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불쌍한 남녘동포들에게 옥수수밥을 배불리 먹이자!'고 외치던 충성분자가 과일하나에 무릎꿇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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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불쌍한 남녘동포들에게 옥수수밥을 배불리 먹이자!'고 외치던 충성분자가 과일하나에 무릎꿇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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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17

@5boyfriend108 2 жыл бұрын

젊은 친구들이 확실히 서울말을 잘하는구나 그많큼 적응이 빠르다는거 ~~

@raul8401 2 жыл бұрын

그만큼

@minkim1851 11 ай бұрын

비슷한 나이또래 어떤 탈북 남성분은 자격지심이 어마무시 하던데 이분은 전혀 없고 자존감도 높고 선한 기운 뿜뿜.

@user-te7gv6vj7u Ай бұрын

@ 6:50 6:50 minkim1851

@YuKi-ju7il 2 жыл бұрын

저 청년은 참 똑똑하네요. 두말할 필요없이 성공 할것입니다.

@user-ws3wp4rk6y 2 жыл бұрын

현벤씨 입담이 좋네요! 부디 이사회에서 감취어진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시기를....

@user-pe8vy3oz8m 2 жыл бұрын

현벤씨 자주 나와요. 이 친구 재미나네

@luvehem 2 жыл бұрын

북한식 유머와 질투 ㅎㅎㅎㅎ 귤 먹어봤다고 질투하고 미안해하고 ㅎㅎㅎㅎㅎ 귀여우세요 두분

@user-ml2jm8xz5l 2 жыл бұрын

몸좋네요 ᆢ얼굴도 잘생겼고ᆢㅋ

@user-ce6vu3sp5s 2 жыл бұрын

10대때 오셔서 그런지 말투가 그냥 서울사람이네요. 남한을 구원해서 같이 옥수수밥 🌽 먹자!! 😆 ㅋㅋㅋㅋ 재밌어요.

@user-qu4xk2yq6m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입담 좋네요 ㅋㅋㅋ

@juniguni 2 жыл бұрын

남한에서도 80년대까지만 해도 바나나가 비쌌어요... 수입 자유화가 되기 전까지는... 어느 순간부터 바나나가 겁나 싼 과일이 되어버렸지...ㅋ

@user-qu6cr8ug1z 2 жыл бұрын

90년도 후반기쯤(91년전반기일수도)으로 생각나네요 군말년휴가 나왔는데 바나나가 넘싸다고 가족들이 잔득 사왔는데 복귀후에 말했더니 뻥이라고 놀림받앗는데 동기가 다시 휴가다녀온후 확인해줘서 큰소리쳤던 기억이 ㅋㅋ

@hyeonkeeshin3366 2 жыл бұрын

쑥떡을 안먹다는 말에 그냥 웃음이 나왔습니다. 70대 할배인 저도 1960년대 10대였을때 하도 질리게 먹어서 지금도 절대로 돈주고 사먹지 않는 음식이 네가지 있습니다. 꽁보리밥, 삶은 강냉이,군고구마,도토리묵....oTL

@sarahkim8078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일부러 챙겨 먹는 건강식이네요.

@overdriver99 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요즘엔 그게 다 건강식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user-qu2bm4tn7v 2 жыл бұрын

울 아버지도 밥에 뭐 섞은거 질색을 하세요 그래서 저는 매일 흰쌀밥만 먹고자라서 잡곡밥을 좋아한답니다

@morani1312 2 жыл бұрын

우와...ㅋㅋ말씀하시는게 50년은 젊어보이시네요

@user-ci9ew2cd9y 2 жыл бұрын

오늘 잘생기고 멋진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user-du9un1tz1c 2 жыл бұрын

현벤씨.말솜씨.참.맛있네요.좋은정감.성공하시길.허지만.천천히 가셔야성공합니다.💯💯💯🤗🌈

@user-sy3fm1em2j 2 жыл бұрын

와아아 현밴씨 말 잘하네 정치인으로 한번 빠져봄이 히

@user-ee2bw2cs9c 2 жыл бұрын

훈남이네요 의대생 이미지에요 이적 닮았음 누가 북한에서 왔다고 믿을까요

@ghostfly4960 2 жыл бұрын

분명 힘들고 비참한 이야기인데 심지어 코믹하기 까지.. 두 분 케미랑 리액션이 너무 좋습니다!! 시리즈 강추!!!

