들으며 위로받고 치유받고, 힘 좀 내볼까 싶을 땐 몸이 부서져라 땀 흘리고 춤추며 노래하는 무대를 찾아 보고, 또 좀 우울해지네 싶을 땐 달려라 방탄 같은 컨텐츠 찾아보고 같이 웃고 있어요. 이 나이에 팬클럽도 가입하고 콘서트 하는 날 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내 아이들 가족들 친구들도 정말 너무 고맙고 내 삶의 원동력이지만, 이제 내 인생에서 방탄이들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 이야기가 그들에게 닿진 않겠지만 어디서든지 늘 이야기 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미의 행복 빌어주고 위로해주는 너무 착한 방탄이들도 무조건 행복해주세요. 우리가 그대들을 위로 해 줄 순 없겠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월부터 출근길에 우연히 BTS 플레이리스트 5시간짜리를 쭉 듣다 왜 다 좋지 이럴수가! 알고리즘덕 타이니라이브영상 보고 가창력에 놀라고 그담은 콘서트방송 퍼포먼스 외국방송과시상식 보고 연속놀라고 뭐 그다음은 매일 함께하고있어요 전 새벽에 잠이깰쯤 이분들 노래가 멀리서 들리고 눈앞에 무대가보이면서 깨여ㅋ 뇌에 각인되어서‥ 그럼 바로 유툽을 보고싶어서 후딱 출근준비ㅋ 이상하게 생기넘치게되네‥ 설거지도 신나고 화가나도 방탄보고들으면 금방 풀리고 그들의 성공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어린나이에 넘 대단들해요 그 에너지 열정 성실함 협동심 본받고싶어요 이건 마치 신화속 이야기같달까‥ 친한분한테 그나이에 연예인좋아하네 소리듣고는 이거 나에대한실망섞인 이야기였나‥기분안좋았는데 자기들은 모르고 알려하지않고 몰라도 살만한가보네 치고 전 팬 할랍니다 여기 팬들 댓글보고 날 칭찬하고 응원받았어요 가사에 울컥하는 구간이 왜 다 똑같은지 여기가 안식처네요 BTS! 팬들! 넘 감사해요 우린 안목있고 용기있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

아이돌이 밥먹여주지는 않지만 내가 살아가야 할 이유가 될 수는 있음 세상에 아이돌로 희망을 얻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저런 질문을 하는건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이라고 봄 누구도 나한테 해주지 않았던 말을 매일매일 들려주는 애들인데 어떻게 의지하지 않을 수 있고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곡 하나, 말 하나, 가사 하나도 허투로 쓰는 법이 없고 팬들한테도 항상 솔직하고 진심임. 사람대 사람으로써 멋있는 사람들이고.. 이렇게 위로받고 물속에서 끌어올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 그만큼 돌려주고 싶어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게 지금 방탄소년단이 성공한 이유중 하나인 것 같기도 하다

진짜 데뷔초에는 힙합그룹이라는 이유때문에 조롱이란 조롱을 다 받고 이젠 인기많아지니까 말도 안되는 루머로 엮기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데뷔초때는 안그래도 다 어렸는데 석진이가 2018 마마에서 해체 얘기했을때 나 진짜 눈물흘렸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알아서 얼마나 괴로운지 알아서 그런 마음이 더 큰지 알아서 근데 이제는 아무 조롱도 안받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항상 버텨줘서 고마워 그리고 또 미안해 지켜주는 힘이 약해서 사랑해 얘들아

방탄을 안지가 오래되지않은 70대인데 푹빠져서 헤어나오지못하고있네요 노래 춤 가사 맬로디 랩 맴버들 하나하나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고마워요 조금만 쉬고 다시우리곁에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안녕하세요. 전 1년도 안된 늦덕 중 1 아미입니다. 오늘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전에 계속 힘들었던 게 오늘 터진것 같았어요. 극단적인 생각도 들었고 가족한테 짜증까지 냈습니다. 지친하루에 마지막은 매일 숙제로 때웠는데 오늘 처음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숙제를 하고있어요. 근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네요. 멜로디부터 그냥 처음부터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런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늘할일이 끝날때까지 계속 돌려들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방탄은 못잊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플리 계속 만들어주세요.😊

60세가 다 되어가는데 bts노래를 들으면서 인생을 돌아보고 위로받는다. 그래서 고마워

정말 방탄소년단 노래 정말로 좋은데.. 진짜 가사도 좋고 다 좋은데... 어쭙잖은 편견 때문에 아니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안들어보는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정말 많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방탄소년단 노래를 알게됐으면 좋겠다.... 얼마나 가사가 좋은데..

