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알았네요 제 어린시절과 함께했는데요 정말로 이젠 볼수 없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천상에서 편히 쉬세요
@user-hy4bn8ho9s2 жыл бұрын
그옛날이 생각이납니다 그립습니다^
@user-jv9vs5db7q2 жыл бұрын
저도찐펜이었는데. 지금은봴수없으니 제가애창곡으로부르고있답니다
@user-vl4ln5ib9j6 жыл бұрын
나의 젊은 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겨 있는 노래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jc2ku8st2x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요 !
@user-mt4ck1jh3l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아했는데 보고싶네요
@user-ly4yz6bl8b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예쁘고...너무나 아름다웠었는데..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user-dx5ns3tg4q3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태정님노래 제가 가장 많이 들어요^^
@user-jc8ge2vz2c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칩니다 안타까워서
@user-nl8gq6hx3z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네요. 천상세계에서 편히쉬세요
@user-qz3cg2ps5v5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넘아깝습니다 어떡에 이리빨리가셨읍니까 펜이였었읍니다 고히. 잠드시오서
@user-vo2no3bw1i2 жыл бұрын
너무마음이 아파요 고인이됐다는게 ㅡ
@user-wc4ik1wr73 жыл бұрын
넘그립고 보고싶어서 지난주 토요일에 공원가서 뵙고왔는데 맘이 쫌편한네요
@makikaleumen7680 Жыл бұрын
백지로 보낸 편지는. 원곡 1977 년 지다연 가수가 발표. 그후 1980 년. 임주리가 밢표 둘다 가사는 비슷하지만 곡 자체가 밋밋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이 곡을 다시 살려 보겠다고 하던 찬라에. 딱 맞아 떨어진 그녀가 나타나고 우여곡절 끝에 다듬고 다듬어서 다시 1981 년 김태정 이라는 그녀가 데뷔합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 참신한 마스크 , 선한 이미지 당대 여가수. 혜은이 이은하 윤시네 같은. 거대한 장벽 속에서. 그녀의 펜들이 있었지요 그러나 하늘은 그녀의 편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의 등불 등. 좋은 서정적 애수의 곡 몇곡 더 발표 했지만. 서서히 사라지다 그녀는 세상을 떠납니다. 은은한 감성 표현이 예술적인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 라이브나 CD음성이 똑 같은 아까운 인재 너무 슬픕니다 !!!! 당신과 함께한 그 시절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
돌아와요부산항에다음으로80년대제일좋아한노랜데 시대와방송국놈들은 이훌륭한가수와노래를 지워버렸으니 전두환정권놈들은살아도사는것이아니고 죽어도죽은자가아님을 신이 분명심판하십니다, 김태정님,하늘나라에서부디행복하소서,,,💝💙💛
@cottageyo37196 ай бұрын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니 분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였을 것입니다. 가사를 들으면 아무런 젖두환 비난하는 내용이 아닌데....그러니 죽어서도 구천을 떠도는 마귀 조ㅈ두환
@user-ix6dd5xn5c5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 돌아가셨군요.. 극락왕생 하소서!!!
@user-js1um5uz2g Жыл бұрын
얼굴도 이쁘시고 노래도 이프게 잘 하셨는데 고아이 되셨네요 그립슴니다
@Cheonan_BaeHo Жыл бұрын
김태정LP는모두소장하고있ㅇ습니다ㅡㅡㅡㅡ
@user-tl8hg9qg2f2 жыл бұрын
그리움에 편지를 써려는데. 백지위. 흐르는 눈물이 멈추이질않네. 아마 이밤새도록. 그리움만 백지위에 젖어있으리
@user-ol2tx7ho6m Жыл бұрын
아까워서 안타까워서 아쉬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user-oz3sx2kv6o4 жыл бұрын
치료중에 인터뷰 영상 보았는데 담담 하게 받아들이면서 사랑하는 딸에게 미안해 하던데. 신인때부터 많은 사랑 받으면서 많은활동 했는데 많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남겨진 노래 많이 듣고있네요.
@buanai02104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들어주시고 글을 남겨주신 것은 감사합니다만 지칭하신 그 분은 이름은 같아도 이분 가수 김태정은 아닙니다.
@user-cm2ec3ux2o4 жыл бұрын
저도 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user-hw4lt5ht2v4 жыл бұрын
첫사랑 그녀가참 좋아라 했던 노래인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il8rl3nm1f8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휴대폰도 없고 편지로 연인끼리 소통했는데 헤어지면 달리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 그런 예전 연인에게 내가 보고싶으면 백지로라도 보내달라는 애절한 가사의 노래.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 납니다
@user-oq2yk6cz3t5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jhchoi38976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나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user-nw5xw2yq3x5 ай бұрын
같은시대 살았다는게 영광입니다
@user-hh7iy5sm7b5 жыл бұрын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elsoishi80776 жыл бұрын
Muito linda apresentação tenha um bom dia abraços
@user-mf3wf2ni3o5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노래가 나올때 고 2나 고3때쯤 아련합니다 돌아가셨다니 안타깝습니다
@user-tr4fg9xq5m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가수였는데 ......크게 빛을못보고 가신게 아쉽네요 ....
@user-wc4ik1wr75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ub2xl5lu9f29 күн бұрын
백지로 보낸 편지 생각이 나면 편지를 해요 아무도 받지 않을지라도 너무 많은 그리움을 간직하기에는 내 가슴이 너무 적어 고이 접은 편지하나 보내고 나면 편해질 거예요 젊은 날 그대와 주고받던 손편지는 내 오래된 상자속에 잠들고 그대는 내 곁에서 멀어져 저 멀리 하늘가에 있고 이젠 아무도 읽을 수 없고 지울 수 없는 백지로 사연을 보내요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당신만은 끝이 없는 내 사연을 그 곳에서 읽어주시겠지요
@user-yg8me5nm9z6 ай бұрын
언제라도 오시오
@pulgacsi2 жыл бұрын
잊혀진 여인이 더 좋습니다 ㅎ
@user-oq7ml8re2s4 жыл бұрын
무슨이유로, 어떻게 아팠는지, 너무 황당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늘에선 아프지마세요♡
@user-bl8bh1py5b4 жыл бұрын
20년 6월 20일 검색하니 이혼 후 경제도 어렵고 심장마비 돌연사군요 나보다 세살 어린데 참 아깝습니다 나도 저 목소리 넘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