@user-qt1ei4ke7y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잘되실분

@jisteve9532 2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 감사 못했어요. ㅠㅠ 반성합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는 우리 사회의 훌륭한 교수님 되어 주소서.

@user-lh2re8yj6r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남한청년 다 되었네요 위트도 있고 시리즈로 나와주세요~~ 한템포 듣기에는 아까운 ㅎㅎ 자유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지 새삼 느낍니다 다음코너에도 이분 강추 !!!!!!

@user-ct8bp7yi8j 2 жыл бұрын

탈북하신분들은 다들 두뇌 컨디션이 최상급이네요 !

@jp-fe2tw 2 жыл бұрын

오~~~~ 반가와요. 민족고대! 내 후배네요~~~^^

@user-gx4cj7uq7v 2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바나나 한개(한송이 아님)천원 하던 생각이 나네요...그당시 아버지 월급이 7만원정도였는데...정말 비싼 과일이였죠..

@young-zx2xt 2 жыл бұрын

90년대부터 싸졌죠 저도 어릴때 바나나 먹고싶어서 침만 꼴딱거렸는데,,,ㅋㅋㅋ 80년대초였나?

@user-hr4tu9rx1n Жыл бұрын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 싸졌죠. 그 때 수입농산물 개방해서 농민들 시위하고 난리났었죠

@late1410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젊은 친구 재미있네 ㅋㅋㅋㅋ

@sysmaxim7 2 жыл бұрын

미남이네..

@sybaek2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q8sc7dn3o 2 жыл бұрын

ㅋㅋ현밴님 정말 말씀도 잼나게 잘하시네요 설미 누나랑 막상막하네요 ㅋㅋ 두 분이 참 말빨 장난아닙니다 ㅋㅋ 잼납니다

@laurencesmith8477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 정말 재미있네요 !

@wonheekang9780 2 жыл бұрын

유쾌한 저녁시간을 선물해준 현밴씨와 설미씨 감사합니다. 똑똑하면서도 재치와 유머를 갖춘 두 분이 남과 북의 가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yoo7774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ㅋㅋㅋ 어린 시절 얘기도 아주 재미있고 개그스럽게 잘 하네요.😆 두 분 행복한 나날 되세요.💐🙏

@user-go2jx5sj5c 2 жыл бұрын

고대현밴님은 어릴때 오셔서 그런지 그냥 한국에서 나고 자란 분 같아요. 평범한 한국 청년같은데 고생한 얘기 하시니까 재밌으면서도 맘 아프네요. 설미님도 현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tt3gy2so7i 2 жыл бұрын

음....잘 성장했군요...온성 산성리라고요...거기는 노루 멧돼지 등등이 사는 아주 심심산골이 아닌가요?....말도 아주 재미 있게 하내요....그리고 북한물- 어두운 그림자가 없어 보기 좋네요 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욱합니다

@coolguysaswell 2 жыл бұрын

한 젊은이가 한국의 시골동네에서 성장한 추억담 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말씨가 그냥 남한 말투네요.. 내용만 북한이지.. 유머코드까지 한국형에 똑똑한 티가 팍팍납니다.. 자주 출연 바랍니다 ^^

@gentlecat9049 2 жыл бұрын

이 케미 머죠? ^^ 재밌네요. 주거니 받거니...

@user-wm5uq3qo9z 2 жыл бұрын

두 개그맨~~ ㅋㅋㅋㅋㅋ 토크 중 계속 빵 터졌습니다^*^

@kyungtaeyoo3578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잘 봤어요.

@user-lw3xg4wt2x 2 жыл бұрын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입장에서 학력은 아직도 많은 기회를 줍니다. 탈북민들이 빨리 돈 벌고 싶은 욕심에 학업을 게을리하는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행히 현벤님은 열심히 하셨나 봅니다. 인물도 좋고 말도 잘 하시니 언젠가 남과 북이 하나되는 날 북한 주민들이 남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셨음 합니다.