제가 요즘 힘들때 방탄 음악을 듣고있는데 들을때마다 댓글을 보면 다 왜 이제 방탄을 알았을까?라고 하시던데 우리가 방탄의 시작이 되진 못했지만 끝이 되주는거에요!지금부터라도 방탄 곁에 있어주면 된다는거죠 모두 화이팅!!💜

방탄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만일 나에게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 노래를 듣지만 여러 사람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은건 방탄일 수 밖에 없네요 여기 오신 분들도 저처럼 항상 행복하게 지내세요 :)

티비보면서 노래 듣고 우는 사람들 보면 이해 안 가던 31년 인생살이 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저는 아미가 되었고 방탄소년단에 매직샵 노래를 들으면서 울고 있더라구요 군무원 준비하는 군시생인데 저도 모르게 매직샵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아 눈물이 났던거 같아요 위로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노래가 된 이 노래들이 힘든 모든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하면 아미 1인입니다 ㅎㅎ

진심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은 모든 노래의 가사가 대박임,, 불타오르네나 쩔어처럼 완전 파워풀한 노래도 그냥 들었을땐 몰랐는데 가사가 은근 감동적(?)이더라.. 멤버가 직접 작곡해서 그런가 현 아이돌 중 가사가 젤 좋음

60살 다 되어 우리 탄이들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린다. 너희들 어떻게 내 맘 속 들여다봤니... 가장 힘든 때 내게 와준 방탄 소년단 너무 고맙구나.

"방탄 너 몰라" "나 몰라도 상관없어 알아 달라고 아미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나 000에겐 나 라는 대명사가 있고 아미라는 대명사가 있어 그러니까 방탄이 아미를 부르면 보든 아미를 포함해 날 부르는거야"

그냥 좋은 사람들 아프고 슬플때 제일 먼저 찾는 사람,기댈수있는 사람,응원받을수 있는 사람,위로받을수있는 사람,도움 받을수 있는사람,내 마음을 위로해준사람 다 방탄인데 전부다 방탄인데 아 진짜 눈물 나오네 .ㅋㅋㅋ..방탄 방탄소년단 BTS 진짜 진심으로 사랑해 정말로

내가 지금까지 수많은 아이돌을 파왔지만, 아미로 6년 동안 꾸준히 응원한 이유 중 하나가 7 멤버들이 쓴 가사가 아미가 된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음 아무리 어떤 노래를 들어도 아무 감정 없이 들었는데 딱 방탄 노래 들었을 땐 이건 나를 위한 가사다 라는 느낌이 들었음 가사 하나하나가 나를 토닥여주며 위로해주는 느낌? 처음으로 노래 듣고 울었음 진짜 방탄이라는 존재는 내 인생 전부일 만큼 우울할 때나 짜증 날 때 보면 풀리는 그런 존재임 멤버 하나하나 다 진짜 좋음

방탄소년단은 날 모르지만 나의 마음을 꿰뚫어버린다. 영혼 속까지 들어와서 치유해버린다 내 감정과 느낌 생각을 다 말해주는게 내게 필요한 말을 다 해주는게 너무 고맙다 그 고마움을 표현할 방법은 방탄노래를 마구 듣는것!! 방탄소년단을 바라보며 응원하는것!!

저는 방탄을 이름만 알다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한 곡씩 들어보고는 요즘 완전 탄이들에 빠져삽니다. 한 달쯤 됐어요. 저는 아마 탄이엄마들 나이쯤 될텐데 이 나이에 이렇게 어린사람들 노래가 이렇게 좋을수 있다니 나도 내가 신기합니다. 다른 아이돌그룹은 알지도 못하지만 방탄노래는 뭔가 울림이 있어요. 내 막내아들 같은 탄이들 하나같이 다 예쁩니다.

