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을 중화시키는 법:너무 쉬워서 알려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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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 이것은 바샤가 전해준 기술로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이 방법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완전히 사라지게 할 수 없다 하여도 내 감정의 원인을 살피고 이해하게 되는 연습을 하게 되기에 내 삶에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 Bashar,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받은 정보와 제 사유를 토대로 만든 저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 Bashar 바샤는 누구인가?
⭐️ 이 영상의 뼈대를 이루는 내용들은 모두 제 멘토 바샤에게서 배운 것들입니다. 저는 위에 언급한 존재들과, 특히 바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샤는 평행현실, 근원과 현실의 구조, 에너지 패턴, 진동 등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이며 지구의 의식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바샤는 우주와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료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 여러 정보는 놀랍도록 적용하기 쉽고 단순하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정보를 믿을지 말지 선택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입니다. ⭐️
●추천 도서 및 영상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대릴 앵카 (바샤)
• [ 여름 특집 ] '가슴 뛰는 삶을 살아...
-한국어로 된 바샤 채널/스페이스
/ @spacemarine009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부르스 립턴
● 사진, 이미지 및 영상
- Screensaver from Pixabay
-Joe Hackney from Pixabay

Пікірлер: 143

@STBOGhand 4 ай бұрын

"나의 감정과 믿음에 솔직한이상 나는 최고로 영적인사람입니다" 영적인 사람이 되고싶어 나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아온것이 가식이었단걸 깨달았습니다

@user-px5tp1ip2g 10 ай бұрын

너무나도 강력한 7분25초를 목격합니다《내 것이 아닌 것은 내가 바꿀 수 없기에》

@user-yh3hz9mk9e 6 ай бұрын

저도 이대목에서 무릅 탁!!!👍👍

@soupbaram 4 ай бұрын

와.. 그 어떤 감정정화법 보다 훌륭한 방법인거 같아요. 만트라 처럼 외니 그게 왜 도윰이 되는 믿음이야?가 바로나오네요. 😅

@kkn123t 7 ай бұрын

왜 우는지 원인을 파악하라 그래야 같은 이유로 다시 울지 않기 위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eter-ve6fc 6 ай бұрын

말씀대로 따라가다 보니...난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란 말이야!!라는 절규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감정 느껴주기...흘려주기라는 말에서 그동안 뭔가 말장난같은...2% 부족한 느낌을 받았는데 마침 해답을 얻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jihyemoon325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도 감정을 느끼면 정화되는 줄 알았는데, '왜?'라는 질문으로 그 밑을 한 번 더 파야 했군요. 그래서 저도 출근 직전 반복되는 감정에 '왜?'를 붙였더니 '다른 사람의 인정이 내 행복을 좌우한다'는 그릇된 믿음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수십 년부터 그 믿음대로 살면서 답답했고, 부자연스럽기에 이제는 '내 행복은 다른 사람이 아닌, 전적으로 나에게 달린 것'이라는 믿음으로 교체합니다. 내가 자연스레 느끼는 대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pleia777 Ай бұрын

오~ 단박에 이해하시고 핵심 믿음까지 찾아내셨군요😊

@user-gt8bm1uo7b 10 ай бұрын

나는 우울함을 선택한다. 왜냐면 우울함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왜 우울함을 느끼는 것이 도움이 되지? 우울함을 느끼는 원인은 나는 못났다고 생각해서이다. 나는 못났다=나는 피해자다=피해자는 선이다=나는 선이다, 나는 옳다 한마디로 헐!이네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오! 믿음을 알아내셨군요!

@user-gt8bm1uo7b 10 ай бұрын

@@pleia777 상상도 못한 결과에 쇼크모드입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user-gt8bm1uo7b 잘 하시고 계신 거에요~😊

@user-bf2to4tz2h 5 ай бұрын

덕분에 갑자기 체한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이는 아버지의 말을 안들으면 또 버림받을까 두려워 "싫다"라는 표현을 못하고 가슴에 꾹꾹 눌러두고 살았습니다 그 현상은 반복되어 어제 또 나타나 억눌린 감정으로 인해 체하게 된거죠~ 이제 말해도 괜찮아~ 표현해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user-wn8hy4py5s 5 ай бұрын

아,, 답답했는데 드디어,, 방법을 알았네요, 감정을 일으킨 목적,,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 🙇🏻‍♂️🌸🌿

@pleia777 5 ай бұрын

감정을 따로 플레이리스트로 묶어뒀으니 그것도 참고해 보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

@user-wo1eg4nx5y 10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진짜 감정은 느껴만주면 된다라는것만 알고있었던거 같습니다~그래서 사라진줄알았던 감정들이 불현듯 나타난거네요 감정도 또하나의 나인데 들어만주고 아무대꾸도 하지않은격이군요~^^ 다시한번 되세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t9qy4tx5k 10 ай бұрын