@user-mb9eu5gb8c 2 жыл бұрын

한방에서 귤 껍질 말려서 약재로 쓰는데요

@user-sv2dx8mj6j 2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이 말을 맛나게 잘하네요 불법만 하지 않는다면 이곳은 뭐든지 다할수있으니까 마음껏 꿈을 펼치고 소원 성취 하길 바램니다

@user-rp8vf8xk4r 2 жыл бұрын

북한에서 온 붐이구나.

@user-rj8qz2ws4x 2 жыл бұрын

윤설미여사님 2021년 12월에 마지막 끝자락이에요 이제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내년에는 구독자 10만명 아니라 구독자 100만명 가~~~즈~~~~아

@JEONG606 2 жыл бұрын

ㅎㅎ동상이란 언어 정겹네요,민족고대 현밴군 귀엽네요.

@Maria-zl2ni 2 жыл бұрын

현벤씨ᆢ 웃픈 예기인데 석달은 더 듣고 싶어지네요ㅎ 행복한 삶되세요~♡

@jimin3372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반가워요^^ 벌써 북한때를 다~ 벗었네요^^ 서울청년같이 발음도 남한사람이네요^^늘 행복하세요^^*

@user-ye4sd6nb3y 2 жыл бұрын

참 재미있는 친구들이네요 자유대한민국에서 맘껏 자유를 누리며 잘사세요

@user-oi5lv6jy3d 2 жыл бұрын

이안기님반갑습니다

@user-ud4ei1cv9b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네요. 앞으로도 자주 뵙고 싶네요 ~^^

@user-je2vb1ze6b 2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네요 넘재미있어서 웃음이빵터졌어요

@mokakasia 2 жыл бұрын

r굿 ~~ 현밴 C!!

@user-kx8su2pg3t 2 жыл бұрын

이친구 재밋네요 ㅎㅎ 설미씨 자주 부르시게요

@dreammaker337 2 жыл бұрын

유쾌 상쾌 현밴씨 ㅋㅋ 말씀 너무 재미있게 하시네요

@user-qm7sv2eb1b 2 жыл бұрын

직빵으로 세뇌 됐다?, 다른것은 일체 볼수없고 들을수도 없으니 직빵세뇌 될수밖에 없겠네요!!, 완전 철 감옥이다!!,

@user-sf2xh3lx3o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재밌네요..하하하하하

@user-rf5hc5qu9h 2 жыл бұрын

1976년 우리딸 손잡고 걸어 가는데 바나나를 가르키며 사달라 조르는데 비싸서 못사주고 사과를 사준 기억이 새롭습니다.그 시절에는 바나나 한송이 사들고 방문하면 엄청 좋아했습니다.

@binggu7 2 жыл бұрын

딸에게 바나나를 못사주셨던 기억이 30년이 다되가는데도 걸리시나보네요. 갑자기 저희 부모님이 전 기억도 못하던 얘기를 하시면서 그때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던 생각이 나네요

@user-le5bm4tx5o 2 жыл бұрын

아~현빈씨 너무 재미있어엉 ㅎ👍

@-jaep983 2 жыл бұрын

적응해 잘살길ᆢ

@byg8379 2 жыл бұрын

산골중에 산골에 살았다구요? 나보다 훨씬 세련되었구만

@user-mt4yi6kl4z 2 жыл бұрын

오늘..죄 많은 설미씨..ㅎ 황당하고 낯설고 이상한 윗마을 이야기~~^^

@user-nb2es4bw9l 2 жыл бұрын

참 슬픈이야기인데 왜 이리 웃으면서 보는거죠? ㅠㅠ..참 웃픈이야기네요

@user-tl7he4bf5f 2 жыл бұрын

현벤씨 다음시간 기다릴께요 오늘유쾌했어요~♡

@user-nm6gy6jr1m 2 жыл бұрын

정말 웃기고 슬프네.