가사 ㆍ곡 모든것이 뻔하지 않아서 좋다 뭐 하나 세상 어디 내놔도 모자 라지 않는 방탄 서로사랑 하고 인성 좋기는 최고 내나이 70먹은 할머니 인데도 날마다 탄이들 노래 듣고 즐거운세상 을 살고있다 아무쪼록 평생 함께 하면서 좋은곡 만들어서 세상의빛 이 되기를🥰🙏👏

방탄의 음악에는 공허함이 없네요. 말초를 자극하던 음악을 소비하면 뒤에 더 큰 허무함이 찾아오곤 했는데.. 탄이들 음악은 삶에대한 통찰과 고민들로 저를 위로해요 ㅠㅠ 그 메세지가 가벼운 외침이 아니라 켜켜이 쌓아온 그들의 과거와 성장통을 이겨낸 눈물 가득한 절규라고 느낍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ㅠㅠ 아포방포 방무행알~~

아이돌 보이그룹의 가사가 사랑노래 뿐이지 라는 인식을 깨준 너무 예쁘고 위로가 되는 방탄의 가사들💜

어쩜 이런노래에 싫어요를 누를 수가 있죠?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60넘어 입덕하게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미랍니다.왜 이제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후회막심입니다.이제라도 알게되어 얼마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지 모릅니다.행복한 하루님! 늘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사보며 듣고 있습니다.우리 탄이들 한명한명 넘소중하고 존경합니다.

윤기씨가 그랬어요. 저희의 데뷔일은 여러분이 우리의 음악은 들은 그 날이라구요. 늦게 알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음악과 영상속에서 행복합니다 🥰

임용 삼수째... 꿈 희망 전진전진 들으며 버티며공부했더니 저 노래만 들으면 눈물나옴 ㅠㅠㅠ그저께 이차시험 보고 왔는데 제발 최종합격을 축하합니다 라는 글씨를 볼 수 있기를!!

보석같은.청년들 전세계에.조그마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좀더더알아보고 싶게 만들었다. 그것도.세계젏은청년의 많다는것. 또한 펜 층 도 연령층이 위아래로 다양하다는것에 60대후반인 펜으로 자랑스럽다 그들의 선한영학력 노랫말.멧세지 결코가볍지않다 고마운 방탄! 언제나 건강하게

트위터에서 본 한 글이 생각나네요!! 자신이 왜 방탄을 이렇게 늦게 입덕했지라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방탄은 힘들 때, 방탄이 필요할 때 옆에 나타나는 거에요 :> 저는 그 말을 격하게 믿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슬프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방탄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힘들 때는 꼭 쉬어가세요 :-)

안티들은 생각하겠지 아무것도 모르고 '저 방탄은 왜 성공한거임?' 뭘 알고 그러는 걸까요? 김남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까요? 김석진이 얼마나 아팠을지 알까요? 민윤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알까요? 정호석이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지 알까요? 박지민이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까요? 김태형이 얼마나 우리를 생각하는지 알까요? 전정국이 얼마나 불안해했는지 알까요? 알고 말해주세요 방탄을 싫어할 수 있지만 욕까지 해야할까요? 방탄이 항상 정상에 서있던건 아닙니다. 방탄도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으로 봐주세요 왜 늘 현재만 봅니까 너무 잘나가는걸 보니까 배가아파요? 그들의 전 모습은요? 그들이 정상으로 올라가기 전 모습은요? 생각해보신적 있으세요? 그들이 차별받고 수많은 비난을 받았던 그때는요? 제발 그들도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방탄이 정체성을 잃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들은 잃은 게 아니라 성장한 거라고. 그리고 그들의 는 본질은 여전하다고. 삼사 분의 멜로디와 가사가 되어 그들을 빛내주고 있는 게 그 증거이지 않느냐고.