살기위해 여기까지 닿은것 같네요. 몇 년전 선택으로 인해 지금 현재를 불안과 걱정에 계속 사로잡혀 에너지를 소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선택이 내인생을 어떻게 바꿀지 지금의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와 대화해고고 믿음을 알아내도록 반복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user-ct9qy4tx5k 10 ай бұрын

@@pleia777혹시 후회에서 벗어날 방법에 관한 영상 다뤄주실 예정있으신지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user-ct9qy4tx5k 네~~ 저도 생각하고 있는 테마였어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영상들 이후에 업로드하겠습니다~

@user-pm2yu2xn6v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ilovekhkim 6 ай бұрын

부정적 감정에 빠져 허우적되는 지금, 우연히 플레이아님을 만나 드디어 출구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감정을 느끼고 흘려보내려고 아무리 애써봐도 뭔가 또다른 도그마에 빠진 기분이 되곤 했는데, 말씀해주신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저 자신에게 충분히 설명이 되고 명확한 방법이어서 근원적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실행하며 어떤 감정이나 상황을 인정하고 회피하지 않고 성찰하며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pleia777 6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user-vr8ro1wn4k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또한걸음 성장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be6bf9hd3d 10 ай бұрын

샘 이야기 자세히 듣고나니 뿌리감정을 이야기 하시는 듯 합니다 마음공부나 수행하시는 분들이 다수가 삶이 힘들어서 수행을 합니다 태아때 태교시 죽음을 느끼게 하는 부모, 낙태를 한 경험이 있는 부모가 또 다시 임신했을 때 ㅡ아이를 잃으면 어떡하지 ㅡ 이런 아이들이 힘든 삶을 살고 수행을 하시는 분들 특성인듯 합니다 전 3년간 피를 뱉고 있습니다 즉 막힌곳이 뚫리면 혈 잘돌죠 혈이 뚫리면 감정또한 잘 흐릅니다 두려움이 크면 열이 많아요 그러면 혈전이 생겨 어혈이 됩니다 피부가 죽어가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부모가 심어주기에 인생을 망칩니다 돈 직장 대인관계 모든게 억망이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존하고 사랑하는 존재가 날 죽이려 했으니 그 고통은 죽음보다 더 두렵다고 봐야해요 자존감은 바닥을 칩니다 분리불안을 세상을 보게됩니다 틱장애 ADHD 모든장애아는 부모 태교때 감정으로 전 그렇게 봅니다 왜냐면 부모의 감정의 표현이 몰골의 만들거든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네, 맞는 말씀입니다 부모의 의식, 즉 믿음, 감정들은 모두 무의식적으로 자식에게 전해지죠 한 평생을 그런 부모를 원망하고 살지, 아니면 본인의 힘으로 자신이 선호하는 의식으로 바꿀지... 그것은 그 사람의 선택이고 자유겠죠~ '너무 그 영향이 커서 도저히 바꿀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게 믿으면 그것은 그 사람의 진실이 되고요

@user-be6bf9hd3d 10 ай бұрын

@@pleia777 감사합니더

@kyungkim7497 10 ай бұрын

이프로 덕분에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는 느낌 입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두려움이 사라지는 걸 선택하신 경 님의 덕분입니다~😊

@user-zw6hx8dh3v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정 다루기는 너무나도 중요한 주제라고 생각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귀중 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fk8dq2xe8k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느끼기만 하고 왜 그 감정이 드는지 뒷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나는 00감정을 선택했다. 그 감정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이유는 ~~~~~ 실천 해보겠습니다

@hothejaet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rhato5077 10 ай бұрын

플레이아님 감사드립니다. 몇번이고 돌려보면서 실천하겠습니다.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lm1jw6dg2q 5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kk6or6nm1i 11 ай бұрын

믿음체계에 영향을 주니 새로운 신경회로가 만들어지겠네요. 마음공부의 방향이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고자 함인데 도움이 되는 직접적인 방법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leia777 11 ай бұрын

네~~ 정확히 지적하셨어요

@koreanpatternpainting 10 ай бұрын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qt6yu4gg7r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righted777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tc7hn5dx9l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정의 정화 재미 있었습니다 감정의 관찰이후에 발생하는 수용과 위로와 자기자신의 축복 그 사이에 존재하는 "왜"라는 질문을 간과했습니다

@pleia777 11 ай бұрын

오! 최고입니다👍

@user-tc7hn5dx9l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현제의 감정을 수용하는 것과 현제의 감정에 빠져, 스스로 감정에 수용당하는 건 완전히 다르더군요 오늘 열 받게 하는 아들과 싸웠습니다

@LoveItself888 10 ай бұрын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플레이아님❤❤ 이번 영상만큼은 꼭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좋은 메시지입니당🩷🩷

@user-hc5ru7fb1x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eyeonlee 10 ай бұрын

저는 화보다도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두려움이 올라올때면 한번 해봐야겠어요. 나는 지금 두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 감정을 선택한 것은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갑자기 드는 생각은 두려움을 느끼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내가 안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것 같네요.. 좀 더 살펴볼게요. 쉬운 방법~ 감사합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화를 내는 것도 더 파고들면 두려움에서 오는 감정인 것을 알게 되죠~

@hyeyeonlee 10 ай бұрын

@@pleia777 네 맞아요. 화도 두려움도 같은 것 같아요. 에너지가 넘칠때는 화나 짜증을 내고 그럴 기운마저도 없으면 두려움이 올라와요.