@mhc8066 2 жыл бұрын

처음 먹어본 음식 이야기하니 저도 옛추억이 솔솔... 잘살던 친척집에서 얻어 먹어본 바나나는 너무 향기롭고 달콤한 환상의 맛이었어요 60년대 후반쯤이었고 70년대 그친척 생신때 먹어본 케잌도 세상엔 없던 놀라운 맛이었지요 80년대생 아이들을 키울 때 특별 간식으로 두어개씩 사던게 바나나였어요 한다발이 아니고 낱개로샀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엄청 싸져서 신났던 기억이 납니다 참 재미있는 두분의 웃픈 이야기 듣자니 저도 이곳 남조선(?)의 옛이이야기가 생각나서요 ㅎㅎ 모쪼록 나날이 발전하는 멋진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good-spider 2 жыл бұрын

이친구 정말 맛있게 말하네요 ㅎㅎㅎㅎㅎ

@user-bq6er2ue8z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설미씨 환상의 콤비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user-do1ou6gc2q Жыл бұрын

말씀 재미나게 하시네 넘잼있다

@nolboo_korea 2 жыл бұрын

젊은애들이 나오니까 확실히 이야기가 풍성하고 재미있습니다😀

@wlsrhkd5868 2 жыл бұрын

웅녀할머니 후손답게 쑥을 많이 드셨네요. 꼭 성공하세요!

@user-qb1kk4jg1r 4 ай бұрын

꼭성공하세요. 현밴청년^^❤

@pjsky2413 2 жыл бұрын

이친구 진짜 웃기다 배잡고 웃었다 ㅋㅋㅋㅋㅋ

@VVVIP-gh9gd 2 жыл бұрын

어린 눈으로 본 탈출기, 정착기를 들려주세요,

@heewoncello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옆에 훈남이 앉아있어 깜짝 놀랐어요. 현밴씨는 몇살 인가? 전혀 북한 사람 아닌 것 같네요. 똑똑하고 인성도 좋아 보입니다. 멋지고 훌륭한 사람 되길 응원합니다.

@christina3408 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달변가님 덕분에 북한의 어렵고 불편한현실이지만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ngkim2000 2 жыл бұрын

쑥이 90%에서 빵터졌다

@user-go2rw7rq7q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청년이 다됬네!

@user-jx1db8ro9p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훈남이시고 입담이 장난이 아니시네요ㅎㅎ

@user-pr2nh2dl3m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 큰 인물되시길 기원해요~~

@user-ef8tr3ze9m 2 жыл бұрын

정은이가갈때됐단말이가슴에와닿네요백번천번맞고옳으신말씀이네요 빨리보내줘야하겠네요

@user-uv9rk1le9f 2 жыл бұрын

우하하~ 재미있고 유쾌하게 잘 들었습니다.

@user-xp2xf4ke7w 2 жыл бұрын

젊은 친구가 말을 참! 재미있게하네~ 무슨일을 하던 성공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

@TheLesleygore 2 жыл бұрын

이야, 이거이 바나나 하게되면 80년대 아이스크림 100원, 떡볶이 100원 하던 시절에도 누렇게 된거이 꼴랑 한개에 천원씩 하고 그랬단 말이. 거의 과일의 최고존엄으로 일년에 한번 그것도 고뿔 걸려서리 다 죽어가게 되면 간신히 하나 맛 볼 수 있었단 말이. 지금 바나나 하게 되면 한다발 사서리 양손에 두개씩 잡고 철천지 원쑤를 마스는 사신고사기관총 마냥 한번에 네개씩 먹어도 지갑에 기별도 아이 간단말이. 없어서 먹지 못하는거이 아니고, 고저 먹기 페로와서 아이 먹는단 말이. 영 페롭소야.