지금 너무너무 힘들고 나는 잘하는거 하나없는데 남들은 다 행복해보이고 잘하는게 있는데 나만 그런것처럼 느껴지고 앞으로의 진로도하고싶은게 있지만 조건이 안맞고 꿈이 연예계쪽인데 부모님한테 뀸이 그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1인데 학업도 너무 스트레스이고.. 나는 진짜 정말 열심히했는데 남들은 결과로만 따지니까 그걸몰라주고 마음은 마음대로 힘들도 몸은 지치고 너무 힘들어서 울고있는데 노래들르니깐 더 눈물난다 고마워 방탄 진짜 고마워 내인생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60대 아미..다이너마이트때문에 입덕👍!!! 요즘 방탄땜시 미침!!!♥♥♥ 우린 방탄보유국👍 어깨우쭐

bts 알럽유^^ 50 바라보고 있는데 쉬지 않고 정말 열심히 달려왔어요~ 날 위로해 주고 뭉클하게 해 주는 노래 하나하나 보석이고 정말 연예인.아이돌 10대.20대에도 빠져 본적도 없는데 한명한명 모두 다 소중해요. 우주 끝까지 흥해라 bts💕

진짜 날 한번도 안만나보고 말도같이 안했는데 다른사람들은 몸을 치료해주고 방탄은 정신적으로 치료를 많이 해주는것 같음 항상 힘들고 다쳤을 때 위로가 많이됨♥

오빠들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보통 대부분 사랑노래, 이별노래를 쓰시는 분들이 많아요 근데 오빠들은 편견, 위로, 희망, 경험 등 아미를 위한 노래, 편견을 깨자는 노래, 위로가 되는 노래, 자신의 경험을 쓴 노래들을 써서 제가 오빠들을 좋아하고 오빠들이 더욱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더욱 이런 쪽의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세상에 알린다면 너무너무 오예입니다:)

매일 힘들고 두렵고 힘들고 죽고싶고 매일 울고..하지만 방탄소년단이 있기해 내가 산다......... 방탄은 그 힘들고 어릴때부터 고생한 방탄소년단 영원하자.. 이렇게 위로되니깐 스타일수밖에... 매일 위로받고 노래로 영상도 재밌고.. 너무좋다 방탄소년단 이리 내가 싫어할수가 없어 영어못해도 공부해서 잘하게됬는데 그것도 모르는 부모... 방탄 보라해💜 Let's be forever with BTS 💜 Thanks to my brothers, I live I live 80% of my life... look it up💜 매일 멋지다고 자신감 뿜뿜 진 영어천재 매력넘치는 리더 김남준 메일 애교를 보여주고 귀여운 박지민 매일 하기싫다지만 척척하는 시크한 민윤기 왕자님 같은미모의 엉뚱한 김태형 매일 웃기고 다정하고 착한 제이홉 잘생기고 모든지 잘하는 전정국(우리막내) I love you♥♥ BTS!

방탄은 멤버들 모두 다 보석같은 국보급 청년들입니다 노래가사 멜로디도 얼마나 시처럼 아름답고 힐링되는지 방탄은 넘사벽 자랑스럽습니다

6학년5반 인생 뒤안길에서 우연히 방탄을 만났음 아이돌의 편견을 없애준 유일한 존재들ᆢ 어리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달리는 그들에게서 에너지 충전중

가사가 .... 모든 노래의 가사가... 성실함,열정.. 공감되는 가사때문에 50 먹은아줌마가 입덕했습니다. 방탄소년단 👍

방탄 곡만의 분위기와 가사는 마음을 치유해줌 후에 방탄같은 아티스트가 나올거라고 하지만 난 절대 이런 사람들이 또 나올거라 생각하지 않음,, 같은 시대에 산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함

이건 제 생각인데요 방탄이 기적같은 바다를 이뤄낸 건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포기하지 않았던 건 영원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고 영원한 믿음이 있을 수 있었던 건 아미와 방탄은 함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우리의 아픔을 알아줄 수 있었던 건 그런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고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었던건 여러 시련을 겪으며 이겨내 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방탄이 내이름,내얼굴,내성격은 몰라도 이것은 알아줬음좋겠다 누구덕분에 아직까지 내가 살아있는지

내 우울증을 치유해준 방탄 정말 감사합니다!