@user-gx7fl2yr2o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eekyungkim9802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실천해 보겠습니다 ❤

@user-fs9iq4eo7n 10 ай бұрын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

@user-yh3hz9mk9e 6 ай бұрын

감정을 알아차리고 바라보기만 하면 해결되는줄 알았습니다 "바라보면, 사라진다"ᆢ는 배움에 의해ᆢ 그렇지만 순간은 편안하나 속에 그득그득, 체한 느낌 이라고 해야할지ᆢ 제 알아차리고 보는 힘이, 약해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내것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그 근본 원인을 봐야, 흘려보낼수 있다는 말씀ᆢ 지금도 해결 안되는것은, 질투와 분노 입니다 저는 질투와 분노가 싫습니다 개운해질 정도로 뿌리 뽑고 싶습니다 적어도 불편하지 않을정도로는 해결하고 싶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보겠습니다😊 꾸벅ㅡ!!

@pleia777 6 ай бұрын

감정은 줄기, 믿음은 뿌리이죠 질투와 분노 역시 나에게 무언가를 말해주고 있으니 그것을 귀기울여 들으시면 될 듯합니다 질투는... 내게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거나, 나 역시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한다고 여기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겠지요?

@user-yh3hz9mk9e 6 ай бұрын

@@pleia777 일단ᆢ질투의 원인은 안거 같습니다ᆢ 어머니 애정의 부재!!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주시는 무한대의 무조건적인 사랑의부재!! 그걸 저는 거의 못받아 봤습니다 아예, 엄마가 없다면, 바라는 마음도 없어서 덜 비참했을거 같았습니다 동화에 나오는 잔혹한 엄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친엄만데ᆢ애기때부터 다정하게 안아준적도 없고 따뜻하게 말해준적도 없고 따뜻한 보살핌과 격려 받아 본적도 없습니다 모든 말씀이 차겁디 차겁고 냉소적이고 지시적이고 통제적이고 부정적이고ᆢ 지금이라도 유전자검사 하고싶은 심정이ᆢ 그런데 닮았습니다 ㅠ 어쨌든, 그 서슬퍼럼은, 십년전부터 조금 누그러 지시긴 했습니다 13살까지 한달에 한두번은 대걸레 막대기로 죽을만큼 맞았습니다 도우미 언니들이 저한테 누명씌우면 엄마는 나를 다그치고 고집이 쎄서가 아니라, 무서워서 말못했는데ᆢ등등ᆢ 고집쎄다고 죽을만큼 때리고ᆢ 살아가는 내내, 요소요소에 골탕 먹이고ᆢ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정신감점 가자고 할수도 없고 선생님 이시라, 남들은 다 존경을 하고ᆢ 아무튼ᆢ어머니도 나름, 참혹한 개인사는 있으십니다 저의 불행엔 여동생과 사촌들의 역활도 있습니다 어쨌든ᆢ 그래서ᆢ저는 종교와 이공부로 더 파고 들었고 어머니를 죽이고 싶은 심정을, 해소하느라 더 파고 들었습니다ᆢ 그마음이 이제야 좀, 수그러듭니다 가르쳐주신 공부ᆢ잘해서ᆢ 더 행복함으로 들어가겠습니다😊

@pleia777 6 ай бұрын

@@user-yh3hz9mk9e 삶의 큰 도전을 선택해오신 용감한 분이시군요! 저도 새엄마 밑에서 컸지만...절대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어쨌든 삶ㅇ,ㄹ 이해하고 관점을 바꾸면 모두 진실하게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이니...함께 홧팅해요!

@user-yh3hz9mk9e 6 ай бұрын

@@pleia777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어떤 분께서, 저더러 서너명 몫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응원❤️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user-og7jz8jl4q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engo6845 20 күн бұрын

오… 이걸 지금 봣내요 감사합니다😊😊😊

@dengo6845 20 күн бұрын

나는 무능력함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dengo6845 20 күн бұрын

나는 분노를 선택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dengo6845 20 күн бұрын

나는 억울함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dengo6845 20 күн бұрын

나는 무시받는걸 선택한다 왜냐하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user-qz4xs2zn8y 10 ай бұрын

감정다루기 내려놓기를 하고 있는데 동시성인가봐욤~😅감사해요

@therubylululibrary8564 9 ай бұрын

간단하면서효과가 있어 놀랐어요 . 좋은 해결책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v9dj1dc6v 10 ай бұрын

와우 너무 훌륭합니다 꼭 실천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바실라님~ 오랜만이에요 반갑습니다😊