@user-gp7fn7mt8z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

@user-rj8qz2ws4x 2 жыл бұрын

김명환님 점심 식사 드셔야죠 🥢🥄🍚🥘🍲맛점 드세요 코로나 심각해요 코로나조심하게 다니세요 😷

@user-jv2ko5xr1l 2 жыл бұрын

두분 남한에 참잘 오셨습니다.힘들어도 열심히 잘살아가요,,, 머지않아 통일이 될것입니다. 할아버지가

@user-il5vn7rd3e 2 жыл бұрын

최고다 ㅋㅋㅋㅋ

@akiyuki5545 2 жыл бұрын

홧팅~~♥♥

@user-ps5pp6ur9p Жыл бұрын

잼나는 영상 고맙습니다

@user-sf6ot8dx7g 2 жыл бұрын

현밴님께서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 ㅎㅎ

@jinyang620 2 жыл бұрын

ㅅ됴묘뇬

@user-zp8zh8bc5c 2 жыл бұрын

귤 먹은것 때문에 사과 하다니 ...ㅎ 웃고 갑니다

@user-xo8dy6lj7x 2 жыл бұрын

현빈은 아니고 이적 ㅋㅋㅋ

@user-vi7ps6iy1c 2 жыл бұрын

윤설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집안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시구요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user-rj8qz2ws4x 2 жыл бұрын

이안기님 안녕하셔라 반갑데이 저는요 오늘 집에서 쉬어요 날씨가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일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또 뵙요 아참 이은혜씨 유튜브채널 구독자 1천명 찍었어요 축하해주세요

@user-vi7ps6iy1c 2 жыл бұрын

@@user-rj8qz2ws4x 날씨 겁나 추워요 ~~~~

@jkjksss7229 2 жыл бұрын

입담ㅋㅋㅋㅋ 맛있게말하시네

@user-no3fe3iw2d 2 жыл бұрын

현밴님ㅋㅋㅋㅋㅋ 공부잘하는 강남오빠처럼 생겨서 이렇게 얘기하시니 진짜 신기합니다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도 넘 재밌어요☺☺

@cthrns277 2 жыл бұрын

넘 귀엽고 재밌는 청년이네요 ~ㅎ

@user-sg1nz8dn1i 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분 왜캐 입담이 좋아요??자주자주 불러주세요!

@magicshop7753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ㅋ 어떻게 보면 슬픈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ㅋ긍정마인드 좋아용 자주 나오셨음 좋겠어요 설미씨! 댓글은 자주 못달지만 잘보고 있어요 홧팅❤

@TV-nn1uq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현밴씨 입담이 좋네요 ㅎㅎㅎ

@user-tx7zf9lz6f 2 жыл бұрын

귤껍질 말린것을 한방 용어로 진피라고 하는데요. 감기 걸렸을때 차처럼 끊어 마시면은 좋습니다.

@jjking2187 2 жыл бұрын

현밴씨 너무 재미 있게 재치 넘치네요

@user-kb2ce2pg8q 2 жыл бұрын

설미씨!대한민국에서태생인줄알았어요! 완전 서울말씨에다가 오리지널한국청년인줄알았어요! 설미씨 현벤씨와의 즐건토크잘들었어요! 설미씨! 항상행복사게사시면서 설미씨좋은방송많이많이보여주세용!❤❤❤🥰🥰🥰🥰👍🏽👍🏽👍🏽👍🏽

@user-bz7mm9sg2w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 현벤 친구 남북 통일 을 하려면 남한 이라는 단어부터 먼저 알게 해줘야 겠네요 얘기를 재미있게 잘하네요.

@Jhongyu-worshi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ㅋㅋ

@user-zm3tv4yr8m 2 жыл бұрын

나도 바나나는 초등 2년때쯤 80년대 초중반에 처음 먹어봤어요ㅎ 그때 아부지가 한송이 선물받아 오셔서 귀하게 귀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마트가면 젤 싼 과일이죠

@user-xp2xf4ke7w 2 жыл бұрын

80년대 들어오면서 우리경제가 3저현상으로 수출이 엄청 느는시기였습니다. 그기다가 미국의 프라자합의로 일본의 수출이 주춤할때 우리가 일본의 수출을 가로 채어 수출을 늘리기 시작할 때 였지요! 그시기 동남아로 수출을 하면 우리도 수입을 해야 하는데, 딱히 마땅하게 수입할 것이 없어서 바나나를 대량으로 수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시기 초창기때는 정부가 그 바나나를 특정업체에 위탁했는데, 그 업체는 로또 맞은 것이 되지요! 그때 초창기때 바나나가 그렇게 싸지 않았거든ㅇ요. 싸게 들여와서 엄청 비싸게 팔다가 나중에는 그양이 너무 많아서 자연히 싸게 유통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