환갑 지난 저도 미안하게 좋아요 BTS 더욱 힘내서 세상을 밝고 맑은 에너지로 넘치게 해주세요. 방시혁님 감사합니다

내 인생 첫 아이돌...몇년동안 좋아하는데 탈덕도 안하고 매일 똑같은 곡 들어도 안 질리고...정말 대단한 아이돌💜

잘생겨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진짜 노래가 좋아서 방탄이 좋아욥 🥺 근데 또 다 각자 다르게, 매력있게 잘생겨서 날 미치게해 후

진짜 방탄은 탈덕할수가 없다고ㅜㅜㅜㅜ진짜 방탄 너무 좋아 특히노래가 ㅜ

방탄소년단은 내가 힘들었을 때 알게 되어 나만의 도피처가 되어주던 존재

지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는 전언을 수첩 뒤에서부터 한자한자 적어내려가던게 3장째..노래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계속 듣고 있다보니 하루만 더 살아볼까? 덮었던 책 펴고 인강 하루만 더 들어볼까? 그런맘도 드네요.. 가사가 꼭 절 붙잡는거 같아요. 믿어도 된다고 자꾸 그러네....ㅜ 맘 약해지게.

저도 방탄이라는 아이돌이 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관심도없었고 신경도않쓰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저도모르게 방탄이란 아이돌 방송을찾아보고 노래듣고 있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입덕을하고 좋와하게되고 팬이되였습니다 맹버들에 춤과노래도좋치만 내가좋와 하는것은 맴버들에 솔직한가사와 꾸미지않고 있는모습 그대로보여주고 방송에나와 솔직한말을 해주는게좋왔습니다 저는 15살 장애아들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진짜 아들때문에 힘들고 포기하고싶다는 생각도했었어요 너무나힘들어서요 근데지금은 방탄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 힘내고있어요 방탄 고마워 노래를통해 위로받게해줘서 맴들에 따뜻 한말한마디 노래가 울고웃게해줘 방탄 영원히 아미들과 손잡나아가자

내가 원래 노래 들을 때 가사를 안보는데 방탄은... 가사 때문에 입덕ㅠㅠ

이거들으며 영어,수학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인데 엄마가 음악들으면서 하지 말라고 해도 이 노래들 들으면 공부 집중이 더 잘돼서 몰래 한쪽 에어팟 끼고 듣고있어요ㅠㅠ어리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탄이들 같이 멋진 제 꿈 찾아서 가고싶네요!!

음악에는 힘이 있다더니, 그런 힘이 있는 음악이 하고싶다더니 정말 해내는 방탄이 멋있고 고맙다

중2딸 기말셤지들 보고 꾸욱~~~~~~~~ㅠㅠ 참고 고생했다 한마디해주며 잠시 숨을 고른뒤 나를위해 딸을위해 식탁에앉아 바로 방탄노래를 틀며 바로 심신이 안정되고 있단나ㅠ 방탄ᆢ이모가 대단히 아낀다ㅠ

딸래미 때문에 방탄을 알게됐지만 노래가 50이넘은 나이인데도 너무좋은것같아요 가사도 가슴에 와닿는게 많고 방탄 포에버~~~

아 나 이제 진짜 아미예요. 보지않고 듣기만해도 누가 부르고 있는지 다 알아듣겠어요. 아우 내가 참 장하네요 ㅎㅎㅎㅎㅎ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눈길이 가고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는 멜로디에 반해버리고 가려져 있던 깊은 가사에 입덕완료하고

내가 살다 살다 유튜브를 통해, 그것도 아이돌 가수의 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다니..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가사를 듣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를 고민했고, 진짜를 살아냈다는 느낌이 전해져서 더 응원하게되요. 연예인이되겠다가 아니라 진짜 음악으로 퍼포먼스로 한사람에게든, 잠시라도 위로가 되고싶었던 마음. 삶을 살때조차 이러기 쉽지않은데, 예술분야에서 이리도 진심을 매순간 쏟아낸다는건 몸과마음 영혼까지도 건강해야 가능하지 싶네요. 일곱의 귀한 영혼들의 무대를 , 음악을, 퍼포먼스를, 그들의 삶을 온전히 응원할게요~~💜

이제사 알게된 방탄ㅠ 넘넘 좋은 노래 감상 하게 해주셔서 감사!!! 뭔지 모르지만 많은 위로가 되네요~ 내나이 50대인데‥방탄이 이렇게 좋은줄~푸~~~~욱 빠졌어요