@sangyupoh5957 2 ай бұрын

주먹쥐고님, 하늘고래님 최애 채널인데 추천해주고 계셨군요 😢 감동과 높은 진동을 느낍니다 😊😊

@hoonwerbinich4313 11 ай бұрын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감정느끼고 받아주고 뿌리 감정을 느껴 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머리로 추론하면 에고의 역할이라 하기에 더 이상 진도가 안나갔었는데...앞으로 이런 방법으로 느껴주고 인정하고 뿌리 감정을 찾아봐야 겠네요. 평화로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pleia777 11 ай бұрын

뿌리 믿음! 이 단어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ell6187 4 ай бұрын

알아차려주기만 해도 언젠간 해소가 되려니 했는데, 겉으로 말로 표현하거나 글로쓰면 감정을 더 확실히 인지하게 될것 같네요. 그것이 더 좋다고 믿고 있다...라는 문구는 왜? 라는 다음 질문을 불러오니 자신의 믿음을 더 잘 살펴보게 하겠네요. 요령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문구로 알아차림 해야겠어요

@pleia777 4 ай бұрын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hyunkim4246 11 ай бұрын

오....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이네요. 고맙습니다.

@pleia777 11 ай бұрын

긍정으로까지 바꿀 수 있으면 대단하신 거죠~😊

@kyungkim7497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g9up 10 ай бұрын

완전 공명~ 🔔🌟 나는 플님의 방법을 실천할것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이 실천이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완전 도움~😘🤎🩶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오리지널은 바샤인 거 아시죠? 😉 근데 효과가 정말 좋아요~~ ㅎㅎ

@user-xg9up 10 ай бұрын

오리지널 상관없이 도움이 된다고 플님의 믿음안에 자리 잡았으니 플님의 찐방법!!!!🤎🤩🩶 이제 제 찐방법이기도!!! 💚🤩🩵

@user-yh3hz9mk9e 6 ай бұрын

@@pleia777 오리지널이 어디이든ᆢ 제게 닿은 분은, 플님이시고 제게 답을 주시는분도, 플님 이십니다 그것이 생명수처럼 소중한 것입니다😂

@juhy670 2 ай бұрын

수고많으십니다 영상들을 여러번돌려보며 공부중입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작은카페를 운영중인데 장사가안되는 가게를 볼때마다 수치심과 무능함이 매일올라옵니다 수치심과 무능함이 저에게도움이되는 감정일까요 ㅜㅜ 그다음이 어렵네요

@pleia777 2 ай бұрын

수치심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무엇인가 진정한 나와 어긋나는 믿음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수치심은 나 스스로가 혹은 주위 사람들이 정한 적정선의 나에 미치지 못하면 가지게 되는 감정으로 그 적정선의 내가 꼭 진정한 나 자신인지, 그것에 미치지 못하면 나는 정말 무가치한 사람인지 그것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여기 쓰신 글에서 느껴지는 것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무능함으로 보시고 무능한 사람은 가치가 없기에 수치심을 느끼시는 듯합니다

@juhy670 2 ай бұрын

답변감사합니다 !! 수치심이 나에게 필요한감정인가? 왜? 를 계속떠올려보았더니 손해보고팔기싫다..손해보는건 실패자.패배자 라고 여기는 믿음이있는것같아요 ㅜㅜ 이런상황에서 제가 다른믿음을 선택할수있수있을까요

@pleia777 2 ай бұрын

@@juhy670 손해를 보기 싫은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user-qt9lt4jq3h 11 ай бұрын

플레이아님 항상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24시간 아기를 보는, 육아가 정말 힘들고 짜증이 안나는게 가능한가, 예수 부처는 어떻게 육아를 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육아와 영성, 마음공부와 관련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leia777 11 ай бұрын

육아는 상상 이상으로 힘들죠 자다가도 수시로 깨고, 자유 시간도 거의 없고... 짜증이 나는 게 당연합니다 '내가 힘들고 피곤해서 짜증이 나는구나'라고 그 감정의 원인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면 내 감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에 2차적으로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지 않게 할 수 있죠 예수님은 육아를 왠지 FM 식으로 잘 하셨을 듯하고... 부처님은 유모가 키우도록 했겠죠?😁

@timmitimxx 10 ай бұрын

저는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 위 아래집 소음이 들리면 너무 우울하고 두려워요. 나는 우울하고 두려움을 선택한다.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때문 이다. ->근데, 저는 이것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 제가 이 감정을 느끼면서도 엄청 느끼기 싫은 상태에서 느끼는데도 내가 도움이된다고 여겨야 하는건가요? 어려워요ㅜㅜ : 나는 왜 소음이 신경쓰이지? 왜 소음을 들으면 두렵지? -저사람들이 기세 등등하게 표현하는거 같아서 나를 소리로 제압하는거 같아서? :소리일 뿐인데? 나는 사람을 싫어하나? -내가 우울해하면 더 소리에 집중하고 소리를 끌어당기는 것이다. -싫어하는 위에 아래집 사람들이 연상되서. -생각하기 싫은데 하게되서. (위 아래 사람들을 회피하고 싶어하는 내 모습. ) 사람 싫어하고 두려워 함. > 핵심 믿음 나는 지금 두려운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감정을 선택한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요? 어렵습니다ㅜㅜ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떤 감정이든 지금 내게 도움이 된다 '믿기에' 선택하지만 이것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일어나죠 무의식적인 믿음 때문에요 그런데 그것을 의식으로 끄집어냈을 때 '왜? 이게 도움이 된다는 거지?'라는 의문을 가지게 돼요 영상에서도 설명이... 즉, 이 감정을 내도록 하는 믿음이 정말로 내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게 되면, 그것을 바꿀 차례가 된다는 것이니까요 그러니....이 감정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알아보신 건 잘 하신 거에요~ 물론 그 상황이 싫다는 말씀이라 이해가 되지만요 저는 왜 콩지님께서 이런 층간 소음으로 인한 경험을 하고 계신지는 알 수가 없어요 이사를 가셔야 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표현과 내색을 하고 사시라는 메시지인지...아님 다른 무엇인지...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시라' 조언은 못 드리지만, 일반적으로 어려운 경험에 놓일 때 가질 수 있는 마음에 대해 영상을 만들어 볼게요 그 영상을 보시고 어떻게 하실지는 오직 콩지 님께 달린 것이지만,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user-zh7jm1pc9o 3 ай бұрын

층간소음의 크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층간소음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배려없음으로 나의 존재가 무시당하거나 나라는 존재를 위협당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우울하고 두려울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 평소 내가 나를 무시하고 수치를 주는 에고가 있었다는 것을 몰랐는데 알고 나니 나 스스로 내 존재에 대해 무시당할만하고 수치스럽다 여겼었던 저의 생각,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숨기고 싶고, ~인 척, ~아닌 척, 과장 등의 애쓰는 노력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오히려 내가 남들보다 사회성, 적응력, 연출력이 뛰어나다고 판단했었지요. 내가 나의 존재를 깊은 내면에서 결핍, 부족, 나약, 무시, 수치, 연민등의 관념,믿음으로 인식하고 살았다는 것을 50도 한참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우울, 두려움 등은 감추고 피하고 싶은 나의 에고의 모습이 들킨 것 같아 또는 들킬까봐 생겨난 것일 수 있습니다. 나아가 들키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도 또 덮으려는 2차, 3차 페르소나들을 만들면서 참 고단하게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저항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저항이 있는 한 받아들임, 내려놓기, 내맡김은 일어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seansong2808 2 ай бұрын

자식이나 애완동물이 행방불명되어서 찾지 못해, 슬픔과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 방법을 적용시킬수 있을까요?

@pleia777 2 ай бұрын

너무 큰 아픔이라 제가 감히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가지세요...라고 할 수 없는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도 질문을 하셨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그것에 참여하는 영혼들의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 세계에서 잃어버린 사람이나 반려 동물들은 생을 다 마친 후에는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죠 지금은 그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아가실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다시 만나면 왜 서로 그런 일들에 참여하기를 정했는지 알게 되겠지만, 늘 서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일어나는 일이라 하죠 그 중 어느 한쪽은 자신을 희생하는 듯한 역할이지만 그것도 본인의 영혼이 정한 것이고 상대를 위해 기꺼이 봉사를 하려 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합니다

@ghgh9735 10 ай бұрын

오해받는상황일때 답답함과 억울함을 선택한다 억울함을 선택하는게 도움이된다고 믿기때문이다 왜 도움이되나? 억울함을 표현하지않으면 오해가 진실인줄알고 나에게 상대가 해를끼치거나 죽이거나 미워할것같기때문이다 사실은 이런것인데 상대가 잘못전달받아서 오해가 생겨서 나에게 상대가 화내거나 해를끼치고 내말을 안믿어줄까봐 두렵다 두려움을 선택한다 두려움 도움된다고 믿기때문에.. 왜 두려움이 도움이된다고생각하나? (... 이다음 답변이 잘 안떠오르네요..) 두려움이없으면 죽을수도있다고 믿기때문이다 왜 두려움이없으면 죽는다고 믿는가? 두려움이있으면 죽을수도있는 상황에서 미리 피할수있다고 믿기때문이다 왜 두려움덕분에 죽음을 피할수있다고 믿나? (모르겠다..이렇게하는게맞나?ㅜ) 죽음이두렵기때문이다 죽음이 왜두렵나? 죽음에대해서 두려움을 선택한다 그것이도움이된다고믿기때문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으면 생기는 최악의상황은 무엇인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지않으면 뭐든지 평화로울것같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오해를 풀기 위해 대화나 다른 행동을 취해보셨나요? 그래도 계속 오해를 받고 계신 상황이라면... '지금은 내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오해는 풀릴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조금 안정시킬 수 있는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ghgh9735 10 ай бұрын

@@pleia777앗 현실적인 최고의 답변 감사합니다ㅎㅎㅠㅠ😂

@pleia777 10 ай бұрын

@@ghgh9735 가장 현실적인 것이 가장 영적이죠😊

@user-ug3wu3rp7o 6 ай бұрын

자신의 핵심믿음을 깨닫게 된 후 그 믿음을 바꿀 것인지 계속 간직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믿음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핵심믿음을 성찰하고 파악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변화될 수 있나요? 그리고 그 믿음을 바꾸지 않고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또 반복되는 현실과 고통을 겪게되나요?