우리는 이런걸 "미쳤다"라고 하기로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께서 부부싸움을 하실 때 저 홀로 이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하고있네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Answer을 들으면서 몇 번이고 마음을 가라앉혔고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했고 봄날을 들으면서 어렸을 적 추억을 되새겨보고 Zero O' Clock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지친 밤에 나 자신을 위로했고 WAB: The Eternal을 들으면서 모든 사람들이 고생하지만 언젠가는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했다. 방탄 덕분에 나 자신을 더 알고 내가 숨겨온 나도 몰랐던 비밀들을 알게 되었다. 오빠들, 고마워요:)

아이돌 노래 별로 안 듣는데 방탄 노래는 가사에 꽂혀서 듣기 시작했어요. 가사들이 참 위로가 되고 너무 좋네요👍

눈물이나요 눈물이… 들을때마다…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지금 힘들겠지만… 나역시도 넘나도 힘든때… 방탄이들 노랠들으면서 다시한번 힘을 내보자고 희망을가져봅니다 넘나도 예뿐 탄이들 💖💖💖 사랑합니다~ ㅋ 난 낼모레 육십나이인데 탄이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네요 ㅎㅎ

낙원 처음 듣고 눈물을 줄쥴 흘렸어요. 지금도 정말 자주 듣고 좋아합니다. 사랑해 탄이들💜💜💜

방탄 사랑스러움에 반했다면 퍼포먼스에 놀라고 음악의 선율 진실된 가사를 또 한번 곱씹게 된다. 위로가 필요할땐 살며시 토닥이며~ 혹은 와락 안아주는 그 음악의 힘.. 방탄의 멋진 비행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마음이 위로 받고 싶을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들을 들으니 마음이 풀리네요 최고의 명곡들 정말 감사합니다 세계 최고 1등 방탄소년단 영원하라

최근에 나온 병, 잠시도 진짜 좋아요! 잠시는 나를 되게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노래 같고, 병은 옆에서 괜찮다고 천천히 해보자고 말해주는 노래 같음ㅜㅜ

다들 이노래들 가사를 생각해보면서 힘을 내고 나아갈수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겐 많은걸 준 노래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있고 힘을줄수있기를 !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일끝나고 집에 오면 항상 지치고 피곤하고 그래는데 방탄 노래 들으면서 저에게 많이 위로와 힘이 많이 되어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방탄 노래 듣고 많이 위로 받고 있어요. 하나 같이 다 위로 되는 것 같아요. 우울하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슬프고 우울하고 하는데 방탄 노래들 많이 듣고 많이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가사도 하나 같이 희망적이 같아요. 많이 위로 받고 있습니다.

내 우울을 가져간 사람들. 감사해요. 새로운세상을 살고있어요

아 여기 너무 노래 맛집이네요ㅠ 방탄은 노래도 너무 좋지만 가사가 공감되고 몰입되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직접 느낀대로 이야기해주고 응원해주며 힘을주니까 가사읽으면서 노래들으니 뭉클해지고 함께 살아가서 너무 고마운 존재인것 같아요 바닦부터 정상위까지 올라오는데 결코 쉽지않았고 스스로 노력해서 좋은결과를 얻은 우리 방탄이들💜😭 사랑해요💜

방탄 덕분에 노래로 위로받는다는게 무엇인지 알게되어씀 정말 노래 하나하나가 작품임💜

말이필요없는나의아이돌...올해들어서곧8년차가되네요..너모너모좋습니다...계속꽃길만걷자..방탄소년단들아...사랑한다..보라해...💜💜💜💜💜💜💜💜💜

사랑하는 내 가수이지만 기쁠땐 얼굴이 보고싶구 울고싶을땐 노래로 오는거같아요 한번 시원하게 울고나면 시원할거 아니까 일부러 노래듣고 따라부르다가 터뜨린다는 가사까지 있으니 더 몰입되서 좋네용

이 노래들을 다 영어로 해석달아서 올리면 세상 많은 상처받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을것 같네요. BTS의 healing 효과가 무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모음입니다.