@pleia777 6 ай бұрын

믿음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사실은 이것도 하나의 믿음입니다 이렇게 믿으면 믿음을 바꾸는 것은 실제로 힘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순식간에 바뀌는 것도 가능합니다 믿음체계를 바꾸는 것이 왜 힘든지는 제 영상 '믿음체계는 살아있는 지성의 존재이다'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신 대부분의 답이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도 믿음에 관한 영상들이 많으니 천천히 탐구해보시길 바랍니다 믿음체계는 너무도 중요해서 앞으로도 제 영상에선 반복적으로 계속 나올 것이고요

@NthUniverse 10 ай бұрын

나의 믿음체계가 진실인지 확인하면 되는거겠죠?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진실이 아니란 걸 발견하는 순간 감정이 달라지니...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user-xd8sr9gt5m 10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내감정을 선택한다 이감정이 도움이 된다는걸 믿기때문이다 이해는 하지만 실제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나는 매일 술을 먹는다(또는 매일 음식을 계속 먹는다) 알콜문제의 부모를 만났고 태어난 이후 내감정을 억느르고 살다가 (예 ) 매일 술먹는 부모가 무섭다 싫다매일.. 그러다 본인감정을 모를때 술먹음 왠지 좋은 느낌을 느끼다 중독의 일상으로온경우 이런경우는 술먹는건 싫지만 내가 먹고싶어하니 그걸 인정해줘야하는지 ㅜ 음 이미 그런 관념에 빠진 사람들 아무리 부모가 밉다 술이싫다 했다가 위로한답시고 술먹고싶은 억누르려는 마음을 알아준다는 핑계로 술을 의지하고 경우 ㅠ 어찌 느껴야하나요 나의 술먹는 죄책감 당연하다 그래서 먹는다 ㅡㅡ 이래야할지 긴 질문죄송합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술을 자주 마시는 건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불안이나 마비시키고 싶은 고통이 있다는 말일 거에요 이것을 '기쁨과 위안'으로 위장을 한 거지요 아마 자신도 은연 중에 그런게 있다는 걸 느낄 겁니다 문제는 술 자체보다 마음 속 깊이 그 불안과 고통을 들여다봐야한다는 것이죠

@user-xd8sr9gt5m 10 ай бұрын

@@pleia777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정말 옳은말씀입니다 고통이있고 불안이 있다는것도 있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기쁨 위안: 이거같아요 명상중에도 일상중에도 계속알아차리고 느켜줍니다ㅜ 뭔지알겠지만 이게 또 먹고십지 않지만 ,(살도찌고 사회생활도 힘들어요) 정확히 말하자면 계속 먹고싶어요 이런 양가적마음 특히 다이어트나 술문제 알면 없어져야 한다고 에고는 말하지만 그것마저 다 안아줘야하는거잖아요 진짜 ㅠ 알면알수록 아는데 못하는게 더 하찮고 바보같아요ㅜ 감사합니다 담에 폭식이나 술등 중독 관련된 내용이 있음 저같은분들께 도움되지 않을까요 고맙습니다 ㅜ사랑합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user-xd8sr9gt5m 네~~ 그에 관한 영상도 가까운 시일 안에 올리겠습니다 😊

@unionofSoulandmind93 4 ай бұрын

나는 00을 선택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아직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 그걸 탐구할 수 있을까요?

@pleia777 4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pZyJott8x9W2oZ8.htmlsi=c3H73CgdzjcWT5ak 이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er-im2hw5de8l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고 이유없이 좋은 사람이 있다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럼 이유없는 감정은 없나요?

@pleia777 Ай бұрын

@@user-im2hw5de8l 이유 없는 감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밉고 좋은 것도 감정이기에 그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JOSHUA-bu5fh 10 ай бұрын

카르마 관련 영상을 잘보고 있었는데 내리신건가요? 다시 좀 볼 수 없을까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영상은 그대로 있습니다

@pleia777 10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a8d1YKmHl8qtnJc.htmlsi=2MzwrK6WsO1GjfIg

@user-un5np3id3g 10 ай бұрын

@user-pf8il5gb4u 10 ай бұрын

저는 원인을 모르겠으나, 사람 많은 관광지나 쇼핑몰 같은데 가면 정신이 몽롱하고 잠이 계속 오는등 피로감이 심해요..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죠 위협적으로 느끼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여러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에 예민해서라고도 하는데, 이런 분들은 자신에게 있는 부정적 에너지와 매치를 시키기 때문이죠 평소에 에너지 진동이 높으면 여기에 휩쓸리고 통제를 잃는 가능성은 낮아지게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으면 나는 그중 젤 낮은 진동에 호환된다'라는 믿음이 있으면 늘 그런 진동만 캐치하게 되고요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어떻게 여기시는지...스스로에게 물어보시고 답을 들어보심 어떨까요?

@user-pf8il5gb4u 10 ай бұрын

@@pleia777예전부터 사람 많은 곳에 있다고 특별한 의미를 두진 않고 있거든요. 그냥 이유없이 기운이 없어요~ 10대후반부터 현재까지 20여년 이상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기운이 없어서요.. 어떤 이유일까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user-pf8il5gb4u 저도 잘 모르겠네요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걸 싫어하시는 것도 아니면... 아마도 앰패스이실수도... 앰패스라도 힘은 본인에게서 나오니... 환경에 통제권을 줄 이유는 없죠 저도 사람이 많이 모인 걸 보면...살짝 압도감이 느껴져서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가할 때 장을 보고, 명절이나 휴일 전에 붐비는 경우엔 남편이 장을 봐주거나 같이 가거나 해요 물론 혼자갈 수는 있지만, 될 수 있음 피하려고는 하죠 크게 불편하진 않아서 '나는 그런가보다'하고 지내고 있어요 ㅎㅎ 도움이 못 되어드려 죄송해요~

@user-pf8il5gb4u 10 ай бұрын

@@pleia777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user-xg9up 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성향이 집순이라 ㅎㅎ

@Ayy-mf4pm 9 ай бұрын

저는 순간 감정에 매몰되어서 아무리 떠올려도 소귀에 경읽기네요 ㅜㅡㅜ

@pleia777 9 ай бұрын

감정이 좀 가라 앉은 다음에 하셔도 돼요 감정이 올라올 때는 힘들 수도 있으니... 연습을 하시면 언젠가는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자연스럽게 줄 수도 있어요 너무 자연스러워 예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Ayy-mf4pm 9 ай бұрын

@@pleia777 감사합니다! 좀 가라 앉았을때 해도되는군요 😮계속 연습해보겠습니다 🙂

@i-node 10 ай бұрын

나는 분노를 선택한다. 왜나면 분노가 지금의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왜 그 분노감정이 도움이 된다고 필요하다고 믿고 있지? 그감정을 선택하지 않으면 나에게 생기는 최악의 일은 뭐지? 여러 질문으로 핵심믿음 알아보자. 나는 이런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이감정을 선택한것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의 핵심 믿음은 무엇인가.? ------------------------ 부정을 다루는 실질적 방법. 잠깐 해봤는데 내가 왜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근 누군가 에게 계속 화가났는데 파고 들어가보니 어이 없게도 관심받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화를 내야 계속 나에게 관심을 줄거라는 믿음? 이런 내마음이 어이가 없습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통해서 핵심 믿을을 발견 했습니다. "나는 지금 이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으면 더많은 수정작업을 해야 할거라는 두려움" 을 발견 했습니다. 그다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두려움을 인정하는건가요? 그냥 아 ~ 두렵다~ 이렇게 느끼고 될까요? 아니면 그 두려움을 사랑이나 긍정으로 변경 해야 하나요? 우리는 하나다 . 사랑합니다.~ 이렇게 되뇌이기? 아니면 모든걸 내려 놓고 관망해야 할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pleia777 10 ай бұрын

화를 내셔야 할 거 같은데요? ㅎㅎ 화를 내는 것이 정말로 내게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오면 화내는 것을 선택하셔도 됩니다~ 대신 화를 내는 이유가 뭔지를 분명히 아시니, 그것을 상대에게 더 정확히 전달하실 수 있을지도요 아마 화라는 에너지를 단호함으로 전환시켜 의사를 표현하심, 감정을 부리는 것보다 오히려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

@i-node 10 ай бұрын

@@pleia777 핵심 감정을 파악한뒤 그 감정을 정확히 사용한다. ~ 감정보다 이성으로? "수정 할테니 돈을 더주세욧 !!~ " 항상 감사합니다. 이 스킬 조금씩 익혀 봐야겠습니다. ^^

@i-node 7 ай бұрын

@@pleia777 3달이 지나서 다시 왔습니다. ^^ 이 사람이 수정을 많이 시켜서 화가난다.~ 화가 가슴에서 올라 온다. 올라오는 화를 바로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잠시 머물러본다. 화가 아니라 에너지 임을 알아차립니다. 수정 이라는 삶을 다시 바라봅니다. 내 삶에 감사하고. 그 에너지를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에 기쁨과 흥분. 도전의 짜릿함 이라는 긍정으로 전환 합니다. 수정 을 적극적으로 성장의 기회로 처리 합니다. 매일 되는건 아니고 그나마 좀 여유가 있을때 오는 감정들어 이렇게 전환 해보고있습니다. ^^