늦덕인데 얘네 노래 왜케 다 좋은거에요!

0:00이랑 둘셋이랑 위불프 이터널은 뭔가 진짜 들을때마다 울컥하는 게 있음..특히둘셋 진짜 대상처음받았을때 둘셋들으면서 존나 펑펑 울엇던 기억때문에 엄청 특별한 노래

Tomorrow랑 영포 넣으신건 신의 한수... 선곡이 너무 좋아요! 제가 이런 영상 끝까지 잘 못보지만 이 영상은 끝까지 봤네요.. 가사 넣으신건 진짜 정성이시네요!

가사모르고들엇을땐그냥 멜론차트엿는데 가사알고들으면 플레이리스트에담을수밖에없는 곡들이 수두룩하네... 늦덕의 주절이.. 너무늦게알아봐서오늘도미안해

친구들이 너무 나를 연예인보듯이 천재처럼 보더라구요. 처음엔 원했던거라 좋고 그랬는데 그냥 외로워요 올라갈수록 외롭단걸 뒤늦게 알았어요 다 나좋아하는데 터놓고 말해도 이해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더욱더 올라가는 중이긴 하나 외로운건 달라지질 않습니다. BTS 꼭 정상에서 만나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행운 가득하길 바랄게요 모두 웃는날만 가득하길

딱 제 생일때 올려주셨어요.. 생일에 감당하기 힘든일이 일어나서 그 날은 좋지 못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눈물나네 진짜

늦게라도 알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ㆍ세대를 넘나들어 맘을 치유해주는 진심이 느껴져서 설거지 하다 눈물을 흘리네요 ㆍ

탄이들에게 흠뻑 빠지진 2년이 채 안되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가사까지 나오는 노래모음이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가슴벅찬 행복ㆍ감동 충전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 요즘 7명의 방탄에게 완전 매료당해서, 멍합니다. BTS는 기적이고, 최고 그이상인듯!!!

내가 언제부터 마음 털어 놀 사람이 없어졌을까 언제부터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어졌을가 탄이오빠들 오빠들이 저 위로해주고 있어요. 오빠들한테 입덕하기 전에는 노래 듣고 위로를 받아 본 적이 없어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보라해~~~~

오늘 힘든일을 겪었는데 너무 위안되는 탄이들 노래..

저도 위로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봤는데... 올려주신 좋은 곡들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더 가슴에 와닿는곡들~ 방탄의 수많은 차별화중 하나 바로 노래!ㅎ 💜💜💜💜

💜💜💜💜💜💜💜미로조차 낙원💜💜💜💜💜💜💜BTS

아파도 아프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너무 좋은곡 들입니다..!! 나를 감싸안고 매일 위로하는 습관으로 .. 수고 했고 고생했어 ..너는 제일 소중한 존재야.. 선곡 완전♥♥♥♥♥ !!!!

아니..탄이들 정신과 의사들이랑 협력해서 가사들 쓰시냐구여~!!!!♡♡♡♡♡♡♡♡ 전업 육아맘 인데.. 우연히... 빨래 게다가.. 제로어클락 가서듣고. 특히 이부분 ~~뭐가달라질까~~ 그래도 이하루가 끝나잖아~ .... 이부분 에서 왜그렇게 눈물이 왈칵 나던지 .초1아들 오늘부터 오라인수업. 이또한 지나가리,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또시작 이지만.모두 bts노래 들으면서 힘내 보자구요♡

때론 사람들이 아이돌이 밥먹여주냐 , 너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름다고 하죠, 하지만 과연 나에게 그런말을 하는사람이 아이돌보다 질한 사람일까요? 자신이 위로를받을수있는 방법중 최고의 방법이 이거일수도

방탄소년단 노래는 영어부분은 해석해서 한글부분도 반주 없이 가사만 보면 가사 한 부분 한 부분마다 너무 마음이 위로되요...

매직샵은 참 가사가 예쁜것같아요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죽고싶다 이 생각을 매일하지만 오빠들 노래를 들으면 누군가 나를 위로해주는느낌이 들고 내편이 생긴 기분이 든다 그걸로 하루하루 버틴다 오빠들 내가 살아갈수있게 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