@choyeon10 10 ай бұрын

저는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마주하면 긴장이 올라오고 숨이 가빠지고 머리가 멍해져요. 두려움이 너무 심해서 오는 몸의 변화인데.. 나는 사람들을 두려워함을 선택함으로써 도움이되는게 무엇일까? 왜 그 두려움이 필요하다고 믿는걸까.. 긴장함으로써 사람들이 주는 상처와 고통에서 나를 방어함으로써 나를 보호한다고 믿는걸까.. 이렇게 알아가다보면 평안함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pleia777 10 ай бұрын

그 두려움을 느끼시는 건 나비 님께 도움이 될 거라는 무의식적이면서도 원천적인 동기가 있기 때문인 건 맞아요 그래서 '두려움이 도움이 된다'라고 의식적으로 표면으로 떠오르게 하시니, '그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죠? 그렇다면 이제는 '도움이 안 되는데 굳이 내가 사람들 앞에서 이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뭘까?'라고 스스로 질문하여 그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뿌리 믿음을 발견하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위협이 되는 이유는 무엇이고,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어떤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고 믿고 있을까?' 등등으로 가장 뿌리기 되는 믿음을 알아내도록 질문을 해보시길...

@choyeon10 3 ай бұрын

그 기저에는 나는 너무 가치없는 인간인데 그걸 결국 사람들에게 들켜서 버림받을거라는 확신에 가까운 두려움이라는걸 알았어요. 버림받으면 너무 아프거든요. 어린시절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폭력과 부정만 받아봤지 사랑받은 기억이없어요. 이제는 믿음을 바꾸고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 나는 존재하므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고 그러므로 나를 그대로 사랑하자고 요즘 많이 스스로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깨닫고 싶어요. 물론 버림받은 고통에서 이제그만 벗어나고 싶어서 이지만... 깨닫고 싶어요.

@user-qy4rw3qy2p 6 ай бұрын

플레이아님 이렇게 하면 되나요? 왜 미움받는다는 믿음을 선택했나 이 믿음이 나에게 도움이되기 때문이다 무슨 도움? 안믿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길래? 사람들에게 대체로 미움받는다는 걸 안믿으면 혹시 누가 나를 미워해도 대처를 못하고 바보 멍청이가 된다. 더 미움받을꺼야 조금이라도 대비해야지. 주변사람들이 눈치 없는 나를 불쌍하다 여길거다 미리 미워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눈치 못채고 아무것도 모르고 미움받는 게 더 싫다 이 믿음은 사실인가 ? 이믿음은 너무나 사실이 아닌데.. 미움받는 게 싫어 미리 미움받기를 믿고 가정하고 혹시나 미움받으면 덜 아프다고 생각.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무시하냐? 그러게 말이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집중해야겠다. 근데 아무도 없는 거 아니야? 너무 미움받는 게 무섭고 싫어가지고 ㅠ ㅠ 미워하는 건 저들의 가치 판단인데 저들이 나의 가치를 판단할만한 사람인가? 지가 먼데? 그렇담 언제부터 이런 믿음이 생겼나 몰라 어릴때부터인 거 같았다 그냥 느낌.아주 유치원 꼬마일때부터 난 총명해서 선생님들의 이쁨이나 주위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는데 그때마다 왜 나를 좋아하는 지 의아했고 타인의 시기질투로 더불어 미움도 많이 받았던 거 같음 아주 애기 때 엄마가 나를 너무 미워했나 모를 일이다. -------'--- 사랑받지 못하는 나를 미워하는 요즘 너무 알아차려 더 괴로운 요즘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느껴주기만 하니 괴로워서요

@pleia777 6 ай бұрын

네~ 잘 하고 계십니다 '미움받는다 가정하면 상처를 덜 받을 것이다'...이렇게 생각하신 것도 잘 접근하신 듯합니다 이 테마에 대해선 다음 주 즈음에 영상을 만들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감정을 내것으로 인정해셨으면 충분합니다 일부러 더 느껴주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kellydolan9240 4 ай бұрын

@@pleia777 플레이아님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대한 또다른영상이 있나요?

@pleia777 4 ай бұрын

@@kellydolan9240 kzfaq.info/get/bejne/pZyJott8x9W2oZ8.htmlsi=fQ9RCZK9NXoqVvvD 요길 보시면 될 듯합니다

@kellydolan9240 3 ай бұрын

@@pleia777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감정과 생각의 동기가 되는 뿌리믿음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그 과정이 조금은 아직 어렵네요 유추?추적해내는 현실속 예시로 찾아내는 과정과 바꾸는 순서등을 많이 알고싶은데 혹시 시간적 여유가 괜찮으시다면 언젠가 영상주제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상들 다보고있는데 제가 많이 바뀌고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pleia777 3 ай бұрын

@@kellydolan9240 감정을 통해 생각과 믿음으로 바꾸는 것은 훈련이 되지 않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군요 제가 꼭 이 부분에 대해선 고민과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